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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자료

블로그 목차 2001.1.29 ~ 2022.3.22

by 까망가방하양필통 2022. 3. 21.

블로그 목차  2001.1.29 ~ 2022.3.22블로그 목차  2001.1.29 ~ 2022.3.22

 

1차로  2018년

3월에 블로그 목차를 작성 정리한후

2차로  2022.년 3월까지  블로그 목차를 작성 정리

 

 

 

 

 

< 블로그 목차 (2)  2017.10.27 - 202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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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구분(카테고리별)   일자
1372 자료 블로그 목차 2017.10.27~ 2022.3.22 2022-03-21
1371 산.들살이.캠핑 한탄강야영 (영화 서약)- 화적연, 비둘기낭 2022.3.5-6 2022-03-10
1370 산.들살이.캠핑 晩秋 (이만희 감독 작품 1966년) 문정숙.신성일주연 2022-03-01
1369 산.들살이.캠핑 새봄맞이 한탄강야영("당신이잠든사이에") 2022.2.12 2022-02-16
1368 느끼며 생각하며 이런 저런 글모음 과 The Lunch Date 영상 2022-02-03
1367 산.들살이.캠핑 한탄강야영(둘레길걷다) 2022.1.29 2022-01-31
1366 산.들살이.캠핑 한탄강 야영 (영화 : 러브앤드럭스)2022.1.15 2022-01-20
1365 산.들살이.캠핑 직탕폭포.도피안사.노동당사.삼부연폭포.화적연(사진일기) 2022-01-17
1364 산.들살이.캠핑 한탄강 물윗길트레킹. 주상절리 잔도길 (직탕폭포 차박 2022.1.8-9) 2022-01-17
1363 느끼며 생각하며 2021년을 돌아보며 (지난 한해 이런저런 흔적들) 2021.12.30 2021-12-30
1362 산.들살이.캠핑 양주 천보산 산행 ( 회암사지.회암사) 2021.12.19 (일) 2021-12-21
1361 산.들살이.캠핑 한탄강 야영. 한탄강둘레길 2021.12.4-5 2021-12-08
1360 산.들살이.캠핑 한탄강야영 (영화 비커밍제인) 2021.11.20 2021-11-21
1359 소소한 일상 산정호수 가을소풍 (2021.11.6) 2021-11-20
1358 소소한 일상 덕수궁돌담길 (혜화동성당 다녀오면서) 2021.10.29 2021-11-14
1357 길따라 가는길 동막해수욕장. 분오리돈대( 강화 출장다녀오면서 2021.10.25 ) 2021-11-11
1356 산.들살이.캠핑 용추계곡(홍천강야영 다녀오는길에) 2021.10.24 2021-11-04
1355 산.들살이.캠핑 홍천강 야영(밤벌유원지) 2021.10.23-24 2021-10-31
1354 길따라 가는길 고양(일산) 호수공원 사진일기 ( 2021.10.16 ) 2021-10-24
1353 산.들살이.캠핑 한탄강야영 , 빗소리들으며.....2021.10.9-10 2021-10-15
1352 소소한 일상 봉선사 연밭 산책 2021.7.31 2021-10-05
1351 산.들살이.캠핑 한탄강 야영 - 추석연휴 (2021.9.18-19) 2021-09-20
1350 소소한 일상 딸아이 혼사를 치르다 (2021.9.4) 2021-09-10
1349 느끼며 생각하며 "청소" / 소순희님 시를 읽으며..... 2021-08-25
1348 느끼며 생각하며 영화 - 드림셀러 2021-08-16
1347 산.들살이.캠핑 하계휴가 - 한탄강캠핑. 재인폭포 2021.7.31-8.2 2021-08-05
1346 느끼며 생각하며 노래부르기^^ 2021-07-24
1345 소소한 일상 이런저런 일상및 텃밭이야기 2021.7.18 2021-07-18
1344 산.들살이.캠핑 한탄강 비맞이 야영 2021.7.3 - 4 2021-07-07
1343 느끼며 생각하며 "꽃에게 바치다"(녹원 이상범시조시인), "꽃노래"(유유 유재진시인) 꽃시집 2021-06-24
1342 길따라 가는길 전곡 한탄강관광지 야영 2021.6.11-12 2021-06-13
1341 길따라 가는길 들꽃이야기(원주.신림) 2021.5.1 2021-05-31
1340 느끼며 생각하며 4월 출장길에 - 아우라지용암. 재인폭포. 봉선사. 강화 동막해변 2021-05-23
1339 길따라 가는길 죽령 옛고갯길넘어 희방폭포, 사인암 (2021.5.1) 2021-05-16
1338 산.들살이.캠핑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에서 차박하면서.... 2021.4.30-5.1 2021-05-10
1337 산.들살이.캠핑 한탄강 야영 ( 4.24-25 영화 - 프린세스 다이어리2 ) 2021-05-02
1336 길따라 가는길 고군산도. 선유도 여행 2021.4.9-10 (사진일기) 2021-04-22
1335 산.들살이.캠핑 한탄강 야영 - 친구와 함께( 3.26 ~27 사진일기) 2021-04-13
1334 느끼며 생각하며 스투디움 (studium)과 푼크툼(punctum)에 관한 고찰 2021-04-03
1333 산.들살이.캠핑 연천 어유지리 차박및 호로고루성 ( 영화:러브액츄얼리 ) 2021.3.120-21 2021-03-22
1332 산.들살이.캠핑 한탄강관광지 야영.전곡 선사유적지 (3.6-7)(영화 500일의 썸머보다) 2021-03-09
1331 느끼며 생각하며 일상잡기( 雜記 ) - 영화 보기 (정리) 2021-02-28
1330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야영 ("왓 위민 원트"영화) 2021.2.10-11 2021-02-18
1329 느끼며 생각하며 칼럼에서 블로그까지 20년.... 2021-02-10
1328 길따라 가는길 연천 재인폭포 (2020.12.17) 2021-01-30
1327 느끼며 생각하며 2020년을 돌아보며.....( 지난 한해 이런 저런 기억들 ) 2021-01-21
1326 산.들살이.캠핑 한탄강 승일교 야영(삼부연폭포.고석정. 직탕폭포) (영화"어느멋진날")2021.1.9-10 2021-01-13
1325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 야영- 로맨틱홀리데이 영화 2020.12.26-27 2020-12-28
1324 길따라 가는길 수안보온천 직장생활.....그리고 충주호반길따라..... 2020-12-22
1323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 야영- 업.포.러브 영화보다 2020.12.5-6 2020-12-06
1322 느끼며 생각하며 김남조시인, 이생진시인님과 조우하다 (2007년) 2020-11-02
1321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 야영 - 페인티드 베일 영화보다 2020.11.14-15 2020-11-19
1320 길따라 가는길 안양 삼막사 단풍 외 ( 2020.11.8 ) 2020-11-12
1319 산.들살이.캠핑 동두천 죠스 글램핑장, 배꼽다리 단풍놀이 ( 2020.10.31-11.1 ) - (사진일기) 2020-11-01
1318 느끼며 생각하며 김동길 교수께서 적어주신 목은 이색의 시조 2020-10-24
1317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 계곡 야영 -영화 도라도라도라 보다 2020.10.3-4 2020-10-09
1316 소소한 일상 이사. 추석. 포천장날. 배꼽다리 산책 등등...이런저런 사진일기 2020-10-04
1315 소소한 일상 이사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2020. 9. 19) 2020-09-02
1314 소소한 일상 8. 26일 이사를 하였습니다 2020-08-03
1313 느끼며 생각하며 버킷리스트 (영화) 리뷰및 나의 버킷리스트는..... 2020-08-15
1312 느끼며 생각하며 2020.7.23 일기 소회 2020-08-09
1311 길따라 가는길 포항 죽장면 두마리 녹유정에서 (하계휴가) 7.30 - 8.1 2020-08-02
1310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 불멍 - "프렌치 키스" 영화보다 2020-07-27
1309 느끼며 생각하며 詩의 행간에 숨어진 마음을 엿보면서..... 2020-07-19
1308 느끼며 생각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들..... 2020-07-01
1307 소소한 일상 20200710 오래된 사진모음(고등학교때사진포함) 2020-07-11
1306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 야영 - 어페어 투 리멤버 (영화) 2020.6.27-28 2020-06-29
1305 느끼며 생각하며 컴퓨터 중독......증세, 증후군..... 2020-06-22
1304 느끼며 생각하며 개만도 못한 사람, 삶....슬픈이야기(아동학대) 2020-06-01
1303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야영 - 모처럼 집사람과 함께 ( 2020.5.30 - 31) 2020-06-06
1302 소소한 일상 4.19 국립묘역 산보 - 사진일기 (2020.5.17) 2020-05-31
1301 느끼며 생각하며 블로그 유감 ( 遺憾 )..... 블로그 변환에 대하여.... 2020-05-25
1300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 야영 (우중캠핑) - 영화 "씨애틀의 잠못이루는밤" (2020.5.9-10) 2020-05-13
1299 느끼며 생각하며 황금연휴 - 근무중 이상무^^ (4.30-5.2 당직서면서) 2020-05-03
1298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 야영 -( 영화 "적과의 동침" 보다) 2020.4.18-19 2020-04-25
1297 소소한 일상 캠핑및 불용품 중고 판매 (2020.1.25 ) 2020-04-15
1296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 야영 - 해룡산 산행(영화"노트북") 2020.3.28-29 2020-03-29
1295 느끼며 생각하며 이런 저런 소고(小考) - 블로그 관련하여 2020-03-22
1294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 야영. 비둘기낭 폭포 - 봄맞이 나들이 (2020.3.7-8) 2020-03-09
1293 산.들살이.캠핑 동막해수욕장 야영 ( 영화 "노팅힐"보다) 2020. 2. 22 - 23 2020-02-24
1292 느끼며 생각하며 낡은 노래 수첩 하나.... 떠나 보내는 마음 2020-02-14
1291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 야영 - 불멍때리기 (영화 1976년 미드웨이 보다) 2020. 2.1 - 2 2020-02-07
1290 산.들살이.캠핑 한탄강얼음트레킹및 태봉대교 야영 ( 2020.1.26 - 27 ) 2020-01-29
1289 느끼며 생각하며 2005년 일기 메모 2020-01-23
1288 느끼며 생각하며 2004년 일기 메모 2020-01-23
1287 느끼며 생각하며 2002년 일기 메모 2020-01-23
1286 느끼며 생각하며 좋은글, 이런저런 추억들 2020. 1..18 2020-01-19
1285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 새해 첫야영 및 얼음사진 2020. 1. 4 - 5 2020-01-05
1284 느끼며 생각하며 2019년을 돌아보며..... 2020-01-01
1283 소소한 일상 2019.11.29 포천 공장화재 복구작업(2) 2019-12-30
1282 소소한 일상 2019.11.29 공장화재 동영상 2019-12-29
1281 느끼며 생각하며 2019.11.29 포천 공장화재 (1) 2019-12-29
1280 소소한 일상 김진욱 대금독주회(대금산조) - 국립국악원 2019.12.17 2019-12-24
1279 소소한 일상 송창식펜카페 - 창식사랑 TWO 정모 2019.12.1 2019-12-15
1278 길따라 가는길 인사동 마실 - " 암벽사진작가 강레아사진전 ". " 김혜련 바리데기의 노래 " 2019-12-01
1277 산.들살이.캠핑 동두천 배꼽다리에서....(나바론요새 영화보다) ( 2019.11.16 - 17) 2019-11-23
1276 산.들살이.캠핑 정릉.길상사.삼우장 마실길 ( 가을 산책) ( 2019.11.9 ) 2019-11-16
1275 길따라 가는길 명성산 억새밭 (2019.11.3. 일) 그리고 단풍 (사진일기) 2019-11-09
1274 길따라 가는길 산정호수 . 38선 휴게소 (명성산 억새밭 가는길에) 2019.11.3. 일 2019-11-05
1273 느끼며 생각하며 가을 단풍 산책 - 국립 4. 19 민주묘역 (2019.10.26.일) ( 사진일기) 2019-10-29
1272 길따라 가는길 봉평 이효석문학관. 횡성 풍수원성당 ( 2019.10.13. 일 ) - 태기산 다녀오면서 2019-10-20
1271 산.들살이.캠핑 횡성 태기산 야영 ( 차박 車泊) 2019.10.12-13 2019-10-16
1270 소소한 일상 올림픽공원 황화코스모스 구경 가다 ( 사진일기 ) 2019. 10. 6. 일 2019-10-08
1269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야영 - 해룡산산행 (영화 "인턴") 2019-09-30
1268 느끼며 생각하며 "나이값"(조용훈교수), 그리고 "어른답게 삽시다"(이시형박사) 글을 읽으며.... 2019-09-22
1267 느끼며 생각하며 이런저런 사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2019-09-13
1266 소소한 일상 남양주 봉선사(奉先寺) - 2019.8.25 당직마치고 집에가는길에 2019-09-05
1265 느끼며 생각하며 "올해 80세.. 지리산 종주 다시 도전합니다" 도보여행가 황안나씨 (기사 옮김) 2019-08-27
1264 느끼며 생각하며 비오는 날의 단상(斷想) - 8.15 광복절날 당직서면서 2019-08-20
1263 산.들살이.캠핑 학암포 해수욕장 - 하계휴가 2019.8.2 - 4 (사진일기) 2019-08-14
1262 산.들살이.캠핑 우중 캠핑 - 배꼽다리에서 (2019.7.27-28) 2019-07-30
1261 소소한 일상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정동길 시립미술관 마실겸 나들이 ^^ 2019.7.14 (일) 2019-07-16
1260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야영 2019.6.29-30 2019-07-05
1259 느끼며 생각하며 욜로족에 대하여..... 요즘 젊은이들의 신조어 탐구^^ 2019-06-26
1258 길따라 가는길 맥회모임 (사진일기) 2019.. 6.5 - 6 2019-06-19
1257 산.들살이.캠핑 화천 상해봉 - 헬기장 인근에서 야영 2019.6.1(토)-2(일) 2019-06-10
1256 산.들살이.캠핑 화천 조경철 천문대 ( 2019.6.1-2 ) 관람 2019-06-07
1255 길따라 가는길 아산 공세리성당 - 대전 현충원다녀오는길에 2019.5.25 2019-06-02
1254 길따라 가는길 공주 마곡사(麻谷寺) - 대전현충원 다녀오는길에 2019.5.25 2019-05-31
1253 길따라 가는길 대전 현충원 가족모임 (가족모임) (사진일기) 2019.5.25 2019-05-26
1252 소소한 일상 靑春 again - 나훈아콘서트 (올림픽체조경기장) 2019.5.19 2019-05-26
1251 길따라 가는길 "추억소환" - 길따라 가는맘 (충주.수안보.송계계곡) 2019.5.8 2019-05-18
1250 소소한 일상 국립 4.19 민주묘지 (2019. 5. 5) 2019-05-12
1249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야영 - 메디슨카운티다리 영화를 보면서..... 2019.4.27-8 2019-05-04
1248 느끼며 생각하며 강원산불(속초.양양.강릉.동해산불) 화재 2019.4.5 2019-04-24
1247 소소한 일상 김포 들꽃풍경. 야생화전시회 - "평화의 태극기, 날다"퍼포먼스 2019-04-14
1246 소소한 일상 선유도 벚꽃 구경 나들이 (2019.4.7 사진일기) 2019-04-09
1245 산.들살이.캠핑 오지재 야영및 왕방산 산행 2019. 3. 23(토)-24(일) 2019-03-30
1244 느끼며 생각하며 '웨딩마치 끊기고 황혼이혼 늘고'…혼인율 역대최저·황혼이혼 역대최다 2019-03-23
1243 느끼며 생각하며 포토북 photo-book 만들다(결혼 40주년) 2019-03-18
1242 길따라 가는길 태백 석탄박물관 구경하고서 만항재 오르다 2019.2.23 2019-03-08
1241 길따라 가는길 삼척 두타산 무릉계곡 2019.2.23 2019-03-02
1240 길따라 가는길 아트* 워크샵 참석 - 추암해변(촛대바위) 2019.2.22-23 2019-03-02
1239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 야영및 회암사지 유적지 탐방 2019. 2.16 (토) -17 (일) 2019-02-20
1238 산.들살이.캠핑 한탄강 얼음트레킹및 태봉대교 야영 (2019. 2. 2 - 3) 2019.02.20
1237 길따라 가는길 군산 근대역사박물관,경암동 철길마을 구경2019.1.26 2019-02-04
1236 길따라 가는길 맥회모임 2019.1.25 (금) - 26(토) (사진일기) 2019-01-29
1235 길따라 가는길 동해 여행 - 강릉,추암 촛대바위,포항 (조카 결혼식 다녀오면서)(사진일기) 2019-01-25
1234 산.들살이.캠핑 천안 광덕산 (광덕사) 산행 2019.1.12 2019-01-18
1233 길따라 가는길 강화 상수관공사현장 출장- 동막해수욕장.초지진 2019-01-13
1232 길따라 가는길 화천 산천어축제 다녀오다 2019.1.6 (일) 2019-01-08
1231 산.들살이.캠핑 해넘이, 해돋이 - 강화 동막해수욕장 야영 2018.12.30 (일) -31(월) 2019-01-01
1230 산.들살이.캠핑 배꼽다리 야영.... 한해를 보내는 마음 2018.12.22 2018-12-23
1229 느끼며 생각하며 댓글속에 오랜정이 머무르고 ( 2008년도 댓글에서 ) 2018-12-13
1228 느끼며 생각하며 댓글속에 오랜정이 머무르고 ( 2004-2005년도 댓글에서 ) - 그때 그시절이 문득 그립습니다 2018-12-02
1227 산.들살이.캠핑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해룡산산행) ..... " 묵언 기도" 2018-11-22
1226 느끼며 생각하며 가슴이 미어지는 슬픈 사연...사건.... 2018-11-19
1225 길따라 가는길 단촐한 바다여행 사진일기 (둘째날) (2018.11.3 토 - 4 일) 2018-11-11
1224 길따라 가는길 여행 사진일기 (첫째날) (2018.11.3 토 - 4 일) 2018-11-11
1223 소소한 일상 가을 최성수콘서트 나들이.....그리고 결혼기념일 2018-11-06
1222 길따라 가는길 마장호수 흔들다리 산책 (파주 출장다녀오면서)) 2018.10.24 2018-10-31
1221 느끼며 생각하며 " 댓글에 대한 답글 " 소고(小考) 2018-10-23
1220 산.들살이.캠핑 오지재 단풍맞이 야영 - 수필집 "불량품" 을 읽으며..... 2018-10-13
1219 느끼며 생각하며 역사 왜곡 논란에도 '미스터 션샤인'이 빛났던 이유 2018-10-05
1218 산.들살이.캠핑 몽산포 해변에서.... 추석연휴 캠핑( 사진일기 2018.9.23-25) 2018-09-26
1217 소소한 일상 대학로 학림다방에서..... (한-덴 순환경제 포럼 다녀오면서) 2018-09-13
1216 산.들살이.캠핑 "갯벌의 시"와 동행한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 ( 2018. 9. 1 - 2 ) 2018-09-03
1215 길따라 가는길 황희정승 유적지및 화석정 ( 파주 출장길에 2018.8.16) 2018-08-23
1214 소소한 일상 광화문 눈 조각축제 (사진일기) 2018. 8. 11 2018-08-18
1213 산.들살이.캠핑 하계휴가 사진일기 (2018.7.29-31) 셋째날 - 권금성(설악)케이블카.속초중앙시장.미시령옛길 2018-08-11
1212 산.들살이.캠핑 하계휴가 (2018.7.29-31) 둘째날 - 죽도해안길.휴휴암.하조대 전망대.낙산사 의상대 2018-08-05
1211 산.들살이.캠핑 하계휴가 (2018.7.29-31) 첫째날 - 강릉 연꽃축제,주문진시장.죽도해수욕장, 캠핑장 2018-08-01
1210 느끼며 생각하며 일상속에 이런저런 일들....(토요일 당직서면서 2018. 7. 21토) 2018-07-22
1209 산.들살이.캠핑 포천 비둘기낭폭포캠핑장 ( 비둘기낭폭포및 하늘다리) 야영 2018. 7. 7 - 8 2018-07-12
1208 산.들살이.캠핑 동두천 오지재 야영 - " 비맞이 " ( 2018. 6. 30 - 7.1 ) 2018-07-02
1207 느끼며 생각하며 슈츠 - KBS2 수, 목 드라마 16부작, 2018.04.25~06.14 2018-06-23
1206 길따라 가는길 "맥"회모임 -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레일바이크 2018-06-12
1205 산.들살이.캠핑 월악산 송계계곡 가족캠핑 ( 2005. 8. 15 - 16 ) ( 오래전 미정리사진 정리하다 ) 2018-06-03
1204 길따라 가는길 2004..10월 사진 개성공단 출장사진 2018-06-02
1203 소소한 일상 중량천 장미축제 (사진일기 2018. 5. 20 ) 2018-05-27
1202 길따라 가는길 공세리성당 산책 - 평택 출장 다녀오면서.... 2018-05-22
1201 산.들살이.캠핑 동두천 오지재 야영( 2 ) - 비둘기낭폭포,재인폭포 (2018. 5. 6) 2018-05-16
1200 산.들살이.캠핑 동두천 오지재 야영 ( 1 ) 2018. 5. 5 - 7 2018-05-12
1199 소소한 일상 평양냉면 먹으러~~ ( 수유동 4.19 민주묘지 다녀옴 2018.4.29 ) 2018-05-09
1198 소소한 일상 고양 꽃박람회 (일산 호수공원) 구경 (사진일기) 2018.4.28.토 2018-05-03
1197 산.들살이.캠핑 동두천 배꼽다리 봄맞이 야영 ( 2018. 4. 21-4. 22 ) 2018-04-28
1196 느끼며 생각하며 비오는날의 단상 (토요일 당직을 서면서) 2018-04-21
1195 느끼며 생각하며 2004. 11. 7 병상의 당신에게.....간절한 기도를.... 2018-04-15
1194 느끼며 생각하며 2004. 1. 27 압류건에 대해서 2018-04-15
1193 느끼며 생각하며 2003. 12. 22 차라리 홀연한 마음 2018-04-15
1192 길따라 가는길 2018 WATER KOREA (워터코리아) ( 2018.3.20-23 9일산 킨텍스 ) 2018-04-14
1191 소소한 일상 봄나들이 소풍^^ - 하늘공원. 김포들꽃풍경 2018-04-14
1190 산.들살이.캠핑 세종,효종대왕릉,여주보, 황순원문학촌-소나기마을을 다녀와서....( 신륵사 노지캠핑 (2) 2018.4.1) 2018-04-08
1189 산.들살이.캠핑 여주 신륵사 노지캠핑 2018.3.31-4.1 (1) 2018-04-05
1188 소소한 일상 '2018년 나훈아 Dream again 콘서트' 관람 2018-03-28
1187 길따라 가는길 경혜공주.영양위 정종 묘소 다녀오다 ( 고양.2018. 3.13 ) 2018-03-24
1186 소소한 일상 맥회 친구들 모임 - 2018.3.17 광장시장 4.30 삼각지에서 2018-03-24
1185 산.들살이.캠핑 수종사 그리고 운길산 산행 2018. 3. 11 (일) 2018-03-17
1184 산.들살이.캠핑 원주 간현관광지야영(車泊)- 소금산.출렁다리 2018.3.10 2018-03-12
1183 자료 블로그목차 ( 2001.1.29 ~ 2018.2.27 ) 2018-03-04
1182 자료 산, 들살이 캠핑 - 블로그목록 2018-03-04
1181 자료 길따라서 여행 - 블로그목차 2018-03-04
1180 자료 소소한 일상 - 블로그목차 2018-03-04
1179 자료 느끼며 생각하며 - 블로그목차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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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목차 (1)  2001.1.29 - 2018.2.27 >

