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노래부르기^^ 2021.7.24
    느끼며 생각하며 2021. 7. 24. 19:38

    노래부르기

     

    야영을 나설때면 언제나(당연)  배낭 안에 넣어다니던 노래 수첩이 있었는데

    제 기억으로는 1982년도쯤에 만들어진, 그야말로 오래되고 낡아진 노래(가사)수첩입니다.

    어쩌면 적잖은 세월, 세상살이를 함께 지내며 저를 다독이었던 그런 노래수첩이라고나 할까요?

    아쉬웁게도 2년전에 공장 화재로 등산장비와 함께 불에 타버린후 이렇다할 노래 수첩이 없이 

    아쉬운대로 핸폰에 즐겨 부르던 노래를 다운받아서 따라 부르는 정도입니다.

     

    그래도, 강변 자갈길을 터벅터벅 걷거나, 산책길따라 숲그늘을 거닐때,  그리고 야심한 밤에 

    화롯불을 바라보며 물끄러니 불멍을 하면서 웅얼거리듯 노래를 부르는 때가 더 많지요.

     

    예전에 집사람과 함께 야영을 나설때면,  이슥한 밤까지 노래를 부르노라면 

    옆에 텐트에 시끄러울수 있다며 제발 고만 부르라고 핀잔도 꽤나 받곤 했지만

    그래도 치매예방에 노래부르는것만큼  좋은게 없다며  핑계삼아 노래를 부르곤 햇지요.

    물론 목청돋궈 부르는건 아니구요 웅얼웅얼 하듯이 나즈막하게.....

     

    때로는, 주변에 텐트가 없거나 멀찌감치 거리가 떨어져 있을때는 목청을 돋궈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노래를 잘하는건 절대 아니고요, 한차례 실컷 부르고나면 

    뭔가 비워낸 기분에 가뿐하고 홀가분해집니다.^^

     

    사실, "되고말고.... " 부릅니다요. ㅎㅎㅎ

    가사가 틀리건 말건, 1절 2절이 뒤섞이기도 하고  안떠올려지면 그냥 우물우물 허밍으로~~

    야영나서면 가진게 시간뿐인지라....그리고 즐기기도 하구요^^

     

     

    옛날 노래수첩 (화재로 타버림)

     

     

     

     

    오늘은  그 노래들를 손가락으로 불러봅니다.

    자주 즐겨부르는 노래들로서  이렇게라도 불러봐야 까먹지 않을것 같아서요 ㅎㅎㅎ

     

    머릿속에 남아진 기억으로 불러보지만  꽤 여러곳이 원 가사와 틀린부분  있겠지만

    이미 머릿속에 박혀진터라 지금에 와서 고쳐지질 않네요.^^

     

     

     

    이별의 부산정거장 / 남인수

    보슬비가 소리도없이 이별슬픈 부산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에 기적이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니 이별에 부산정거장

     

    서울가는 십이열차에 기대앉은 젊은나그네

    잘가세요 잘잇어요 이별에 기적이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보니 그래도 잊지못할 순정때문에

    기적도 목이메어 소리높이 우는구나 이별에 부산정거장

     

    가기전에 떠나기전에 하고싶은 말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한두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몸부림 치는몸을 뿌리치며 떠나가는 이별에 부산정거장  

     

     

    애수의 소야곡 /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마는

    눈물로 그려보는 애닮은마음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보며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소리

     

     

    울리는 경부선 / 남인수

    연보라빛 코스모스 피어잇는 플랫포옴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건너갈때 기적소리 목이메어

    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부산정거장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던 고운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기적소리 목이메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삼랑진

     

    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올때 

    고향이별 부모이별 한정이 없이 서러워졌오

    불빛흐린 삼등찻간 입김서린 유리창에

    고향이름 적어보는 이별쓸픔 대전정거장 

     

     

    눈물젖은 두만강  / 김정구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데로 갓오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굳세어라금순아 / 현인 

    눈보라가 휘날리던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데를 가고 길을잃고 헤메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몸은 국제 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군나 고향꿈도 그리웁고나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승달만 와로이떴다.

     

     

    목포의 눈물 / 이난영

    사공에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 드는데

    부두에 새악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에 눈물이냐 목포에 눈물

     

    삼백년 원한서린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닮은정조

    유달산 바람은 영산강을 아느니 님그려우는마음 목포에 눈물

     

    깊은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다 옛상처가 새로워진다

    못오실 님이면 이마음도 보낼것을 항구에 맺은절개 목포에 사랑

     

     

    향기품은 군사우편 / 

    행주치마 씻은손에 받은 님소식은   전선에 향기품고 그대의 향기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편지네~~~ 전해주는 배달부가 싸릿문도 못가서

    복바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돌아가는 방앗간에 받은 님소식은  능선에 향기품고 그대에 향기품어

    군사우편적혀잇는 전선편지네~~   옛추억도 돌아갔소 얼룩진 한자두자

    방앗간에 수레도 함께 울었소

     

    밤이늦은 공장에서 받은 님소식은   고지에 향기품고 그대에 향기품어

    군사우편적혀잇는 전선편지네~~~  늦은가을 창너머로 떠오르는 저달속에

    님에 얼굴 비치어 빵긋 웃었소

     

     

    유정천리 / 박재홍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고향에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이 몇구비냐 

    유정천리 꽃이피고 무정천리 비가 오넹

     

    세상을 원말하랴 내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학세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이 몇구비냐 

    유정천리 꽃이피고 무정천리 비가 오네

     

     

     < 4.19당시 유행한  개사한 노래 >

    세상을 원망하랴 자유당을 원망하랴 

    춘삼월 십오일에 조기선가 웬말인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당선길이 몇구비냐 

    자유당에 꽃이피네 민주당에 비가오네

     

    가련다 떠나련다 해공선생 뒤를 따라  

    장면박사 홀로두고 조박(조병옥박사)도 떠나갔네 

    이역만리 타관땅에 박사죽은 웬말인가 

    시름어린 신문들고 백성들은 울고 있네

     

     

    대지의 항구 / 백년설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밑에 

    말을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는냐

    쉬지말고 쉬지를말고 달빛에 길을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찾아거라

     

     

    백마강 / 허민 

    백마강아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고나 

    아~아~  달빛어린 낙화암에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아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오면

    게백장군 삼척님도 님사랑도 끈었구나 

    아~아~ 오천 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신라의 북소리 / 도미

    서라벌 옛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목숨도 이마당에 바치자

    맹서에 잠든궁궐 풍경홀로 우는밤

    궁녀들에 눈물이냐 궁녀들에 눈물이냐

    첨성대 별자리

     

     

    고향의그림자 / 남인수

    찾아갈곳은 못되더라 내고향 버리ㅏ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못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프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애닮구려

    물위에 아롱진 그림자같이 내고향 꿈이 그리워 

     

     

    사의찬미 / 윤심덕

    광막한 황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려 왔느냐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싫다

     

     

    전우야 잘자라

    전우에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여 피에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플을 헤체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나누어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잇군나 우리는 돌아왓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겨주던 노들강변 언덕위에 잠들은 전우야

     

    터지는 포탄을 무릎쓰고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이 가는곳엔 삼팔선 무너진다

    흙이 묻은 철갑모를 손으로 어루만지니 떠오른다 네모습이 꽃같이 별같이.

