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이효석문학관. 횡성 풍수원성당 ( 2019.10.13. 일 ) - 태기산 다녀오면서
태기산에서 양두구미재로 내려와 바로 인접한 평창군 봉평면쪽으로 내려간다.
봉평 메밀꽃밭은 이미 때가 지났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온김에 이효석문학관 을 관람하고자.
이 효 석 문 학 관 ( 강원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학길 73-25 )
이효석 문학관 (정문)
단풍이 너무고와서 .....
문학관 언저리 전경이 참 푸근하다
이효석 동상
문학관 마당에 집필중이신 이효석 선생님 동상
곁에 앉아서 ^^ "선생님 이제사 찾아뵈었네요"
힐끔거리며 주위를 서성거리는 꼬맹이한테 부탁해서 사진을 찍음.
한번 못미더워 두어장 찍게 한것중에 잘 나온것 한장임 ㅎㅎㅎㅎ
문학관
선생님이 활동하시던 시기의 문학사조와 동인들...그리고
생전에 쓰시던 소품들과 서적, 육필원고와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되어있음
메밀꽃필무렵 장면을 재현한 미니어처도 전시되어 있음
봉평 장날 재현한 미니어쳐
단풍과 단풍사이 - 단풍이 들어가는 가을서정에 잠시 걸음을 멈추고서,
살째기 맛배기로 보일락말락 보여주는 가을맛이 더 갈증을 부추켜 준다.
문학관을 관람후 조금 떨어진 기념공원(달빛언덕)을 둘러본다.
달빛공원 공연장.(이벤트행사장)
이효석 생가(생가터는 조금떨어진곳에 있으며 이곳은 생가를 복원해놓음)
이효석선생 묘소 이장
아쉬운것은 이효석선생의 묘소가 평창에서 파주(실향민 공동묘지)로 이장을 하였는데
당시 강원도문화계와 평창군에서 심각하게 반대를 했음에도 유족들이 새벽에 몰래 이전을 했다고 함.
문학관 근처로 이장을 하였다면 많은 분들이 선생의 뜻을 더 기렸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마도 허생원이 이장,저장, 그장을 돌때
짐을 싣고 다녔던 나귀를 형상화 해둔듯
(메밀꽃필무렵 내용 일부)
달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그림 앞에서 셀카^^
교교하게 흐르는 달빛을 느끼며..... 하얀 소금을 뿌려놓은듯한 메밀꽃들녁에서.....
허생원과 서씨성을 가진 처자와의 애틋한 하룻밤 사람을 그려본다.
메밀꽃필무렵....아마도 고등학교때인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고
김유정의 봄봄과 함께 시험(고사)에도 곧잘 나왔던것 같다.
그때는.... 그냥 암기뿐이고 글속에 품은 감성마져도 베껴 외웠을뿐....
새삼 다시금 읽어보면서 해학속에 펼쳐지는 장돌뱅이(민초)들의 삶의 질곡을
엿볼수 있었다.
1967년 영화 메밀꽃필무렵 (당시 연소년자 입장불가였던...) 은
주인공 .박노식(허생원) .김지미(서씨성 처녀).김희갑.허장강.도금봉.이순재(동이).등
왕년의 배우들이 오버랩된다^^
영화 메밀꽃필무렵에 출연하셨던 박노식, 김희갑, 허장강....이미 작고 하셨으며
김지미씨도 여든 나이시고 동이로 나왔던 이순재씨는 85세이십니다.
( 메밀꽃밭 - 아래사진은 다음백과에서 퍼온사진임 )
참고: 이곳에서 매년 9월초 에 효석문화제가 열린디
그 메밀밭옆 물레방앗간에서 허생원과 성이 서씨인 처녀와의 하룻밤 풋사랑 ....
객줏집 토방이란 무더워서 밤중에 개울로 목욕을 하러 나갔지.
개울가가 어디 없이 하얀 꽃이야. 돌밭에 벗어도 좋을 것을, 달이 너무도 밝은 까닭에
옷을 벗으러 물방앗간으로 들어가지 않았나!
이상한 일도 많지! 거기서 난데없이 성 서방네 처녀와 마주쳤단 말이네.
봉평서야 제일가는 일색이었지!
첫날밤이 마지막 밤이 되고 말았어! 그 옛 처녀나 만나면 같이나 살까.
난 거꾸러질 때까지 이 길 걷고, 저 달 볼 테야!
하천을 건너는 허생원. 조선달, 동이.... 다음장으로 가는 장돌뱅이 신세의 애환이 보인다.
허생원은 뒤따르는 동이가 같은 왼손잡이인것을 알면서 혼돈속에 연민을 느낀다.....