2018.3월 초에 작성하였던것을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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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번 구 분(카테고리) 제          목 일 자
1178 소소한 일상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극장에 갔다 왔습니다 ㅎㅎㅎ) 2018.02.27
1177 소소한 일상 가족 나들이 (사진일기) - 2018. 2. 15-16 가평에서 2018.02.18
1176 소소한 일상 제이드가든 수목원 야간 관람 2018. 2. 15 2018.02.16
1175 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탑동계곡 배꼽다리 야영 - 소요산 자재암 (2018.1.27-28) 2018.02.04
1174 소소한 일상 두루머리 (양수리) 산책 - 포항 다녀오는길에 잠시 들러서 2018. 1.. 2018.01.30
1173 소소한 일상 "맥'회 동계 모임 (사진일기) - 포항 구룡포 2018.1.19 - 20 2018.01.26
1172 산. 들살이.캠핑 철원 겨울 여행 - 승일교.고석정.도피안사.노동당사.직탕폭포.태.. 2018.01.11
1171 산. 들살이.캠핑 강화 동막해수욕장- 분오리돈대 (해넘이. 해돋이 를 같이 볼수 있.. 2018.01.04
1170 느끼며 생각하며 12월, 이런 저런 이야기^^ (12월 일기) 2017.12.25
1169 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 - 개울에서 얼음사진찍으며 놀다 2017.11.25
1168 소소한 일상 길상사 추秋, 조계사 국화전시회 (사진일기)- 2017. 11. 5. 2017.11.19
1167 소소한 일상 일산 호수공원 그리고 덕수궁돌담길 단풍 마실^^ (사진일기) 2017.11.13
1166 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후 감악산 단풍, 출렁다리 구경하다 2017.10.. 2017.11.06
1165 소소한 일상 햇살마실 - 탑골공원.인사동.대학로 구경(사진일기) (2017.10.15) 2017.11.03
1164 소소한 일상 햇살마실 - 종묘 구경하다(사진일기) (2017.10.15) 2017.11.03
1163 느끼며 생각하며 지난 1년간의 회사생활, 이런저런 소회 2017.10.24
1162 산. 들살이.캠핑 정선 가족캠핑 (회동솔향캠핑장) - ( 정선역,사북탄광, 식객,삼시.. 2017.10.14
1161 산. 들살이.캠핑 정선 가족캠핑 (회동솔향캠핑장) - 정선 5일장, 한반도지형,아우.. 2017.10.12
1160 소소한 일상 구리 코스모스공원 다녀오다 (사진일기) 2017. 10. 7 2017.10.07
1159 소소한 일상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미술관, 경복궁 관람하다 ( 사진일기 20.. 2017.10.06
1158 소소한 일상 2017. 9. 17 고창 선운사 여행 - 딸아이랑 집사람다녀오다 (사진일.. 2017.09.30
1157 소소한 일상 9월 중순 아들녀석이 태종대, 도선사 다녀온 사진임(사진일기) 2017.09.30
1156 소소한 일상 2017.9.15 청와대 관람사진 - 집사람과 딸아이가 다녀오다(사진일.. 2017.09.30
1155 소소한 일상 아들 - 광주 할아버지 산소및 5.18묘역 다녀오다 (2) - 사진일기 2017.09.23
1154 소소한 일상 아들 - 광주 할아버지 산소및 5.18묘역 다녀오다 (1) - 사진일기 2017.09.23
1153 느끼며 생각하며 북 오브 러브(Book of love) (채링크로스 84번지....영화를 보고나.. 2017.09.10
1152 소소한 일상 가락동농수산시장 청참외 사러갔다가 딱지(주차딱지)떼다^^ (201.. 2017.09.02
1151 소소한 일상 길상사 夏 ( 사진일기- 퇴근길에.....2017. 8. 1.화 ) 2017.08.23
1150 소소한 일상 건강..... 특히 팔, 어깨 조심^^, 그리고 비문증이란 증상도 참고하.. 2017.08.20
1149 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 2017.8.5. 토-6 일(열네번째) 2017.08.12
1148 산. 들살이.캠핑 어은돌해수욕장 캠핑(하계휴가-태안) 둘째날 ( 2017.7.29 ) (2) 2017.08.02
1147 산. 들살이.캠핑 어은돌해수욕장 캠핑(하계휴가-태안) 2017.7.28 (금) - 30(일) (1) 2017.08.02
1146 산. 들살이.캠핑 오지재 (해룡 고개) 캠핑 - 내안에 상상을 그리며 ( 2017.7.8 - 9 ) 2017.07.13
1145 느끼며 생각하며 영화 " 인 턴 " - 로버트 드니로. 앤 해서웨이 주연 2017.07.02
1144 길따라 가는길 김해 봉하마을, 창원,진해 여행 6.10.토-11.일 2017.06.24
1143 소소한 일상 "맥" 회모임 (사진일기) 2017.6.5 -6 2017.06.17
1142 소소한 일상 들꽃풍경 다녀오다 (사진일기) 2017. 5. 31 2017.06.17
1141 길따라 가는길 최영장군 묘소, 경혜공주 묘소 들러봄 - 출장길 이모저모 2017. 5... 2017.06.03
1140 길따라 가는길 산정호수 - 출장길 이모저모.... 2017. 5. 23 2017.06.03
1139 소소한 일상 대전현충원 가족모임 (사진일기) 2017.5.27.토 2017.05.30
1138 길따라 가는길 계족산 황토둘레길 걷기 (사진일기) 2017.5.19 2017.05.23
1137 산. 들살이.캠핑 태안 달산포해수욕장 캠핑(가족모임) 2017.5.5 (금)-7 (일) 2017.05.09
1136 길따라 가는길 해미읍성, 해미 천주교성지 2017.4.20 2017.04.29
1135 소소한 일상 4월 산책 나들이 - 보라매공원 벚꽃구경 (사진일기) 2017. 4. 8 2017.04.24
1134 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 (탑동계곡) 2017. 4. 1- 2 (열세번째) 2017.04.11
1133 길따라 가는길 이화령 옛고개길. 송계계곡을 지나며 (영주,김천출장다녀오면서) 2017.04.06
1132 길따라 가는길 2017 WATER KOREA (워터코리아) - 물산업 종합박람회 2017.04.01
1131 소소한 일상 김포야생화연구회 회원전 그리고 김포들꽃풍경 (2017.3.25 토) 2017.03.26
1130 소소한 일상 서오능 (西五陵) 산책 2017.3.19 2017.03.23
1129 길따라 가는길 동해바다를 가다 - 가족여행 3. 11- 12 (둘째날) 2017.03.19
1128 길따라 가는길 동해바다를 가다 - 가족여행 3. 11- 12 (첫째날) 2017.03.16
1127 소소한 일상 길상사 산책 - 혜화동성당 다녀오면서 2017.03.01
1126 느끼며 생각하며 헤프닝~~^^ 충주 "행복한 우동가게" 촬영ㅎㅎㅎ 2017.02.24
1125 느끼며 생각하며 우연한 이야기 - "행복한 우동가게"(충주 연수동) 다녀와서.... 2017.02.15
1124 소소한 일상 인사동 나들이 - 오진 초대개인전 2017. 1. 30 2017.02.05
1123 산. 들살이.캠핑 철원 직탕폭포 캠핑 - 승일교. 고석정. 도피안사 2017.01.26
1122 길따라 가는길 제천 청풍리조트레이크호텔 아*캠세미나 참석 (사진일기) 2017.01.24
1121 길따라 가는길 진천 보탑사, 농다리 - 신광철시인.소설가 모친 빈소방문차 2017... 2017.01.15
1120 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장 (열두번째) 2016.12.31 (토) - 2017.1.1 (.. 2017.01.02
1119 소소한 일상 혜화동 성당.....그리고 명동 성당에서....( 사진일기 2016. 12. 24 ) 2016.12.27
1118 느끼며 생각하며 오랜 이웃들을 그리며.... 블로그 단상 2016.12.17
1117 소소한 일상 사진 일기 -- 전 직장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모아 정리함^^ 2016.12.12
1116 길따라 가는길 연천군 맑은물사업소 출장 - 군남댐 (사진일기) 2016.11.16 2016.12.12
1115 느끼며 생각하며 탄핵결의 - 광화문촛불집회 (2) (사진일기) 2016.12.10 까지 정리 2016.12.12
1114 소소한 일상 선유도 산책 (사진일기) 2016.11.28 2016.12.03
1113 소소한 일상 길상사 秋 - 산책 ( 사진일기 2016.11.20 ) 2016.11.27
1112 느끼며 생각하며 아들을 산재로 잃은 어머니들의 절규.....(기사내용 발췌) 2016.11.20
1111 소소한 일상 일산 호수공원 산책 (사진일기) 2016.11.13 일요일 2016.11.20
1110 느끼며 생각하며 이순신 장군의 백만대군 ! (광화문 촛불집회) - 사진일기 2016.11... 2016.11.18
1109 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 2016.10.29-30 열한번째 2016.11.03
1108 느끼며 생각하며 사직을 권고받고서......(4) 새로운 직장을 구하다 2016.10.31
1107 느끼며 생각하며 사직을 권고받고서......(3) 봉창수행 2016.10.31
1106 느끼며 생각하며 사직을 권고받고서.... (2)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지낼것인가 2016.10.31
1105 느끼며 생각하며 사직을 권고받고서..... (1) 당혹스러움에 2016.10.31
1104 길따라 가는길 강화교동도 논농사 ( 3 ) - 교동다방에서 ( 2016.10.19 ) 2016.10.23
1103 소소한 일상 일산호수공원 산책 2016.10.1 ( 사진일기 ) 2016.10.23
1102 길따라 가는길 강화도 연미정 ( 2016. 9. 4 일요일 사진일기 ) 2016.10.23
1101 소소한 일상 구리 코스모스 축제 - 구리한강시민공원 9.23-9.25 2016.10.19
1100 길따라 가는길 포천 아트밸리에서.... 2016.10.08
1099 산. 들살이.캠핑 안산 대부도에서 캠핑 ( 2 ) - 캠핑 이야기.사진 2016.09.25
1098 산. 들살이.캠핑 안산 대부도에서 캠핑 (1) - 낙서 적은글 2016.09.25
1097 길따라 가는길 강화 교동도 논농사( 2 ) - 강화 교동도喬桐島 대룡시장 2016.09.13
1096 길따라 가는길 강화 교동도 논농사 ( 1 ) - 교동읍성. 화개사. 교동향교 팀방 2016.09.08
1095 소소한 일상 8.15 광복절 ( 3 )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2016.09.01
1094 소소한 일상 8.15 광복절 ( 2 ) - 경교장 (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및 김구선생의.. 2016.08.27
1093 소소한 일상 8.15 광복절 ( 1 ) - 경희궁. 서울역사박물관관람 2016.08.21
1092 길따라 가는길 포천 평강식물원 ( 사진일기 2016 .5. 28 ) 2016.08.21
1091 소소한 일상 큰집 주영형님 두째 조카 결혼식 2016년 5월 1일 2016.08.18
1090 산. 들살이.캠핑 하계휴가(2) - 삼부연 폭포 . 비둘기낭폭포 2016.08.13
1089 산. 들살이.캠핑 3박4일 하계휴가 - 가평 자라섬 캠프장에서 2016.08.03
1088 소소한 일상 김형태결혼 2016.5.21 2016.07.31
1087 소소한 일상 토요 마실 - 헤화동성당. 덕수궁(이중섭전시회). 청계천.대학로 (2.. 2016.07.10
1086 소소한 일상 이런저런 소회 2016.06.29
1085 소소한 일상 " 맥 " 회 정기모임 2016.6.5-6 (변산) 2016.06.12
1084 느끼며 생각하며 스크랩 해둔 글모음 정리 (2016. 5. 31) 2016.06.01
1083 길따라 가는길 아침고요수목원 다녀오다 2016.05.07 (토) 2016.05.15
1082 소소한 일상 당하동공장에서 옹정리공장으로 이전을 하면서 ..... 2016.05.03
1081 소소한 일상 여의도 벚꽃축제 2016.4.3.일 (사진일기) 2016.04.24
1080 소소한 일상 김포 들꽃풍경에서 - 2016. 3. 12 (사진일기) 2016.04.17
1079 길따라 가는길 광양 매화마을 2016.3.19 -사진일기 2016.04.17
1078 소소한 일상 "맥"회 오랜 친구들 만남 (2016. 1. 28) - 사진일기 2016.04.17
1077 소소한 일상 상해.청도.인천 수채화 교류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사진일기) 2016.04.17
1076 길따라 가는길 애기봉 다녀오다 2016.3.29 2016.04.06
1075 소소한 일상 새봄 산책 - 진관사 津寬寺 다녀오다 2016.03.22
1074 길따라 가는길 오래전 사진 정리 - 개성공단 다녀오면서(2006.6.27) 2016.03.14
1073 느끼며 생각하며 (자료정리) 1995년~ 2015년 오래된 빛바랜 낙서들 정리 (스캔) 2016.03.05
1072 산. 들살이.캠핑 남한산성 산책및 차박(車泊) 2016. 2. 9 -10일 2016.02.22
1071 산. 들살이.캠핑 자료정리 - 1985. 4.23 - 5.12 전국일주 산행.여행 및 기타 스케치.. 2016.02.11
1070 소소한 일상 2015년 일상속에서 찍은 잡다레한 스넵사진들 모음 2016.01.31
1069 소소한 일상 2015년 이런저런 사진들..... 회사내에서 찍은 사진들 정리 2016.01.31
1068 소소한 일상 출퇴근길...... 돌아본 그길은, 이제는 간직하고픈 길이라서요 2016.01.27
1067 소소한 일상 다이어반지......세트 선물하다 2015.12.19 2016.01.24
1066 느끼며 생각하며 연하장,초상,중광스님사인 2016.01.24
1065 소소한 일상 보존 서류(급여명세,원천징수,근로계약서,졸업증명서,보험증서,.. 2016.01.24
1064 산. 들살이.캠핑 새해맞이 - 강화 동막해수욕장 캠핑 (2박 3일) 2016.01.11
1063 길따라 가는길 강릉, 주문진.양양.속초.고성....동해안 여행(2일차) 2016.01.07
1062 길따라 가는길 크리스마스 연휴 - 동해바다로 바람쐬러가다 2016.01.05
1061 소소한 일상 혜화동 성당 연미사 접수 2015.12.30
1060 소소한 일상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 관람 2015. 12. 5. 토 2015.12.17
1059 소소한 일상 滿秋 ..... 晩秋...... 일산 호수공원에서 (사진일기) 2015. 11. 14. 토 2015.12.04
1058 소소한 일상 길상사 秋....삼청동 수제비 (사진일기) 2015.11.8 (일) 2015.12.04
1057 소소한 일상 뮤지컬 "서울 1983 " 그리고 이철수 판화전 2015.11.1 2015.11.26
1056 소소한 일상 뽀빠이 클래식 토크 콘서트 - 부모님을 위한 품격 클래식 음악회.. 2015.11.26
1055 소소한 일상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목우회전 (사진일기) 2015.10.25.(일) 2015.11.25
1054 소소한 일상 김포 들꽃풍경 (사진일기) 2015. 10. 24. 토 2015.11.24
1053 길따라 가는길 노란 햇살담긴 들꽃이야기에서 2015. 10. 14 2015.11.12
1052 소소한 일상 하늘공원.광화문 - 가족나들이 (사진일기) 2015.10.9 ( 2 ) 2015.11.08
1051 소소한 일상 하늘공원. 광화문 - 가족나들이 (사진일기) 2015.10.9 ( 1 ) 2015.11.08
1050 느끼며 생각하며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 (추석 특집 단막극) 2015.9.26 2015.11.07
1049 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 - 해룡산 산행및 둘레길 걷기 2015.9.27-28.. 2015.11.05
1048 소소한 일상 이화동 낙산 벽화마을 2015.9.6 2015.11.03
1047 소소한 일상 대학로,마로니에 공원에서.....2015.9.6 2015.11.03
1046 소소한 일상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이화동 벽화마을 나들이 - 혜화동성당 2015.11.01
1045 길따라 가는길 예천 삼강나루터와 삼강주막 (2015.9.6 포항출장) (4) 2015.10.24
1044 길따라 가는길 청송 얼음골, 주산지 (2015. 9. 6 포항출장) (3) 2015.10.24
1043 길따라 가는길 영덕 달산 옥계계곡 ( 2015. 9. 6 포항출장) (2) 2015.10.24
1042 길따라 가는길 동해바닷길 (2015.9.4-6 포항 출장길에) (1) 2015.10.24
1041 길따라 가는길 충주 출장길에호암지에서 .....2015.9.15 2015.10.18
1040 길따라 가는길 파주 - 황희정승 유적지 2015. 9. 2 2015.10.18
1039 산. 들살이.캠핑 하계휴가 가평 자라섬에서 2015.8.13(목)-16(일) 2015.09.30
1038 소소한 일상 일산 호수공원 산책 - 초록 그늘에서 休 2015.09.25
1037 길따라 가는길 2015년 워터코리아 (국제 물산업 박람회) 2015.09.21
1036 소소한 일상 영업직에서 실질적으로 손을 떼고 .....2015.9.17 2015.09.17
1035 소소한 일상 전국회룡미술대전 - 의정부예술회관 (사진일기)2015.8.30 2015.09.17
1034 길따라 가는길 철원 도피안사 (到彼岸寺) 가는길에.....(사진일기)2015.8.29 2015.09.17
1033 길따라 가는길 가평 출장길에 (사진일기 2015.8.21) 2015.09.17
1032 길따라서.여행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분오리돈대, 정수사 그리고 황산도 (사진일.. 2015.09.14
1031 소소한 일상 김흥수화백 1주기 기념전 - " 하모니즘 " 2015.09.12
1030 산. 들살이.캠핑 봉화출장길 - 억지춘양의 춘양에서 야영(1박)후 들꽃이야기 들러.. 2015.08.26
1029 길따라 가는길 포천 비둘기낭 폭포 (사진일기 2015.8.3 ) 2015.08.26
1028 길따라 가는길 정서진 그리고 강화가는길 ( 사진일기 2015.6.3 ) 2015.08.26
1027 산. 들살이.캠핑 파워뱅크 테스트 2015.4.15 2015.08.23