     

     

    전우가 남긴 한마디 / 허성희

    생사를 같이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총알이 빗발치던 전쟁터 정말 용감했던 전우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침 정의ㅇ에 사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가 가슴을 찌ㅏ름빈다

    이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지~키겠노라고

     

     

    삼팔선의 봄

    눈녹은 삼팔선에 봄이 왔건만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에 봄 봄봄봄봄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찾으리

     

     

    꿈에본 내고향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달아래 아득한 천리

    내부모 내형제들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타향살이 / 고복수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문만 늙어

     

    라라파미 레파미레라 레미파라레시라

    시시라파 라파레미 라시라 미솔파미레

     

    부평같은 내신세가 너무도 기막혀서

    저달보고 물어보니 하늘은 저쪽

     

     

    뜨거운안녕 / 쟈니리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잇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 이라고

     

     

    늙은 군인의 노래  /  양희은

    나태어난 이강산에 군이인이되어 꽃피고 눈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엿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죽아 이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못올 흘러간 내청춘 푸른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청춘

     

    아들아 내딸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에 아들이다

    좋은옷 입고프냐 맛난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아들 너로다

    아~ 다시못올 흘러간 내청춘 푸른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청춘

     

    내평생 소원이 무엇이드냐 우리손주 손목잡고 금강산 구경일세

    꽃피어 만발하고 활짝개인 그날에 

    아~ 다시못올 흘러간 내청춘 푸른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청춘

      

     

    무너진 사랑탑 / 남인수

    반짝이는 별을보며 소손소곤 소근대던 그날밤

    천년을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했건만

    사나이 이가슴을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데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이 무너진 사랑탑아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 배호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났던 사랑을

    외로운 시련 그칠줄몰라 가슴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가슴에 흘러내릴때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누가울어 / 배호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울어 이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기약 없는데

    비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러 검은 눈을 적시나

      

     

    나그네설움 /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없어리 

     

     

    독도는우리땅 / 정광태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일번지 동경백삼이 북위37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오십페지 세째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  

     

    노일전쟁 직후에 임자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응 우리땅 

      

     

    아빠의 인생 / 최희준

    이세상에 부모마음 다같은마음  아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에 인생 

     

     

    하숙생 / 최희준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종점(최희준)

    너를 사랑할땐 한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앗을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만은  너무도 빨리온 인생에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 아~  내청춘 꺼져가네

     

     

    검은장갑낀손(김치켓)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굳바이 하며 내미는손 검은장갑 낀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모습에 저달은 웃으리

     

     

     

    떠날때는 말없이 / 현미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또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그마음이

    달빛에 젖은체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아아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산장의 여인(권혜경)

    아무도 날찾는 이없는 외로운 이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져 물리친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홀로 외로운 길 갈으며 외로이 살아가리

     

     

    빨간구두아가씨/ 남일해

    솔솔솔 오솔길에 빨간구두아가씨

    똑똑똑 구두소리 어딜 가시나

    한번쯤 뒤돌아 볼만도 한데 

    발걸음만 하나둘 세며가는지이이이~~

    빨간구두 아가씨 혼자서 가네

     

      

    섬마을선생님 /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혼살 섬색씨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아~~

     

     

    동백아가씨 /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밤을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아씨 (연속극주제가) / 이미자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가던길

    여기던가 저기련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길 

    하세상 다하여 돌아가던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길은 새색씨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가던길 

    여기던가 저기련가 소쩍새 구슬피 울어대던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던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섦구나

     

     

    맨발의 청춘

    눈물도 한숨도 나혼자 집어삼키며

    밤거리에 자식이라 말들을 하지만 

    사랑만은 단하나에 목숩을 걸었다

    거리에 자식이라 욕하지마라

     

     

    이생명다바쳐서 / 남진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사람 

    말없이 가는길에 미워도 다시한번 아~~ 아 안녕 

     

     

    가슴아프게 / 남진

    당신과 나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여 운다

     

     

    그리움은 가슴마다 / 남진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에 참별같은 스많은사연 

    꽃은 피고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목메여오네

     

     

     

    마포종점 / 은방울자매

    밤깊은 마포종점 갈곳없는 밤전차

    비에젖어 너도섰고 갈곳없는 나도 섰다

    강건너 영등포엔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올길없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종점 마포는 서들퍼라

     

     

    여기가 어디냐 / 인순이

    여기가 어디냐 꿈속에 그리던 곳
    꿈을 버리고 무엇을 찾아 나 여길 떠났던가
    정든 내땅 다시보자 눈물이 앞을 가리네
    나 떠난뒤에 누가 너를 이렇게 아껴주었냐


    여기가 어디냐 추억이 숨쉬는 곳
    정을 버리고 누구를 따라 나 여길 떠났던가
    정든 내땅 다시보자 너도 많이 달라졌구나
    나 떠난뒤에 누가 너를 이렇게 아껴주었냐

    여기가 어디냐 어머니 계시던 곳
    정이 그리워 꿈이 그리워 나 여기 다시 또왔네
    광주 광주 다시보자 내 어찌 너를 잊으랴
    나 떠난뒤에 누가 너를 이렇게 아껴주었냐


    광주 광주 다시보자 내 어찌 너를 잊으랴
    나 떠난뒤에 누가 너를 이렇게 아껴주었냐

     

     

     

    울고넘는박달재 / 박재홍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넘든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에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쳣오 내가슴이 터지도록

     

     

    비내리는고모령 /현인

    어머님에 손을놓고 돌아설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던 산마루터에

     

     

    낭만에 대하여 / 최백호

    궂은비 나리는밤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소폰소리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에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웬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낭만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사람은 없을지라도 짙은 뱃고동소리 들어보렴

    첫사랑 그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

      

     

    서울탱고 / 방실이

    내나이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낯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내이름 묻지 마세요, 고향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에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ㅡ가 부질없는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 하면서

    세상살이 온갖시름 모두가 잊으시구요 

     

     

    용두산엘레지

    산아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올려맹서했고 두발올려 다짐 했건만 

    한계단 두계단 일백사십ㄱ계단에 

    사랑심어 멪어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홀로 쓸쓸히 쓸ㅋ쓸히 눈물짓ㅇ네

    아아아ㅏ~~~  못잊을 용두산아~~

     

     

