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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237

봉선사 ( 남양주 ) 산책 ( 2022. 9. 9 ) 봉선사 ( 남양주 ) 산책 ( 2022. 9. 9 ) 포천과 남양주는 인접해 있어서 봉선사까지는 거리도 20여분 남짓, 정도로 가깝다. 포천과 의정부 경계인 축석령고개에서 바라본 도봉산 지긋하게 하늘보고 누워 계산 산신령(^^)의 모습(윤곽)이 제법 뚜렷하다. 자칫..... 코코는 소리가 들려질수도 ㅎㅎㅎㅎ 봉선사 가는길(광릉수목원길) 이쯤 들어서면 초록으로 물들여진 초록마음이다. 도로에 그려진 빛그림자 문양따라서 찬찬히 숲길을 간다. 봉선사 주차장 인내문^^ 일반적으로 흡연, 음주, 고성, 애완견 에 대한 주의사항이 당연하지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내용중에 " 지나친 애정 표현은 참 민망해요 " 라는 문구도 있어서 보는이들도 민망스러운 기분이다 ㅎㅎㅎ 봉선사 일주문 운악산 봉선사 라는 한글현판이 친근하다 .. 2022. 9. 25.
이런저런 소소한 일상사진들 모음 (2022.6.30) 이런저런 소소한 일상사진들 모음 (2022.6.30) 한해의 반을 지나면서 그간에 단편적으로 찍어둔 사진들을 정리를 해본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것들, 지극히 개인적인 것들이지만 그래도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여 기억에 남겨 놓고자 함이다.^^ 대전현충원 가족모임 코로나19사태로 인해 그동안 찾아보지 못하였는데 3년만에 찾아뵌 대전 현충원의 장인묘소이다. 현충원 모임은 가족 소풍이기도 하다 위치도 대전이어서 전국에 흩어진 처남, 동서들과 만난다. 현충원 들렸다가 다음날에 처제식구와 함께 전주 한옥마을을 구경하였다. 한옥마을 에 접한 경기전 사적 제339호. 지정면적 4만 9,527.4㎡. 1410년(태종 10) 어용전(御容殿)이라는 이름으로 완산·계림·평양 등 세 곳에 창건하여 부왕인 태조의 어진(御眞)을 모.. 2022. 7. 10.
산정호수 가을소풍 (2021.11.6) 산정호수 가을소풍 (2021.11.6) < 사진 일기> 주말 휴일에 단풍구경 한번 제대로 못하고서 그냥 이대로 지나치면 많이 서운할것 같다는 집사람의 헛헛한 심사를 달래고자 산정 호수로 소풍을 나섰다. 집사람은 그작년 11월에 명성산 억새축제를 다녀온 그 기억이 많이 좋았던것 같다. 그때만도 불과 3년전인데 같이 명성산을 올랐었드랬는데..... 이제는 산을 오르기엔 무리이고 하여 산정호수만 둘러보았다. 산정호수 둘레길 한바퀴 주말에 집에 들린 아들도 함께여서 더없이 좋았다. 잘 안따라 나서는데 이번엔 집사람이 같이 가자고 졸 라서^^ 마스크에 시커먼 안경까지 쓴 집사람은 마치 투명인간 같다. 마스크 쓴 사진은 훗날에 "그땐 그랬었지" 하면서 재밋을거 같다 ㅎㅎㅎㅎ 단풍고운 산정호수 둘레길 우리 세식구 온.. 2021. 11. 20.
덕수궁돌담길 (혜화동성당 다녀오면서) 2021.10.29 덕수궁돌담길 (혜화동성당 다녀오면서) 2021.10.29 < 사진일기 > 오랫만에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다. 작년에 포천으로 이사온 이후에 거리도 멀고, 또한 코로나로 인해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래도 위령의날(천주교 축일) 이 다가와 어머님과 누이가 오랜동안 다녔던 혜화동 성당에 위령미사 접수를 하고자 나섰다. 서을 살적에는 정작 몰랐는데 막상 포천으로 이사를 오고나서 버스를 타고, 전철 갈아타고 서울에 마실삼아 나서려고하니 조금은 번거롭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살째기 설레이기도 한다^^ 광역버스를 기다리면서 대형마트앞에 단풍이 참 고와서......티칵^^ 아주 오랫만에 타보는 전철^^ 그것도 어르신 카드로 ㅎㅎㅎㅎ 혜화역 에피소드^^ 지하철역 통로에 불쑥 나타난 광고판과 무심코 맞닥뜨렸.. 2021. 11. 14.
봉선사 연밭 산책 2021.7.31 봉선사 연밭 산책 2021.7.31 토요일 오후나절..... 봉선사는 포천과 남양주 경계에 위치하여 집에서 20여분정도의 가까운 거리이기에 잠깐 바람좀 쐴까하여 마실삼아 다녀왔습니다. 지난 7월 31일 다녀온것을 이제 정리를 하여보네요. 봉선사 연꽃축제 : 2021. 7.17 - 24 축제 기간동안에는 전통 행렬, 사진전, 석조각전 전시와 소원지 달기 등의 행사가 있고 전통차 무료시음, 연꽃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연밥시식회도 열린다. 마지막 날인 24일 저녁 7시에는 연꽃축제 음악회가 열리는데 가수 장사익, 금잔디, 심진스님등이 출연하였다한다. 축제 기간엔 아무래도 번잡할것 같아서 축제가 끝난후 들렸다. 이 한여름이 다가도록 연밭에 가서 연꽃 구경도 못하고 지난다면 많이 미안할것 같아서.... 2021. 10. 5.
딸아이 혼사를 치르다 (2021.9.4) 딸아이 혼사를 치르다 (2021.9.4) 결송합니다'라는 단어 아시나요?.. 속타는 예비부부, 실효성 없는 대책에 울상 매일경제 조성신 입력 2021. 08. 14. 14:36 [사진 = 청와대 청원게시판 캡쳐] 지난 12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결송합니다'라는 단어를 아시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예비 신랑신부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글쓴이는 자신을 오는 9월 예식을 앞둔 예비 신랑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송합니다'는 '결혼해서 죄송합니다'라는 단어"라고 소개하고 "1년 이상을 준비해온 결혼식이지만, 코로나19 시국의 결혼은 축복받지 못하는 것을 넘어서 예비부부의 욕심으로 치부되어 이같은 단어까지 생겼다"며 예식을 앞둔 사람으로서 답답하다고 하였다. 글쓴이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는 2주 간격.. 2021.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