1026 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오지재烏知재 야영 ( 사진일기 2015.7.25-26 아홉번째) 2015.08.23
1025 길따라 가는길 예천 출장길에-회령포, 전망대, 삼강주막 ( 사진일기 2015.7.16 ) 2015.08.19
1024 길따라 가는길 예천 출장길에-병암정. 초간정( 사진일기 - 2015.7.16 ) 2015.08.19
1023 길따라 가는길 증평 출장길에 - 초평저수지와 진천 농교 ( 2015.7.23 사진일기) 2015.08.19
1022 길따라 가는길 괴산 산막이 옛길 2015.7.10 2015.08.04
1021 길따라 가는길 남양주 봉 선 사 연밭에서 (사진일기) 2015.7.15 2015.08.01
1020 소소한 일상 어느날에 회상과 추억 - 옛적 군대생활하던동네를 지나면서 (김포.. 2015.08.01
1019 소소한 일상 김포 벽화 마을길 2015.08.01
1018 길따라 가는길 출장길에 - 백운호수.하우현성당 둘러보기 (2014.7.1) 2015.07.19
1017 길따라 가는길 포은 정몽주와 삼봉 정도전 2015.07.18
1016 길따라 가는길 바보들의 행진-강촌에서 (춘천출장다녀오는길에 의암호, 강촌에.. 2015.07.05
1015 소소한 일상 " 맥 "회 모임 2015. 6. 6 - 7 (사진일기) 2015.06.25
1014 산. 들살이.캠핑 여주 금은모래유원지 캠핑 ( 2015. 5. 23-25 ) 2015.06.14
1013 길따라 가는길 여주 신륵사 (사진일기) 2015.06.14
1012 길따라 가는길 여주 명성황후 생가 (사진일기) 2015.06.14
1011 소소한 일상 효창공원 그리고 백범 김구기념관 2015.06.02
1010 길따라 가는길 오랫만에....영일만의 추억 - 포항 출장길에 2015.05.28
1009 길따라 가는길 영국군 설마리전투 추모공원 (임진강전투.적성전투) 에서 2015.05.26
1008 소소한 일상 선유도 공원 산책 2015. 5. 12 2015.05.23
1007 길따라 가는길 율곡 이이(栗谷 李珥) 유적지" 관람 2015.05.23
1006 소소한 일상 대전 현충원 가족모임 (2015. 5. 10) 2015.05.17
1005 길따라 가는길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사진일기) 2015.05.07
1004 산. 들살이.캠핑 여주 이포보 캠핑-양평 산나물축제(2015.5.1 금 - 5.2 토) 2015.05.05
1003 길따라 가는길 원주 간현유원지 - 의외로 계곡이 숨어진곳 2015.05.03
1002 길따라 가는길 화석정에서 ( 파주 출장길에 사진일기) 2015.04.30
1001 소소한 일상 들꽃풍경 진달래 벙개^^ - 사진일기 2015.4.11.토 2015.04.13
1000 소소한 일상 잠실 석촌 호수길 - 사진일기 2015.4.12 2015.04.12
999 소소한 일상 여의도 벚꽃길 - 사진일기 2015.4.10 2015.04.12
998 길따라 가는길 춘천 출장길에.....의암호반길에서 2015.04.03
997 소소한 일상 어느날의 일 기 ( 日 記 ) - 오늘도 무사이^^ 2015.03.22
996 소소한 일상 들꽃풍경 - 복수초.노루귀 (사진일기) 2015.03.14
995 산. 들살이.캠핑 이포보 야영 (2) - 여주시 이포보웰빙캠핑장에서 2015.03.04
994 산. 들살이.캠핑 파사성과 마애불 - 이포보야영 (1 ) 2015.02.28
993 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배꼽다리에서....바람소리 듣다 (2015. 2. 7 - 8 여덟번째) 2015.02.10
992 소소한 일상 박인환 시인 묘소-망우리공동묘지(망우공원) 2015.1.25
991 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 (탑동계곡) 2015. 1. 17 (일곱번째) 2015.01.24
990 산. 들살이.캠핑 여주 이포보에서 첫 차박(車泊) 을 하다 2015.01.12
989 길따라 가는길 남이섬 겨울 풍경 ( 사진일기) 2014. 12. 28 2015.01.01
988 소소한 일상 이런저런 사진 모음(사진일기) 2014.12.14
987 길따라 가는길 두물머리에서... (목디스크로 컴을 좀 자제하는중에...) 2014.11.19
986 길따라 가는길 공세리 성당 - 10월 중순 어느날에(사진일기) 2014.11.19
985 소소한 일상 퇴근길에 길상사에서 ( 2014.10.11 사진일기 ) 2014.11.02
984 산. 들살이.캠핑 북한산 둘레길 걷기 ( 2014.10.12 사진일기 ) 2014.11.02
983 소소한 일상 구리 코스모스공원 (2014.10.9 사진일기) 2014.11.02
982 길따라 가는길 죽령고개를 넘으며 (사진일기) 2014.10.23
981 길따라 가는길 고불산 성곡사 (聖谷寺) -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2014.10.23
980 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및 왕방산 산행 2014.10.3-5 (여섯번째) 2014.10.17
979 소소한 일상 싼타를 떠나보내며....(이런일,저런일^^) 2014.10.05
978 소소한 일상 임진각 그리고 평화누리공원 (2) (사진일기) 2014.09.27
977 소소한 일상 임진각 그리고 평화누리공원 (1) (사진일기) 2014.09.27
976 길따라 가는길 김천.구미 출장다녀오는길에 - 수옥정폭포 (8월 사진일기) 2014.09.07
975 산. 들살이.캠핑 조카면회(2014.8.16-17)-연천 꽃봉산 캠핑장. 재인폭포 2014.09.07
974 길따라 가는길 백운계곡에서 (7월 사진일기) 2014.09.07
973 소소한 일상 영업부 평택 다리밑으로 놀러가다^^ ( 7월 어느날 사진일기) 2014.09.07
972 산. 들살이.캠핑 2014 하계휴가 - 송계계곡 덕주야영장(사진일기) 2014.08.24
971 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탑동계곡 배꼽다리 야영 (2014.7.19-20 다섯번째) 2014.07.27
970 소소한 일상 동묘 그리고 황학동 벼룩시장 구경 (황동버너 수리차) 2014.07.27
969 길따라 가는길 치악산 끝자락에서 쓰는 들꽃 이야기 2014.07.14
968 소소한 일상 대전 현충원 가족모임 2014. 5. 25 2014.06.23
967 소소한 일상 맥회모임 - 2012년 6월 6일 2014.06.22
966 산. 들살이.캠핑 송계계곡 야영 2014.6.6-8 2014.06.21
965 소소한 일상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맥"회모임 2014.6.4-6 2014.06.20
964 소소한 일상 뮤지컬 그리스 - 대학로 유니플렉스 2014.06.15
963 소소한 일상 삽교호 함상공원 (사진일기) 2014.5.18 2014.06.14
962 길따라 가는길 천년의 아름다움 - 덕숭총림 수덕사 (사진일기 2014.5.17) 2014.06.01
961 길따라 가는길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꽃게랑대하랑 다리 (사진일기 2014.5.17) 2014.06.01
960 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탑동게곡 배꼽다리 야영(3.22-23 네번째) 2014.05.19
959 소소한 일상 올림픽공원 소풍 (사진일기) 2014.5.6 2014.05.09
958 소소한 일상 조계사. 인사동 나들이 (사진일기) 2014. 5. 4. 일 2014.05.08
957 소소한 일상 하늘공원. 난지천공원 둘레길 걷기 2014.05.04
956 소소한 일상 第26回 大韓民國書藝大展 ( 대한민국 서예대전 ) 2014.04.30
955 산. 들살이.캠핑 딸아이랑 사패산, 남한산성걷기 2014.04.25
954 길따라 가는길 지난 출장길 사진일기 ( 2014.4.20 정리 ) 2014.04.20
953 소소한 일상 진달래 차茶회 2014.04.17
952 소소한 일상 2014 워터코리아 (국제 물산업 박람회) 2014.04.16
951 산. 들살이.캠핑 청옥산 자연휴양림에서(2) 2014.3.28 (금) - 3.30 (일) 2014.04.06
950 산. 들살이.캠핑 청옥산 자연휴양림에서 (1) 2014.3.28 (금) - 3.30 (일) 2014.04.05
949 길따라 가는길 봉화 춘양 백두대간수목원 현장 출장 -김삿갓유적지 탐방 2014.03.17
948 길따라 가는길 일상(日常)과 출장(出張) - 홍천수타사 2014.03.09
947 산. 들살이.캠핑 탑동계곡 배꼽다리 야영 (2014.2.15-16)(세번째) 2014.02.23
946 길따라 가는길 이화령에서..... (사진일기) 2014. 2. 4 2014.02.09
945 느끼며 생각하며 이런저런 스크랩과 글모음 스캔 (자료를 정리하면서) 2014.01.23
944 소소한 일상 2013 이런 저런 사진 모음 (스캔) 2014.01.20
943 소소한 일상 혜화동성당, 명동성당(사진일기) 2014.01.04
942 느끼며 생각하며 "행복한 우동가게" 이야기 2013.12.25
941 느끼며 생각하며 빛바랜 편지하나 2013.12.25
940 길따라 가는길 수주팔봉, 달천(달래)강 길에서 (사진일기) 2013.12.21
939 길따라 가는길 춘천 오봉산 청평사 2013.12.16
938 소소한 일상 선유도공원 (사진일기) - 11월 어느날 2013.12.14
937 길따라 가는길 강화 평화전망대 2013.12.02
936 소소한 일상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산책 2013.11.24
935 길따라 가는길 화천, 춘천 출장길에 2013.11.14
934 길따라 가는길 진천 농 다 리 (농교 籠橋 ) (사진일기) 2013.11.13
933 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 (두번째) 2013.11.03
932 산. 들살이.캠핑 소수서원, 선비촌 (봉화,영주 2일차) 돌아보다 2013.10.26
931 산. 들살이.캠핑 봉화 오지길(우구치재) 따라....( 봉화,영주 여행 1일차) 2013.10.20
930 소소한 일상 강화 다녀오는길에 - 갑곶등대. 오리정 산언덕카페에서 2013.10.12
929 소소한 일상 남산 소풍 - 2013.10.3일 개천절 2013.10.07
928 소소한 일상 퇴근길에 삼청동길을 부러 비집고 지나면서.....(이병율 여행산문.. 2013.09.22
927 길따라 가는길 아라뱃길에서....잠시 휴休 2013.09.15
926 산. 들살이.캠핑 강화 하점에서 여름밤을 지새다(사진일기) 2013.09.15
925 산. 들살이.캠핑 송계계곡에서 하계휴가를.... (2013. 8. 8. 목-10 토) 2013.08.15
924 길따라 가는길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소양강처녀.의암호. 등선폭포 (사진일기) 2013.08.07
923 소소한 일상 제 12회 들꽃풍경 정모 2013. 6. 29. 토 2013.07.27
922 길따라 가는길 운악산 봉선사(奉先寺)에서 잠시 머무르면서.... 2013.07.23
921 산. 들살이.캠핑 강화 동막해수욕장야영 2013.6.15-16 2013.07.13
920 소소한 일상 "맥" 회 모임 갖다. 2013.6.8 2013.07.13
919 길따라 가는길 소백산 죽령 옛길....비 나리다 2013.06.30
918 소소한 일상 대전 현충원 방문 2013.06.30
917 소소한 일상 신광철 시인(소설가) 싸인회에 참석하고 종로 뒷길에서 2013.06.20
916 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배꼽다리(탑동계곡)에서 야영을.... (첫번째) 2013.06.08
915 길따라 가는길 의암호.등선폭포 - 춘천 출장길에...... 2013.06.02
914 길따라 가는길 공세리성당 2013.05.22
913 소소한 일상 들꽃풍경....들꽃風景人..... 2013.05.19
912 길따라 가는길 아라뱃길 . 정서진 갯벌에서 2013.05.05
911 소소한 일상 여의도 벚꽃길과 행주산성 2013.05.01
910 길따라 가는길 재인폭포. 비둘기낭폭포....봄바람쐬러 2013.04.16
909 소소한 일상 2013 워터코리아.국제물산업박람회 2013.03.24
908 소소한 일상 구원선 개인전 2013년 가온 갤러리 기획 초대 2013.03.17
907 산. 들살이.캠핑 강화길따라 / 동막에서 야영하다 (2.10-11) 2013.03.10
906 길따라 가는길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2013.03.01
905 길따라 가는길 2013.1월 이모저모..... 2013.02.24
904 산. 들살이.캠핑 두물머리풍경- 이포보 야영( camping ) 2013.02.16
903 길따라 가는길 공산성 성곽길을 걷다 (2013.1.7-8) 2013.02.08
902 느끼며 생각하며 이별의 부산정거장 / 남인수 2013.02.01
901 길따라 가는길 첫 나들이.....첫 출장을 강화도에 2013.01.26
900 길따라 가는길 하얀겨울 - 개심사(開心寺). 해미읍성 2013.01.13
899 길따라 가는길 하얀눈길따라-군남댐.재인폭포 2012.12.29
898 길따라 가는길 햇살든 길이 좋아서 - 봉선사 (奉先寺) 2012.12.21
897 소소한 일상 9.10월 사진일기...이런저런 사진모음 2012.12.14
896 소소한 일상 미니 화분이야기^^ 2012.12.04
895 소소한 일상 권숙희.나운찬.신정순 개인전 2012.11.21
894 산. 들살이.캠핑 정릉(貞陵)...둘레길 산책 2012.11.18
893 소소한 일상 가을 산책 .... 길상사에서 2012.11.11
892 소소한 일상 2012 대한민국화학산업대전 ....그리고 호수공원 산책을 2012.11.05
891 소소한 일상 인사동 이야기- 9월의 어느날 퇴근길에 2012.10.22
890 산. 들살이.캠핑 마니산 산행(함허동천야영장) 2012.10.1-2 2012.10.09
889 길따라 가는길 길이 있어서, 갈길이 있어서 감사한 길 (충주출장길에) 2012.09.30
888 길따라 가는길 옥계폭포 ...영동 출장길에 2012.09.17
887 느끼며 생각하며 (영화)당신을 오랫동안사랑합니다 I’ve Loved You So Long 2012.09.15
886 느끼며 생각하며 비 나리는 날.....비를 찍다 2012.09.09
885 소소한 일상 소호 이무경선생. 쇠별꽃 임송자시인 시화전 2012.09.05
884 길따라 가는길 철원....철원길 따라 비맞이를 2012.08.26
883 산. 들살이.캠핑 하계휴가 - 닷돈재야영장에서 (송계계곡) 2012.08.16
882 느끼며 생각하며 노란햇살담긴 오후나절의 커피한잔.....(블로그북에 대하여) 2012.08.04
881 길따라 가는길 춘천 출장길에.... 2012.07.21
880 산. 들살이.캠핑 김포 들꽃풍경에서 캠핑을^^ 2012.07.07
879 길따라 가는길 소쇄원 ...식영정.... 2012.06.29
878 느끼며 생각하며 "신사의 품격 "....박민숙(김정난)의 팜므파탈..... 2012.06.24
877 길따라 가는길 대전 현충원.그리고 무주구천동 ( 사진 일기 ) 2012.06.22
876 길따라 가는길 안성 칠장사와 묵언마을 2012.06.10
875 길따라 가는길 김포 들꽃풍경 정모 11회 2012.06.09
874 길따라 가는길 신록을 찾아서 - 백운호숫길 2012.05.22
873 길따라 가는길 양주 회암사지 - 4월의 산책 2012.05.13
872 소소한 일상 4월의 봄날 산책.....여의도 벚꽃길, 청계천 2012.05.08
871 길따라 가는길 화순 운주사와 고인돌 유적 2012.04.26
870 길따라 가는길 봄 바다.....초록 바닷길따라....(동해안길따라서) 2012.04.16
869 소소한 일상 국제상하수도전시회 - 2012 워터코리아 행사 2012.04.11
868 길따라 가는길 이포보와 아라뱃길 2012.04.07
867 길따라 가는길 당진 (2.13) .... 문경 (2.15) 출장길에.... 2012.03.31
866 길따라 가는길 이런 저런..... (사진 일기 1 ) 2012.03.29
865 산. 들살이.캠핑 강화 함허동천 야영 2012.03.08
864 길따라 가는길 김유정문학관....춘천길에 2012.02.26
863 길따라 가는길 마곡사 麻谷寺 冬 2012.02.14
862 소소한 일상 덕수궁 임응식 사진전 2012.02.04
861 느끼며 생각하며 명동백작-이봉구의 명동이야기" -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 2012.01.26
860 소소한 일상 서울역사박물관 관람 (1) 2012.01.24
859 소소한 일상 들꽃풍경 카페 2012.01.15
858 산. 들살이.캠핑 임진년 해맞이(강화 동막해변 야영) 2012.01.03
857 길따라 가는길 눈쌓인 옛 이화령 고갯길-문경출장길에 2011.12.24
856 소소한 일상 이런저런 사진들 2011.12.15
855 길따라 가는길 춘천 의암호반 둘레길.... 그리고 강촌길 2011.11.27
854 길따라 가는길 가을 산책.... 들꽃풍경.하늘공원.창덕궁.길상사 2011.11.19
853 소소한 일상 청계천 등축제 (2011 서울 燈축제 ) 11.4 - 11.20 2011.11.19
852 소소한 일상 시와 그림과 이야기 - 소순희님 전시회 2011.11.12
851 소소한 일상 2011 WATER KOREA . 국제상하수도전시회 2011.11.12
850 소소한 일상 남산 한옥마을- "우리차(효월차) 덖기 체험및 시음회" 2011.11.06
849 소소한 일상 세계불꽃축제 (여의도) 10.8.토 (10월의 사진일기) 2011.11.02
848 길따라 가는길 분오리돈대, 동막해수욕장 낙조 2011.10.24
847 길따라 가는길 대명항의 매향제 - 천년의 꿈과 비원, 제6회 매향제 2011.10.24
846 소소한 일상 구리 코스모스공원에서...... 2011.10.16
845 길따라 가는길 경혜공주의 묘소와 최영장군의 묘소를 다녀오며..... 2011.10.08
844 소소한 일상 일산 호수공원에서 - 갈대의 순정 2011.10.02
843 길따라 가는길 영월 한바퀴.....여행일기 2011.09.21
842 소소한 일상 대학로...학림다방에서 오후나절의 여유 2011.09.12
841 길따라 가는길 연풍성지와 수옥정...그리고 와이키키관광호텔 2011.09.04
840 산. 들살이.캠핑 하계휴가 (화천 쪽배축제장에서 캠핑) 2011-8.4 (목) ~ 8.6.(토) 2011.08.21
839 길따라 가는길 봉하마을 - 노무현 대통령생가 2011.7.21 2011.08.14
838 길따라 가는길 진도 울둘목과 남도석성 2011.08.10
837 길따라 가는길 임진각, 그리고 임진강 황포돛대 2011.07.31
836 소소한 일상 장사익선생님 공연 - 강화도 길상면 해뜰원 마당 2011.07.25