    대한의노래 / 동요

    미도솔 도레미도 파미레도솔 

    라도미 레도시라 도미레도레

    미파솔솔 레미파파 미레도미솔

    라라솔미 파미레도 레파미레도

     

     

    옹달샘 / 동요

    미솔도미솔 파라라 솔시레파미레도

    미솔도미솔 파라라 솔시레파미레도

    도미솔 파미레 솔시레파  미레도 

    미솔도미솔 파라라 솔시레파미레도

     

     

    초록빛 바다물에

    솔솔솔파미라 파파파 미레미

    솔솔솔파미라 솔솔솔시도

    미파솔파미파 레미파 미레미

    미파솔 파미파 레미파 미레도

    도미솔솔 파이파 도미레파 미레미

     

    미파솔 파미파~~

     

     

    아래 동요 아시는분은 많지는 않을것 같아요(겨우 검색하여 찾았음)

     

    길조심

    냉냉냉냉 냉냉냉냉 냉냉냉냉 냉냉냉

    길가다 다칠라 한눈팔지 말아라

    한눈장이 사고장이 사고장이 말썽장이

    따르릉 따르릉 뿡뿡뿡

    빨간불이 켜졌다 가지말고 서거라

    파란불 켜졌다 빨리빨리 걸어라

    따르릉 따르릉 뿡뿡뿡

     

    (저는 가사는 외우지 못했지만 외웠던 계명은 아직 떠오르네요)

     

    솔솔솔솔 도도도도 라라라라 도도도

    솔라솔미 레도솔 솔라솔솔미 레도도

    라솔도솔 라솔도도

    도레미도 레도미도 솔라솔 솔라솔 솔레미도

     

     

    꿈속의고향(드보르)

    미솔솔 미레도 레미솔미레 

    미솔솔 미레도 레미레도도 

    라도도 시솔라 라도시솔라

    라도도 시솔라 라도시솔라

    미솔솔 미레도 레미솔미레

    미솔솔 도레미 레도레라도

     

     

    ??

    미라미레 도레도시라  라시도시 라시도레미

    미라미레 도레도시라  라시도시라라시도레미

    미라미레 도레도시라 라시도시라라

    "넒은들은 우리부른다 가슴펴고 달려나가자
    여기핀꽃 아름다워라 저기핀꽃 향기도높다.... 

    제목 가사 잘 생각안남.

     

     

    성불사

    미미미 미도레미미 미미파파 라파레미

    미미라 시라시도라 시시도시라라시미 

    미라미 도레미파미; 미미미레 도시라

     

     

    꼬불고개

    꼬불꼬불  첫째고개 첫사랑을 못잊어서 울고불고 넘던고게

    꼬불꼬불  둘째고개 둘도없는 님을만나 정을주고 넘던고게

    꼬불꼬불  셋째고개 셋방살이 삼년만에 보따리싸고 넘던고개

    꼬불꼬불  넷째고개 네가네가 내가장을 스리살짝 녹이구나

    랄라랄랄라 랗랄 랄랄랄랄랄라

     

     

    졸업가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른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여 우리들도 언니뒤를 따르렵니다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배우고 공부를 하여 새나라에 세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만나듯 우리들도 요다음에 다시만나세

     

     

    흐르는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면 

    흐르는 냇물따라 내마음도 흐른다

    흘러가는 종이배 내마음 싣고

    나뭇가지 사이로 흘러갑니다~~~~

     

     

    올드 블랙죠

    그리운날 옛날은 지나가고 

    들에놀던 동무간곳 없으니 

    이세상에  낙원은 어디메이뇨

    블랙죠 널부르는 소리 그립다

    나홀로 머리를 숙이고서 가노니 

    불랙죠 넗부르는 소리 그립다.

     

     

    스와니강

    머나먼저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이세상에 정처없는 나그네에길

    아 그리워라 나살던곳 머나먼 옛고향

     

    미레도미레 도도라도 솔미도레 

    미레도 미레 도도라도 솔미도레레도

    시도레솔 솔라솔도 도라파라솔

    미레도 미레 도도라도 솔미도 레레도

     

     

     

    근래에 연속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1500명 이상씩 발생되어

    코로나방역이 4단계까지 격상되는 심각한 시기라서 야영을 자제하고

    집에서 두문불출입니다. 

     

    올림픽을 중계하지만 실감도 안나고 관심도 떨어지고.....

    부디, 부디 지금부터라도 방역의 효과가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틀간에 걸쳐서.....

    컴 앞에서 손가락으로 노래부르면서 집에서 혼자 놉니다 ㅎㅎㅎㅎ

    언젠가엔 이마져도 기억속에서 흐릿해지고 망각으로 스며들겠지만요....

     

     

    2021.7.25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P.S

     

    생각나는대로 추가중^^

    노래수첩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이젠 손으로 쓰는것도 버거우니

    잔머리를 굴려 만들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 야촌2021.07.25 14:41 신고

      대단한 노래 애창가십니다.
      이쯤되면 전국 노래자랑 한번 출연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ㅎ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5 22:01

        별말씀입니다^^
        야영나설때마다 시간이 널널하여 혼자 불멍하면서
        그냥 저냥 노래를 불러봅니다. 근래에 코로나로 야영을 안나가므로
        집에서 손가락으로 불러보았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 마음의행로2021.07.25 23:48 신고

      군 3개월 선배가 기타를 잘 치는데
      굳세어라 금순아
      이별에 부산 정거장을 기가 막히게
      불렀었지요
      눈에 선 합니다
      부산과 통영이 고향이었지요
      그나저나
      한 번 만나면 짝이 잘 맞을듯 싶어
      솔깃해 집니다
      ㅎㅎ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6 00:36

        아하 그러셨군요. 전 노래는 잘 못하지만
        군대서 첨 배운게 젓가락장단 따라 다니느라...ㅎㅎㅎ
        고복수님의 선창을 떼창으로 불렀던 기억이 아직도 새삼스럽습니다.ㅎㅎㅎ
        저도 이별의부산정거장 노래가 애창곡입니다.
        아무래도 흘러간 노래가 가사나 곡이 심금에 와닿습니다.
        이제는 가사를 자꾸 까먹어서 야영나가면 웅얼거리듯 불러봅니다.^^
        마음의 행로님께서도 당연 그러하실테지요^^

    • 율전 - 율리야2021.07.26 07:09 신고

      와~~~~
      감동입니다. 정말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요즈은 같은 삼복염천에 청량제 같은 게시물이네요~~~
      이 노래수첩은 ...
      잘 관리 하시어 .. 가보로 남기시길 바랍니다.
      정말 멋진 기록이네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6 19:19

        좋은맘으로 칭찬해 주시니 오히려 밍구스럽습니다.
        이틀간 꼬박 집에 있노라니 답답하여서 노래수첩(화재로 소실되어져
        많이 아쉬운 노래수첩입니다) 을 떠올리면서
        기억을 짜내어 손가락으로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ㅎㅎ
        이제는 손으로 써서 수첩만들기가 힘들어서 핸폰에 저장하는것을 연구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인2021.07.26 17:22 신고

      상황이 너무 힘든 시기입니디
      여유로운 마음으로 이기시기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6 19:21

        상황이 정말 안좋습니다.
        방역단계가 올라가니 소상공인들은 더 힘들것 같습니다.
        부디 극복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 솜사탕2021.07.26 21:50 신고

      안녕하세요~울칭구님

      어느해보다 올해가
      더위가 젤루 심한것 같아요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
      휴~
      마니 지치고 힘드시죠?
      그치만
      세상의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입니다

      곧 좋은날이 올거라 믿으시며
      화이팅을! 외쳐봅시다
      아자아자작~~홧~팅~
      활기찬 한주 만드시길요!!!

