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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며 생각하며

뉴스레터를 보낼 수가 없어요!

by 까망가방하양필통 2008. 3. 14.

 

 

뉴스레터를 보낼 수가 없어요!  2007.06.19 20:39

 

퍼온글입니다.아시는분들은 다 아시지만 혹 모르시는분들께....

 

 

안녕하세요. Daum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에 제공되던 뉴스레터 기능이 축소되었습니다. 개편 전에 뉴스레터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개편 후에도 글보내기에서 뉴스레터를 사용하실 수 있으나, 뉴스레터를 사용하시지 않았던 분들은 뉴스레터 기능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개편 후 뉴스레터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이후 뉴스레터를 해제하시면 다시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히 해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뉴스레터 기능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기능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덧글임

 

  • 2007.06.21 20:11

이제 앞으로 뉴스레터를 받을 수가 없는 거네요.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고 보는 독자분들은 그럼 글을  어떻게 해야 볼 수 있나요?

 

이것도 참 불편한 사항이네요. 에구...참. 이런 기능은 해체를 하다니...
너무 하십니다요.

 

 

 

 

 

 

 

 

 

  • 2007.06.28 09:19

뉴스레터 기능을 일방적으로, 미리 예고도 없이 없애다니요??? 제 경우는 글의 종류에 따라 뉴스레터 보내기를 달리했습니다. 다음에서 블로그를 개편할 때 마침 뉴스레터 보내기를 안해놓은 것 뿐인데요. 제 방엔 뉴스레터 받는 사람이 300명 가까이 있었고,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블로그에 오는 사람이 꽤나 많았습니다. 다시 한 번 고려해주세요.

 

 

 

 

 

 

 

    • 한정호 한정호 http://blog.daum.net/mdconsult Y

 

  • 2007.06.30 14:44

뉴스레터 기능이 갑자기 없어져서 짜증이 나는군요. 심각하게 다른 블로그로 이전을 고민하게 만드네요. 뉴스레터 기능없는 블로그가 말이 됩니까? 블로그의 의미를 심각하게 회손하지 말고, 뉴스레터 기능을 넣어주십시요.

 

 

 

 

 

 

 

    • 박꽃 박꽃 http://blog.daum.net/susanna123 Y

 

  • 2007.07.06 20:38

 

나참...그럼? 불로그를 읽어주던 많은 독자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리고 저도 뉴스레터로 받아야 즐겨 읽던 불로그를 읽어볼텐데...

 

이게 뭡니까? 잉잉~ 이거 왜 이래요? 정말 속상 합니다.

 

너무 하신 것 아닙니까?

 

 

 

 

 

 

 

 

    • 炤爛 炤爛 http://blog.daum.net/puppy60 Y

 

  • 2007.08.27 23:42

뉴스레터가 안되다니요...........

그리고 저는 사용하던중이었는데, 갑자기,
바뀌고는 받아보시던 분들이 안온다고 글이 안올라오는줄 알았다기에
이제사 저는 잘가고 있는줄 알았었는데........
이런일이..........
그럼 그것을 다시 살려야지요, 없애버리면 어쩝니까요?
블러그지기들 빼고는 뉴스레터만 보고는 글올라오면 와서 보시는 분들인데......

좀 많이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위 글은  다음 사이트 자주하는질문에서 퍼온글입니다)

...................................................................................................................

 

...................................................................................................................

 

 

  ㅠ. ㅠ

 

뉴스레터 기능이 없어졌습니다. 저는 오늘사 알았네요. 계속 뉴스레터를 받아왔고 보내왔으니까요. 알고보니 예전 칼럼시절에 뉴스레터 보내기를 크릭 해두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연히...뉴스레터 기능에 대해 신청과 해지가 어쩌나 싶어서 해지를 크릭하였더니 통샘으로 날라가 버렸네요. (복구 불가) 전 단지 신청과 해지를 반복하면서 그 방법을 누구라도 가르쳐 주려고 딴엔 해보았습니다...

 

 

헛허허허허,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을 하여본 결과  위와 같은 내용을 발견하게 된것이네요.

 

지금! 뉴스레터 잘 보내시는분들은 이점 꼭 유념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이제  제글은 뉴스레터로 보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받아볼수는 있기에 보내시는분들이라도  부디 뉴스레터 보내기 기능이 해지가 안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참... 관리에서  글보내기를 크릭해보니.... 올블로그 또는 블로그 코리아에  신청(가입)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 가입하면   광고게재가 되고 광고비로 좋은일에 쓴다고..... 하여튼 좋은것이라 하는데요....글세요....

 

저는 그냥 담백한것이 좋을것 같아   삼가하여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의 하는일이 장사 아닙니까. 장사는 장삿속이 있는거지요. 예전 칼럼이나  지금의 블로그나....다음에서 이만한 공간을 제공하는데 자선사업은  결코 아닐테지요. 그래서 속상하고 짜증나고....그래도  그냥 짐짓 지나칩니다 (안그래봐야 저만 춥지요 ...방 빼라 하면....헛허허허)

 

다음의 처사가 지나치다 하는게 빤히 보여지고, 속보여져서  차라리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2008.  3.  13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 블로그를 하다보니 자주 바뀌는 기능들 때문에
    불편한것이 이만 저만이 아니더라구요..^^
    바뀌더라도 조금 편리한 기능이 추가되고
    더욱 알찬것들로 채워진다면 좋겠네요..^^

    저도 블로그 기능 한번 살펴봐야겟네요..
    필통님 건강히 잘지내시죠???

    답글
  • 상큼한 폴로2008.03.14 16:53 신고

    어떻하면 좋대요?
    저 때문에 필통님이 피해를 봐서요
    울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도 필통님 뉴스레터 오면 곧바로 달려왓었는데요
    독자들이 갑자기 글이 뚝 끊겨서 궁금해 할텐데
    뉴스레터 보내야 그것 타고 방으로 오는데
    아무리 장사속이라지만 너무 하는것 같네요
    저는 상관없지만 까망님이 걱정이에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08.03.15 10:09

      별말씀을요^^
      조금 서운은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잘 지키시라고

      그리고요
      뉴스레터 오는분들과 교분도 계속하지만
      뉴스레터가 오지 않아도
      통하기나 알리미, 구독하기로 충분히 검색이
      가능하여 별로 불편함을 모릅니다.

      ^^

  • 알 수 없는 사용자2008.03.15 18:19 신고

    뉴스레터는 알리미 등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요.
    칼럼시절이 더 좋았는데...이긍.....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