835 길따라 가는길 철원 담터계곡-울주 선바위 - 천등산박달재 2011.07.15
834 소소한 일상 청계천, 광화문광장 둘러보기(사진일기) 2011.07.08
833 소소한 일상 출퇴근길에..... 이런 저런^^ 꽁뜨같은 얘기들 2011.06.29
832 소소한 일상 사진일기 - "맥脈"회 모임 2011.6.5(일)-6(월) 2011.06.25
831 길따라 가는길 예천출장길에...선몽대.문경도자박물관.이화령고개.... 2011.06.18
830 길따라 가는길 소래포구 다녀오다 월미도. 차이나타운 들려봄 2011.06.08
829 길따라 가는길 4월 어느날엔가 임진각에서.... 2011.06.04
828 소소한 일상 4월 봄맞이-윤중도 공원에서 2011.06.03
827 소소한 일상 들꽃풍경 열번째 정모 2011.05.25
826 산. 들살이.캠핑 계양산 단합대회 산행 2011.05.25
825 길따라 가는길 산정호수.백운계곡 2011.05.18
824 길따라 가는길 충주호반에서 혼자 놀기 ....(김천, 예천 출장다녀오는길에) 2011.05.09
823 길따라 가는길 경주산책- 경주유적, 동인목월문학관, 양동마을 ( 3월의 일기 ) 2011.05.01
822 길따라 가는길 3월의 이런 저런날 2011.05.01
821 소소한 일상 천상병 예술제- 詩가 흐르는 천상음악회 2011.04.24
820 소소한 일상 들꽃풍경 진달래 번개모임^^ 2011.4.21
819 소소한 일상 야생화 조경도감 발간기념회 2011.4.19
818 길따라 가는길 강촌역과 경춘선...그리고 의암호반을 거닐어.... 2011.04.11
817 산. 들살이.캠핑 황동버너 수리....노란 추억의 회상을 더듬으며.... 2011.04.02
816 길따라 가는길 칠포해수욕장. 환호해맞이공원 산책 2011.03.27
815 길따라 가는길 울릉도출장 2011.3.10-11 2011.03.17
814 길따라 가는길 미니여행 - 용문행 전철 타고서 2011.03.03
813 산. 들살이.캠핑 남한산성 南漢山城 2011.02.24
812 느끼며 생각하며 울지마 톤즈 .... 2011.02.13
811 길따라 가는길 강화 동막해안...그리고 오리정 산언덕 카페에서 2011.02.03
810 길따라 가는길 소래 습지 생태공원의 한나절 2011.01.22
809 소소한 일상 새해 첫 햇살맞이 마실..... 2011.01.02
808 느끼며 생각하며 한해의 끄트머리에서..... 2011.01.02
807 느끼며 생각하며 12월의 斷想 2010.12.12
806 느끼며 생각하며 연평도 포격사건을 돌아보며..... 2010.12.04
805 소소한 일상 2010년 워터코리아 (WATER KOREA) 국제상하수도전시회 2010.11.28
804 산. 들살이.캠핑 오대산 2박 3일 야영을 ( 2 ) 10.31-11.2 2010.11.07
803 산. 들살이.캠핑 오대산 2박 3일 야영을 ( 1 ) 10.31-11.2 2010.11.07
802 산. 들살이.캠핑 한라산 등반 (성판악-백록담-관음사코스) 2010.10.31
801 길따라 가는길 제주도 (다섯째날) 2010.10.12(화) - 16 (토) 2010.10.22
800 길따라 가는길 제주도 (넷째날) 2010.10.12(화) - 16 (토) 2010.10.21
799 길따라 가는길 제주도 (셋째날) 2010.10.12(화) - 16 (토) 2010.10.21
798 길따라 가는길 제주도 (첫째날) 2010.10.12(화) - 16 (토) 2010.10.21
797 소소한 일상 가을풍경, 그리고 이야기- 혜화동 낙산공원.구리 코스모스공원. 2010.10.07
796 소소한 일상 바람불어 좋은날....산보 나서다 (길상사.인사동.청계천) 2010.09.25
795 길따라 가는길 7-8월...그림자 속에서..... 2010.09.19
794 길따라 가는길 고판화박물관...그리고 들꽃이야기(원주 신림) 2010.08.31
793 길따라 가는길 지리산 뱀사골.달궁.성삼재.....그늘따라 간 길 2010.08.22
792 길따라 가는길 소백산 고치령(고치재) 넘어 영월 김삿갓묘역에..... 2010.08.15
791 길따라 가는길 포항 죽장 하옥리계곡에서 영덕 옥계계곡지나.... 2010.08.08
790 길따라 가는길 지리산 오도재. 제일관문..... 2010.07.29
789 길따라 가는길 옹진군 덕적도..... 2010.07.23
788 길따라 가는길 순창 강천산 맨발걷기와 산동리 남근석 2010.07.11
787 소소한 일상 1社 1村 자매결연마을 농촌 봉사활동 2010.07.01
786 길따라 가는길 새만금방조제를 가보다 2010.06.20
785 길따라 가는길 구례출장길에 - 섬진강,담양 면앙정,송강정,명옥헌 2010.5.27. 2010.06.06
784 길따라 가는길 서산 출장길에 - 정산포항,신진도낙조.... 2010.5.15 2010.06.06
783 소소한 일상 들꽃풍경 정모. 2010.5.16. 일 2010.05.30
782 느끼며 생각하며 새직장,새로운 생활 (법정스님 달력) 2010.05.25
781 느끼며 생각하며 길....."내가 웃으면 길이 웃는다"..... 2010.05.10
780 느끼며 생각하며 짐싸서 내려 가는날.... 2010.05.02
779 느끼며 생각하며 천암함 침몰사고에 관련한 순국한 영령들에 대한 묵념을..... 2010.05.01
778 느끼며 생각하며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2010.03.22
777 느끼며 생각하며 법정(法頂)스님 입적 2010.03.11
776 느끼며 생각하며 위대한 침묵 (영화) 2010.03.06
775 산. 들살이.캠핑 겨울산 내연산 보경사 2010.02.25
774 느끼며 생각하며 블로그 생활기록부 2010.02.13
773 느끼며 생각하며 "그대 웃어요" 기억에 갖고 싶은 이야기.... 2010.02.06
772 소소한 일상 들꽃풍경 새해 찻자리 2010.01.24
771 길따라 가는길 무등산...소쇄원, 식영정...그리고 환벽당의 겨울 햇살 2010.01.10
770 길따라 가는길 백암산 고불총림 백양사 2010.01.10
769 느끼며 생각하며 한해의 끄트머리에서서.... 2009.12.21
768 길따라 가는길 도담삼봉과 천동동굴....(단양.제천출장길에) 2009.12.13
767 소소한 일상 간송미술관 (가을개관) - 지난일기 ( 3 ) 2009.12.07
766 소소한 일상 "북서울 꿈의 숲, 그리고 남인수 노래비" - 지난일기 (2) 2009.12.04
765 길따라 가는길 미정리 사진들 모음 - 지난일기 (1) 2009.12.04
764 소소한 일상 2009 워터코리아 (국제 상하수도 전시회) 2009.11.21
763 길따라 가는길 도봉道峰의 秋 ( 2 ) 2009.11.13
762 길따라 가는길 도봉道峰의 秋 ( 1 ) 2009.11.11
761 길따라 가는길 예천 회룡포에서 - 경상도출장길에 (2 ) 2009.11.03
760 길따라 가는길 안강 옥산서원, 안동 고산서원 - 경상도출장길에 (1) 2009.11.01
759 길따라 가는길 선암사 가을 秋 - 남도출장길에 2009.10.22
758 소소한 일상 하늘공원 억새풀 - 한가위 달맞이 2009.10.10
757 소소한 일상 들꽃풍경 가을 마실 - 석모도 산행 2009.10.02
756 길따라 가는길 영광 불갑사 ....그리고 꽃무릇 .....(출장길에) 2009.09.26
755 느끼며 생각하며 가을을 여는 詩 하나....."그런 사람..." 2009.09.18
754 느끼며 생각하며 "풀빵엄마- 최정미(38세)"씨의 죽음....MBC 휴먼다큐 - 사랑 2009.09.06
753 길따라 가는길 들꽃이야기...(원주 신림 성남리) - 단양출장길에 2009.08.29
752 길따라 가는길 진도출장길에-운림산방.첨찰산쌍계사.개기일식 2009.08.15
751 길따라 가는길 5. 6월...7월....이런, 저런....길 이야기 2009.08.08
750 길따라 가는길 진주성. 촉석루. 남강.....진주출장길에 2009.08.01
749 길따라 가는길 2009 하계 워크샵 (산청 경호강 래프팅) 2009.08.01
748 소소한 일상 비오는날에...인사동길에서 2009.07.20
747 소소한 일상 길 상 사 - 천재시인 백석의 연인 김영한님을 닮은절 2009.07.14
746 길따라 가는길 봉하마을 - 노무현대통령 49제를 기리며.... 2009.07.05
745 소소한 일상 맥회모임 2009.6.6 (2) 어렸을적 친구들모임 2009.06.28
744 소소한 일상 맥회모임 - 2009.6.6 (1) 어렸을적 친구들모임 2009.06.27
743 길따라 가는길 도산서원.희방사.죽령길 - 안동,봉화출장길에 2009.06.20
742 길따라 가는길 안면도.무창포.해미읍성..... 2009.06.14
741 소소한 일상 들꽃풍경 여덟번째 정모 2009.06.04
740 소소한 일상 간송미술관....관람및 유감.... 2009.5.31
739 느끼며 생각하며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2009.5.26
738 길따라 가는길 담양 출장길에....망월동에 들리다. 2009.05.15
737 소소한 일상 2009년 연등행렬 2009.05.10
736 소소한 일상 4월의 이런저런.... 2009.05.02
735 느끼며 생각하며 봄비가 추적추적 나리네요.... 2009.04.24
734 길따라 가는길 유달산...그리고 백수해안길따라... 2009.04.12
733 산. 들살이.캠핑 봄산-양평 양미산 야영...."詩에서 길을 찾다" 2009.4.4
732 길따라 가는길 노란햇살좋은 봄날의 오후,,,,청주무심천,진천농다리 2009.03.24
731 길따라 가는길 출장길 순천만.벽골제에서 休 2009.03.14
730 길따라 가는길 출장길따라 발길머무러.... 2009.03.06
729 소소한 일상 봄 볕따라...노란햇살 담긴 커피 한잔의 일상.... 2009.02.22
728 느끼며 생각하며 토요일 오후나절....목민심서(牧民心書)에서 2009.02.14
727 소소한 일상 경복궁.민속미술관 - 마실따라 2009.02.06
726 소소한 일상 한국근대미술걸작전 - 덕수궁 1.25 .일 2009.01.27
725 소소한 일상 1월-하늘이 열리는 마음 2009.01.20
724 산. 들살이.캠핑 분오리돈대에서 야영을-해맞이 야영 2009.01.08
723 산. 들살이.캠핑 2009년 새해 해돋이 - 남산에서 2009.01.04
722 소소한 일상 11,12월 이런저런(2).... 2008.12.30
721 소소한 일상 11,12월 이런저런(1) ...... 2008.12.27
720 길따라 가는길 호미곶에서...큰놈과 같이 겨울바다를... 2008.12.21
719 길따라 가는길 마곡사에서....공주출장길에 2008.12.19
718 길따라 가는길 9월 10월 이런저런 그림일기.... 2008.12.08
717 소소한 일상 제 11회 인천 문인화전 다녀와서....(제44회 인천미술대전) 2008.11.30
716 소소한 일상 2008 워터코리아 ( 국제상하수도전시회 ) 2008.11.30
715 소소한 일상 단풍과 낙엽/남산.하늘공원 2008.11.22
714 길따라 가는길 예천 다녀오는길에...차 한잔의 낙서 2008.11.14
713 소소한 일상 晩秋, 영화박물관(2) 2008.11.02
712 소소한 일상 晩秋, 영화박물관(1) 2008.11.02
711 느끼며 생각하며 커피 한잔의 행복...그리고 10월의 노래 2008.10.26
710 느끼며 생각하며 가을 단상 - 우생순 2008.10.12
709 소소한 일상 이런저런 이야기(7.8.9월) 2008.10.01
708 산. 들살이.캠핑 석모도 야영 - 달맞이, 일출 2008.09.21
707 느끼며 생각하며 " 행복한 우동가게 " 2008.09.10
706 소소한 일상 이야기 갤러리^^ - (인사동길,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2008.08.30
705 느끼며 생각하며 " 님은 먼곳에...." (영화) 2008.08.17
704 길따라 가는길 출장모음 정리 5-6월 2008.08.10
703 느끼며 생각하며 일요일날의 에필로그..... 2008.08.03
702 소소한 일상 용산 전쟁기념관-조달제도개정내용설명회 2008.08.03
701 길따라 가는길 남해 금산.보리암.상사암....남해출장길에 2008.07.27
700 산. 들살이.캠핑 삼각산 (북한산) 2008. 7. 5. 토 2008.07.20
699 소소한 일상 야생화전시회 - 4,5월의 이런저런 이야기(4) 2008.06.24
698 소소한 일상 맥회모임 2008.6.6 오랜 친구들과.... 2008.07.10
697 소소한 일상 들꽃풍경 정모 - 4,5월 이런저런이야기 (5) 2008.06.24
696 소소한 일상 구원선님 개인전- 4,5월의 이야기 (3) 2008.06.24
695 소소한 일상 하늬뜰이야기-4,5월 이런저런이야기(2) 2008.06.15
694 길따라 가는길 4월,5월 이런저런이야기(1) 2008.06.15
693 길따라 가는길 산사의 그림자(3)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여서서 2008.05.28
692 길따라 가는길 산사의 그림자(2) 봉정사 2008.05.24
691 길따라 가는길 山寺의 그림자(1) 금산사 2008.05.17
690 소소한 일상 지난 봄날의 이런 저런 이야기.... 2008.05.08
689 소소한 일상 김포들꽃풍경 카페의 이모저모.... 2008.05.08
688 길따라 가는길 남이섬 소풍 2008.05.03
687 느끼며 생각하며 봄날의 일기 2008.04.20
686 길따라 가는길 직찍 사진을 찍으면서...ㅎㅎㅎ 논산 출장길 관촉사에서 2008.04.06
685 느끼며 생각하며 봄비가 나립니다-성재희의 보슬비오는거리 2008.03.30
684 길따라 가는길 출장길에(3)-안동하회마을 2008.03.23
683 길따라 가는길 출장길에(2)-청송 얼음골, 주산지, 민속공원 2008.03.15
682 느끼며 생각하며 뉴스레터를 보낼 수가 없어요! 2008.03.14
681 길따라 가는길 출장길에(1)-옥계계곡,동해안길 2008.03.05
680 길따라 가는길 부여길...낙화암, 고란사.... 2008.02.26
679 느끼며 생각하며 숭례문 화재.....2008.2.10-11 2008.02.17
678 길따라 가는길 운길산 수종사(2)...그리고 두물머리 2008.02.12
677 길따라 가는길 운길산 수종사(1)...그리고 두물머리 2008.02.07
676 느끼며 생각하며 안개마을님 시집 - "꽃의 기호" 2008.02.01
675 느끼며 생각하며 한강.사무실.인사동...그리고 배호 노래 2008.01.26
674 느끼며 생각하며 1월의 마음 .... 갈매기의 꿈에서 2008.01.20
673 느끼며 생각하며 이런 저런....지나진 그길녁.....(2007년 마무리를) 2008.01.10
672 소소한 일상 창경궁 2008.01.08
671 소소한 일상 루체비스타 (루미나리에) 시청앞.청계천 2008.01.05
670 소소한 일상 해맞이 ....남산에서 소원지를 날리며..... 2008.01.01
669 산. 들살이.캠핑 백악산성곽....그리고 허허당님 전시회 2007.12.28
668 길따라 가는길 무안 출장길에 ....연풍성지/문경새재 2007.12.23
667 길따라 가는길 태안 - 안흥(가의도) 기름제거 자원봉사 2007.12.17
666 길따라 가는길 해미출장...그리고 태안앞바다의 재앙(기름유출사고) 2007.12.14
665 길따라 가는길 11월 출장길에...(논산.해미.의왕저수지) 2007.12.07
664 소소한 일상 호수공원.....그리고 첫눈 2007.11.25
663 소소한 일상 2007 워터코리아 WATER KOREA (국제 상하수도전시회) 2007.11.24
662 소소한 일상 데모... 그리고 덕수궁 돌담길 2007.11.16
661 느끼며 생각하며 댓글 .....그리고 편지.... 2007.11.07
660 소소한 일상 10월의 요모조모 일정...그리고 秋 2007.11.02
659 소소한 일상 중학교 동창회 2007.10.28
658 느끼며 생각하며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것이 아니라..... 2007.10.19
657 소소한 일상 원로시인 이생진 선생님께서 들꽃풍경엘 들리셨습니다...2007. 10... 2007.10.10
656 길따라 가는길 탄금호,중앙탑공원,충주댐,마즈막고개.....(충주) 2007.10.04
655 소소한 일상 이런저런 사진 모음들 (8-9월) 2007.09.28
654 길따라 가는길 영종도 출장 - "칠면초와 비행기" 2007.09.22
653 산. 들살이.캠핑 북한산 2007. 9. 16 2007.09.16
652 길따라 가는길 해미 출장길에 - 수덕사 2007.09.08
651 소소한 일상 이런 저런 사진 모음들...그리고 이야기... 2007.08.25
650 소소한 일상 5회 국제 차茶 문화대전 2007.08.19
649 길따라 가는길 무안출장길에 (2) - 고창고인돌유적.고창읍성 2007.08.10
648 길따라 가는길 무안출장길에 (1)- 대천해수욕장. 조각공원 2007.08.10
647 소소한 일상 문인극 공연 - 2007.08.06
646 소소한 일상 인사동 귀목회 전시회 2007. 7.28.토 2007.08.05
645 산. 들살이.캠핑 죽장에 삿갓쓰고....송계계곡 만수계곡, 만수봉... 2007.07.31
644 소소한 일상 바람쐴겸...국립극장, 그리고 청계천... 2007.07.23
643 길따라 가는길 무안출장 - 회산백련지에서 2007.7.11 2007.07.16
642 소소한 일상 인사동 이야기 (2007. 6) 2007.07.08
641 길따라 가는길 강화 출장 - 덕진진을 돌아보며 2007. 6. 19 2007.07.05
640 길따라 가는길 진안 출장 - 馬耳山 ( 2007. 6. 12 ) 2007.06.30
639 소소한 일상 유월의 나들이.....그리고.... 2007.06.25
638 소소한 일상 맥회모임 - 춘장대(충남 서천군 해안가)....(2007.6.9-10) 2007.06.18
637 길따라 가는길 제주 출장 (5.28-5.29) 2007.06.04
636 길따라 가는길 제목 "초록" (영덕 출장길에 2007. 5. 1-2) 2007.05.23
635 소소한 일상 둘꽃풍경 출판 기념회 2007.05.17
634 느끼며 생각하며 " 비까지 오다니...." 2007.05.12
633 느끼며 생각하며 4 월의 이모저모~ (부제: 봄날은 간다^^) 2007.05.07
632 길따라 가는길 파주 출장 (개성공단 자재납품차)(2007. 4.19/4.25) 2007.4.29
631 소소한 일상 김포 들꽃풍경 정모 ( 4. 15 ) 6주년 2007.04.21
630 느끼며 생각하며 "차 한잔 하시겠어요" (이해인수녀님 詩) 2007.04.07
629 소소한 일상 이런 저런...고만고만한 이야기들....(미정리된 사진들을 정돈하면.. 2007.04.03
628 소소한 일상 포항 중앙교회 옛청년들 모임 에 다녀와서....2007.2.28-3.1 2007.03.30
627 느끼며 생각하며 "하얀 거탑" 2007.03.24