      답글
    • 수수꽃다리2021.07.27 12:00 신고

      추억 소환하셨군요. ^^
      노래를 그나마 웬만큼 부르시고 좋아하시니 ​빛바랜 수첩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건.
      순전히 저 갠 적인 생각입니다만 노래는 실력이 아닌 감성으로 불러야지요. ᄒ
      저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자 함인지도. ㅋ

      리듬이 좋아 저는 주로 지식이 아닌
      순전한 감성으로 올 팝을 주로 듣습니다만 요즘은
      그런 감흥도 묻어 있지 않네요. 지겹고 무더운 여름이 가면
      잃었던 것들을 소환해야겠네요 ㅎ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7 20:00

        감성으로 부르는 노래.... 맞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가사와 노래.....
        어쩌면 노래가 대신해서 마음을 표현해주는때가 많이 있습니다.
        대체로 아재노래(흘러간노래)는 살아온 세월의 신세가 느껴지는게 많습니다 ㅎㅎㅎ
        90년대 이후노래부터는 거의 못따라 합니다. 그때부터 세대차를 ...ㅎㅎㅎ
        팝도 오래된 팝은 잔잔하고 가슴에 와 닿는 팝이 많았지요.
        저는 카펜터스를 참 좋아했어요 ^^

    • 유유2021.07.27 15:45 신고

      40년 전의 노래수첩이 불에 타버렸다니 안타깝네요.
      예전에 컴퓨터가 없으니
      저렇게 공책에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7 20:04

        공장 창고한켠에 등산장비를 보관해두고 야영할때 싣고 나갔었는데
        그만 창고에 화재가 나서 홀라당 타버렸습니다.
        거기 배낭안에 있었던 노래수첩입니다. 많이 속상하였지요.
        예전엔 그저 베끼는게 일이었던것 같습니다 ㅎㅎㅎ
        유유님께서도 공책에 적으셨군요 ^^
        그시절이 참 낭만스럽습니다 ㅎㅎㅎ

    • 비닮은수채화2021.07.27 17:50 신고

      오래전 타버린 노래공책을 보니
      먼저 간 언니생각이 간절합니다
      라듸오를 끼고 살던 언니는
      모르는 노래가 나오면
      열심히 가사를 적으면서 따라 불렀지요
      그 덕분에 왠만한 노래는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인수의 울리는 경부선은
      낯설게 느껴집니다
      삼랑진도 나오고 ㅋ
      최희준의 종점
      인순이의 여기가 어디냐
      이런 노래도 있었네요
      아래 동요는 빵터졌습니다

      올림픽 중계
      올해는 정말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네요
      아이들은 백신접종 언제쯤 하게 될까요
      세상이 왜이래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7 20:22

        맞아요, 그랬었지요. 라디오를 끼고 살았던....ㅎㅎㅎ
        음악다방도 있어서 신청곡을 쪽지에 적어 신청하기도....(전 못해봤습니다만^^)
        방바닥에 엎드려 가사를 받아적는 언니 모습이 안봐도 비됴처럼 눈에 삼삼합니다 ㅎㅎ
        울리는 경부선 노래는 반음 단조가 약간 느껴지는 노래로
        "불빛흐린 삼등찻간 입김서린 유리창에 "대목이 콧잔등이 찡합니다.
        인순이 여기가어디냐 노래는 한때 금지곡이었지요.
        야영나가면 밤시간에 혼자서 이차저차한맘을 노래로 삭히곤 하네요^^
        동요는 마음을 순화시켜주어서 참 좋아요 ㅎㅎㅎ
        아이들부터(20-30대) 부터 먼저 백신 맞추었어야 ....하는 아쉬움이 따릅니다.
        물론 개인적 생각입니다.
        정말....세상이 왜 이러는지......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이 고비를 어찌 넘겨야지요....

    • jaye2021.07.28 00:00 신고

      즐거운 웃음이 절로 납니다. ^^
      낭만이 철철 넘쳐 흐릅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9 00:20

        즐거운 웃음이 나셨다니 쑥스럽지만 저도 웃습니다.
        아영을 나섰더면 계곡이나 강가에서 되고말고 불렀을텐데
        이틀동안 노래 가사를 웅얼거리며 자판으로 적어보았답니다^^
        생각보다 많이 틀리게 부른 노래가 많앗습니다 ㅎㅎㅎ

    • 유화2021.07.28 01:50 신고

      안녕 하시지요
      세상에 많은노래 기억하고 계시네요
      절대 침해는 안걸리실거 같아요
      옛노래 하나하나 다 즐겨 부르던 노래입니다
      15세에서 19세 정도까지 친구들과 목이터져라
      달밤에 만나서 촌동네 라서 누가 시비할 사람도 없었구요
      행복한 수욜 되십시요 까망가방하양필통 님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9 00:24

        유화님께선 저보다 연배이시니 더더욱 옛노래, 흘러간 노래에 친숙하실테지요^^
        촌동네에서 시비할사람 없으니 목청껏 어울려 부르셨던,,,,
        이제는 그것들도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지실것 같습니다.
        이제는 갈수록 기억력이 떨어지는것 같아서 노래를 자주 불러봅니다,

    • 베로니카2021.07.28 09:38 신고

      아는 노래가 많이 있네요,
      불러보려 했는데 스와니강을 부르다
      하루종일 불러야 할것 같아 그만 둘렵니다.
      폭염에 시원하게 보내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9 00:30

        아무렴요, 많이 들어보시고 또 부르시기도 했던 노래들입니다.
        지금은 아예 노래가사를 못 외우니 신곡은 아예 없구요^^
        어려서 귀동냥, 군대서 떼창 부르던 그런 노래들이네요 ㅎㅎㅎ
        "타향살이" 대신에 스와니강을 자주 불렀던 기억입니다.
        날씨가 폭염입니다. 그늘따라 다니시기 바랍니다^^

    • 한국인2021.07.28 16:04 신고

      푹푹 찌는 무더위 속입니다
      7월 건강하게 마무리 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9 00:33

        땀으로 멱감듯 합니다.
        덕분에 몸무게도 쬐끔 빠져서 좋습니다 ㅎㅎㅎ
        7월도 다가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 솜사탕2021.07.28 20:02 신고

      우리는 타인의 말에는
      쉽게 화내고 속상해하고
      상처 받으면서도

      정작 자신이 한 말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그러는사이
      상대방은 내 말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고
      아파할지도 모르지요~

      따스한 인삿 말 한마디로
      종일 행복한 날
      되시기바랍니다.

