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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임 ( '맥"회 ) 추억의 파노라마 ( 2026. 6. 3 )

 

 

고향 동무들 모임 ( "맥" 회 ) 모임을 다녀 와서......

 

여러 모임과 회합, 그리고 단체에  자의든 타의든  가입이 되어져서

함께 어우러지고 활동 하여 온  지난  세월을 잠시 되짚어 봅니다.

 

계모임  또는 동창회나 직장내 모임 그리고  우호적인  편향으로  함께 하는 동호회에서

"우리" 라하여   모임과 회합을 가지면서  우의를  나누며  지내 오셨을리라 여겨집니다.

이제는  훗날이 되어져서  세월과 연령을 더하여 오면서  어쩔수 없이  활발했던 모습들이 

차츰  퇴행 되어지는것을  자연스레  느끼며 받아 들이는것 같습니다.

 

소통과 참석이 줄어 들면서 자연스레  수첩속에  명단으로만  남아 있거나

어쩌다  불쑥  안부  전화에서  반가움이 앞서지만  고작  "담에  한번 봅시다" 정도로  

얼버무려지는것을  숨길수 없네요.

물론  각각의 개별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그러한 분위기가 아닐까  추측 해 봅니다.

 

그리고  나이 들면서  거창한 프레임 보다는 소소하고  아늑한 것들에서  

마음이 편해지며   여유와 여백을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민첩성이나   순발력이  굼뜨고  어눌 하여도  그만큼  느릿하게  

주변을  돌아보며  내 안에 보듬어  낼수 있어서   좋다 함입니다.

 

얘기가  두서 없지만  결론은

나이들면서 모임이나 회합이  차츰 시들해져 가는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 맥 " 회 모임 

( 국민학교, 중학교를 함께 다니고 고등학교에서 또 만난  친구들과 

 1971년   고등학교 1학년때  반가움속에 나름 계모임 비슷한  모임을 시작하였음

그러고 보니  어즈버  오십수년이  흘렀네요 )

 

지난 6월 3일 투표일에   

일년에  한번  모임을 갖는  고향친구  " 맥" 회 모임을   공주 마곡사에서  가졌습니다.

그동안  꽤 오랫동안  1박 2일로  부부모임을   가져 왔는데  이번엔   친구들만

마곡시 입구  식당에서  점심만  먹고 헤어지는  회동이 되어졌네요.

그나마  몇명 친구는 사정상 ( 다른 스케쥴과 겹쳐져서 )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예전에는 "만사 제껴놓고"   만남을  갖는게 최우선시 되었는데 ......

예전 같지 않은  분위기에  다소  머쓱하고, 서운하고  또  헛헛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이해 됩니다.  저 역시도 그러니까요.

 

 

 

 

오랜 추억......

블로그에 남아진  그때 그 시절의 추억들을   

기억도 희미해지고  더욱  건성으로 되어지기전에  간략하게   정리해봅니다.

( 2006년  이전에는 사진 자료가 없어서인지  블로그 글은 2006년 부터 이네요 )

 

 

2006년  변산번도  모임  ( 채석강. 불멸의 이순신 촬영장 ) 

 

 

 

 

 

2007년  서천 춘장대 해변

 

 

 

현재까지 빠짐없이 잘 살아있는 친구들 ㅎㅎ

 

 

 

 

2008년 서천 춘장대해변, 마량어촌

 

 

2009년  부산자갈치시장. 

 

 

2011년  장성 백양사 뒤쪽 남창골 계곡 

 

 

2012년  영산강 승천보

 

 

2013년 용인 한화리조트. 용인에버랜드 

 

 

2014년 수안보한화리조트.문경새재

 

 

옛날 ...꼬맹이들.....

지금은 자 시집 장가 가고도 남을 나이......ㅎㅎㅎ

 

 

 

 

2015년  장성 홍길동테마파크

 

 

 

2016년   변산 궁항. 직소폭포

 

 

 

2017년  곤지암 별빛펜션. 화담숲

 

 

 

2018년   원주 소금산 

 

 

 

소금산   점말펜션에서  블로그 (  내 나이 e-만큼 )  하기님과 극적인 조우^^

블로그에서 서로 인사만 나누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만나뵈어서  감격스러웠습니다.

( 2018년 6월 )

 

 

 

2019년   꽃지해수욕장. 해파랑길

 

 

 

코로나로 모임 중단 

2020년,  2021년, 2022년은    코로나 사태로  모임을 갖지 못하였습니다

 

 

2023년  담양 죽녹원

 

 

이런 저런 사진

 

 

2024년  무창포 . 신비의 바닷길

 

 

라나, 둘, 셋~~

 

 

 

 

 

2025년  화순 금호리조트

 

 

 

 

 

2026년  공주 마곡사 ( 당일 모임  친구들만 6명  모임 )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오십수년간 함께한 우정이었는데

이번 만남은  여태껏 모임중에서 젤루 빈약하고  머쓱하였읍니다.ㅠ.ㅠ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지고 지납니다 ^^

 

 

 

 

 

 

지난 모임  내용을  요약해 정리 했습니다.

지나간 추억들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네요.

용케들 그 때  까까머리   꼬맹이들이  아직은 모다들 건재 함이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어느덧 훌쩍 지나온 세월에  흰머리칼만  희번득 합니다.

 

 

 

2026.  6. 10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 본문과  관련없는  댓글은  별도로 보관하며   답방은 가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