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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야영(영화 유브갓메일) 2023.1.27-28 한탄강 야영을 나섰다. 1월 1일 다녀온후 두번째이다. 며칠전에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다녀오면서 그 언저리에서 야영이나 차박을 할까 하였지만 장소도 마땅치 않고 또 혹한 날씨여서 미루었던 야영이라 하겠다. 금요일 오후..... 역시 이날도 연천,포천,철원지역은 한파주의보가 나려서 추운날이지만 어쩌면 이번 야영이 나에게 있어서 혹한기 야영으로서는 마지막이 되어질수도 있겠다 싶어서 내심 애착이 되어지고 차갑고 시린 한기마져 파고들고 싶은 맘이다 한탄강 야영지 한파로 인해 야영을 하는 팀이 손가락으로 꼽을만치 많지 않고 한산하지만 동절기 장비를 단단히 갖춘 모양새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강변 야영장 앞쪽 아래 빈자리에 텐트를 치기로 한다. 탠트를 치고서..... 땅이 꽁꽁 얼어서 팩이 박혀지지 않아 애먹었다^.. 2023. 2. 2.
철원 한탄강 얼음길트레킹. 직탕폭포. 소이산. 삼부연폭포 2023.1.24 설 연휴 마지막날에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에 나섰다. 2017년에 얼음트레킹을 다녀온후 하얗게 얼은 빙판을 걷는다는것이 스릴도 있고 매료되어서 해마다 한겨울이면 시린 겨울 맛도 보고 얼음트레킹을 하고자 철원을 찾아 나선다. 예전에는 얼음트레킹 마치고 직탕폭포 인근에서 에서 야영이나 차박을 했는데 이번에는 당일치기로 얼음트레킹과 주변 명소를 구경하고 돌아왔다. 제 11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2023. 1. 14 - 1. 24 입장료 10,000원을 내면 철원사랑상품권을 5,000 원 돌려준다^^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코스 ( 약 8Km ) 1) 태봉대교 - 2) 은하수교(송대소 주상절리) - 승일교 - 3) 고석정 - 4) 순담계곡 철원군에서는 고석정과 순담계곡등 일부구간에서 설치 운영하.. 2023. 1. 24.
이런 저런 소회 ...... 금연(禁煙) 을 (시작. 시도) 하다 1. 임플란트 하다 치아에 대해서는 그동안 별 무리 없고 걱정도 없었는데 수년부터 치아가 슬슬 부실해지는것 같더니 제작년부터는 치아에 염증도 자주 생기고 잇빨도 흔들리고 부스러지기까지 하였다. 예감이 좋지 않아 잇몸에 좋다는 약 (티비에 선전 나오는) 도 복용하였지만 별 효과를 보지는 못하고 더욱 흔들거리는 치아가 많아졌다. 약간 흔들리는것을 안흔들리게 정상으로 붙들어 주고 뿌리내리게 하는 치료는 없다며 최선의 치료는 뽑고 새로 심는거라 한다. 그리고 나이들어 노화되면 " 어차피 " 해야할것이라고..... 의사선생님의 "어차피, 어차피 "라는 반복된 말에 주눅이 아니들수 없네요. 사실 치과에 가는것이 다른 병에 비해 왜그리 꺼려지는지..... 결국 미루다가 어쩔수 없이 지난 12월에 치과를 방문하게 되었.. 2023. 1. 14.
새해 한탄강 야영 2022.12.31-2023.1.1 새해 새날을 맞아 한탄강으로 야영을 나섰다. 늘 다니던 곳이지만 이번 야영은 새해 첫날을 기하여 나홀로 시산제(始山祭) 를 하는 마음가짐으로 다녀왔다. 며칠간 이어지는 한파로 날씨가 제법 시리고 예리하다. 어차피 못말릴것을..... 집사람이 짐을 옮겨 주면서 날씨가 추우니 여차 하면 되돌아 오란다.^^ 한탄강 도착 아무래도 동절기다보니 황량한 모래벌에 텐트들이 드문드문하다 낭만적인 인디언텐트(티피텐트) 옆에 텐트를 치다 하나 사면 덤으로 끼어주는것 같은 모양새이다. 그래도 나의 오두막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ㅎㅎㅎㅎ 텐트를 치고서 둘레길로 향하다. 되돌아보니 저만치 강변 야영장이 보인다. 잿빛 하늘이어서 강풍경이 다소 스산해 보인다. 은대리성을 지나면서..... 위 : 걸어온길 아래 : 걸어갈 길 걸어온 .. 2023. 1. 2.
한탄강 야영. 임진강 황토돛배 2022.11.19 한탄강 야영. 임진강 황토돛배 2022.11.19 지난번 명성산 다녀온후 20일만에 한탄강 야영을 나선다. (전곡) 한탄강은 사전 어떤 계획이나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시간이 되고 날씨가 어지간 하면 마실나서듯 찾아 나서게 된다. 한탄강 야영장 늦가을에 이르지만 아직은 날씨가 푸근한 편이어서 캠핑객들이 제법 많다. 지프차 동호회 인듯 폼도 나고 멋있어 보인다. 이번 야영중에도 위 사진에 지프차가 모래벌에 빠진 차를 윈치로 당겨 빼주었다. 바퀴가 빠져 난감해 하는 캠핑객에겐 그야말로 고마운 일이다. 역시^^ 물가에 텐트를 치다 ㅎㅎ 한탄강 노지에 텐트를 치고서 이곳에서 20여 키로미터 떨어진 (약 20분소요) 파주 적성면의 황포 돛배를 타러 간다. 꽤 오래전에 황포돛배를 탔던 추억도 더듬어보고 ..... 2022. 11. 29.
일상에서 나에게 "사진"이란.....2022.11.20 일상에서 나에게 "사진"이란.....2022.11. 20 위 글은 얼마전 한탄강 야영에서 둘레길을 걸으면서 요모조모 사진을 찍다가 불연, 나에게 사진이란 "무엇일까....? 어떤 사이일까?" 하는 갸우뚱한 생각이 들어서 텐트안에서 생각나는대로 고만 고만 적어본 글이다. 사진을 대하고 촬영하시는 분들에 따라서 독창성을 가지고 구도와 연출을 통해 예술성을 추구하는 작품도 있고, 일상이나 여행, 탐방에서 자취의 흔적을 사진을 통해 기록을 대신하기도. 한다. 나에게 있어서의 사진은 후자에 속한 편이라 하겠다. 블로그를 하면서 블로그 전신인 다음 카페에서부터 블로그 초반에 이르기까지는 거의 사진이 없이 그때는 기분과 감성을 오로지 글로 적었던것 같다. 허긴 당시만도 핸폰은 커녕 삐삐 차고 다녔을때이기도 하니..... 2022.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