      .● ♥.● ..☆건강
      ./■\/▲>.☆행복
      ..||....||...☆사랑
      늘,함께 하소서~♡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9 00:34

        좋은 말씀 입니다.
        내가 무심코 던진 말에 혹여 상처를 입은 사람들도 많을것 같습니다.
        죄송해 하면서 이제는 그러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 늘 봉2021.07.29 15:35 신고

      사막을 방불케 하는 찜통 더위,
      책길피로 스며든 실내 온도 33도
      에어컨 실외기 소리가 집집 마다 무섭게 들립니다.

      불벗님!
      안녕하신지요?
      이렇게 더워야 벼가 익고 고추가 익는다고 지인이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조금만 견디면 낙엽 구르는 소릴 들을테니까요.
      무더위 잘 이기세요.
      올리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늘 평화를 빕니다.

      시인 한 문용.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30 23:29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 입니다.
        그리고 코로나도 매우 심각하여지고.....
        이 어려움을 오는 가을엔 부디 극복되어지기를 기원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김영래2021.07.29 22:37 신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무지
      더운 날 였습니다
      편안한 휴식 취하시고
      시원하고 좋은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낭만 노래 수첩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30 23:32

        소낙비라도 한차례 쏟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월도 이제 다가고 8월에 이르릅니다.
        낭만 노래수첩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울타리2021.07.30 15:22 신고

      야영을 하면서 노래부르기
      생각만 해도 운치가 있어 보이내요.
      목청컷 힘껏 부르는 노래소리 힐링 임니다.
      잘 보고 감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공감함니다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30 23:56

        반갑습니다 울타리님^^
        간혹 야영을 나서면 밤시간에 적적함을 달래려
        이런 저런 노래를 불러봅니다. 오래된 노래 가사는
        세월따라 가는 마음도 다독여주는것 같습니다 ^^
        건강하시고 안전한 산행 되시기 바랍니다.

    • 솜사탕2021.07.30 22:03 신고

      울칭구님~ 안녕하세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 땜에
      마니마니 힘드실거에요~
      항상 즐건 마음으로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아~
      벌써
      7월 마지막 ~
      세월 참 빠르죠?ㅎ

      기지개 한번 쭉 펴시고
      즐겁게 시작하셔서
      보람 있게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8월을 맞으세요^^
      파이팅~♬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30 23:59

        이제 7월도 다가고 8월에 이르릅니다.
        연일 땡볕더위에 코로나가 엄청 번져갑니다.
        모두가 자신과 이웃을 위해 방역에 적극 동참하여야 할것 입니다.
        즐거운 8월 되세요.

    • 아연(我嚥)2021.07.31 06:59 신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노래의 가사도 음계도 모두...
      예전엔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기 위해
      노래방을 자주 찾았는데... 그나마 요즘은
      밀폐된 공간을 피하다보니 아쉬움 가득하네요
      하지만 그 대신 폰에 수 많은 곡을 넣어두어
      여행시에도 블루트스로 들으니 좋더군요
      더욱 비오는 날이면 비에 맞는 음악과
      계절마다의 음악이 대신 위로해주어 좋드라구요
      어느덧 칠월도 마지막 날입니다
      팔원엔 조금 더 나은 날과 좋은 소식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31 12:45

        노래방을 갈수 없는 정도가 되었네요.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일상이 무너지게 되었는지....
        요즘 핸폰이 만물상자예요. 예전엔 겨우 손바닥만한 카세트를 갖고 다녔었지요^^
        저도 핸드폰에 노래저장해서 듣곤 해요.다만 불러보는것은 금방 잊어먹을까봐서
        어쩌다 점검해본답니다 ㅎㅎㅎ

        비오는날에 눈으로 빗소리를 보면서 블루투스로 듣는 감성적인 음악....
        그 소녀적 센티함을 오래 오래 간직하시기를^^

    • 평산2021.07.31 10:08 신고

      계명으로 부른 노래에 웃음보따리가 터졌습니다.
      가사보다도 익숙했던 때가 있지요.
      학교 다니실 적 음악시험 잘 보셨겠습니다...ㅎㅎ
      모르는 노래도 나옵니다.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셨다는 느낌이 팍 오네요.
      ?노래...
      무슨 노래일까 따라 해봐도 모르겠어서 우쭐해보려다 지나갑니다.
      캠핑은 야외이니 괜찮지 않을까 하는데 조심하시는게 좋으시지요.
      성불사의 느린 미~미~미~ 가 너무 웃겼어요...ㅎㅎ
      날도 덥고 집이 제일 좋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31 12:54

        계명 부르그 ㅋㅋㅋㅋ
        그때는 입시에 맞춰서 시험공부를 했던것 같습니다.
        중학교도 시험치르고 들어갈때였으니까요
        그러니 ( ) 안에 계명이나 박자를 써넣으라고 시험에 곧잘 나오던 그시절 ㅎㅎㅎㅎ
        2.4.4. 5.8.4.4. 4.4.4.4.2~~ 지금 돌아보면 웃기지만 그래도 추억입니다.
        ?? 노래 첫 가사가(외국가곡) 여기핀꽃 아름다워라 저기핀꽃 향기도높다~
        그런데 제목이 아무리 기억해도 안떠오르네요 ^^
        간밤에 소낙비가 내려서 그나마 시원한 토요일 입니다.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4 22:02

        뜬금없이 동창 친구한테 다짜고짜 물었더니 첨엔 횡설수설 하더니
        담날 핸폰이 왔네요. 제목은 잘 모르는데 가사는
        "넒은들은 우리부른다
        가슴펴고 달려나가자
        여기핀꽃 아름다워라
        저기핀꽃 향기도높다...."
        이런 노래인데 제목은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분명 중학교 음악시간에 배운것 같은데요 ㅎㅎㅎ

    • 계백2021.07.31 12:25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삶의 날개 짓에 혹시 숨이 가쁘지는 않으신가요?
      혹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낙담해서 늘어진
      마음으로 무기력하게 주저앉아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잠시 무더위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각의 그늘에 있다면
      다시 용기와 격려의 그늘에서 호흡을 가다듬어 보십시다.
      오늘이 사실상 7월의 마지막 날이 8월의 환한 햇살 속으로
      다시 힘차게 날개를 펴기 위해서는 세상을 향해 달려갑시다.
      ♡ 꾹!~눌러 공감과 사랑 전해드립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31 13:05