626 길따라 가는길 광양출장 (2007.3.6-7) 그리고 빛고을 光州..... 2007.03.18
625 느끼며 생각하며 급'CNN 위안부 투표. 일본한테 엄청 밀리니 투표합시다.(퍼온글) 2007.03.09
624 길따라 가는길 덕산재를 넘으며...용평-무주 출장 ( 2 ) 2007.03.05
623 길따라 가는길 나제통문(羅濟通門)을 지나며...용인-무주출장 ( 1 ) 2007.03.05
622 느끼며 생각하며 " 로드킬 "견공(犬公)들의 항의 2007.02.25
621 느끼며 생각하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출판 기념회" 2007.02.16
620 길따라 가는길 영 종 도.....갈매기의 꿈 2007.02.09
619 길따라 가는길 1월....정태춘님의 촛불 2007.2.3
618 느끼며 생각하며 겨울날의 이모저모한 일기.... 2007.1.23
617 길따라 가는길 여전히...길따라 가는 맘을 (2007년도 무난하길 바라면서) 2007.1.16
616 길따라 가는길 바다....그리고 山寺에서.... 2007.1.11
615 소소한 일상 12월 막달을 보내며...남산에서의 해돋이 2007.01.02
614 느끼며 생각하며 "편지" (한해를 보내며 안부겸 새해 인사) 2006.12.29
613 길따라 가는길 한해를 보내는 마음 (부천 영상단지에서) 2006.12.22
612 길따라 가는길 하늘길,물길, 뫼길....남도 출장길(미당서정주선생님생가.도솔산.. 2006.12.16
611 소소한 일상 바이올린이 있는 작은 상자속의 꿈 (구원선님 갤러리) 2006.12.13
610 소소한 일상 2006 들꽃풍경 "뜨라페어" 송년모임 2006.12.10
609 소소한 일상 11월의 길 - 늦은 가을 바람, 비, 눈, 낙엽.... 2006.12.02
608 소소한 일상 전시회 마치고 올라오는길에.... 2006.11.21
607 소소한 일상 2006 WATER KOREA 행사 (11.13-16) 2006.11.21
606 소소한 일상 10 월의 ..... 日記 2006.11.10
605 느끼며 생각하며 먼저 다가갈것, 먼저 웃으며 들이댈것!! 2006.11.02
604 소소한 일상 가을날....하루....."예가족 갤러리" 2006.10.28
603 길따라 가는길 출장.....진도 바닷길(모세의 기적) 2006.10.23
602 소소한 일상 좋은 "우리" - 신광철 시인과 가을날을 2006.10.17
601 느끼며 생각하며 노 스님의 화두와 (이철수님의) 판화 2006.10.13
600 느끼며 생각하며 9월의 이야기 (2) - 가을 소리 2006.10.03
599 느끼며 생각하며 9월의 이야기 (1) - 가을 산책 2006.10.03
598 느끼며 생각하며 가을 詩와 찻자리..... 2006.09.26
597 산. 들살이.캠핑 지리산 천은사, 노고단(성삼재).... 2006.09.20
596 느끼며 생각하며 홍 반 장 2006.09.15
595 길따라 가는길 "치악산 산골음악회"에 다녀와서.... 2006.09.11
594 소소한 일상 8월,한달이라는게 어느덧 2006.09.07
593 소소한 일상 들꽃풍경 여섯돌 작은 잔치 2006.09.01
592 길따라 가는길 바닷길따라.....(강릉, 동해,포항 출장길에...) 2006.08.26
591 소소한 일상 (공지사항)들꽃풍경 여섯돌 생일 2006.08.24
590 느끼며 생각하며 시원한 창바람에 레몬티 한모금.... 2006.08.20
589 산. 들살이.캠핑 1박2일...짧지만 긴 마음이(송계계곡, 월악산) 2006.08.16
588 소소한 일상 7월의 이모저모.... 2006.08.08
587 길따라 가는길 연꽃축제 - 부여 서동.궁남지 연꽃축제 & 강화 선원사 논두렁 연.. 2006.07.31
586 길따라 가는길 "비맞이굿" ..... 안면도 다녀오는길 2006.07.26
585 느끼며 생각하며 이외수의 명상 일러스트 모음 및 短想 2006.07.19
584 느끼며 생각하며 낡고 헤진, 오랜 노래 수첩 하나,,,,, 2006.07.09
583 소소한 일상 * 6월의 이런 저런.....(변산반도. 양구 박수근미술관. 월드컵경기...) 2006.07.04
582 산. 들살이.캠핑 오래된 스케치 (5)속리산,소백산.화양구곡.문경새재 2006.06.29
581 느끼며 생각하며 "자유는 용기 있는자의 몫" (안나님 해안 전국일주) 2006.06.25
580 산. 들살이.캠핑 오래된스케치(4)설악산.오봉산.구곡폭포.태백산.청령포 2006.06.21
579 산. 들살이.캠핑 오래된 스케치(3) 지리산.팔공산.가야산.덕유산.월출산.두륜산 2006.06.17
578 산. 들살이.캠핑 오래된 스케치 (2)내연산.오어사.달산옥계.옥산서원.두타산.성유.. 2006.06.14
577 산. 들살이.캠핑 오래전...스케치들(1) 내원사, 천성산원효암,마이산,황학산 2006.06.12
576 느끼며 생각하며 블로그친구가 떠남을 보면서.... 2006.06.08
575 소소한 일상 또 한달의 5 월을 지나면서.... 2006.0602
574 느끼며 생각하며 " 황당한 ~~" (사진자료보관 사이트가 폐쇄되어 2006.05.27
573 길따라 가는길 이런, 저런....블로그 살이. 2006.0522
572 느끼며 생각하며 4월의 일상 스넵 ( 길, 산, 강, 들...) 2006.05.14
571 길따라 가는길 괴산장날에.....(응달마당 찻집에서) 2006.05.03
570 소소한 일상 제 5 회 참꽃정모(김포들꽃풍경)(퍼온글) 2006.04.27
569 느끼며 생각하며 오랜 친구의 메일.... 2006.04.24
568 느끼며 생각하며 " 4.5t 트럭 안의 부부 " (퍼온글) 2006.04.15
567 느끼며 생각하며 4월의 수채화 그리고 " 맨발 "...... 2006.04.03
566 느끼며 생각하며 3월의 일상 - 茶香에 봄 의 왈츠를.... 2006.03.31
565 길따라 가는길 속초 출장 - 봄날은 간다 2006.03.27
564 느끼며 생각하며 "사람을 바라보는법" (퍼온글) 2006.03.17
563 길따라 가는길 "봄날은 간다" - 포항 해병사단 출장 2006.03.14
562 느끼며 생각하며 " 3.1 운동과 신철 " 2006.03.10
561 느끼며 생각하며 " 틈 " 2006.03.08
560 느끼며 생각하며 " 하늘이시여 " 2006.03.05
559 소소한 일상 야생화님을 외로운 길로 떠나 보내며..... 2006.02.27
558 소소한 일상 2 월의 風光 ( 日常 의 나열 ) 2006.02.21
557 느끼며 생각하며 한강(漢江)이 살아온 이야기... 2006.02.16
556 느끼며 생각하며 " 범행후 뺑소니까지. 죄질이 상당히 안좋군요 " ( 미담 은폐범에.. 2006.02.10
555 느끼며 생각하며 하얀눈이 나리네요....내 친구 야간 대리운전사(문화일보 신춘문.. 2006.02.07
554 느끼며 생각하며 담아두고픈 얘기.....< 1 > 2006.01.31
553 느끼며 생각하며 절대 고. 독. - 추사 김정희 2006.01.25
552 느끼며 생각하며 海 菊 .... 그리고 풍경소리 2006.01.16
551 느끼며 생각하며 새해 短想 2006.01.06
550 느끼며 생각하며 한해의 끄트머리에서 이차저차한 얘기들...( 2 ) 2005.12.27
549 느끼며 생각하며 한해의 끄트머리에서 이차저차한 얘기들...( 1 ) 2005.12.23
548 느끼며 생각하며 "하늘연못"을 드립니다 2005.12.14
547 느끼며 생각하며 茶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 2005.12.07
546 산. 들살이.캠핑 마니산 摩利山 (468 m) 다녀오면서... 2005.12.02
545 느끼며 생각하며 늑대에게 사랑을 권한다......(찔레꽃 차) 2005.11.24
544 느끼며 생각하며 晩秋...11 월의 그림자 2005.11.18
543 느끼며 생각하며 커피 한잔의 머무름 ..... 2005.11.09
542 느끼며 생각하며 " 햇살 두스푼...바람 한스푼" 2005.11.04
541 산. 들살이.캠핑 "청계산, 그리고 문수산" 2005.11.01
540 느끼며 생각하며 "뗑강~ 문자가 옵니다" (밀레와 조약돌) 2005.10.28
539 느끼며 생각하며 "어느 소년이 소녀에게 보낸 사랑" 2005.10.18
538 느끼며 생각하며 "How has your heart been?" 2005.10.13
537 느끼며 생각하며 "가을비 우산속에...." 2005.10.07
536 느끼며 생각하며 하루의 발품으로 신작로를 질러간... 2005.10.03
535 느끼며 생각하며 봉숭아...그리움의 편린들.... 2005.09.26
534 느끼며 생각하며 "여기가 어디냐" - 인순이 2005.09.22
533 소소한 일상 추석인사...출판기념회 (들꽃풍경) 2005.09.19
532 느끼며 생각하며 "불멸의 이순신"...."움메나 빡신지"...(퍼온글) 2005.09.15
531 느끼며 생각하며 비....그리고 "나비".... 2005.09.11
530 느끼며 생각하며 마음 속에 정갈한 그릇을 하나 갖고 싶다. 2005.09.06
529 느끼며 생각하며 "만들수만 있다면....아름다운것만을...." 2005.09.02
528 느끼며 생각하며 " 아버지와 나 " (작사 신해철) 2005.08.27
527 느끼며 생각하며 " 언제 한번....." 2005.08.22
526 느끼며 생각하며 "A lover's concerto" 2005.08.10
525 느끼며 생각하며 편지얘기....연안식당의 순무 2005.08.05
524 길따라 가는길 양구, 박수근 미술관.... 2005.08.01
523 소소한 일상 김포 들꽃풍경은.... 2005.07.30
522 느끼며 생각하며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이 길이었다.... 2005.07.26
521 느끼며 생각하며 맨발이야기 그리고 휴게 空間 2005.07.20
520 느끼며 생각하며 콧등이 저려오는.... 2005.07.13
519 느끼며 생각하며 한국의 엘비스"남진" 데뷔 40년만에 헌정무대 2005.07.07
518 느끼며 생각하며 낭만에 대하여.... 2005.07.02
517 느끼며 생각하며 항아와 봉수....함께 웃어보는 2005.06.29
516 느끼며 생각하며 Lobo를 아시나요....(낡은 노래수첩속에...) 2005.06.24
515 느끼며 생각하며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2005.06.19
514 느끼며 생각하며 잠시의 흔적.... 2005.06.09
513 느끼며 생각하며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2005.06.08
512 느끼며 생각하며 강건너 길따라 (3일간의 작은 여행) 2005.06.01
511 느끼며 생각하며 모내기.....그리고 산들바람차 2005.05.28
510 느끼며 생각하며 노란햇살좋은 ...커피 한잔의 短想 2005.05.15
509 느끼며 생각하며 낯선곳에서의 작은 여유는 오히려 살가웁고... 2005.05.05
508 느끼며 생각하며 앵초의 삶처럼 2005.04.27
507 느끼며 생각하며 하얀 연기의 小曲....신광철님의 사랑학 2005.04.12
506 느끼며 생각하며 털보숭이 꽃다지..... 2005.04.07
505 느끼며 생각하며 " 곡우데이 "....그달을 떠서 찻잔에 담고 2005.04.02
504 느끼며 생각하며 "사람 사는 일이란..." 2005.03.26
503 느끼며 생각하며 "자유로웠고, 딱 그만큼 외로웠다."(인터뷰 기사) 2005.03.19
502 느끼며 생각하며 "낯선 숲을 지나며..." 2005.03.18
501 느끼며 생각하며 "우울"은 자신에게 항변하는 내면의 목소리이자... 2005.03.10
500 느끼며 생각하며 사색의 길목....운문사 설경 2005.03.07
499 느끼며 생각하며 헤르만 헤세의 수채화 2005.03.05
498 느끼며 생각하며 바람 스치듯...그렇게 머물다 간 당신 2005.02.26
497 느끼며 생각하며 토막말, 가을저녁에...그리고 목마름(詩) 2005.02.14
496 느끼며 생각하며 시간을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함을.... 2005.02.05
495 느끼며 생각하며 발해 1300호 제 7주기 추모제 2005.01.21
494 느끼며 생각하며 아직은 적응이 못되어서....인사드립니다 2005.01.18
493 느끼며 생각하며 새날에 가는 길가는 맘.... 2005.01.04
492 느끼며 생각하며 밉도록 이쁜 그네입니다....촛불하나 마주하여 2004.12.29
491 느끼며 생각하며 크리스마스이브의 마실따라...명동 성당에서 기도를 2004.12.25
490 느끼며 생각하며 시고 떫은 우리네 삶도..... 2004.12.21
489 느끼며 생각하며 신부 / 서정주...아내 / 이철수 판화...... 2004.12.19
488 느끼며 생각하며 B형남자 - 뼈 - 은하열차 999 2004.12.15
487 느끼며 생각하며 마즈막재너머...그림첩같은 그마음을... 2004.12.12
486 느끼며 생각하며 우리라 할수있는 좋은 친구들께....(500회 인사) 2004.12.10
485 느끼며 생각하며 길위에서 길을 찾는다.... 2004.12.07
484 느끼며 생각하며 이젠 돌아와 부처앞에선 2004.12.04
483 느끼며 생각하며 그대 뒤돌아 보지 말아요 2004.11.29
482 느끼며 생각하며 까망가방...그리고 하양필통...... 2004.11.25
481 느끼며 생각하며 - 이정하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중에서 - 2004.11.21
480 길따라 가는길 개성공단 출장을 다녀오면서...( 3 )(사진 수록) 2004.11.20
479 느끼며 생각하며 울면서 웃었다던 ..... 2004.11.19
478 느끼며 생각하며 가을에게... 2004.11.15
477 느끼며 생각하며 가슴 아픔은 늘상, 비오게 하고...."(서정윤詩) 2004.11.13
476 느끼며 생각하며 찻자리는 물 흐르듯 ...... 2004.11.11
475 느끼며 생각하며 "마음을 내서 할 수 있는 보시" 2004.11.07
474 길따라 가는길 민둥산에서의 억새풀은...( 개성공단 출장 2 ) 2004.10.31
473 길따라 가는길 개성공단 출장을 다녀오면서....( 1 ) 2004.10.29
472 느끼며 생각하며 가정은 해체되고 자신은 노숙인으로 2004.9.2 사설 2004.10.23
471 느끼며 생각하며 詩가 있는 아침....김상현(1947~)생의 간이역에서.. 2004.10.17
470 느끼며 생각하며 색채의 마술사.....샤갈....(전시회) 2004.10.12
469 느끼며 생각하며 메디슨카운티 다리와 수표교..... 2004.10.09
468 느끼며 생각하며 산골소년과 달소년 2004.10.05
467 느끼며 생각하며 서로의 그늘이 되어...... 2004.10.01
466 느끼며 생각하며 50 대란....김추자님의 2004.09.24
465 길따라 가는길 407 번 도로.... 2004.09.18
464 느끼며 생각하며 속절없이 쌓이는 빈찻잔에.... 2004.08.31
463 느끼며 생각하며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면.... 2004.08.23
462 느끼며 생각하며 솔바람에 가을 내음을 찻잔에 담아... 2004.08.18
461 느끼며 생각하며 바람에게만 사연을 듣는다.... 2004.08.12
460 느끼며 생각하며 우포늪과 첨밀밀...그리고 노순(路順)이... 2004.08.05
459 느끼며 생각하며 안개마을..... 2004.08.02
458 느끼며 생각하며 "앞으로도 계속 데리고 살아줬으면..." 2004.07.27
457 느끼며 생각하며 살아내는 흔적.... 2004.07.22
456 느끼며 생각하며 日常 의 하루,,,,, 2004.07.14
455 느끼며 생각하며 블루 라이트 요꼬하마 2004.07.11
454 느끼며 생각하며 사 찌 꼬 2004.07.11
453 느끼며 생각하며 밤 마실길에...그런 저런 사람, 친구들이... 2004.07.09
452 느끼며 생각하며 오후나절의 小 考 .... 2004.07.03
451 길따라 가는길 낙산사 담벼락.....(양양 출장길에) 2004.06.29
450 느끼며 생각하며 김성환의, 술아~~ 술아~~~ 2004.06.22
449 느끼며 생각하며 빈사무실의 정적...의 비밀은? ... 2004.06.14
448 느끼며 생각하며 1 2 3 4 5 6 7 8 9 .... 2004.06.10
447 느끼며 생각하며 염라대왕이 요즘엔 장사(?)가 안된다고 ....유머 2004.06.05
446 느끼며 생각하며 씨달픈 흔적...등잔불 아래 2004.05.29
445 느끼며 생각하며 오월....여인의 향기 2004.05.27
444 느끼며 생각하며 난 누구와 동갑일까?" 2004.05.24
443 느끼며 생각하며 하얀 찔레꽃 ...... 2004.05.24
442 느끼며 생각하며 도올과 안성기 ....^^ 2004.05.24
441 느끼며 생각하며 길따라 가는 그길에.... 2004.05.21
440 느끼며 생각하며 그나마 불감되어가는 현상들이 ...안스러운... 2004.05.16
439 느끼며 생각하며 차 향기의 여운이 머무를 수 있는 ..... 2004.05.14
438 느끼며 생각하며 오몰락 조몰락...오랜친구 촛불하나 벗하여... 2004.05.10
437 느끼며 생각하며 할머니의 수줍은 미소.... 2004.05.04
436 느끼며 생각하며 미소짓게 만드는 그림... 2004.04.28
435 느끼며 생각하며 어디 우산 놓고 오듯 어딘가에 떼놓고픈 .... 2004.04.24
434 소소한 일상 오리랑, 거위랑~ (일산 수련못에서) 2004.04.20
433 느끼며 생각하며 눈물보다 맑은 소주를 마시며..... 2004.04.16
432 느끼며 생각하며 헬가 테스토르프....老화가의 연민의 情 2004.04.11
431 느끼며 생각하며 난 당신이 참 좋아요..... 2004.04.06
430 느끼며 생각하며 라일락꽃 속에 연인..그리고 미라보다리... 2004.04.05
429 느끼며 생각하며 사랑초님...많이 아프셨지요? 2004.04.03
428 느끼며 생각하며 화가 변시지..... 2004.03.30
427 느끼며 생각하며 그대/여기와서/실컷 울고 갔구나... 2004.03.27
426 느끼며 생각하며 아내 그리고 여자 -임정일 2004.03.26
425 느끼며 생각하며 "이도 저도 아닌 ....건물과 내가 닮았다." 2004.03.23
424 느끼며 생각하며 "시침은 깊은 물이 소리없이 흐르듯 " 2004.03.17
423 느끼며 생각하며 이외수의 글 그림..... 2004.03.16
422 느끼며 생각하며 "어제를 버리는 오늘...내일을 담는 오늘" 2004.03.11
421 느끼며 생각하며 "삶이 좀 싱거워야지, 뭐 그리...." 2004.03.08
420 느끼며 생각하며 김윤진 / 무르익는 그대 사랑 2004.03.04
419 느끼며 생각하며 까망가방하양필통 - 닉네임에 얽힌 얘기^^ 2004.03.02