방문 메모판 메밀꽃 필무렵에 다시한번....
문학관 들어가는 입구에 메밀국수 맛집인 원미식당에서 메밀국수 한그릇 ^^
(문학관 입구에 식당인데 운치도 있고 메밀국수도 맛나게 먹었다.
어지간해서는 식당 소개를 잘 안하는데 이곳 식당은 관광지 임에도 맛이 좋았다.)
봉평마을
(평창군) 봉평에서 이효석문학관을 둘러보고 집으로 상경하는길에
횡성군에 위치한 풍수원성당을 경유하였다.
블로거 이웃분들께서 지나는길에 한번 들려가라고 추천 받았던 곳이다.
풍수원 성당 ( 강원 횡성군 서원면 경강로유현1길 30 )
1801년 신유박해 이후 1802년 혹은 1803년경 경기도 용인에서 40여명의 신자들이
팔일동안 피난처를 찾아 헤매다가 정착한 곳이 바로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앙촌인 풍수원이다.
이 곳 풍수원에서 80여 년동안 신자들은 성직자 없이 신앙생활을 영위해오다가
1888년 불란서 성직자 르메르 이 신부님을 맞이하여 정식으로 교회가 설립케 되었다.
한국인 신부가 지은 한국 최초의 천주교 성당이고, 한국에서 네 번째로 지어진 성당이다
얼핏 공세리 성당과 비슷한 고딕식 건축물이다.
십자가의 길
그늘속에 차분함을 안겨주는 십자가의 길이다.
성당에서 성지순례겸 소풍 나온듯 하다.
팔일동안 피난처를 찾아 헤매다가 이곳에 정착한 것을 상징하는 그림
피난을 하는 모습들이 절벅허고 애틋하여 한참을 바라보다.
가마터 - 옹기를 구워 생활하였던 흔적을 재현한듯
성당내 민속박물관
성당 역사박물관
어머님을 비롯 세분의 영혼을 위하여....촛불봉헌
성체조배실
오래된 옛성당의 성체조배실은 대채로 이런 분위기이다.
이곳은 어느 성당이나 엄숙하고 침묵의 공간 이므로
그냥 가만히 눈을 감고 있는것만으로도 기도와 묵언 수행이 되기도 한다.
이 공간이 낯설지 않고 이끌리는것은 내안에 것들이 아직도 더 많이 남았다는거겠지
반성할것들...잘못한것들.....
미련이 남아져 되돌아본 풍수원 성당
황금빛으로 펼쳐진 들녁, 풍요롭고 넉넉하게 보여진다.
1박 2일 태기산 야영과 더불어 둘러본 이효석 문학관과 풍수원 성당을 둘러본 사진일기이다.
2019. 10. 20.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
이효석문학관을 다녀오셨군요. 찍으신 사진 하나 하나가 작품이고 미래에 선생님의 귀한 역사가 될것입니다.
답글
가슴이 서늘하도록 시린 달빛과 어우러진 메밀밭 풍경, 작품의 내용들이 새삼 차갑도록 투명하게 다가섭니다.
바쁘신 일상속에서도 이리 귀한 모습, 또다른 귀한 자료가 될 내용들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 찍으신것도 잘 나오셨습니다. 늘 파이팅 하시고 활기차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이효석 선생과 같아 나란히 앉아서 찍은 사진 ...
답글
걸작입니다.
누구나 앉아서 이렇게 사진을 찍을수 있겠습니다마는
필통님이 진정한 파트너이자 후계자로서
잘 어울리는 짝쿵일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좋은 사진입니다. -
자세히 올려주신 이효석 기념관
답글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 천천히 돌아보고 싶습니다.
언젠가 산행하고 내려오면서 그녕 스쳐 지나갔던곳 이므로 아쉬움이 많아요
풍수원 성당은 가봤나 안가봤나 기억이 가물거려요
성당 마당보니 안간것 같기도 하고.
성체조배실은 경건함이 스미지요
눈을 감고 조용히 머물면 참으로 편안한 곳이기도 하고요.
이젠 바닥에 무릎포개고 앉을수가 없어 참 아쉽습니다.. -
-
**아름다운 손 **
답글
넘어진 친구를 위해 살며시 내미는 손,
그 손은 온정의 손입니다.
외로움 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밤새 편지를 쓰는 손
그 손은 격려의 손입니다.
하루 종일 수고한 부모님의
어깨를 주무르는 손
그 손은 효심의 손입니다.
넘어져 좌절한 이를
붙들어 일으켜 주는 손
그 손은 배려의 손입니다.
눈물이 나도 록 시린 가슴을
감싸 안아주는 손
그 손은 연민의 손입니다.
