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유감 ( 遺憾 )..... 블로그 변환에 대하여....
블로그 변환에 대해서
여러 많은 블로거님들이 혼선을 빚으며 난감해 하고 계신듯 합니다.
물론 아직 변환을 시도하지 않으신 분들도 많이 있으시구요^^
저역시도 그간에 미적거리다가 오늘 비로서 블로그 변환을 하여 시도하였습니다.
며칠전부터 강박감이 있었지만 진즉 변환하신분들은 어느정도 익숙해 지신듯한 표정이어서
그나마도 조금 위안이 됩니다만 컴퓨터에 해박하지 못한 분들, 그리고 아무래도 좀 나이드신분들은
그동안에 익숙하였던 블로그에서 새로 변화를 꾀한다는게 부담이 되실듯 합니다.
저 역시도(제가 그러므로) 당연 서먹하고 쉽게 적응이 안되네요.
사실, 블로그 변환 하기전에 여러 블로그분들의 고민과 불만사항을 살펴보면서
문제점이나 애매한점은 알고 있었으므로 숙련되어지도록 몇번이고 연습을 반복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제 수준, 제경우에 비추어)
예전에 비해서 난해하고 불편스러운 점을 몇가지 생각나는대로 명기해봅니다.
혹여 쪼매라도 참조가 될까해서요.
(대개의 분들도 저와 비슷하실듯 합니다)
첫째 스킨 선택건
스킨 을 택하는 점에 있어서는 각자의 개성과 블로그의 취지에 맞는 것을
바꾸어 보면서 마음에 맞는것을 골라야 겠지요.
사진작품을 중시하는 분들과 일반적 줄거리를 올리는분들은 여기서 분류가 되어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가급적 단순하게 가고 싶어서 감성수필 이라는 스킨을 택해서
하단부의 사이드바로 들어가서 달력이나 태그등을 대폭 숨겨
최대한 간결하게 편집하였습니다.
둘째 글목록 분류
비밀글로 작성된 글들까지 죄다 열거되면 혼란스러워서
글목록안에 상태별 보기를 공개만 설정하여
불필요한 목록은 (비밀글등) 안보이게 하니 좀 낫네요.
세째 스킨에 보여지는 대표사진 선정건
공백으로 휑하게 비어지는 대표사진란에 글 내용에 적합한
대표 사진을 선정하여 올려야 하는데 절차가 좀 있지만
그래도 자주 숙달되면 요령도 생기고 익숙해질것 같습니다.
이게 좀 헷갈립니다^^
관리에서 본문 수정을 크릭하여 수정화면이 보여지는데 본문 수정을 완료하고
하단에 완료 를 크릭하면 새로운 화면인 공개발행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하단 우측에 대표사진이라는 네모가 보여지는데 그곳을 크릭하여
보관중인 사진 파일에서 원하는 사진을 골라서 올리면 대표사진으로 등록이 되네요.
그리고 공개발행 크릭! 완료와 공개발행은 기본^^
(수정) 수정으로 들어가서 본문중 본인이 원하는 사진을 크릭하니
우측상단에 "대표" 란 글이 보여지네요
그 글자를 크릭하니 바로 대표사진으로 등록 됩니다.
나중에서야 알았네요. 그런데 될때도 있고 안되기도 하고 .....
아무래도 위 방식대로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파일찾아올리기)
넷째 카테고리관리건
예전 사용하는 목록, 분류를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손댈 필요가 없네요)
다섯째 스킨화면 댓글보기
꾸미기에서 사이드바를 크릭하면 설정 내용이 보여지는데
댓글표시는 저는 5개로 하였습니다.
10개 이상으로 하면 좀 늘어지는것처럼 보여지네요.
다른 설정은 내용을 잘몰라 손 안댔습니다.
여섯째 글자 크기 조절건
안되네요..... 수정화면에서는 되는데 저장후에
다시 열면 원래 상태로.... 에러발생일수도 있으므로 패스.... 다음에 시도해보렵니다.
일곱번째 방문자 란이 없어짐
어느분이 다녀가셨는지 예전엔 쉽게 파악이 됐는데 이제는 도통 알수 없습니다.
기억력이 나빠진 저로서는 이점이 많이 아쉽네요.
그래서 댓글란을 수백개씩 검색하여 오래전에 왕래 하셨던 분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설령 찾았어도 댓글 리스트에 있는 아이디(닉네임)를 크릭하여도 바로 연결이 안되네요.