418 느끼며 생각하며 에드워드 호퍼의 2004.02.28
417 느끼며 생각하며 "The most special thing that ....." 2004.02.23
416 느끼며 생각하며 이생진님의 그림과 詩 2004.02.22
415 느끼며 생각하며 보라빛 비는 어떤 마음일까나? 2004.02.17
414 느끼며 생각하며 들꽃향기님.....안녕하세요 2004.02.14
413 느끼며 생각하며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2004.02.12
412 느끼며 생각하며 謙과 下心을 .... 2004.02.08
411 느끼며 생각하며 술아, 술아...술아...... 2004.02.03
410 느끼며 생각하며 短 想 ..... 2월 2004.02.03
409 느끼며 생각하며 "천국의 계단".....뻔한 얘기라 하면서도.... 2004.02.01
408 느끼며 생각하며 "이제 그만 촛불켜두는 시간이 ...." 2004.01.30
407 느끼며 생각하며 하늘처럼 맑아 보일제 그사람에게서 하늘냄새를 맡는다. 2004.01.27
406 느끼며 생각하며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2004.01.23
405 느끼며 생각하며 길위에서 길을 찾는다..... 2004.01.23
404 느끼며 생각하며 하얀눈이 펄펄,커피 한잔 하실래요? (칼럼이사 안내) 2004.01.19
403 느끼며 생각하며 지붕위의 바이올린.... 2004.01.13
402 느끼며 생각하며 오랫만에 마실이나 나서볼까나,,,,(좀 머시기 헌날) 2004.01.10
401 느끼며 생각하며 술취하여 널부러진 두 젊은이.... 2004.01.08
400 느끼며 생각하며 헌 서방을 팝니다...(퍼온글) 2004.01.04
399 느끼며 생각하며 "꼬롬, 이 은 괭이가 니 괭임둥? ' 2004.01.01
398 느끼며 생각하며 우리는 그런 한해를 가졌슴만도 감사히 여기십시다. 2003.12.29
397 느끼며 생각하며 흘러간 노래따라 사연이.... 2003.12.28
396 소소한 일상 크리스마스 이브...명동성당에서.... 2003.12.26
395 느끼며 생각하며 허긴...내말 안들은지 이미 오래다 2003.12.20
394 느끼며 생각하며 초록잎새 한이파리에 2003.12.17
393 느끼며 생각하며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거다 2003.12.11
392 느끼며 생각하며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2003.12.06
391 느끼며 생각하며 "감춤속에 이뿐 그짓말" 2003.12.02
390 느끼며 생각하며 노란 햇살담긴 토요일 오후나절의 커피한잔..... 2003.12.01
389 느끼며 생각하며 비와 커피와 詩와.... 2003.11.09
388 느끼며 생각하며 불연 우산이 참 커보인다...... 2003.11.08
387 느끼며 생각하며 덕수궁 돌담길.... 2003.10.31
386 느끼며 생각하며 꽃점..... 2003.10.29
385 느끼며 생각하며 한편의 곱고 아름다운 詩가 되어..... 2003.10.25
384 느끼며 생각하며 커피를 저어주는 손마디에..... 2003.10.15
383 소소한 일상 하늘 가는길....(난지도 공원에서....) 2003.10.13
382 느끼며 생각하며 새일...새 사무실...새 컴...새마음속에..... 2003.10.08
381 소소한 일상 새벽 강변길은.....언제나 그길이더라도.... 2003.09.28
380 느끼며 생각하며 사주와 토정비결..... 2003.09.28
379 느끼며 생각하며 새 일을 시작했어요^^ 2003.09.28
378 느끼며 생각하며 새벽을 여는 그림자얘기....(퍼온글) 2003.09.19
377 소소한 일상 가을비 우산속에 김포들꽃풍경 마실 ...... 2003.09.08
376 느끼며 생각하며 우리...노란 햇살담긴 차茶 한잔 드리워 가을 사랑을 노래해요. 2003.09.06
375 느끼며 생각하며 갈빛 커피 한잔에 가을心이.... 2003.09.02
374 느끼며 생각하며 참 좋은 당신...... 2003.09.01
373 느끼며 생각하며 몸은 가장 진실한 언어 2003.08.30
372 느끼며 생각하며 가을 인사....식구님들께 2003.08.11
371 느끼며 생각하며 금강산의 소나무 한그루 2003.08.10
370 느끼며 생각하며 편지..그냥 어쩌다 어쩌다 놓아지지않는 끈을 쥐고 있는 .. 2003.08.07
369 느끼며 생각하며 편지....(故정몽헌회장 명복을 빌면서...) 2003.08.05
368 느끼며 생각하며 "흘러 가는 세월은 하나님께서 주신 새 원고지..." 2003.07.24
367 느끼며 생각하며 누군가에게 받고싶은 한다발의 꽃처럼... 2003.07.14
366 느끼며 생각하며 물망초.....파아란 하늘빛 닮은 .... 2003.06.30
365 느끼며 생각하며 언제까지 왔나...어디까지 왔나...... 2003.06.15
364 길따라 가는길 하늘길 물길 뫼길따라...조병화님의 詩(고독과 그리움) 2003.06.10
363 느끼며 생각하며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퍼온글) 2003.06.06
362 느끼며 생각하며 일요일 아침나절...커피 한잔의 싱거운 얘기... 2003.05.25
361 길따라 가는길 인터넷이 연결된 모델방에서.....(대구출장길에) 2003.05.17
360 길따라 가는길 낯선곳의 밤은 언제나 싱숭하지요(대구출장길에) 2003.05.17
359 길따라 가는길 삼척가는길....(밤바다에서...) 2003.05.10
358 길따라 가는길 길따라가는 사랑은....나의 소중한 사랑 2003.04.29
357 길따라 가는길 유달산 안개속에....(2)...헤맴의 美학.... 2003.04.25
356 길따라 가는길 유달산 안개속에....(1) 노적봉아래 커피 한잔... 2003.04.25
355 길따라 가는길 율포 바닷가에서...아침햇살에.. 2003.04.23
354 길따라 가는길 하늘길 물길 뫼길따라....남도 삼백리... 2003.04.18
353 느끼며 생각하며 만남이란....(퍼온글) 2003.04.06
352 느끼며 생각하며 서울탱고.......( 3 ) 情 이라는겐가보다... 2003.03.25
351 느끼며 생각하며 서울탱고.......( 2 ) 당신은 참 좋은 사람..... 2003.03.25
350 느끼며 생각하며 서울 탱고......( 1 ) 짐을 챙기면서.... 2003.03.25
349 느끼며 생각하며 들꽃풍경의 작은 동산...손끝에 만져지는 봄흙내음이.. 2003.03.13
348 느끼며 생각하며 El Condor Pasa 와 최후의 페루 마추픽추.... 2003.03.03
347 소소한 일상 풍경 달맞이와 달집빌기... 2003.02.18
346 느끼며 생각하며 정월 대보름...소원이 이루어지시길.... 2003.02.15
345 소소한 일상 진관사 찻집에서....토요일밤의 마실.... 2003.02.14
344 느끼며 생각하며 늦은밤의 쳇팅... 2003.02.11
343 길따라 가는길 새하얀 눈설에 발자국을 찍어내며...(한계령 주전골에서) 2003.01.28
342 느끼며 생각하며 편지....(새해 인사 드립니다) 2003.01.20
341 느끼며 생각하며 하얀 연기의 小曲 2002.12.28
340 느끼며 생각하며 이븟날의 작은 기도....(한해를 보내는 마음) 2002.12.26
339 느끼며 생각하며 불쑥 허허로웁다 하여 그럴적이 있지요.... 2002.12.18
338 느끼며 생각하며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두고.... 2002.12.13
337 느끼며 생각하며 무거운 맘일랑 벗어놓고 차 한잔 하고 가세요... 2002.12.01
336 느끼며 생각하며 낯선곳에서의 편지... 2002.11.29
335 느끼며 생각하며 까망가방하양필통....... 2002.11.26
334 느끼며 생각하며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좋은 사람.... 2002.11.23
333 느끼며 생각하며 오후나절의 홍차 한잔...그리고 이야기 셋 2002.11.21
332 느끼며 생각하며 작은 소망....그리고 감사함.... 2002.11.17
331 느끼며 생각하며 은행잎...늦가을 편지.... 2002.11.14
330 길따라 가는길 갈 나들이 - 시월의 작은여행,,,,(석남사에서) 2002.11.10
329 느끼며 생각하며 '어린 왕자..... 2002.11.09
328 느끼며 생각하며 -이정하 만남에 대하여-에서 2002.11.08
327 느끼며 생각하며 빛바랜 마음...노란 가을빛에 묻어납니다 2002.11.06
326 느끼며 생각하며 51 번 버스아저씨...화이팅^^(퍼온글 유머) 2002.11.04
325 느끼며 생각하며 눈가에 흐르는 파란슬픔이...(김상옥소설 광고카피) 2002.10.31
324 산. 들살이.캠핑 작은 여행 - 치악산.... 2002.10.29
323 느끼며 생각하며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을 할줄아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2002.10.24
322 느끼며 생각하며 그러세요...잠시 떠나있고 싶을적엔..... 2002.10.22
321 느끼며 생각하며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이해인수녀님 시) 2002.10.18
320 느끼며 생각하며 별들의 고향 ( 2 )....다시금...되뇌여보는... 2002.10.17
319 느끼며 생각하며 대바늘 코 사이로 情이 머무를때.....(1) 2002.10.17
318 느끼며 생각하며 술과 사랑에 관한 짧은 엽서.... 2002.10.10
317 느끼며 생각하며 허수아비의 꿈......詩 2002.10.07
316 소소한 일상 갈...나들이...(이천 도자기 축제) 2002.10.01
315 산. 들살이.캠핑 추석... 한가위.... 노고단에서 2002.09.28
314 느끼며 생각하며 등불하나 밝혀놓고 2002.09.14
313 느끼며 생각하며 여름을 보내는 한웃음....^^ 2002.09.06
312 느끼며 생각하며 아내의 브래지어..... 2002.09.04
311 느끼며 생각하며 빗속을 가르며....헤맴의 美學?? 2002.09.01
310 느끼며 생각하며 갈바람 촉촉해짐이 불쑥 뜨건카피 한잔이... 2002.08.31
309 느끼며 생각하며 뜨락이 있는 토담집..... 2002.08.26
308 느끼며 생각하며 김민기의 작은 연못..... 2002.08.22
307 느끼며 생각하며 초록빛 바닷물에...(이해인 수녀님 동영상) 2002.08.16
306 느끼며 생각하며 랜든카터와 제이미 설리번.....(영화감상) 2002.08.13
305 느끼며 생각하며 노형에게...(쳇방 친구에게 띄운 편지) 2002.08.05
304 길따라 가는길 추령고개 너머...정자 해변에서...(비맞이굿) 2002.07.23
303 길따라 가는길 변산가는길....신석정 詩碑 2002.07.20
302 느끼며 생각하며 컴 친구...... 2002.07.19
301 느끼며 생각하며 길은......길가는 맘은.... 2002.07.16
300 느끼며 생각하며 쳇방에서...홍차 한잔의 혼잣말... 2002.07.16
299 느끼며 생각하며 어떤 외식....(퍼온글) 2002.07.15
298 길따라 가는길 밤마실...달빛,별빛 머금고 길따라 가는길...(철원 노동당사) 2002.07.14
297 느끼며 생각하며 나는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2002.07.11
296 느끼며 생각하며 남자의 30 가지 속마음.... 2002.07.09
295 느끼며 생각하며 월드컵 小考 (명동에서)...( 4 ) 2002.06.23
294 느끼며 생각하며 월드컵 小考....( 3 ) 2002.06.22
293 느끼며 생각하며 월드컵 小考 ( 2 ) 2002.06.13
292 느끼며 생각하며 월드컵 小考 ( 1 ) 2002.06.11
291 느끼며 생각하며 혹...친구에게 속상함이 있을적에.... 2002.05.30
290 느끼며 생각하며 촌스런 옛적 맘이...(교실 사진) 2002.05.19
289 느끼며 생각하며 그리움이 얼마나 크길래.... 2002.05.06
288 느끼며 생각하며 마흔 중반에...제멋을 기리고.... 2002.05.01
287 느끼며 생각하며 종일 비오는 날..... 2002.04.29
286 소소한 일상 토욜밤 커피 한잔의 마실^^(양화선착장에서) 2002.04.27
285 느끼며 생각하며 스팸메일.....^^ (퍼온글) 2002.04.27
284 느끼며 생각하며 풍경....원성스님 동자승 그림책 2002.04.25
283 길따라 가는길 비맞이굿...길따라가는것인것을....안면도에서 2002.04.17
282 느끼며 생각하며 비망록....(해묵은 노트에서...사랑하는 사람아....) 2002.04.14
281 느끼며 생각하며 중용(中庸)은 결코 중간이 아니라는... 2002.04.10
280 느끼며 생각하며 칼럼.....얘기.... 2002.04.02
279 느끼며 생각하며 아리랑과 스리랑의 어머니는 누구??^^(퍼온글입니다) 2002.03.29
278 길따라 가는길 통도사 다비장에서....( 2 ) 2002.03.25
277 길따라 가는길 오랫만에 먼 버스여행을...( 1 ) 2002.03.25
276 느끼며 생각하며 살맛대어 살다보면 미움도 결고운 사랑...이재금 詩 2002.03.20
275 느끼며 생각하며 "뽑아서 엄마한테 갖다줘라...웃지마라 ㅎㅎㅎㅎ" 2002.03.20
274 느끼며 생각하며 칼럼...카페....쳇방.... 2002.03.15
273 느끼며 생각하며 정형, 잘계시우?.....(중년의 사랑) 2002.03.09
272 느끼며 생각하며 토담집 사람.....사평역에서..... 2002.03.09
271 소소한 일상 나이들어 만난 친구들....(마즈막재 봄 마실...) 2002.03.09
270 느끼며 생각하며 고백....그리고 참회...... 2002.03.08
269 느끼며 생각하며 헛허허허허...절간 같은 정적이...고요한....(답글 답신) 2002.03.06
268 느끼며 생각하며 내 목소리는.....?? 2002.02.21
267 느끼며 생각하며 눈꽃의 종류(토막상식).....겨울산 얘기.... 2002.02.05
266 느끼며 생각하며 노인네...어머니..... 2002.01.28
265 길따라 가는길 진눈개비 날리는 길따라....외포리에서 2002.01.23
264 소소한 일상 인사동 찻집에서 들꽃얘기와 차(茶) 한잔을.... 2002.01.19
263 느끼며 생각하며 퇴근짬에 잠시 딴생각을....커피 한잔의 넋두리 2002.01.19
262 느끼며 생각하며 어둠이 묻어나는 겨울밤엔.... 2002.01.17
261 느끼며 생각하며 그렇더군요...며칠 지남인데두.... 2002.01.14
260 느끼며 생각하며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02.01.02
259 느끼며 생각하며 티코.....^^ (티코시리즈 유머입니다.퍼온글) 2001.12.28
258 느끼며 생각하며 화이트 크리스마스 (12/25) 2001.12.27
257 느끼며 생각하며 화이트 크리스마스 (12/24) 2001.12.27
256 느끼며 생각하며 선운사 동백.... 2001.12.21
255 느끼며 생각하며 포장마차는....거기 그대로인데..... 2001.12.17
254 느끼며 생각하며 건망증 땜시로...^^ 2001.12.12
253 느끼며 생각하며 토막초 불빛에 커피 한모금...깊숙한 담배 한개피... 2001.12.05
252 느끼며 생각하며 헤어짐의 美學 2001.12.03
251 느끼며 생각하며 일기....2001. 12. 1 2001.12.02
250 느끼며 생각하며 "용하다 용해" - 무대리의 독백 2001.11.25
249 느끼며 생각하며 홀로 나는 가을 心 2001.11.20
248 길따라 가는길 샛길따라...훠어이, 훠어이....(오리정) 2001.11.15
247 느끼며 생각하며 "하얀 기억속의 너","다시 사랑하지 않으리"(김상옥) 2001.11.14
246 느끼며 생각하며 (퍼온글) 그런 사람이었으면..... 2001.11.10
245 느끼며 생각하며 "아줌마들은 미련한가벼요" 2001.11.02
244 느끼며 생각하며 모름지기, 이런 사람이야말로....(유안진님글) 2001.10.30
243 느끼며 생각하며 혼자 좋아라 하는 맘^^ 2001.10.25
242 길따라 가는길 춘천 스케치.....(23주년 바람쐬러) 2001.10.23
241 느끼며 생각하며 이사갈때 행여 안데리고 갈까봐,,,,(23주년) 2001.10.22
240 느끼며 생각하며 ^^ 첨 해본겁니다...(움직이는 그림과 글) 2001.10.22
239 느끼며 생각하며 그 냥..... 2001.10.19
238 느끼며 생각하며 좋은 친구.......는 만만한 친구.... 2001.10.12
237 길따라 가는길 서산 노을따라 해미읍성의 고즈녁함이.... 2001.10.09
236 느끼며 생각하며 낡고 헤진 지도책은.... 2001.10.07
235 느끼며 생각하며 앉은뱅이 짝사랑.... 2001.10.06
234 느끼며 생각하며 노란 햇살담긴 오후나절의 커피 한잔.....(유안진님의 자화상 詩畵) 2001.09.27
233 느끼며 생각하며 누군가를 맘 한켠에 두어냄은.... 2001.09.25
232 느끼며 생각하며 운동회......솜사탕...그리고 아이스케키 2001.09.22
231 느끼며 생각하며 그냥 얘기....( 분양사무실....그리고 가을...) 2001.09.20
230 느끼며 생각하며 막차로 떠난 여인...... 2001.09.16
229 느끼며 생각하며 추억의 바닷가..... 2001.09.13
228 느끼며 생각하며 가을색을 드립니다 2001.09.12
227 느끼며 생각하며 참. 좋은. 당신.....(김용택님 詩) 2001.09.11
226 느끼며 생각하며 혼잣말...... 2001.09.07
225 느끼며 생각하며 "생각이란..... 2001.09.05
224 느끼며 생각하며 9 월의 편지....부치지못할...... 2001.09.03
223 길따라 가는길 갈바람따라 ......신철원PC방에서.....ㅎㅎㅎㅎ 2001.09.03
222 느끼며 생각하며 대나무 마디 같은 ..... 2001.08.30
221 길따라 가는길 모처럼의 작은 여행...... 2001.08.27
220 느끼며 생각하며 브라운 - 이미숙....갈색마음에 잠시... 2001.08.25
219 느끼며 생각하며 서울의 밤...신라의 달밤.... 2001.08.23
218 느끼며 생각하며 먼산에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이라면.... 2001.08.22
217 느끼며 생각하며 가을....그리고 바람......詩 (2) 2001.08.20
216 느끼며 생각하며 가을....그리고 바람.....詩 (1) 2001.08.18
215 느끼며 생각하며 냅 두기도....안 냅두기도.......(그냥 생각) 2001.08.17
