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 想 ..... 2월
2. 2. 월 델리케이트 하다 델리케이트 하다 델리케이트 하다.....
니나 나나 그렇고 보이는 거기도....
2. 3. 화 가쁜숨 몰아쉬며 간신히 치켜든 머리맡엔 동그랑 벽시계의 초침이 절뚝 거립니다.
헐떡이다가 허탈하여 눈을 질끈하니 그만....눈자위에 술이 묻어져 나옵디다.
술아, 술아, 술아...거시깁디다. 거시기한날 그렇다.
2. 2. 월 델리케이트 하다 델리케이트 하다 델리케이트 하다.....
니나 나나 그렇고 보이는 거기도....
2. 3. 화 가쁜숨 몰아쉬며 간신히 치켜든 머리맡엔 동그랑 벽시계의 초침이 절뚝거립니다.
헐떡이다가 허탈하여 눈을 질끈하니 그만....눈자위에 술이 묻어져 나옵디다.
술아, 술아, 술아...거시깁디다. 거시기한날 그렇다.
그런날에......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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