그분의 댓글을 크릭하여 거기에 보여지는 닉네임을 다시 크릭하여야 비로서 연결이 되므로
많은분들이 머리에 쥐나는 이유중에 하나일듯 합니다.
(위 내용은 혹시 에러라고 믿고 싶네요... 나중에 제대로 되어질수도....그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알리미 란에 올려진 글의 닉네임도 마찬가지로 바로 연결 안되네요.)
여덟번째 댓글, 방명록 승인건 팁
댓글을 적으면 승인이라는 표시가 보여지는 경우엔
댓글..방명록 설정에서 "작성 직후"로 전환 해놓으면 됩니다.
아홉번째 사진크기가 조정이 잘 안돼네요....
분명 작게 올렸는데 다시 원상태로....들쑥날쑥 ??
나중에 하루지나서 사진규격 줄이니(수정) 줄여지네요. ㅎㅎㅎ
열번째.... 열한번째는 계속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예기치못한 오류" 라는 말이 자주 뜨는데 그냥 무시해도 될것 같습니다.
현재 블로그 상태가 불완전 하다보니....
귀찮지만 다시 시도 하면 또 되기도 하네요^^
블로그 하기님과 그작년에 우연히 여행길에서 만나 반가움에 함께 찍은 사진임
블로그는 소소한 행복을 나눕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나름대로 사용해본 불편사항을 토로할것 같습니다.
위 내용을 적고나니....문득 떠올려지는 노랫가락이 흥얼거려지네요.
" 짜증을 내어서 무얼하나, 성화를 부려서 무엇하나 니나노~~~ "
우리공장 똔똘이
밤새 쏘다니더니 낮엔 저렇게 늘어져 잠만 잡니다.
헛허허허, 그렇다는겝니다.
(저는 메일에서 작성및 편집을 완료하여 올리는데
이글은 변환후 처음 올려보는 글이므로
문제나 번거러움이 발생시 추가로 수정하여 보완 하겠습니다^^)
2020. 5. 24.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P.S
그나마 다행인것은 아래 아연님 말씀대로
칼럼에서 블로그로 이동 할때는 댓글도 다 없어지고 본문글도
마구 깨지고 하여 정말 혼쭐나듯 짜증스러웠는데 이번엔 그나마
원문과 댓글은 그대로 이어져 다행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일부에서는 기존에 정열한 사진 편집이 깨져있고 글자도 조절이 안되고....
제가 아직 미숙해서인지... 속상하지만 어쩔수 없네요.
추가
제 경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하면 사진수정도 잘 안되고
댓글 쓰는 작은 창이 엉뚱한데 생겨서 불편했는데
네이버웨일로 접속해서 하니 사진 조정도 잘 되고 댓글
적기도 창이 댓글쓰기 바로 옆에 나타나
한결 수월하네요.
-
여러글 잘보았습니다
답글
이미 많이 습득하셨네요
지금의 안주가 편하지만 변화 시대의 물살에 떠밀려 가야겠지요
공장에 똔똘이 귀염 받겠는데요 -
주말을 기분좋게 보내고 상쾌한 기분이 드는 아침 이네요..
답글
야외로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나온 모습에 그동안 답답했던걸 보고요..
마음놓고 편하게 다닐수 있는 날들이 빨리 우리 곁으로 다가 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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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2020.05.27 06:16 신고
https://heysukim114.tistory.com
에고...아이디 도용이라...경찰청에 가서 민원접수해야하고 복잡하네요.ㅠ.ㅠ
-
-
3공감!
답글
블로그 변환 절대 공감 너무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다음은 블로그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기 바라네요
태그영상글 올리기도 쉽지 않고 수정 한번하면 글이 모두 사라지는 현상, 답답
카테고리도 순서 엉망진창~~
모든 것이 불편하고 복잡한 가운데
건강한 한주 되세요^^ -
blondjenny2020.05.25 08:33 신고
새로 개편된 블로그는 본인들의 개성으로 만들기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답글
주어진 틀 속에서 최대한 자기에게 맞춰 하는 수 밖에 없네요. 흔적을 남기지
않고 눈팅만 하시는 방문객은 찾을 길이 없어 답방을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
또한 글자 크기나 서체도 한정되어 있어 다채롭게 선택할 수가 없네요.