        숨가쁜 삶의 나날.....
        이제는 그랬던 날들이 어느정도 지나치고
        헐렁해진 나날입니다.
        그래서 나이들어감도 좋다 하네요 ㅎㅎㅎ
        7월이 지나고 8월이 옵니다.
        즐거운 주말 후일 되세요^^

    • 계백2021.07.31 14:02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7월의 끝자락에서 서면 생각나는 단어 휴가철입니다.
      코로나 시대의 휴가는 어떻게 계획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들과 잃어버린 나를 찾아나서는 재충전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과의
      진지한 대화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어느덧 훌쩍 커버려 소원해진 아들과 눈높이와 마음을
      맞추어 단둘이 걷는 시간을 가져 보고 싶습니다.
      자녀와 아빠의 대화는 어느 교과서와 비길 수 없는
      참사랑이 녹아있는 감동의 작품이라 저는 믿습니다.
      ♡ 꾹!~눌러 공감과 사랑 전해드립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1 01:06

        어느덧 훌쩍 커버린 아들.....
        그 눈높이에 맞춰 단둘이 걸어보는 시간을,,,,
        저는 그때 그런 시간을 가벼보지 못하였던게 많이 후회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비비안나2021.07.31 15:00 신고

      컴퓨터로 가사 복사해서 인쇄 해보세요
      저는 이제 글씨쓰기 싫어서쓰시라고는 못하겠어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1 01:10

        복사를 해서 조그만 수첩을 만들어 볼까 하다가 포기하고요,
        한글 파일에 노래가사를 복사해서 만들고 그 파일을 핸폰에 저장하고자 합니다.
        아들녀석이 담주에 집에 들리면 핸폰에 해주겠다고 하네요 ㅎㅎㅎ

    • 하늘냄새2021.08.01 14:09 신고

      즐겨불렀던 노래가 많습니다
      잔에는 가사를 다 외웠는데
      산장의 여인 도 많이 불렀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4 20:19

        즐겨 불렀던 노래가 비슷하신.....^^
        그 시절 노래 가사들은 살아가는 세상살이를 노래한게 많아서
        그만큼 공감이 더 가는 가시들인것 같습니다.
        권혜경의 산장의 여인은 더더욱.....
        갈수록 가사를 까먹고 틀리게 되네요.
        뭐, 그러거나 말거나 제멋에 부릅니다 ㅎㅎㅎ

    • 아리랑2021.08.01 16:47 신고

      안녕하세요?
      모처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는 창가의
      컴 앞에서 앉아서 님의 글을 읽으며 지나간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가는 한분의 얼굴이 아슴히
      떠올려보는 얼굴... 섹소폰의 대가이신 그분에게
      사사 받을때 뻬곡하게 적어 가지고 다녔던 작은
      수첩에 노래 가사들 지금은 흔적도 없지만 님의
      작품을 접하니 님과의 공유하는 부분이 있어서
      한참을 머무는 이 시간이 참으로 귀하여 가슴에
      담아 오늘의 이 시간을 접어 두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4 20:26

        지나간 기억속에 그분....
        섹소폰의 대가이신 그분도 당시에는 인터넷이 없을때라서
        악보를 베끼거나 가사와 강약을 수첩에 빼곡하게 적으셨을거 같습니다.
        주마등처럼 아슴하게 떠올리신 ..... 이제는 그리운 추억입니다.
        직접 손으로 필기를 하여서인지 더욱 애착이 가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 수첩이 눈앞에 어른어른 합니다 ㅎㅎㅎ

    • 솜사탕2021.08.01 23:12 신고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위생법입니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다 하네요

      울칭구님!!!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더위와 코로나를 극복해 봅시다

      새론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4 20:28

        날씨가 무덥고 열대야에 무력하여지는 날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명랑한 기분을 갖는다는것은 당연 좋은일이지요.
        감사합니다.

    • Catalina2021.08.02 08:02 신고

      세상에나~그래도 수많은 곡들의 가사를 잘 올리셨습니다.ㅎㅎ
      저도 작년부터 면 소재지에 피아노학원을 접수하고?
      더 늦기전에 악기하나는 꼭 연주해보고 싶어서
      한달을 신바람나게 댕겼는데요~
      그만 코로나사태가 더 심해지는 바람에 학원이 셧다운으로 상심하고~
      이제나 저제나 하다가 우선 -그동안 사고 싶었던
      디지털피아노를 그제 안동악기점에 사 왔습니다.ㅎㅎ
      그리고
      이제부터 독학으로 기초 음계를 도전해보려 합니다.
      나이탓에 기억력과 손가락도 맘데로 움직이지 않는데
      그래도 녹스는 머리를 멈추려면~계속하는 수 밖에요~암튼,
      점점 어려워지는 음계는 코로나가 진정되면 시나브로 학원선생님께 배우면서
      신나는 트롯곡들을 연주해보려 합니다 ,,,
      해서 요즘은 투 잡 중에 한가지만 하면서~
      나의 시간에 더 할애를 할 때가 되기를 소망하면서요~
      하여간 젊은 시절같을 수는 없지만.
      울님처럼 그 끈을 놓치않으시고 계속 정진하시면
      나름의 만족감과 행복이 함께 할것입니다.
      미국에서도 그렇게 배웠거든요~나는 할 수 있다~!
      아이캔 두잇~!!
      유 캔 두잇~!!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4 20:35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정진하는....그 추진력...
        카타리나님께선 그점이 더욱 왕성하셔서 배움의 보람과 뿌듯함으로
        마냥 바쁘신 나날들^^ 거, 좋은거지요.
        디지탈피아노를 사셨다는것만도 반은 성공입니다 ㅎㅎㅎ
        시작이 반이니까요. 그 열정과 용기에 적극 ,격하게 응원합니다^^
        평생을 같이할 좋은 친구가 되어질테니까요^^
        블로거 "비단장수 왕서방"님 전국에 이불도매장사 하러 다니시면서도
        전자올랜 싣고 다니면서 멋진 연주를 즐겨하시는게 참 좋아 보였어요^^

      • Catalina2021.08.14 13:54 신고

        언제나 용기와 덕담을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아직 걍 폭염에도 이 달까지는
        검침업무를 후임자에게 인수 중이라서
        디지털피아노 건반은 쳐다 보기만하고예"ㅎㅎ
        정신이 온전히 평안해질때까지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ㅎㅎ
        정신이 집중되어야
        열 손가락에 음이 잡힐테니까요~ㅋㅋ
        암튼,시작이 반~
        또 다시 더 늦기전에
        GO~!go~!!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14 15:24

        설설~ 슬스~~ 슬로우, 슬로우....
        오늘 아니면 내일 하고 아니면 모레하고~~~
        이제는 딱 정해놓은것보다는 되는대로....편한 맘으로^^
        근아마 이제 조금 선선해 집니다.
        가을엔 더욱 할일이 여기저기 많으실듯^^
        건반 한번 손가락으로 땅 쳤으니 시작 51% ㅎㅎㅎ
        동영상 올리려면 카메라 받침대라도 눈에 띄면 ㅎㅎㅎ

    • 헤리티지2021.08.02 08:30 신고

      8월 초 이튿날
      이렇게 문안 드립니다.

