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루톤의 항구 그림-조앤님 홈에서
아직은 적응이 되지 못하여 물끄러미 바라만 보다가
달리 방법이 없을까 궁리중입니다만 제 수준으론 쉬이 방법이 안나오네요.
인사 늦엇습니다.
다녀가신 분들께 늦게나마 인사 드립니다.
다들 변화된 블로그에 저으기 맘에 들지는 않지만
애써 적응해 보려고 하시네요.
저또한 눈으로만으로라도 적응을 꾀하고 있답니다.
이젠 순발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얼른 뛰어들지를 못하네요.
우선은 헝클어지고 다닥 다닥 붙은 글을 하나씩 손봐야 하는지....원~~
기존 칼럼도 수정란이 안되니 쏘스를 그대로 퍼와서 덧붙이기도 못하겠네요.
복사해서 한두어개 옮겨 붙여보고는....이러다간 크리스마스 안에도 안되겠다 싶어
엄두도 안나구요.
헛허허허허
다음에서 혹여 원상 시켜줄때까지 기다려 보아야지요.
아무려나....여러분들 반갑습니다.
다시금 좋은 맘으로 지내시자구요^^
감사합니다.
2005. 1. 18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긴밤이 이럴땐 참 좋네요, 헛허허허허
칼럼과 블로그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오리고 붙이고 합니다.
-
답글
시리우스는요
오전부터 여기 들어오려고 얼마나 갖은애를 썼던지..
관리로 들어가서 해도 안되고 다른집에 가서 해도 안되고
오늘은 블로그 홈에 가서 글 올린 것을 다 클릭했네요.
발견한 순간 집나간 자식이나 발견한듯.. ㅎㅎ..
우쮜나 반갑든지..
이 블로그란 곳은 이름조차도 입에 붙지 않고
방에만 들어가면 짜증부터 나고..
아휴 정말 어찌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글도 고쳐야 되는데 그것도 손대기 싫고..
이러다 정말 도망가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힘든맘..
어수선한 맘..
따끈한 차 한잔으로 녹여지려나요?.. ^^*.. -
까망님...
답글
제가 님의 교감게시판에 올린글 보셨는지요..
칼럼에서 블로그로 오시는 도중에 님께서 주소를 새롭게 변경하신지라
저와 님의 통하는 블로거주소는 이제 연결이 되고 있지 않답니다..
그러하니..
님의 관리하기를 클릭하시구
그 다음에 통하는 블로거를 클릭하신 다음에
목록에서 밝고 맑은 삶을 살고픈 아이(제 블로그 명칭이지요??) 앞에 네모난 작은 칸에 체크하신 다음에
우측 상단에 통하끊기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통하가 끊어진답니다..
그런 다음에 저의 블로그로 오셔서
다시 통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해 하셨기를 바라오며...
<지금 이 글은 비공개라 님만 보실 수 있어요.. 저도 글을 올린후엔 글쓴 저자신도 볼수가 없게 되지요...>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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