214 길따라 가는길 간밤엔 바람좀 쐬러 밤마실을 다녀왔어요(강화마실) 2001.08.14
213 느끼며 생각하며 명옥헌에서....가야금 산조따라 막걸리 한순배... 2001.08.11
212 느끼며 생각하며 사랑하는 친구 보담도 진실된 친구로 보여짐이.... 2001.08.11
211 느끼며 생각하며 멋진 남자..그리고 멋진 여자......(퍼온글) 2001.08.11
210 느끼며 생각하며 좀더 다가가고 싶은데...... 2001.08.10
209 느끼며 생각하며 엉뚱한 친절,,,정신나간 선행,,,,,,살맛 입니다 2001.08.08
208 느끼며 생각하며 비오는날의 초상화 2001.08.07
207 느끼며 생각하며 엽기.....그리고 촌스런 향수..... 2001.08.06
206 느끼며 생각하며 유안진님의 지란지교를 꿈꾸며... 2001.08.06
205 느끼며 생각하며 쳇방에서.......혼잣말 2001.08.05
204 느끼며 생각하며 느티나무..... 2001.08.04
203 느끼며 생각하며 내자리 낯설어짐이 애틋하오..... 2001.08.02
202 느끼며 생각하며 비오는 날에 편지....쓰기 2001.08.02
201 느끼며 생각하며 바람이었습니다, 내 가슴 깊이 자리한 그대는.... 2001.08.01
200 느끼며 생각하며 비의 그리움..... 2001.07.30
199 느끼며 생각하며 토를 안달래야 안달수가 없는.... 2001.07.29
198 느끼며 생각하며 좋은 친구....(그림) 2001.07.28
197 느끼며 생각하며 내님에 사랑은 ......(양희은 노래) 2001.07.28
196 느끼며 생각하며 아따......먼노메 날이 아지게부터...^^ 2001.07.27
195 길따라 가는길 밤이슬 나들이...임진각....( 2 ) 2001.07.26
194 느끼며 생각하며 하얀밤......산새의 노래와 작은 바램 2001.07.26
193 길따라 가는길 밤이슬 나들이...임진각...( 1 ) 2001.07.25
192 느끼며 생각하며 오랫만의 우동집에서.....살가움이... 2001.07.24
191 느끼며 생각하며 종이 비행기.....그리고 엽서, 2001.07.24
190 느끼며 생각하며 빠알간 커피 포트...... 2001.07.22
189 느끼며 생각하며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퍼온글) 2001.07.18
188 느끼며 생각하며 비 개인 오후의 아이러니.... 2001.07.16
187 느끼며 생각하며 꽃사진....사진 옮기기 첨 배우는중^^ 2001.07.16
186 느끼며 생각하며 맞아 맞아 베스트 10 ^^ (퍼온글) 2001.07.15
185 느끼며 생각하며 찬찬찬....^^ 2001.07.12
184 느끼며 생각하며 (퍼온글) 양복한벌 4천원...... 2001.07.10
183 느끼며 생각하며 빈곤속의 풍요^^ 2001.07.05
182 느끼며 생각하며 비가온다 오누나.....오는비는 올지라도.... 2001.07.01
181 느끼며 생각하며 촉촉한 여름비가.....참 이쁨니다 2001.06.24
180 느끼며 생각하며 친구야......(삶이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2001.06.24
179 느끼며 생각하며 사랑 그대로의 사랑 2001.06.19
178 느끼며 생각하며 일요일 아침에,,,,마누라와 토닥토닥^^ 2001.06.17
177 느끼며 생각하며 25 시 - 멈춤의 정적 2001.06.17
176 느끼며 생각하며 "학상, 이거 성폭행아녀?" 2001.06.14
175 느끼며 생각하며 일요일 ......은 조용한 날(달래강 설화) 2001.06.10
174 느끼며 생각하며 쳇방에서의 혼자몰이 2001.06.10
173 느끼며 생각하며 먹는게 남는거다(맹한 빈생각) 2001.06.06
172 느끼며 생각하며 그래도 우리 40대는....애썼다며..(퍼온글) 2001.06.06
171 느끼며 생각하며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런 친구들(맥회친구들) 2001.06.03
170 느끼며 생각하며 선선함이 좋은 봄밤의 혼잣말 2001.05.30
169 느끼며 생각하며 3 %의 소금물이 ..... 좋은 맘 2001.05.25
168 느끼며 생각하며 언제나 좋은 맘이.....모든 식구님에게. 2001.05.21
167 느끼며 생각하며 법정스님의 "오두막편지" 중에서 2001.05.18
166 느끼며 생각하며 無題1 (내 놀던 자리에....가고프다) 2001.05.16
165 느끼며 생각하며 두 남자의 빈 얘기(분양사무실의 하루) 2001.05.13
164 느끼며 생각하며 짧은 글.....가만히 안아내고픈 좋은 맘 2001.05.11
163 느끼며 생각하며 봄비가 나립니다.... 2001.05.07
162 느끼며 생각하며 가노라면........ 2001.05.06
161 느끼며 생각하며 숨바꼭질.......(우동순이님 멜) 2001.05.04
160 길따라 가는길 옛날에 이 길은...... 2001.05.03
159 느끼며 생각하며 친구라는 것....... 2001.05.03
158 느끼며 생각하며 오후나절의 心氣 2001.05.01
157 느끼며 생각하며 연수동 각기 우동집 낙서 꾸러기 2001.04.29
156 느끼며 생각하며 남자친구 5.0을 남편 1.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2001.04.25
155 느끼며 생각하며 여우야, 여우야,,,뭐~하~니~ 2001.04.24
154 길따라 가는길 오미 가미......(팔공산 카페촌) 2001.04.24
153 느끼며 생각하며 비 나리는 날...약숫터에서, 2001.04.23
152 길따라 가는길 땅끝에서의 커피 한잔 2001.04.23
151 느끼며 생각하며 차 한잔 하실래요? 2001.04.21
150 느끼며 생각하며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퍼온글) 2001.04.19
149 느끼며 생각하며 갈빛 커피 한잔.....봉숭아 2001.04.18
148 느끼며 생각하며 커피 한잔, 담배한개피...그리고 편지 2001.04.18
147 느끼며 생각하며 가을 心 남자 - 도심의 가을 2001.04.17
146 느끼며 생각하며 썬필드(해뜨는 언덕) 까페에서 2001.04.17
145 느끼며 생각하며 흘러간 노래따라 아련한 사연이.... 2001.04.16
144 느끼며 생각하며 그곳에 가고싶다 하여 - 제부도 2001.04.16
143 느끼며 생각하며 MBC, MBC, 우리 엠비시~ 2001.04.15
142 느끼며 생각하며 차 한잔의 詩情 2001.04.15
141 느끼며 생각하며 첨 PC 방 간날....헤프닝 2001.04.15
140 느끼며 생각하며 니가 날 버리는게 아니구.... 2001.04.12
139 느끼며 생각하며 첫눈 오는날, 눈오는 맘을 바램하며,,(멜모음7) 2001.04.11
138 느끼며 생각하며 우리는 열심히 살았지요.....(멜모음6) 2001.04.11
137 길따라 가는길 을왕리 결바다....... 2001.04.11
136 느끼며 생각하며 남인수 노래 그리고 앞산 보름달 (멜모음5) 2001.04.10
135 느끼며 생각하며 사은의 밤 2001.04.10
134 느끼며 생각하며 중학교 동창회.... 2001.04.10
133 느끼며 생각하며 겨울의 속도 .....(멜모음 4) 2001.04.09
132 느끼며 생각하며 스트레스엔 용서하는 마음이 名藥 2001.04.09
131 느끼며 생각하며 새삼, 옛적 하숙방 시절이..... 2001.04.07
130 느끼며 생각하며 아기새 되어, 한해를 갈음하여 (멜모음3) 2001.04.06
129 느끼며 생각하며 蘭이 있는 풍경.....(멜모음2) 2001.04.06
128 느끼며 생각하며 말보로 담배에 숨은 애틋한 사랑(퍼온글) 2001.04.06
127 느끼며 생각하며 기다림이 빈 찻잔되어,,,(멜모음1) 2001.04.05
126 느끼며 생각하며 해묵은 노트......마누라의 일기장에서 2001.04.05
125 느끼며 생각하며 친구야,친구야 - 오랜情은 언제라도 2001.04.04
124 느끼며 생각하며 한올 한올 매듭지어질때 사랑이 거기 있습니다.(2) 2001.04.04
123 느끼며 생각하며 설날......비어진 맘따라 옛자리를 2001.04.03
122 느끼며 생각하며 가을비 우산속에......(책방에서) 2001.04.02
121 느끼며 생각하며 한차례의 격랑이 지난듯싶은......(後記) 2001.04.02
120 느끼며 생각하며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다. 2001.04.01
119 느끼며 생각하며 정성된 마음으로 배려한다면 우리는 좋은 친구 입니다 2001.03.31
118 느끼며 생각하며 엄니, 손잡고 미장원 따라 간날....... 2001.03.31
117 느끼며 생각하며 야학 일기 4......끝 2001.03.30
116 느끼며 생각하며 야학 일기 3...... 2001.03.30
115 느끼며 생각하며 야학 일기 2...... 2001.03.29
114 느끼며 생각하며 야학 일기 1...... 2001.03.28
113 느끼며 생각하며 쳇방에서의 혼자 넋두리..... 2001.03.27
112 느끼며 생각하며 이런 맘........일적에, 2001.03.26
111 느끼며 생각하며 둥가둥가,설레설레 풍선되어 가자더라 2001.03.26
110 느끼며 생각하며 일요일 아침, 커피 한잔의 좋은 맘(인사) 2001.03.25
109 길따라 가는길 천등산 박달재...... 2001.03.24
108 느끼며 생각하며 봉숭아 戀 情....... 2001.03.24
107 느끼며 생각하며 문집원고..... (아들놈)특박을 위해서......^^ 2001.03.23
106 느끼며 생각하며 고물장수 아버지와 아름다운 딸(퍼온글) 2001.03.23
105 느끼며 생각하며 하얀 창살너머 비오는 날의 오후 2001.03.21
104 길따라 가는길 해미....해미읍성 2001.03.21
103 느끼며 생각하며 4 월이면 .....생각나는 노래 하나,, 2001.03.20
102 느끼며 생각하며 마흔 넷의 혼잣말..... 2001.03.20
101 느끼며 생각하며 도둑기차......(무전여행) 2001.03.20
100 느끼며 생각하며 매일 86,400 원이 입금된다면,,,(퍼온글) 2001.03.19
99 느끼며 생각하며 무아 ( 無我 ) 2001.03.19
98 느끼며 생각하며 99 번째..... 약간의 설레임과 소회가.... 2001.03.19
97 느끼며 생각하며 머릿결 위로,옷섶위로....봄날의 에필로그 2001.03.18
96 느끼며 생각하며 허구헌날....커피 한잔의 주절거림.... 2001.03.18
95 느끼며 생각하며 못다한 애기들일랑.... 2001.03.17
94 길따라 가는길 정동진 역......그리고 모래시계 2001.03.17
93 길따라 가는길 구례 산수유마을, 섬진강 매화마을... 2001.03.16
92 길따라 가는길 문경새재 옛주막에서 걸죽한 막걸리 한순배를.... 2001.03.16
91 느끼며 생각하며 "다워야 한다"는 것..... 2001.03.15
90 느끼며 생각하며 기차....완행열차.... 2001.03.14
89 느끼며 생각하며 해병일지 3 ......아니 옛적 추억 2001.03.13
88 느끼며 생각하며 해병일지 2.......아니 옛적 추억 2001.03.12
87 느끼며 생각하며 해병일지 1 ......아니 옛적 추억 2001.03.12
86 느끼며 생각하며 브룩쉴즈보담은 비비안리의 청순함이 더 좋은..... 2001.03.12
85 느끼며 생각하며 " 떠날때 떠나는건 죄가 아니듯..... 2001.03.11
84 느끼며 생각하며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 2001.03.11
83 느끼며 생각하며 우리 .....같이......소중한 맘 2001.03.10
82 느끼며 생각하며 노천 카페에서......(짧은글쪼가리) 2001.03.09
81 느끼며 생각하며 한켠에 숨겨져 있는 그 어떤것.... 2001.03.09
80 느끼며 생각하며 수 첩.....잊혀짐과 다시만남 2001.03.08
79 느끼며 생각하며 종이 인형과 커피 한잔 2001.03.07
78 느끼며 생각하며 섧다 함은...... 2001.03.07
77 느끼며 생각하며 양은 벤또에 꾸역꾸역 눌러댄 보리밥 2001.03.06
76 느끼며 생각하며 쳇방.....아이디, 그리고 이메일 주소.... 2001.03.05
75 느끼며 생각하며 봄 마음은...... 2001.03.05
74 느끼며 생각하며 사랑이 물씬한 젊은 초상 ( 퍼온글) 2001.03.04
73 느끼며 생각하며 하루내 치닥거리다 보면,,,,그리고 작은기도 2001.03.04
72 길따라 가는길 미시령 넘어나며.....홀로가는 먼길에, 2001.03.04
71 느끼며 생각하며 春 情 2001.03.03
70 느끼며 생각하며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용혜원님의 詩 2001.03.02
69 길따라 가는길 길고도 머나먼 그길따라,,,,,이제 다시 가볼려나, 2001.03.02
68 느끼며 생각하며 지포라이타...... 2001.03.01
67 느끼며 생각하며 야간 완행 열차를 타고 가면서...... 2001.02.28
66 느끼며 생각하며 토마토.......(연속극) 2001.02.28
65 느끼며 생각하며 봄비가 추적 추적...... 2001.02.27
64 느끼며 생각하며 혼자서도 잘 놀아요...^^ 2001.02.27
63 느끼며 생각하며 커피와 人生.....용혜원 2001.02.27
62 느끼며 생각하며 나의 삶의 테마를 회상하며.... 2001.02.26
61 느끼며 생각하며 이슬 이슬, 보슬 보슬.......(약숫터에서) 2001.02.25
60 느끼며 생각하며 꼬맹이 어릴적........유치하고, 원초적인..... 2001.02.25
59 느끼며 생각하며 그믐달...... 2001.02.24
58 느끼며 생각하며 늦깎기, 졸업...... 2001.02.23
57 느끼며 생각하며 너는 너를 보듯이, 나를 생각하고......고마운 꽃다발 2001.02.21
56 느끼며 생각하며 바람아, 바람아....혹 지나거들랑 2001.02.20
55 느끼며 생각하며 가끔은 생각나는 거지만.....회상 2001.02.20
54 느끼며 생각하며 편지 쓰는 마음....예전엔 설렘 그 자체였습니다 2001.02.19
53 느끼며 생각하며 청라 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2001.02.18
52 느끼며 생각하며 우리나라 남자들은 참 폭군입니다....? 2001.02.18
51 느끼며 생각하며 낯선 거리....... 시린 이별 2001.02.18
50 느끼며 생각하며 아침커피.......그리고 오후나절의 커피.... 2001.02.17
49 느끼며 생각하며 글 한자락 적어내리는 커피 한모금 2001.02.16
48 느끼며 생각하며 달,달 무슨달.....남산위에 떴지.... 2001.02.16
47 느끼며 생각하며 펑,펑,펑.....하염없는 흰 눈발에 차라리 갇히고픈, 2001.02.15
46 느끼며 생각하며 겨울바다.....그리고 사튀로스 2001.02.15
45 느끼며 생각하며 I M F 2001.02.14
44 느끼며 생각하며 시가지 불빛.......해뜨는 집에서 2001.02.14
43 느끼며 생각하며 밑도,끝도 없는 얘기들.....회원님들께 2001.02.13
42 느끼며 생각하며 오마지 않는 님일랑....... 2001.02.13
41 느끼며 생각하며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2001.02.13
40 느끼며 생각하며 조급함이나 서두름이 없이...... 2001.02.12
39 느끼며 생각하며 비온 뒤끝...... 2001.02.11
38 느끼며 생각하며 별들의 고향....... 2001.02.11
37 느끼며 생각하며 불연 하얀 건반을 쳐보고 싶다...... 2001.02.10
36 느끼며 생각하며 폴링 인 러브 " falling in love " ...로버트 드니로 그리고 2001.02.10
35 느끼며 생각하며 낙엽.....어느날 당신이 내 그늘아래 쉬었을때 2001.02.10
34 느끼며 생각하며 사랑니 뽑은날 2001.02.09
33 느끼며 생각하며 세상에서 참 좋은 열글짜....그리고 컴 친구 2001.02.09
32 느끼며 생각하며 山房은 맑고 쓸쓸한데........ 2001.02.08
31 느끼며 생각하며 와이키키호텔...훗날 얘기... 2001.02.08
30 느끼며 생각하며 한 촛불빛 고즈녁하여..... 2001.02.08
29 느끼며 생각하며 비오는 날의 오후..... 2001.02.08
28 느끼며 생각하며 허구헌날.....커피 한잔의 주절거림 2001.02.07
27 느끼며 생각하며 누군가에게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같은 사람이 되자 2001.02.07
26 느끼며 생각하며 쉬었다 갑시다 ^^ (유머 한마디) 2001.02.07
25 느끼며 생각하며 민들레 홀씨처럼..... 2001.02.06
24 느끼며 생각하며 차 한잔의 넋두리..... 2001.02.06
23 느끼며 생각하며 낙서란...... 2001.02.06
22 느끼며 생각하며 비 오는 날의 청승...... 2001.02.06
21 느끼며 생각하며 남자의 향기 2001.02.05
20 느끼며 생각하며 담배......그리고 끽연......... 2001.02.05
19 느끼며 생각하며 스텔라...... 2001.02.04
18 느끼며 생각하며 누구는 허공위에 詩를 쓴다더라만..... 2001.02.04
17 느끼며 생각하며 고독한 경주자....... 2001.02.03
16 느끼며 생각하며 낙서,,,,그리고 넋두리....... 2001.02.03
15 길따라 가는길 파도리에서..... 2001.02.02
14 느끼며 생각하며 그리움이 사는 그곳입니다 2001.02.02
13 느끼며 생각하며 혼자서 산을 찾아 나선다는것은...... 2001.02.02
12 산. 들살이.캠핑 닷돈재 계곡에서의 궁상떨기..... 2001.02.01
11 느끼며 생각하며 누가 IMF 에 돌을 던지랴...(떠나는 동료들의 뒷모습에....) 2001.02.01
10 느끼며 생각하며 낯설지 않더라...하는 그자체만으로도 2001.02.01
9 느끼며 생각하며 하이얀 연기의 소곡 2001.01.31
8 느끼며 생각하며 다이제스트 유머 한마디 2001.01.31
7 느끼며 생각하며 여섯 가을을 지나며....... 2001.01.30
6 느끼며 생각하며 연한 홍차 한모금 2001.01.30
5 산. 들살이.캠핑 山談 - 송계계곡 닷돈재에서 2001.01.30
4 느끼며 생각하며 아뭏튼 지금은 설레이게 하는 봄이예요....(편지) 2001.01.30
3 느끼며 생각하며 조촐한 마음으로 까망가방하양필통 인사 드립니다. 2001.01.30
2 느끼며 생각하며 추억이라는 말에는..... 2001.01.29
1 느끼며 생각하며 투명한 부심속에 와인 한잔을..... 2001.01.29
       

