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현충원방문 (사진일기) 2013.5.26.일
대전 현충원에 2010년 4월 장인어른께서 안장 되신지 3년 되셨다.
매년 현충일 즈음하여 가족모임을 갖는다.
포항, 광양, 서울에서 각기 대전 현충원으로 모여 기념을 한다.
그런저런 연유로 가족모임도 갖게된다.
가족사진
광양 동서네
서울 큰처남네와 도경이(오른쪽 둘째처제 조카)
2남 3녀의 식구중에 둘째처제는 오래전 위암으로 하늘나라로 갔다.
5월은 현충원 방문이 가족 소풍날이다.
장인어른께서 이렇게 라도 만남을 주선 하셔서....^^
아득한 기억과 추억들.....큰 처남이 고등학교 다니고 막내처제가 중학생 였던가.....
장인어른과 날새워 바둑을 두던 기억이 아련하다.
대전 현충원 다녀온 가족일기
2013. 6. 23. 까망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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