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편에 보낸 시 향기 "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함께 하시는 흰날꽃별님께서
"꽃편에 보낸 시 향기 " 라는 제목으로 시화3집-을 출간하시고 책 소개를 올려 주셨습니다.
소개 말미에 블로거님들께 증정을 하고자 하니 연락을 남기라는 안내에
잠시 멈칫 하였지만 좋은 마음을 함께 하고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요청을 하였습니다.
1집과 2집, 그리고 화보집도 그러한 마음으로 고맙게 받았습니다.
" 꽃편에 보낸 시향기 가 당신의 가슴 한쪽에서
작은 꽃씨 하나로 남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 고 말씀하신
흰날꽃별님의 그 마음을 소중하게 간직하고자 포스팅을 올립니다.
꽃에게 보낸 시 향기
저자 천명순 ( 흰날꽃별님 )

흰날꽃별( 본명 천 명순 )님 인삿
말
"꽃편에 보낸 시 향기 " 라는
제목으로 시화3집- 을 출간 했어요
소개 할께요!
예쁘게 봐 주세요!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억 하시나요?
나의 첫 번째 시화집을...
갓 피어난 꽃 처럼 수줍고 서툴기만 했습니다
그 떨림을 지나 두번째의 성장을 거쳐
이젠 세번째라는 단단한 '승화와 성숙' 의 단계로
열매를 맺어 보려 합니다
첫번째의 그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으며
더 깊어진 색채로 당신을 맞이 합니다
텅빈 통장 만큼 이나 막막했던
삶 이었지만 마음 만은 시로 채우고 싶어 붓을 들었습니다
뭣 모르고 시작한 그 길이 어느덧 세번째 굽이를 돕니다
채워진 것은 통장의 숫자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깊어진 눈동자와 내 마음속에 쌓인 이야기 숫자를 봅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 시절의 그 간절함 만큼은
잃지 않으려 노력 했습니다
세번째의 계절을 지나 다시금 문장을 묶습니다
이번에는 " 꽃편에 보낸 시 향기" 라는 제목의 이름 으로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꽃 한송이 피우기 위해 대지가 온 힘을 다하 듯
저 또한 마음의 뜰에서 정성껏 향기를 길어 올렸습니다
제 시화집이 당신의 고단한 하루 끝에
가만히 내려 앉는 꽃잎 한장 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꽃은 말을 아껴 향기를 내고
시인은 마음을 깎아 문장을 다듬고 만듭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꽃은 피우고
그 꽃은 바람을 타고 편지가 됩니다
삶의 모진 바람에 흔들리면서도
붓을 놓지 않았던 이유는
누군가에게 이 향기를 전하고 싶었기 때문 입니다
세번째 시화집은
나의 문장이 꽃이 되어 당신의 빈 마음 어딘가를
따뜻 하게 채워주는 작은 선물이 되기를...
"꽃편에 보낸 시 향기" 속에는
제가 보낸 안부와 기도가 섞여 있습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하루에 은은한 향기가
당신의 품에 번져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흰날꽃별- 올림
2026. 새봄
시화 3집 간략 소개
목차
첫번째는~눈꽃속의 기다림
두번째는~꽃잎에 쓴 편지
세번째는~초록잎 시의 계절
네번째로는~지지 않는 향기로



마지막 책장 을 덮으며~
" 꽃편에 보낸 시향기 가 당신의 가슴 한쪽에서
작은 꽃씨 하나로 남으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

흰날꽃별님 인삿말
"향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으로는 선명히 느낄수 있음을 믿습니다.
저의 세번째 발자국에 함께 해주신 모든 인연에 깊은 절을 올립니다
당신의 삶에도 늘 고운 꽃향기가 가득 하시길 빕니다."

화실 한켠에 일신-우일신[ (日新又日新) 글귀가 보여집니다.
늘 새로움을 향하시는 마음이 엿보여 집니다.

자화상



두번째 시화집 " 시가 있는 아름다운 수원 화성 "





수원 화성 포루 앞에서 제 2집 시화집 발간 기념 촬영


시화집 초록눈 뜨는숲

천명순시인(흰날꽃별님 ) 의 그림은 대부분 사생화 풍경입니다.
소박한 풍경속에 동화 가 떠 올려지는 그림들이네요




첫번째 시화집 지퍼도 없는 통장하나





여행중 스케치


수원 화성 방문시 스케치

천명순 화가. 시인

이번 제3집 시화집 발간 이전에 펴낸 시화집과 화보집

"지퍼도 없는 통장 하나"
"초록눈 뜨는 숲 "
"시가 있는 아름다운 수원 화성"
"꽃편에 보낸 시향기 "
그간에 펴낸 세권의 시화집과 화보집 입니다.
정말 애쓰시고 수고 하셨어요^^
흰날꽃별님의 담백하고 진솔한 시 이야기와 풍경들
그리고 "꽃편에 보낸 시향기" 가 물씬 합니다.
시 속에서 안부와 기도 까지 보내 주시다니요....감사합니다
2026. 5 10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 본문과 관련없는 댓글은 별도로 보관하며 답방은 가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위 내용은 흰날꽃별님 블로그 글에서 편집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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