나 아닌 남을 위 해 눈물 흘리며
기도 드리는 손
그 손은 사랑의 손입니다.
우리 모두는 손을 가 지고 있습니다
화장품으로 다듬고,
예쁜 메니큐어를 바른 아름다운 손手,
당신의 그 아름다운 손은
지금 어느곳을 향하고 있는가요
불변의 흙-? -
알 수 없는 사용자2019.10.21 05:58 신고
소금을 뿌린 듯....메밀꽃 필 무릅....
답글
여고시절 기차여행 할 때가 생각납니다.
ㅎㅎ
잘 보고 가요.
행복한 한 주 열어가세요^^ -
소금을 뿌린 듯 하얀 봉평 메밀밭
답글
이 광경에서 한 편의 멋진 소설을 쓰신
이효석 선생의 재능을 더듬어 봅니다
컴퓨터가 아닌 연필로 작품을 써내려 갔겠지요
축제에 접어든 봉평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
아ᆢ저두 저 황금들녁을 담고 싶었는데
답글
여기서 보내요
메밀꽃필무렵 ᆢ첨 접하고서
맘 깊은곳에 알 수없는 일렁임들이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컴 자판연습용으로 한동안 연습했던
아주아주 살뜰히 포스팅 하시는
모습에 함께 여행한듯 포만감이 느껴지네요 -
-
blondjenny2019.10.21 07:52 신고
안 가본 곳인데 사진을 보니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답글
오늘까지 독일 손님들이 계셔서 조금 있다 또 나가야 합니다.
어제도 임진각 가고 바빴습니다. 행복하고 멋진 하루 되십시오. -
이효석 문학관과 풍수원성당의 멋진 모습을 보네요..
답글
휴일은 고운 가을색이 좋아서 잘 보내셨을거 같아요..
한낮의 따사한 햇볕은 포근한 기쁨을 가득차게 만들어 주더군요..
어려운 세상사 잠시 잊고 삶의 여행을 다녀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
아..
답글
효석문학관과 풍수원 다녀 가셨네요.
전화 한 번 주셨더라면...
풍수원은 제 사는 곳에서 30분거리입니다.
외부에서 접근하는 교통편이 그리 좋지는 못합니다.
멋진 가을날에 다녀 가셨으니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풍수원은 봄보단 가을이 더 좋지요.
자세하게 올리신 글에서 몰랐던 부분도 배웁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신다면 원주에서 제천방향으로 나가는 길에 베론성지에 한 번 들러보시지요.
그곳은 철쭉이 피는 5월이 가장 좋습니다.
좋은 날들이 연일 이어지네요.
남보다 주말을 더 기다리실 것 같습니다. -
-
효석문학관은 오래전 남편과 다녀와 추억을 떠올리네요
답글
풍수원 성당은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한번 다녀오고 싶은곳이기에 눈길이 멈추며 보았습니다
까망님의 덕분에 풍수원성당에 많은것을 알게되어
그곳에 가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 -
blondjenny2019.10.22 09:23 신고
이제 손님들도 떠나고 평일의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열흘 간을
답글
지방과 서울로 안내를 했더니 좀 피곤하네요. 좋은 시간 되십시오. -
한 문인이 우리에게 각인시킨 고장
답글
참으로 섬세한 필력의 소유자이지요
향토색이 진한 그작품이
오늘도 그 지방을 찾게 만들었으니ㆍㆍㆍ
역시 필통님의 행보도 향기가 납니다 ㅎ -
올리시는 포스팅 마다..
답글
참 알차고 정성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나중나중에..
마당 있는 집에 살게 되면..
앞 마당 가득..저 메밀꽃을 심고싶습니다.
하얀 달빛과 어우러지면..
을매나 이쁠지..ㅎ~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
답글
가. 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 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 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 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 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 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 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은 "믿음"입니다.
아. 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 신보다 당신을 더 배려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 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카. 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을 부르고
싶은 것은 "보고싶은마음"입니다.
타. 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 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하나가 되고 싶은 것은
"존중"입니다.
하. 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오늘 하루도지혜가 가득한 날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 흙- -
-
blondjenny2019.10.23 10:33 신고
어제는 운동 다녀와서 모처럼 푹 쉬었습니다. 한 열흘 여기저기
답글
쫓아 다녔더니 쉬고 싶더군요. 오늘도 가을 하늘 아래 행복하십시오. -
가을이 내려 앉은 날..
답글
안에만 있기엔 너무 아까운시간들..
이효석 문학관도
강원의 성당도..