      올 봄 3월 24일,

      일본의 공영방송인 NHK가 한글 노래를 전국으로 방송했습니다.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도(야마토:大和-일본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

      한반도에서 동해 바다 건너에 있는 일본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들의 보금자리라는
      뜻이니 이 노래를 들은 재일 동포들은 꿈을 꾸는 것 같았고 일본인들의 분노는
      하늘을 찔렀습니다.

      이날 NHK는 '동해'라는 표현을 '동쪽 바다'로 바꿔 방송하는 술수를 썼습니다.

      NHK가 방송한 이 한글 노래는 한국계 민족학교 '교토국제고'가 일본의 야구
      성지인 '고시엔(甲子園)'에 출전, 연장 접전 끝에 시바타고교를 5대4로 물리치자
      생방송으로 내 보냈습니다.

      그런데 오는 8월 9일에 또 다시 한글 교가가 방송될 것입니다.
      '교토국제고'가 봄 야구대회에 이어 여름 야구대회에 출전했기 때문이지요.

      지난 7원 28일 '교토외대서고'를 6대4로 꺾고, 고시엔 출전권을 확보해
      명실공히 '교토국제고'가 야구의 명문으로 우뚝 섰습니다

      1947년 교토조선중학교로 개교한 교토국제고는 1958년 학교법인 교토한국학원
      법인 설립을 승인받았고, 1961년과 1965년 각각 한국 정부로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설립 인가도 받았습니다. 2003년에는 일본 정부의 정식 학교 인가도 받았습니다.

      프로야구 두산의 내야수 신성현 선수가 이 학교 출신입니다.

      교토국제고 응원 릴레이https://www.youtube.com/watch?v=D9tjrviwW4M&ab_channel=%EC%99%B8%EA%B5%90%EB%B6%80MinistryofForeignAffairs%2CKorea (클릭)

      댓글란에서 클릭이 안 되니 복사하셔서 '다음' '네이버 '에 입력하신 뒤 클릭해 주시지요.

      외교부에서 직접 수신하고 있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4 20:39

        어찌보면 바다건너 왜국도
        한반도를 통해 건너간 한민족의 후예가 아닐까 여겨봅니다.
        그간에 문물을 숱하게 전수해준 우리나라에
        독도는 자기네땅이라고 우기는등.....
        언젠가엔 그 업보를 받을것같다는 우려도.....
        가깝고도 먼나라 입니다.

    • 베로니카2021.08.02 14:08 신고

      요즘 노래 많이 부르시나요?
      건강에도 좋다는데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4 20:51

        엊그제도 한탄강 야영가서 화롯불 피워놓고서
        실컷 부르고 왔답니다 . 가사는 자꾸 까먹어지지만요 ㅎㅎㅎㅎ
        건강에도 좋다니 더욱 불러보렵니다^^

    • 큰애기2021.08.02 16:16 신고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프로에 나와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흘러간 옛노래도 동요 계명등등 대단하신 취미를 지녔습니다. 그리고 보니 노래 불러본지 참 오래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코로나로 오카리나 연주도 손을 멈추었으니 많이 메말라 갑니다.더위 건강한 나날되시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4 21:02

        에고, 그건 아니고요 ㅎㅎㅎㅎ]
        달리 악기도 하나 못다루고, 야영을 나갈때마다 긴 밤에
        그저 혼자놀기에 좋은 장단같아 꽤 오래된 취미아닌 취미가 되어졌네요.
        큰애기님께선 오카리나 연주회도 많이 하셨는데 코로나로 인해 모임이 어려우니....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많이 메말라져감을 느낍니다.
        촉촉하게 비가나리는날에 후락헌에서 오카리나 를 연주하시는
        모습을 떠올려봅니다ㅎㅎㅎ


    • 저녁노을2021.08.03 00:24 신고

      노래 부르기...
      저는 부르기보다 듣기를 더 좋아합니다.
      늘 음악과 함께 하는...
      대단하십니다.
      이런 노트가 있다니...ㅎㅎ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4 21:13

        별다른 잡기도 없는터
        산에 다니면서, 야영하면서 불러보는 노래들입니다.
        근 30여년된 노래수첩인데 이제는 내곁은 떠난 수첩이네요.
        아쉬운 마음입니다....

    • 솜사탕2021.08.03 21:46 신고

      안녕하세요~울칭구님~

      새롭게 시작하는 8월!
      많이 더워서 힘드시죠?
      여름이 더우면 더울수록
      우리가 맞이하는 가을은
      더욱 더 풍성하고
      풍요로워진다고 합니다

      현재는 어렵고 힘들다해도
      미래는 금빛으로 반짝일
      우리의 모습과
      똑같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울칭구님!!
      하시는 일마다 모두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8월
      되시기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4 21:14

        얼른 가을이 다가오고
        피서철이 빨리 지나서 코로나가 부디 잠잠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건강한 나날 되세요^^

    • 한국인2021.08.04 15:21 신고

      가도가도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니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4 21:15

        낮엔 땡볕에 밤엔 열대야에.....
        그리고 휴가, 피서철이라 코로나도 더 많이 번지고.....
        부디 속이 극복해야할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때입니다.
        감사합니다.

    • 하기2021.08.04 22:48 신고

      적혀있는 저 노래들 다 불러요?
      역시 까망가방 하양필통 입니다.
      참 많이 덥습니다. 수도권에는 코19 델타변이가
      더 요란하잖아요. 힘내시여 건안하세요.행복은 기본입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5 19:55

        실제 노래를 부르면 틀리거나 빼먹고 부릅니다.
        자판을 두들기먄서 손가락으로 불러보기에 틀린곳은 재차 수정도 하면서
        아, 이대목은 엉터리로 불렀구나 하고 거듭 불러보면서 수정하여보았습니다. ㅎㅎㅎ
        노래야 당연 하기님께서 더욱 구수하게 부르실테지요^^
        휴가철에 이르러 코로나가 더욱 번져가네요.
        얼른 8월이 다지나고 부디 수그러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하히 건강하셔야 합니다^^

    • 들향기2021.08.05 06:06 신고

      안녕하세요?
      손글씨로 적어놓은 노래
      고운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휴가와 쉼의 팔월 달
      더워도 너무 더웠지만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고운 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공감을 누르고 갑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5 19:57

        어서오세요 들향기님.^^
        아주 오래전 그때는 저렇게 손으로 적을수 밖에 없었지요.
        지나고 보니 그때가 촌스럽지만 낭만스러웠던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내일 모레가 입추이네요.
        가을엔 한결 차분하여질거라고 기대해봅니다.

