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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들살이.캠핑208

하계휴가 - 닷돈재야영장에서 (송계계곡) 하계휴가 - 닷돈재야영장 일자 : 2012.8.8.수 - 2012.8.10. 금 (2박 3일) 장소 : 제천시 한수면 송계계곡 닷돈재야영장 휴 가 휴가는 공장직원들은 공장 가동을 일체 멈추므로 전체가 동시에 휴가를 가지만 영업부는 반반씩 나누어서 휴가를 가게되며 저는 2진으로 8. 8 일부터 출발 합니다. 이번 .. 2012. 8. 16.
김포 들꽃풍경에서 캠핑을^^ 김포 들꽃풍경에서 캠핑을^^ 2012.6.16.토 - 17.일 저녁을 먹고 나서 마트에 다녀오며 팥빙수 재료를 샀다. 그리고 주유소에 들러 석유를 사려니 요모조모 훑어보더니 못판댄다. 왜냐고 따졌더니 석유통이 아니란다. 프라스틱통(건강검진시 속 비우라고 먹었던 약물통)하고 식용유통, 우유통을 들고 갔더니...ㅠ.ㅠ 아마도 화염병 만들라카나 하는 못마땅한 표정이어서 캠핑갈때 황동버너에 넣으려 한다니 겨우 프라스틱통에 4리터를 담아준다. 구시렁 구시렁 대며 담에 또 오나봐라 %&^#@%*\ ~...했지만 어차피 또 와야하는 주유소라 괜히 구시렁댔나 하여 머쓱하다. 아무래도 집에 있는 20리터동은 너무 크고 10리터짜리 통을 하나 구하야할까보다. 낮에 몇군데 국립 휴양지 야영데크나 오토캠핑을 문의 해봤지만 다.. 2012. 7. 7.
강화 함허동천 야영 강화 함허동천 야영 (2012.3.3.토 - 4.일)  토요일 오후나절 뭔가 켕기듯....싱숭생숭하다.산악회에 가입은 되어있지 않지만 봄맞이 산행겸 시산제를 하러 나섰다.그냥  혼자서 나서는 야영(캠핑)이라 약속이나 일행은 없고.... 성산대교를 지나며.....  초지대교를 지나 강화섬  해안길(초지대교를 건너 좌측길로 황산도,가천대학교 방향)따라서 꼬불꼬불~요즘 펜션은 예술이다^^   풍차 탑 다락방 쪽문으로 내려본 갯벌은 가히 명상일듯.....   강화섬(아래 빨간동그라미가 함허동천 위치)   함허동천 야영장 도착 함허동천의 뜻조선 전기의 승려 기화(己和)가 마니산(摩尼山:469.4m) 정수사(精修寺)를 중수하고 이곳에서 수도했다고 해서 그의 당호(堂號)인 .. 2012. 3. 8.
임진년 해맞이(강화 동막해변 야영) 임진년 해맞이 (강화 동막해변 야영) 2011.12.31.토 - 2012.1.1. 일 들꽃풍경 해맞이길 강화 가는길에 김포 고촌에 있는 들꽃풍경을 들렸다. 지금 신축건물 이전에 들꽃풍경의 차실과 주전머리를 곧잘 하던 옛적 건물(현재는 서각교실로 이용) 주위를 싸복싸복 거닐어 잠시 지난 시간속에 머물던 감회에 젖는다. 지기님이신 들풍님과 차 한잔을 하면서 이러 저런 이야기들을.... 한 십년이 이리 지났나 싶어 인제 우리도 나이 먹었나 봐요.....이러쿵 저러쿵, 그러게요..... 그랬습니다. 뜻밖의 낙화에 정말 가슴 떨렸고 나는 금방 털갈이를 시작한 새처럼 혀 짧은 소리로 거절을 합니다. 강화도 사찰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의 하나인 보문사, 벌거벗은 여인이 대웅전 처마를 떠 받치고 있는 전등사, 수백년 .. 2012. 1. 3.
하계휴가 (화천 쪽배축제장에서 캠핑) 2011-8.4 (목) ~ 8.6.(토) 하계휴가 (화천 쪽배축제장에서 캠핑) 2011-8.4 (목) ~ 8.6.(토) "휴가....이는 듣기만 하여도 설레는 말이다...ㅎㅎㅎㅎ" 8.3일 부터 휴가지만 3일 GIS탐사관계로 긴급 출동^^ 하느라 4일부터 휴가를 가졌습니다. 그래도 그게 어디냐....ㅎㅎㅎㅎ PVC파이프 업계 영업에 발을 디딘 10여년간 사실 휴가다운 휴가는 가져보지 못했읍니다. 작년가을 4박 5일 제주 여행은 회사 근무중이 아닌 직장을 옮기는 텀에 옳다구나 하여 다녀온 여행이었구요. 새직장과 새로 시작한 업무를 익히느라 몇년 호들갑 스러웠고 또 몇년은 한창 일에 빠져 내가 자릴 비우면 마치 회사가 안돌아갈까봐 착각하면서 지냈고 또 최근 몇년은 내 책상을 행여 뉘라서 치워버릴까봐서 조바심과 눈치 보느라 또 ...... 헛허허허... 2011. 8. 21.
계양산 단합대회 산행 계양산 단합대회 산행 일시 2011. 5. 14.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3시 장소 계 양 산 참석 영업부 영업 최일선에서 현장을 뛰고 관리하는 영업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영업활성화를 위한 분임토의를 겸한 단합대회를 인천 계양구소재 계양산에서 가졌다. 갈수록 치열하게 전개되는 영업전선의 최일선에서 거래처를 확대하고 매출신장을 위한 계약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면서 때로는 외롭고 고독한 질주를 할수밖에 없기에 차마 내비치지 못한 스트레스와 갈등등 심리적 부담이 누적될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에 우리는 경영이념에 준하여 회사의 발전이 나의 발전임을 깨달아 팀장을 위시하여 똘똘 단결하고 의지하면서 상호간의 격려와 성원으로 나아갈바를 정하고자 오늘 여기에 모여 힘찬 구호를 외치는 바이다. 영업 1팀 : 김연.. 2011.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