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며 생각하며

아직은 적응이 못되어서....인사드립니다.

까망가방하양필통 2005. 1. 18. 21:42

 

 

불루톤의 항구 그림-조앤님 홈에서

 

 

아직은 적응이 되지 못하여  물끄러미 바라만 보다가

달리 방법이 없을까 궁리중입니다만 제 수준으론 쉬이 방법이 안나오네요.

 

 

인사 늦엇습니다.

다녀가신 분들께 늦게나마 인사 드립니다.

 

다들  변화된 블로그에  저으기 맘에 들지는 않지만

애써 적응해 보려고 하시네요.

저또한 눈으로만으로라도 적응을 꾀하고 있답니다.

 

이젠 순발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얼른 뛰어들지를 못하네요.

 

우선은 헝클어지고 다닥 다닥 붙은 글을 하나씩 손봐야 하는지....원~~

 

기존 칼럼도 수정란이 안되니 쏘스를 그대로 퍼와서 덧붙이기도 못하겠네요.

 

복사해서 한두어개  옮겨 붙여보고는....이러다간 크리스마스 안에도 안되겠다 싶어

엄두도 안나구요.

 

헛허허허허

 

다음에서 혹여 원상 시켜줄때까지 기다려 보아야지요.

 

 

아무려나....여러분들 반갑습니다.

 

다시금 좋은 맘으로 지내시자구요^^

 

 

감사합니다.

 

2005. 1. 18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긴밤이  이럴땐 참 좋네요,  헛허허허허

칼럼과  블로그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오리고 붙이고 합니다.

 

 

 

  • sirius2005.01.18 22:21 신고


    시리우스는요
    오전부터 여기 들어오려고 얼마나 갖은애를 썼던지..
    관리로 들어가서 해도 안되고 다른집에 가서 해도 안되고
    오늘은 블로그 홈에 가서 글 올린 것을 다 클릭했네요.
    발견한 순간 집나간 자식이나 발견한듯.. ㅎㅎ..
    우쮜나 반갑든지..

    이 블로그란 곳은 이름조차도 입에 붙지 않고
    방에만 들어가면 짜증부터 나고..
    아휴 정말 어찌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글도 고쳐야 되는데 그것도 손대기 싫고..
    이러다 정말 도망가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힘든맘..
    어수선한 맘..
    따끈한 차 한잔으로 녹여지려나요?.. ^^*..

    답글
  • 수수꽃다리2005.01.18 22:52 신고

    까망님 !!~
    아직은 안정적이지 못해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많아여..
    차츰 좋아질겁니다..
    그리고 글 수정은 천천히 시간 나시는대로 손보세여 ^^
    아마 글수가 많아서 한참 걸리실겁니다..
    저도 음악소스 지우고 깨진글은 삭제해 버렸어요..
    아직은 어수선하고 정도 안가지만 그런대로 정 부치고 있어요 ..

    따뜻한 커피 놓고 갑니다 ^^*

    답글
  • ┏호박이┓2005.01.19 13:46 신고

    블로그요 정말 미워 죽겟어 요 다음 떠나고파요,

    답글
  • 까망님...
    오셨군요...
    오시는 길에 집주소에 다른걸 하나 더 달아 두신셨는가 보옵니다.

    님의 관리하기란에서 통하는 블로그에서
    저의 주소앞에 체크후 통하기끊기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다시 저에게 오셔서 통하기를 연결해 주십시요...
    ^^*

    답글
  • 아이다2005.01.19 22:38 신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이제서 까망님 뵙네요...방가워요..^^*
    적응은 안되지만 걍하는대로 따라가믄 되겠지요..
    좋은밤되세요

    답글
  • joanne2005.01.20 00:22 신고



    아직 적응중 이십니까?
    복잡하긴 합니다.
    영 서툽니다 저도...
    슬로우 슬로우로 가렵니다^^

    답글
  • 우띠^^
    잔뜩 썻는데 다 날라가버렷어요
    혹시나 하고 들어와서는 역시나~~^^

    우선 이 방에 들어서며
    블루가 나를 확^^사로잡았네요
    저 블루 무지 조아하는것 아시죠?
    저거 퍼갈랍니다..사정없이 ㅎㅎ

    아직 정신이 없으시구나
    난 작년에 된통 당한터라
    속상하긴 하지만 그냥 그런데로 가고 잇는데..
    구냥 쉬엄쉬엄 하시어요

    전 보이는 몇개만 수정하고
    그냥 내비두려구요
    그거다 수정하다가는 머리에 스팀오르죠 아마 ㅎㅎ

    햇살이 좋네요
    노란햇살 담은 커피한잔 주면 안자바묵지요
    해피오후되시고^^

    답글
  • 까망님...
    제가 님의 교감게시판에 올린글 보셨는지요..

    칼럼에서 블로그로 오시는 도중에 님께서 주소를 새롭게 변경하신지라
    저와 님의 통하는 블로거주소는 이제 연결이 되고 있지 않답니다..

    그러하니..
    님의 관리하기를 클릭하시구
    그 다음에 통하는 블로거를 클릭하신 다음에
    목록에서 밝고 맑은 삶을 살고픈 아이(제 블로그 명칭이지요??) 앞에 네모난 작은 칸에 체크하신 다음에
    우측 상단에 통하끊기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통하가 끊어진답니다..

    그런 다음에 저의 블로그로 오셔서
    다시 통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해 하셨기를 바라오며...

    <지금 이 글은 비공개라 님만 보실 수 있어요.. 저도 글을 올린후엔 글쓴 저자신도 볼수가 없게 되지요...>
    [비밀댓글]

    답글
  • 표주박2005.01.24 11:24 신고

    저는요 칼럼을 접을 까도 생각했었지요.
    그러던 차에 독자님의 글을 계기로
    새롭게 정비를 했지요.

    절반도 넘게 팍팍 삭제를 하고나니
    조금은 숨을 쉬겠더라구요....

    이렇게라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