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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나들이

2006 WATER KOREA 행사 (11.13-16)

by 까망가방하양필통 2006. 11. 21.

  2006  WATER  KOREA 

 

일자 :  2006. 11. 13 (월) - 16  (목)장소 :  대구 엑스코 컨베션 센타 (대구 유통단지 내)개요 :  전국 상하수도 관련 자재및 기술 전시 박람회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년 1회 개최하는 큰 행사로서  특히 저희같이  짧은 경력의 회사는

전국적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홍보및 인정을 받는 전시박람회로서 저희에겐

중요한 행사입니다.

 

11일 토요일 대구에 내려가  준비를 하고  17일 철수를 하였습니다.

 

행사 관련  (개인적)자료 모음 입니다.

 

행사가는길

 

대구  엑스코컨벤션센타

 

 

 

 


전시회 부스 설치및 진열 준비

 

 






잠시...한대 태우러~

 

해가 저물어  ...낙조속에 하루가....

 

숙박 - 경북대 북문 근처

 

 

전시회

 

3년째 참석하면서 첨으로 독립 부스를 마련하였네요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제 오른쪽이 사장)

 

 

그럼, 이제 시작 해볼까나....헛허허허

 

 

어쩌구, 저쩌구....^^

 

 

 

칱구 사장도 열심히....

 

틀림없다니깐~

 

명품이란게 말이지...짜가가 나왔을때 비로서 명품이라 할수있제~ ㅎㅎㅎㅎ

 


 

잠시 휴식....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아르바이트 학생

 

도우미 양과 한컷~ 찰칵^^

 

 

관계 전시 회사들 - 1층과 3층에서 전시

 






 

 

 

 

 

 

 

 

 

 

 

 

 




이벤트 행사 ( 5층 )

 

 



지역별 친선 족구시합

 

상하수도 경진대회

1등 팀에겐 유럽여행 티켓을....명예와 욕심(^^) 으로 열기가 고조되지요

 

행사를 마치고 철수

입술이 부르트는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오고

뿌듯함과  헛헛함이 교차 하기도....

 


3층에서 본 노을....

 

엑스코  야외 야간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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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동안 줄창, 전시장내에서 인사와 안내및 설명을  하느라  다리도 아프고 입술도 부르텄네요.여러분들의 성원 속에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나름대로 뿌듯합니다.

 

매년 11월에 박람회를 계기로 새해년도의 영업매출에  그 성과와 영향이 상당하므로  눈치보면서 은근히 경쟁들 하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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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20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 『토토』2006.11.21 09:17 신고

    고생하고 수고하신 결과로
    새해(벌써 내년야그?)에는 매출이 부쩍 늘어나기를 기원합니다.

    대구출신 토토가 떠나온 사이에 괜찮은 건물들이
    꽤 들어섰군요 ㅎㅎ

    답글
  • 자운영2006.11.21 14:46 신고

    우와~~멋진 모습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큰일을 하고 돌아오셨군요..
    직접 현장에서 제가 설명을 듣고 있는양 생생합니다.
    역시 멋지네요..
    그렇더라구요..
    어느 누구라도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을때의 모습이
    진정 아름답고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입술까지 부르트시고 어쩐대요...
    한동안은 휴식이 필요하실듯~~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까망님~~

    답글
  • 가을나무2006.11.26 07:48 신고

    까망님이 하시는 일이군요.
    사업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 사람들이
    신경써야 할 부분이기도 하고.......

    결과도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 나뭉치2006.12.06 13:19 신고

    이제서야 알았네요...무슨 일 하시는 지...^^
    저도 토목회사 다니기 땜시 관에 관한건 어지간히 꼽고 있는데...
    까망님 회사 제품은 보지 못했네요...
    부산, 경남 쪽은 없으신가요? ㅋㅋ
    언제 함 내려 오시면 연락 주세요...션~한 막걸리 한사발 하게요...^0^

    답글
  • 2007.07.03 20:07 신고

    이곳저곳 다니시며 열심히 창의적인 일을 즐기시는 선생님이 부럽습니다...님의 방에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하구요...자주 교감을 나눴으면 합니다...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