    • dada2021.08.05 06:41 신고

      필통닝
      정서의 줄기

      바로그 흔적들이니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5 20:01

        아마도 저 수첩에 노래를 적기 시작한게 80년대 초반쯤일것 같습니다.
        오래된 추억이 깃든 노트인데....이제는 하늘나라(^^)로 갔네요.
        이제 그 흔적들은 아슴하네요.

    • epika2021.08.05 09:27 신고

      ^^

      코19와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쪼록 이겨내시고 건강도 지키시길 바랍니다.

      짐 로저스의 신화를 그리고 그의 방향제시의 대담을
      올려봅니다.
      항상 좋은일이 뒤따르길 빌면서
      이번 회에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인삿말과 하트만
      찍고 가는 것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5 20:05

        휴가철이라 이동이 많아져서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늘어나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네요.
        얼른 휴가철이 지나고 모두가 차분한 마음으로 가을을 맞았으면 합니다.
        에피카님께서 올려주신 좋은글과 청년들의 간증같은 경험담
        감명깊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솜사탕2021.08.05 20:54 신고

      삼복 폭염 더위가 연속이네요
      항상 건강 챙기세요~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과 향기가 있습니다.
      좋은 말,칭찬의 말, 격려의 말을 아끼지마시고.
      마음의 여유와 함께 즐거운 오늘이 되셔요
      감사합니다

      * \● ●/ *
      '*. ■∨▲ *'
      ♡ '*|| ||*'♡
      울칭구님! 사랑합니다♡♡♡

      답글
    • 명문의 자손2021.08.07 08:09 신고

      검은 장갑낀손 참 좋아하고 많이 불렀었는데
      왈츠곡을 좋아하다보니 . .
      산장의 여인
      요즘도 자주 부르고 있답니다
      그시절이 새로워 지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7 13:36

        검은장갑낀손, 검은 상처의 부르스, 산장의 여인 .....
        그시절에 우리네 가슴에 힛트한 노래들입니다.
        노래를 부르거나 듣노라면 그시절의 추억이 더불어 떠올려집니다.
        즐거운 휴일, 좋은 시간 되세요^^

    • 열무김치2021.08.17 23:40 신고

      본문을 읽다가 혼자 웃습니다.
      어쩌면 저랑 똑같은 적기장(?)을 가지고 계십니까.
      전 군대에 가기 전부터 십 수 년 전까지도 있었거든요.
      그게 무슨 보물이라고 이사를 나오면서도 이삿짐에 고이 싸가지고 왔다는..
      "아니, 그게 무슨 가보요?"
      아내는 유행가 가사가 적힌 작은 수첩을 보고 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분명 커가는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할 양반이 아직도 총각시절의 때를 벗지 못했다는 아쉬움이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노래만 대충 들어도 어느시대의 사람인지를 안다는데 그래서일까요.
      노래방에 가면 이 삼 십분이 못 되어 패가 갈립니다.
      젊은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타령조와 다르니까 이내 헤쳐모여가 됩니다. ㅎㅎ

      요새 젊은 애들은 가요의 참 맛을 몰러
      비맞은 중 중얼거리는 듯한 노래가 노래여?

      하지만 저는 직업상이라도 열심히 따라 부릅니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따라 부르느라 며칠밤을 웅얼거리기도 했습니다.
      이젠 제법 해요.
      하지만 친구들이 모여서 노래방에 가면 그런 노래 하다간 이내 왕따 당합니다. ㅎㅎ

      추억을 소환했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21 15:09

        열무김치님의 적기장을 떠올려 보면서 저도 쿡쿡 웃습니다,
        저는 작기장이라고 불렀던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때는 내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베끼는 수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드르륵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되는 시대지만 옛날엔 그저 손으로
        깨알깨알 적어내리는수밖에요. ㅎㅎㅎ
        노래 수첩 말고 여러권 되었던 작기장이 지금껏 남아있다면
        열무김치님이나 저나 진짜 가보가 되었을수도 ㅎㅎㅎㅎ
        책상도 변변치 못했던 시절이라 방바닥에 엎드려 좋은글이나 써먹을만한 것들을
        그저 베껴썼던 그시절이 아득하게 떠올려집니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따라 부르시니 ....부럽습니다 ^^
        82년도에 적었던 노래수첩이 공장 화재로인해 타버린후 너무 아쉬운 맘입니다.
        흘러간 노래들은 가사가 어찌그리도 심정에 와닿고 공감이 되어지는지요.
        노래방 가본지도 기억에 안날정도이네요.
        그래도 열무김치님께선 집에 음향시스템이 갖춰 있으니 빤짝대는 전구를 설치하면
        바로 노래방 되어지실것 같습니다 ㅎㅎㅎ
        더불어 추억을 소환해보는 즐거운 기분 입니다 ^^.

    • 제시카알바2021.08.21 12:54 신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머물다갑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26 01:33

        인사 늦었습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합니다.
        가을로 접어든 느낌이 나네요.
        제시카알바님도 즐거운 날 되세요^^

    • 저도 아는노래가 꽤 되는걸요
      예전 울집에 엘피판으로 있던 ㅎ
      성불사는 재즈 피아노 배우고 아주 열심히 쳤던 곡...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ㅎ
      기회되면 다시 쳐봐야겠네요
      아주 오랜만에~~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26 01:50

        미류나무님도 꽤 아는노래가 많군요.
        옛날 엘피판.... ㅎㅎㅎ
        이런 노래 기억난다니 안믿겨짐 ^^
        제 기억속에 미류님은 앳띠어서....
        아마도 2004-5년도쯤에 유럽여행 다녀오신 체양큰 모자에
        갈색안경 모습으로만 기억되어서요. ㅋㅋㅋ
        폴로 언냐께 알랴뷰~ 하시던때 ㅋㅋㅋ
        하마 폴로님도 이젠 연세가 ㅋㅋㅋㅋ

    • 담화린2021.09.07 17:47 신고

      이 노래들 저도 대부분 알고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통님과 어쩔 수 없는 세대 차이를 느낍니다..ㅋㅋ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9.07 22:23

        담화림님께서도 익히 접하고 들어보신 노래가 많으실거예요.
        그래도 세대는 다른...ㅎㅎㅎㅎ
        첨 칼럼하고 블로그로 이어오면서 돌아보니....세월도 어찌 그리도 지났는지....
        그래도 윤이 군대 갈때까정~~ 지켜 볼랍니다 ㅎㅎㅎㅎ

    댓글 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