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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사 ( 남양주 ) 산책 ( 2022. 9. 9 ) 봉선사 ( 남양주 ) 산책 ( 2022. 9. 9 ) 포천과 남양주는 인접해 있어서 봉선사까지는 거리도 20여분 남짓, 정도로 가깝다. 포천과 의정부 경계인 축석령고개에서 바라본 도봉산 지긋하게 하늘보고 누워 계산 산신령(^^)의 모습(윤곽)이 제법 뚜렷하다. 자칫..... 코코는 소리가 들려질수도 ㅎㅎㅎㅎ 봉선사 가는길(광릉수목원길) 이쯤 들어서면 초록으로 물들여진 초록마음이다. 도로에 그려진 빛그림자 문양따라서 찬찬히 숲길을 간다. 봉선사 주차장 인내문^^ 일반적으로 흡연, 음주, 고성, 애완견 에 대한 주의사항이 당연하지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내용중에 " 지나친 애정 표현은 참 민망해요 " 라는 문구도 있어서 보는이들도 민망스러운 기분이다 ㅎㅎㅎ 봉선사 일주문 운악산 봉선사 라는 한글현판이 친근하다 .. 2022. 9. 25.
WATER KOREA (국제물산업박람회) WATER KOREA (국제물산업박람회) 기간 2022.08.31(수) ~ 2022.09.02(금) 장소 경기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 1~2홀 WATER KOREA 소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개최하는 국내 물분야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2 WATER KOREA’가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었으며 일산 킨텍스에서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일 공식 폐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159개 기업이 547부스 규모로 전시회에 참여했고, 20여건의 세미나, 교류행사,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되며 상하수도 종사자와 공무원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전시회에서는 관, 밸브, 펌프, 저수조 등의 기자재와 측정기기, 수처리 설비, 시험분석 장비 등이.. 2022. 9. 17.
한탄강 야영. (영화 7년만의외출) 2022.9.3 한탄강 야영. (영화 마릴린먼로의 " 7년만의외출") 2022. 9. 3 한탄강으로 오랫만에 야영 나섰다. 처서(處暑)가 지나고 며칠 지나면 하연이슬이 맺힌다는 백로(白露)이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커서 풀잎에 이슬이 맺혀지는 즈음이다. 연천 전곡 입구 "고인돌" 과 38선 표지석을 지나며..... 구름이 다소 끼었지만 구름사이로 파란 하늘 더불어 선선한 가을 날씨이기에 제법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번 텐트를 쳤던 그 자리에 텐트를 쳤다. (한탄강 노지 야영장에서 그나마 높은 언덕 자리이다) 강변 둘레길 걷기 텐트를 치고나서 무궁화 동산을 경유하여 강변따라 둘레길을 걷는다 아담하고 아늑한 무궁화 동산 이만한 그늘 쉼터가 쉽지 않은데 다들 그냥 지나쳐 가기만 그래서, 나는 더좋다. 내 차지니까 ㅎ.. 2022. 9. 4.
귀뚜라미 詩.....(티스토리 이전 인사드립니다) 2022.8.21 귀뚜라미 詩.....(티스토리 이전 인사드립니다) 2022.8.21 내일 모레면 처서(處暑)입니다. 처서에는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라는 속담처럼 한결 선선함을 느낍니다. 처서는 24절기중 열네번째로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여 이처럼 부르지만 낱말을 그대로 풀이하면 '더위를 처분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처서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하니 재미난 (^^) 얘기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처서에 창을 든 모기와 톱을 든 귀뚜라미가 오다가다 길에서 만났다. 모기의 입이 귀밑까지 찢어진 것을 보고 깜짝 놀란 귀뚜라미가 그 사연을 묻는다. "사람들이 날 잡는답시고 자신의 허벅지, 볼때기를 사정없이 내리 치는 걸 보고 너무 우스워서 입이 이렇게 찢어졌다네" 라고 대답한다. 그런 다.. 2022. 8. 21.
한탄강 야영 ( 호우주의보-한탄강범람 ) 영화 금발이너무해 2022. 7.31-8.1 한탄강 야영 ( 호우주의보-한탄강범람 ) 영화 금발이너무해 2022. 7.31-8.1 지난주에 가족모임겸 여행을 태안 꽃지해수욕장으로 다녀왔으므로 하계휴가는 달리 계획을 잡지 않았는데 집사람은 넌즈시 동해바다로 바람도 쐴겸 주문진 어시장도 들러보고픈 눈치가 엿보인다. 하지만 8월 휴가철 기간엔 너무 북적거리고 고속도로 차량도 막히고 또, 근래에 코로나가 급격히 확산되는터라 조심스러웁기도 하여 휴가철을 피하여 한산할때 다녀오기로 약속(^^) 하였다. 실인즉슨..... 우선 내가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것이다. 길이 있으니 가는것이라며...스스로 말띠 역마살을 들추기면서 길따라 쏘다닐때가 있었건만 지금은 슬슬 피하거나 짐짓 모른체 하는게 솔직한 심정이라 하겠다. 그만큼 ..... 이제는 나도 기력도 쇠하여지고,.. 2022. 8. 6.
태안 꽃지해수욕장 가족모임(사진일기) 2022.7.23-25 태안 꽃지해수욕장 가족모임 2022.7.23 - 25 (2박3일) 가족모임은 처가 처남, 처제, 동서들의 1년에 한번정도 모임을 갖는데 그간에 코로나로 인해 수년동안 모임을 가져보지 못하다가 코로나도 많이 수그러들고 하여 가족모임을 갖기로 계획을 하였다. 올해는 딸아이와 사위도 함께 하여서 좋았다. 꽃지해수욕장 각기 중간정도의 거리를 감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으로 장소를 정하였다. 할미. 할아비 바위 오랫만에 할미.할아비바위에 인사 하고옴 ^ 노을진 할미.할아비 바위를 바라보면서 부디 건강하고 무난하게 잘들 살아가기를...... 꽃지해수욕장 하얀 거품과 푹신한 모래벌따라 산책 한바퀴..... 부랴부랴 낙조를 찍으러 나섰지만 .......아쉽게도 사위가 분의기 메이커로 붙임성 있게 잘하여서 내심 흐뭇하.. 2022.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