차차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
-
맞습니다. 많이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답글
하지만 어쩌겠어요
때론 내 마음도 내 의지대로 못할 때 있으니
그러려니 하며 적응하는 수 밖에요
안타까움은 친구들의 글을 쉽게 찾을 수 없고
답글 쓰는 부분이 좀 맘에 들진않지만
그 또한 익숙할 때까지 꾸준히 ...
다행인 것은 컬럼에서 블로그로 바뀔 때 보다는
포스팅이 이그러지지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인듯 합니다
노력하다보면 적응 될 듯 싶네요 ㅎ ^^* -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역대하 20:17 아직 우리는 경각심을 늦출 때가 아닌 것 같아요.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마스크, 손씻기를 통해서 생활방역을 했으면 합니다.
답글 -
휴! 우리같이 나이먹은 사람들은 이렇게 바꿔 놓으니
답글
뭐가 뭐지 모르겠고 제대로 하기나 할지 모르겠네요,
올려준 글 잘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
-
봄가는 길목 코로나 19에 짓눌린 인생들,
답글
버얼 써 써레질 대신 파워쌘 트랙터 지나간 자욱 뒤에
여리고 푸른 모 들이 심기워지니 다시 세월의 빠름을
실감합니다.
고운님!
안녕하세요?
우리네 의지와 상관 없이 갈아 엎어진 불로그가 왕 짜증으로
다가오지만 그래도 놓을 수 없어 지인의 도움도 받으며
문을 닫지 못하고 있답니다.
울님들은 많이 익숙해지셨는지요?
인생,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고 구성진 꺾기로
우리네 귀를 사로 잡는 케니정의 노래가 와닿는군요.
올리신 작품 감상해봅니다.
작품 속에서 님들을 뵙습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빕니다.
2020 5월 하순에 초희드림 -
저는 자고나니 5 월18 일자동변환되어있어습니다
답글
노트북이 오래되서인지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태였답니다
어쨌던 짜즘은 내어서 무얼하나 마음다지기 합니다 -
-
화면이 크고 시원해진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답글
구스킨으로 돌아가봤다가 오늘은 또 새버젼으로 와봤는데
구버젼 기능은 돌아와지 않으니 신버젼에서 익숙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오늘도 시간을 소비한 후에 작품하나 올렸어요
답글
전에 간편하게 사용하던 태그서식 자체가 변경되어 아주 복잡해졌어요
수정을 하면 바로 글이 삭제되니 이건 아니지 싶네요
불편을 언제까지 인내하면서 적응 해야할 지~~
다음은 대다수 블로거들의 불편을 잘 들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개선되지 않은 블변경을 감수하며
마음이라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
정말 여러번 반복하여 다시 하다보면
답글
짜증을 넘어
열불까지 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어쩔수 없지요
좀더 나아지기를 기다려볼 뿐입니다. -
-
세심하게도 다루어 보셨네요
답글
좋은 보기가 될듯 합니다
저는 말도멊이 변환을 해 놓아버렸네요
스스로 하려고 들어가려는데 이미
변환이 되어 있어 물어보니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변환처리 한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글 쓰는 재미로 전환했기에
그냥 두고 사용하러 합니다
불편 사항은 많지만 점점 좋아지리라
생각하면서요 -
저도 그러네요
답글
블로그를 괜히 만졌다가 발목이 잡혔습니다.
지금 중량천의 장미를 보러가야 되는데..,ㅋ
아직 있을지 모르지만 콧바람이라도 쐬는 것을 목적으로 잔향이라도 ..
오류가 많이 발생을 하는 것을 보면 불안한 단계인 것 같기도 해요
여러면에서 축소를 시켰네요.
공간 영역 축소요~
맞춤법 적용도 쉽게 한다고 했는데 그런부분은 보이지 않고
글씨 서식 적용이 미흡하네요
기본적인 크기 설정도 적용 불가이고요 . 고려를 하겠지요
뭐든 바뀌면 신경이 쓰이지요
분명 업그레이드가 아니 듯 합니다.
적용되야 할 부분들이 많이 누락된 듯 하고 간소화 된 듯 ..
블로그 운영진들도 미진한 부분들을 지금은 주시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
저는 강제로 당하기 싫어서
답글
미리 적응하느라 시도해 보았고
블친분중에 글올리는 성품이
아주 체계적인 분이 계셨고
그분도 이미 전환하고 적응하시는
싯점이라 두어번 물어보며
적응되어 가는중입니다
저 역시 친구 새글 알림이나
다녀간분이 안 뜨니
답답하고 블나들이가
마니 불편합니다
공감글에 똥그라미 치고
다시 잠자러갑니다 -
짧은 시간에 ... 완벽 적응 하시고 .. 많은 가르침도 주셨네요~~
답글
감사 합니다.