모두가 가을 빛으로 울긋불긋 같이
봄날보다 강한 색으로 빛이 납니다. -
오래전에 한번 가서 메밀국수 바로 빼서 맛보고 그랬던 기억이... 소금치듯 하얗게 핀 메밀꽃으로 폰걸이도 해보고...
답글
새롭네요 ㅎㅎ -
바람이 차가운 날씨...
답글
어제는 양평에 다녀올일이 있어서 못만나뵙고 이제야
님과의 만남을 갖어보며 님께서 정영으로 곱게올려주신
정여운 작품을 접하고 가면서 기온이 내려간다고하기
감기조심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
-
물레방아간을 엿보셨나요 혹시 서써 처녀가... ㅋㅋ
답글
학교에서 공부하고
영화도 봤는데 박노식씨가 주연한 김희갑도 나오고...
봉평에 가 본지가 괘 오래됐네요
효석 생가를 비롯해서 모두가 새롭습니다 많이 변했네요
지난날을 상기 시켜줘서 고맙습니다 -
허생원은
답글
더 넓은 밭에 메밀 꽃처럼
환하게 재미나게 살다 갔습니다
살면서 애한이 없는 사람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문득 왼손잡이 동이가 생각나네요^^ -
blondjenny2019.10.24 10:40 신고
오늘도 가을 햇살이 비칩니다. 다음 주부터는 좀 기온이 떨어질
답글
모양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 일만 있는 하루 되십시오. -
근처 '숲채원' 이 있는데
답글
자연 숲 사이로 데크 길이 산으로
오르내리는데 인상적인 곳이었지요
봉평은 여러 번 갔지만
늘 돌아서서 나오면 아쉬움이 있지요
지금은 이효석 문화가 잘어울려져서
봉평을 살리우지 않나 싶습니다
봉평 메밀국수 먹고 싶고
전도 먹고싶고
ㅎㅎ
건강하세요 -
-
장터 모습을 재현한 미니어처가 인상적입니다
답글
과거로 돌아가 숨쉬는 것 같아요
사연을 듣기 전에는 대답하지 않으리라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게 우선이죠
지도자의 듣기 노력은 더욱 중요하고요
듣기만 잘해도 인기가 올라갈 텐데..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
늘 건강함 보여주는 님이 진짜 사내 맞아요.
답글
좋은곳 알아갑니다.꼭 가고 싶은 곳이거든요.
우리 더 멋지게 오늘을 살며 건강 다듬었음 합니다.
참 시간은 빠르네요,가을이 깊숙해요.늘 내외분 건강하세요 -
blondjenny2019.10.25 09:40 신고
오늘은 점심에 학교 동창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 가을 빛이
답글
바래기 전에 소식이나 들으려고요. 좋은 시간 되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울님에게서는 소확행의 시간들을 잘 활용하시는것 같습니다.ㅎ
답글
주제도 뚜렷하십니다.항상"
암튼,메밀꽃 필 무렵 하면"봉평이고
이 효석님이시지요~
그런데.死後에 또 그런 사실이 있다는 것에 안타까움도 함게 입니다.
그동안 제가 블방에 소흘함에도 댓글 주셔서 늘~감사와 고마움을 전해봅니다.
아울러 이 번 주말도 멋진 시간 되세요~!! -
-
-
★행복을 주는 인연으로★
답글
별이 빛나는 밤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달빛 찬란한 햇빛이
무섭게 부서지는 날이든
그대는 오십니다.
울적한 표정으로 오시든
환한 미소로 오시든
그대이기에 미소로 반깁니다.
환상 속에서 뜬 눈으로
지새우던 밤이지만
알 수없는 힘이 솟구쳐
초롱한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밤낮없이 그대 발자욱 들으며
새로운 인연을 날마다 만나
행복을 만들어 가게 하소서
언제나 새 힘을 얻어 지친 자들에게
사랑을 주는 파수꾼이 되게 하소서
기다리는 마음이 아니라
기다려 줄 수있는
순수한 모습이 언제나 보여지게
그대의 목전에 서성이게 하소서
고달픈 삶들이 꿈속에서
행복으로 잉태되기를......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향하는
좋은 인연이 되길
그대에게 사랑으로 전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서로에게 소중한 오늘 휴일입니다
행복한 추억 만드시고 님의 가정에
행운이 같이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불변의 흙- -
blondjenny2019.10.27 09:54 신고
오늘도 밝은 햇살이 비치는 주말입니다. 쌀쌀하긴 하지만 아직은
답글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지요.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blondjenny2019.10.28 08:45 신고
오늘은 오래 전 동유럽 여행을 함께 했던 분과 점심을 같이
답글
하기로 했습니다. 1년에 한 두 번씩은 모임을 가져왔었지요.
10월도 마지막 주입니다. 의미 있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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