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촉사 2008.3.11 논산 출장길에
석문
반야산 관촉사(일주문)
대웅전
은진미륵, 석등, 5층석탑
연화배례석과 은진미륵
윤장대 - 회전식 장경각
윤장대....얼핏 사진으로 설명을 들은적이 있지만 실제 만져보고 돌려보기는 첨인것 같습니다.호기심을 유발시켜 불가에 대한 관심과 불자(불교신자)가 아니더라도윤장대를 돌려보면서 잠깐의 좋은맘(기원, 기도,소원)을 가져본다는것...그 자체로 좋은것 같지 않을까나...하여 ....헛허허허
윤장대...한바퀴 밀듯 돌려봅니다. 묵직하게 돌아갑니다.신기하네요^^....그 잠깐에 한바퀴 동안에 입속으로 재빨리 옹알이 하듯 소원을 빕니다.아들놈 자리잡을만한 취직되게 해주시기를....딸래미, 마누라 아프지말고....적더라도 꾸준히 더 벌어야 하매 일자리가 끊어지지 않기를....혹여 여러분들도 절에 들르시거든 한바퀴 돌려보세요...소원도 빌으시구요^^
삼성각
경내를 쉬엄쉬엄 거닐어 봄은
곡이 불교신자가 아니더라도 고즈녁한 그늘에 차분하게 가라 앉습디다.
논산 출장길에....논산대리점에서 지척거리에 관촉사가 있습니다.수차례 출장길에 정작 들려보지 못하였는데 이번 출장길엔 다소 여유가 남아들려 보았습니다. 관촉사는 "은진미륵"불 석상이 있는 절로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경내를 둘러보며 잠시 봄볕을 거닐어도 보고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실제 석상을 우러러 보며 정성으로 절을 하는사람 뒤켠에서 마음으로 함께 "무난"함을 곁들여 기원합니다.
그냥....햇볕에 말리는 도토리가 참 탐스럽고 윤기가 자르르 하여 한줌 쥐어 봅니다.맨들 맨들한게 손바닥에서 단단함을 느낍니다. 새벽같이 내려온터....졸음이 살풋....수금을 마치고난 뒤 풀려지는 긴장감에 늘어집니다.사실 수금한다는것이 쉽지는 않지요. 뻔히 사정을 아는터임이고한푼이라도 더 받으려하는 심사에 작은 신경전을 벌이며 웃는 낯으로 너스레를 떨며 비유도 맞추고 사정도 하고...우째 우째하여 결재(현금 또는 어음)를 받아냅니다. 주차장에서 잠깐 졸았네요.헛허허허허 봄날은 갑니다.
2008. 3.11일 논산 출장길에
2008. 4. 5일 정리함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P.S
낮잠 한숨 붙이려고 의자를 젖히고....뒤척뒤척 자리를 잡고선^^
글고 직찍으로 자는 폼을 한장 티칵~ 찍어 봅니다.
제가 찍어놓고서도 그럴싸하고 재밌어서 피식피식 웃습니다.
별짓 다합니다. 헛허허허
웃기고, 허튼짓거리도
혼자 가는 길에 헤헤~ 웃으며 친구합니다.
그 짓거리들....
또한 지쳐진 맘에 "화"한 박하사탕 같은것이라지요
헛허허허, 그렇다는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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