아직은 다음측이나 .. 사용자나 모두 .. 적응해 나가는 시기 같습니다.
프로그램도 많은 에러와 시행착오를 하는듯 느껴 집니다.
대단 하십니다. -
노래한곡 올리려다 두어시간 헤메고
답글
머리 뒷골만 쑤셔서 포기했어요.
그러고 보니 바꾼 의도가 체념하여 그만 두고 싶은면 그만 두던지.. 하는게 목적 아닐까 의심이 가네요
전 그간 써놓은것 어디다 이사 하기도 버거워서
이젠..사진만 올리고 일기만 쓰렵니다.
뭐 하나 올릴래면 종일 버벅대다 없어지다..
성질난다고 욕 한바지도 아니고 서너마디 쓰면 ㅎㅎ 바로 콩나물 대가리로 가려놓고..
아주 그건 빨리 하드라고요.
작품 사진 올리시고 편집 하시고 하시는 분들은 많이 갑갑 하시겠더라고요.
뭐.저는 그간 성질 부릴거 다 부려놔서 ㅎㅎ
이젠 조용히 찌그려져 있을라 합니다 지쳐요 ㅎㅎ
그런데 역시 필통님은 잘 정리 해 놓으셨네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겠어요..
노래 한곡 올려볼래다 시간만 다 가고 벌써 밤이 되었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 -
/ / / / ＼＼＼＼＊
답글
│ │
d`● ●´ b
(○ u ○)
사랑하는 불벗님!
안녕하세요?
바람에 나부끼는 잎새들이 젊은 날을
즐기는 듯 서로 부대끼며 하하 호호
웃음꽃을 피웁니다.
시인은,
무명으로 피어오른 들꽃 앞에 그저 세월의 빠름을
느끼게 됩니다.
일신천금이라 하오니 모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이어지는 사각 안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올리신 작품 잘 감상해 보며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늘봉 드림 -
-
새로운 블로그 글 쓰기 시도를 해 보았는데
답글
이건 머...네이버 쇼핑, 11번가, g마켓, 옥션 등등....
상품 올리는 거 하고 똑같이 만들었네요
네이버 블로그는 지금 다음과 같은 신형 글 쓰기가 있고
또 구형 글 쓰기가 있어 입 맛대로 버젼을 선택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다음 블로그는 오로지 요 것 신형 한 가지....
또 방문 통계도 네이버 블로그는 연령 별, 성별로 자세히 볼 수 있는데
다음 블로그는 아직까지 그런 기능이 없는 것이 아쉽군요
그나 저나 다음 블로그에 자동 저장 된 상품 사진과 상세 설명 글....
5개나 되는 것이 어느 날 갑자기 확 날아가 버렸습니다
11번가와 g 마켓에 올라갈 상품 상세 내역이었는데.....
그거 다시 작성 하려면 이틀 밤 꼬박 세워야....
그래서 다음 공식 블로그에 들어가 항의 좀 했죠
이렇게 어느 날 갑자기 블로그에 폭탄이 터질 것 같으면
곧 폭탄이 투하 되오니 자동 저장 된 글, 미리미리 임시 저장소로 대피 시켜 놓으십시요 !!
이런 메세지라도 메일로 보내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다음 공식 블로그에 이런 댓글들이 많이 올라가죠
진짜 죽여 버리고 싶다 !! ㅋ
참고....
새로 바뀐 다음 블로그는 예전과 같이 비공개 자동 저장 기능은 사라졌지만
비공개 임시 저장 기능은 계속 사용할 수 있게끔 해 놓았드라고요
좋은 점도 있긴 있어요
새 블로그 사진 영역과 글 영역이 넓어져서 좋았고
또 홈 화면이 딥따 커져서 좋았고
사진 이미지 아랫부분 클릭하면 설명 부분 구역이 따로 있어 좋았고
또 상업적 블로그 코너도 있어 잘 바꾸어 주었다는 생각은 하고 있숨
새로 바껴진 블로그 이것저것 시험을 해보니 방식이 온라인 쇼핑몰과 거의 흡사.....
진즉에 이렇게 해 주었어야 한다는 생각
그런데 문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님
윈도우 7 이하에서는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해서 사진 올리고 글을 써야 잘 돌아간다는 거....
윈도우 7 이하(익스플로러 브라우저)에서는 사진 몇 장 올리고 글 쓰다 보면 스크립트가 자주 생긴 다는 거....
스크립트가 한 번 생기면 하던 포스팅을 도중에 종료해야 한다는 거....
윈도우 9 이상에서는 씩씩 하게 잘 돌아가지만 윈도우 7 이하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쥐약....
하지만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니 원도우 7도 잘 돌아감
그래서 확 죽여 버릴려고 하다가
반 죽여 놓으려고요 ㅋ -
-
잘 지내셨지요
답글
ㅎㅎ 돈내고 사용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네네 하고 쓰다보면 괜찮을 날 있겠지요 ㅎ
오장환신인문학상 3회 당선한 선배가 첫시집을 냈어요
인사차 제가 시집 몇 권을 샀는데 까망필통님이 생각나서 ...
우편번호, 전화, 성함, 주소 알려주세요 [비밀댓글] -
-
세상사는것도 혼돈의 시대에 버려진것 같은데
답글
블로그까지 천지개벽을 하니 처음엔 왕짜증이 연발했지요
차근차근 하나씩 배우고 있지요
상세한 정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
남감허네~!
답글
모두들 그런 표정이고 불만입니다.
daum이 무슨 생각으로 이리하는지 두고 볼 일입니다만 뭐, 적응하다보면 금방 이굿해 지겠지요.
그나저나 오늘도 댓글이 안 올라 가려나? [비밀댓글] -
버티다 당했습니다...ㅎㅎ
답글
그냥 두고 쓸 것을요,
답글 다는데 새로운 창이 떠서 불편하여 클릭했더니 순식간에 없어지더라고요,
바꾸고 나서도 답글창이 새롭게 떠서 괜히 건드렸구나 했지요.
댓글에 무슨 말을 했는지 읽어보고 써야하는데 ...
기억력이?...^^ -
우선 감사한 맘부터 전해 올립니다.까망가방님"ㅎㅎ
답글
저도 뉴 프레임으로 바꾸라하는걸 버티고 있다가 자고나니.강제변환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먼저 올린 포스팅들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글을 보고나서 말입니다.ㅎ
각설하고,
새 프레임으로 한번 들여다 보니.
맘에 드는 스킨도 선택의 여지도 없이 빈약하구여~
배경사진을 내 맘대로 선택을 해 볼 초이스도 없는것 같습니다.
하여간.사진크기와 자르기도 잘 안되구여~
전에 쓰던 사진편집기는 정말 자유자재로 할 수 있었고
지난 시스템은,쏘스에 들어 가서 무엇이든지,맘데로 조절이 가능했는데.
지금 쏘스엔 크기.줄이기.아예 안 되고 있습니다.
해서.별 매력이 없어지는 다음블러그.그냥 방치하고 싶습니다.지금은, -
네~저도 님의 블방에서 어느 님의 쏘스를
답글
살짝 카피 해서 오늘은 제 카페를 비공개로 만들어서
오늘 포스팅 한편 제대로 올렸습니다.ㅎ
그러니깐. 다행히 카페 프레임은 그대로여서 그렇게 해봅니다.
[비밀댓글] -
아......
답글
블로그의 대대적인 전환이 있었나 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모르고 있었습니다.
손목 다 나으면 사진 올려봐야겠어요.
요즘 정보가 깡통입니다. -
ㅋㅋㅋ
답글
난리 북새통이라는 말~ 생각났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더니 너무 많이 바뀌어 있고
올린 사진과 글들이 뒤죽박죽이 되어 버려서 혼자 끙끙대다가 결국 포기한 글도 몇 개 있었는데요.
저만 기계치라 무식해서~ 인터넷으로 클릭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그런 줄 알고 우울했었는데
님께서 쓰신 글과 저 위에 달린 수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아~ 나만의 문제는 아니었구나~' 위로받고 갑니다. ^^ -
나의 친구, 나의 가족
답글
같은 공동체 안에 유대감 깊은 사람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도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여겼을 때
어느 순간 깊은 상처를 받고 배신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생각 나와 같은 생각이 아니다.
단지 그들과 공감력을 높일뿐
공감 누르고 갑니다. 꾸~~욱-
까망가방하양필통2020.06.23 00:00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깝게 지내더라도 각기 다른 사고를 소유하니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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