 

 

정리후기

 

4년전쯤(2018년)에 재미삼아 목차를 작성하였습니다.

이후 어느덧 몇년이 지나면서  목차를 추가 작성해봅니다.

 

코로나 오미크론이 하루에  20-30만명 이상이 발생하고 있는즈음이라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서  일주일정도 틈틈이 정리를 하였습니다.

 

 

보통 태그나 단어로 검색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블로그 글관리에 목차가 당연 있지요.

 

 

정리를 하면서.....

내가 왜 이것을 부질없이 붙들고 늘어지는지...... 

그래도 시작했던 것이라 마무리를 합니다.

노는이 이 잡는다고 , 헛허허허

 

나이 들어 가면서 "추억(그리움)을 먹고산다"는 말처럼

목차를 눈으로 주욱 훑어 보는  시각(視角)만으로도  

지나진 세월의 질곡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달까요......

 

오래전 글들을 겸사하여  둘러보니 그동안 블로그가 몇번 개편 되면서 

사진도, 댓글도 많이 사라져 버리고 , 수정을 해보려니 에러도 나네요.

 

앞으로.....  생각나는대로  틈틈이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몇년은 걸릴수도.....

나중에 (일부러) 할꺼리도 좀 남겨두는것도....헛허허허

 

목차를 정리하면서  세월감도 느껴지지만

오랜동안 블로거님들과 함께한 도타운 정이었습니다.

 

 

2022. 3. 22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 지우당2022.03.23 07:20 신고

    정리의 달인이시네요!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시느나 시간 꽤나 걸리셨겠는데요.
    제복 보고 클릭하면 바로 들어갈 수 있게 해놓으셨네요. 베리 굿~
    스스로를 위해서나 독자를 위해서나 최상의 서비스 같은데요 ㅎㅎ
    '와유산수'라는 말이 문득 생각납니다.
    옛 사람들은 편안히 누워서 그림을 즐겼다는데
    우리도 나중 늙어서 와유산수하듯 블로그를 볼수 있겠죠.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3 21:24

      지우당님께서 저의 잔꾀를 콕 찍으셔서 좋은 숙어로 가르쳐주셨네요^^
      "와유"(臥遊) 산수라는 말을 새로이 배워봅니다.
      서투르고 예전 블로그 하고 달라서 좀 헤매기도 하였네요.
      그래도 배워가며..... 꽤나 시간을 소비했지만 하고나니 맘이 개운합니다^^
      이젠 기억으로 버티는것보다는 눈으로 훑어보며 기억을 잊지 않으려는 맘입니다^^

      추가로 참고되실까하여 블로그 목록 올리는방법을
      수정하여 보완하였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관음죽2022.03.23 18:01 신고


    대단하십니다.
    필력도
    끈기도
    정리도...^^

    까망필통님 덕분에
    못 봤던 영화도 감상하고

    추억을 새기는 영화감상이
    진국입니다.
    암튼
    모두 건강하십시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3 22:00

      오래 지나고보니 기억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목록을 살펴보면 그때의 생각과 느낌이 떠올려질까하여 정리를 해본것입니다^^
      집에서 보는것보다는 텐트안에서 보는게 웬지 더 분위기 있어서
      야영 나서면 (남는게 시간이라서ㅎㅎ) 한편씩 보고 온답니다.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참고되실까하여 블로그 목록 올리는방법을
      수정하여 보완하였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마음의행로2022.03.23 21:54 신고

    가르쳐 주세요 부탁해요
    저도 목록 편집하려고 하다가
    슬쩍 물러 섰는데
    대단하십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3 22:11

      예 그러시지요.
      제가 목록작업을 알아보기 쉽게 간략 정리를 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목록으로 정리 해보니까 그냥 눈으로 훑어만 보아도
      그때 그 사연(내용)이 기분으로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3 23:33

      마음의 행로님^^
      블로그 목차 올리는 방법을
      위 내용 아랫부분에 올려 놓았습니다.
      부족한 설명이지만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 저녁노을2022.03.24 06:17 신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
    삶의 기록입니다.
    회고록 같은..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5 00:06

      그냥 저냥 지내온 세월이 문득 돌아보니 그렇고 그렇게 지나온듯 합니다.
      목차를 정리 하면서 새삼스레 돌아본 마음이었습니다^^

  • 정다운 벗 까망가방하양필통님~반갑습니다~!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춘분이 지나고 이제 완연한 봄이 왔네요
    오늘도 더 행복하시고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님과의 고운 인연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항상 즐겁고 복된 날들이 되세요~~*""*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о☆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5 00:08

      봄날 치고는 은근 쌀쌀하고 봄꽃도 아직 보지 못했는데
      벌써 춘분이 지났네요. 남녁에는 봄바람이 불어 올테지요.
      고운 안연 저도 당연 감사하고 고마운마음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 열무김치2022.03.25 10:42 신고

    방명록 글은 보지 못 한채 답글이 떴기에 와보니 제가 쓴 글은 보이지도 않고..
    어? 필통님이 지우셨나 했지요.ㅎㅎ
    저도 가끔 그럽니다.
    뭔가 수정하다가 갑자기 글이 날아가고 다른 분 댓글도 사라지고..
    결례라고까지 하시니 제가 더 죄송스럽네요.

    그동안 여러 일로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사실 저도 비슷합니다.
    평소의 반 가까이 줄어든 일량으로 사무실을 재 정비하고 야적장 정리를 하는 등 저와 비슷하게 하셨네요.
    이제 슬슬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오랜 간 있었다는 느낌이고 후배들을 위해 물러나야지요.
    봄기운과 함께 코로나도 좀 가라앉을 것 같으니 하시는 일이 나아질겁니다.
    그동안 관록도 있으시니.

    모임 날자는 4월16일 토요일이 어떨까 합니다.
    주말엔 도로가 막히고 그때 쯤이면 꽃구경 인파가 몰려서 좀 그렇긴 합니다만 직장이 있는 분들은 선택이 없어 보입니다.
    교통량이 뜸 한 평일이 좋지만 좀 버겁더라도 주말에 뵙도록 하지요.
    저도 필통님과 사정은 같습니다.
    만일 평일에 시간을 내실 수 있다면 연락을 주시면 저도 그렇게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정이 되는대로 단톡방에서 의견을 나누도록 하지요.

    오늘도 평안하세요. [비밀댓글]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6 01:42

      ^^
      열무김치님께서 가뜩이나 회사일로도 부담되는 즈음이신데
      요 며칠새에 통역하시고 중개하시느라 애쓰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모임을 주선한다는게 말같이 쉽지 않지요.
      사실 저도 예전에는 앞장서서 나서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만한 열기가 없읍니다.
      내한몸도 건사하기 버겁고 기력도 딸리고요 ㅎㅎㅎ
      전회사 정년퇴직후에 현재 회시로 옮긴지도 만 5년인데
      2년정도 (2년내에) 정리하는것으로 말미를 주네요.
      사실 기력도 딸리고 총기도 많이 떨어졌음을 숨길수 없기에 그 안에라도
      제가 눈치껏 그만 두면 됩니다 ㅎㅎㅎ

      4월 16일 토요일 ..... 좋습니다. ^^
      오는대로, 늦으면 늦는대로 편하게 만나십시다 ㅎㅎㅎ
      [비밀댓글]

  • 비닮은수채화2022.03.25 14:51 신고

    제 댓글이 날개를 달아 버렸군요.
    환장할만한 봄이 도래했는데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나봅니다.
    저도 가끔 같은 실수를 하게 되더군요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셨습니다.
    독자도 좋고, 또 본인의 만족도 중요하니까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6 01:57

      날개를 달고 날아갔습니다 ㅠ.ㅠ
      답글을 적다가, 수정하다가 잘못하여 삭제된적은 가끔 있지만
      올려주신 댓글은 거의 그런적은 없는데 그만 실수로 지워져버렸네요.
      가뜩이나 길다란 목차따라 머리가 띵띵 하셨을텐데 말입니다 ㅎㅎㅎ
      목차정리 할것 못되드라구요. 서툴고 틀리고.... 나중엔 오기가 나서 했지만요 ㅎㅎㅎ
      덕분에 목이 뻐근합니다
      새봄을 밀어주는양 큰바람과 비가 나린다는 예보입니다.
      이곳은 바람은 없지만 연통에 토닥대는 빗소리가 밤친구 하자네요 ^^

  • 미소2022.03.26 02:13 신고

    깡망가방하양. 님 블로그를 한다는건 자신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도 나중에 저의 생을 남기고자 블로그를 하고 있지요. 나를 되돌아 보고. 반성하기 위해서 라도요. 그런게 일기고 좀더 화려한 글을 쓰고 싶어서 블로그를 하지요. 깡망가방하양 필통님. 글들을 좋아합니다. 계속해서 이어 가시길 바래요, 2001년 부터 쓰셨네요. 대단 하시네요. 저는 2006년부터 썼는데. 중단하지 마세요. 계속해서 찾아 뵙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8 22:13

      그렇습니다. 세월이 지난 훗날에 되돌아보면
      살아온 흔적이자 체취같을것 같아요. 다시는 그 날에 갈수 없지만
      블로그를 품어 안아낸다면 그 시절의 추억에 겨워 할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나의 나만의 역사이기도 하며
      함께 댓글로 마음을 나눈 그것이 오래 소중할것 같습니다.

  • 마음의행로2022.03.26 05:16 신고

    pc로 가서 보아야겠습니다
    거의 사용을 안 하니까
    서툴러졌습니다
    카페 블로그 동시 운영할 때
    힘이 좋았었는데
    사진을 해서 찿는 분들이 많았고
    즐거워했습니다만
    글 위주로 바꾸면서 지금 수준으로
    Follower가 줄었지요
    내용 고맙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7 22:09

      저는 아직도 모바일은 보는것만 하고 다른건 못합니다.
      예전 힘이 좋았을때..... 공감하는 마음입니다.
      예전에 서너시간 하면 될것을 이제는 몇날해도 틀리고 ......
      갈수록 모바일 추세로 가는데..... 저는 속으로 부디 천천히 갔으면 하는 맘이랍니다.
      못따라 갈것 같아서요 ㅎㅎㅎ

  • 유화2022.03.26 08:26 신고

    안녕 하시지요
    본인의 역사지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행복한 토욜 되십시요 까망가방하양필통 님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7 22:11

      블로그가 일기처럼 개인젓 소사를 기록하다보니
      어느덧 이제는 개인의 역사가 되어지는것 같습니다.
      오기를 부려 만들어 보았습니다.
      안해도 괜찮은것을.... (어차피 목차에 다 있는데)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 유유2022.03.26 15:37 신고

    자료 정리 방식이 좋은 것 같아요
    천천히 배워 보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7 22:15

      현재 블로그 목차가 잘 되어 있어서 5검색하는데는 지장은 없는데요
      예전에 만든 엑셀자료파일 이후로 이어가려고 생고생 한것 같습니다 ㅎㅎ
      블로그가 없어지면 파일도 무용하게 되니까요.

  • 야촌2022.03.26 21:07 신고

    공감7
    대단하십니다.
    역시 삶의 철학이 계신 분이십니다. ㅎ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7 22:17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지난번 만든 목차 이후로 이어서 정리를 해본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헤리티지2022.03.26 21:59 신고



    안녕하세요?

    우리가 흔히 '베토벤'을 악성(樂聖)으로 존경하지만 '베토벤'처럼 불행한
    삶을 살다 떠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귀머거리로, 반려자도 없이 외롭게 살다, 감기와 폐렴의 합병증으로 57세에
    생을 마친 정말 불행한 '베토벤'이었습니다.

    젊은 청년 '베토벤'은 '줄리에타'라는 여성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랑스러운 아가씨.”라고
    '줄리에타'를 표현했지요.

    '베토벤'이 사랑하고, '베토벤'을 사랑했다던 '줄리에타'는 2년 뒤에 발레
    음악가와 결혼을 한 뒤 이탈리아로 떠나버리고 맙니다...

    그 이유는..
    가난하고 나이 많은 '베토벤'을 반대하는 '줄리에타'의 아버지가 그녀를
    다른 사람과 결혼을 시켜 버린 것 이었습니다.
    실의에 빠진 '베토벤'은 '월광'을 작곡 했습니다.

    '루체른' 호수에 비치는 달빛을 떠올리게 하는 '베토벤'의 소나타
    "월광"은 그가 서른 한살 때 쓴 작품인데요.

    만일 이 사랑이 해피 앤딩이었다면 이 세상에 "월광"은 태어나지
    못 했겠지요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7 22:19

      만일 해피 엔딩이었다면......
      역사는 아이러니한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솜사탕2022.03.27 06:03 신고

    안녕하세요~♪♬

    만물이 생동하는 봄은
    참으로 아름답고
    성스러운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봄이라는
    단어만 떠 올려도
    가슴이 콩닥 거리는
    소녀의 감성으로
    돌아 가곤 하네요✿˘◡˘✿

    울칭구님!!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신나는 휴일 보내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7 22:20

      새봄을 위한 전주곡 같은....
      비와 바람이 한차례 휩쓸고 지났습니다.
      이제는 봄다운 봄이 다가설테지요.
      좋은 봄날 되세요.

  • 아연(我嚥)2022.03.27 07:20 신고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정리하여 링크를 걸어두니
    언제고 추억할 수 있는 블로그 글들 넘 좋네요
    지나고 나니 DAUM의 블로그 개편 있을 때마다
    이 모든걸 저장하고 싶었거든요 ㅎ

    저는 개인 창고같은 곳이 있어 제 글을 쓰고
    보관을 하기에 제 글들은 모두 볼 수 있지요
    그래도 정리의 달인이신 까망님 처럼 정리하고 싶네요
    긴 시간을 투자하심이 아깝지 않네요. 수고 많으셧습니다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7 23:04

      간혹, 특별한 이유에서라기보다는 예전것에 대한 궁금도 있고
      우연하게 넘겨 보다가 다시 보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목차를 꽤 오래전에 작성을 해보았는데 이후 또 몇년이 지나면서
      그 뒤를 이어서 작성을 해보았답니다.

      블로그가 언제 또 변덕을 부릴지 모르니 별도로 보관을 하심은 잘하셨습니다.
      곡이 엑셀파일로 안하더라도 블로그에 제목만 옮겨놓으면 간편하지요.
      (링크 자동 됩니다)
      서투르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구요, 나중엔 오기로 ㅎㅎㅎ
      해놓고 나니 제목만 훑어 보아도 그때의 모습이 떠올려져 좋았습니다^^

  • ㅎㅎ
    잘도 정리를 하셨군요.
    잘 보았습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우리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 부분은 수긍이 가기에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성경은 아는 것 같아도 설명을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을 뿐 아니라 아는 것 같은데 전혀 다른 해석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내 생각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내 생각을 버리면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지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진리에 설 수 있는 아름다운
    날들이 계속 되어지기를 빕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7 23:09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시도해보았답니다^^

      내생각을 버리면.....
      좋은말씀입니다. 아집을 버리거나 내려놓는게
      나이들면서 이해가 가고 조금씩 변해지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jaye2022.03.29 00:27 신고

    참 꼼꼼하십니다. ^^
    저는 죽어다 깨나도 불가할 것 같습니다.
    기록은 매우 중요하지요.
    사람의 기억은 확실하게 변질되기도 합니다.
    30여년전의 기록을 다시보니 기억과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부분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9 22:00

      블로그는 어쩌면 모두에게 지나온 일기이자 자취일것입니다.
      기억이 둑뚝 떨어지는것을 느낍니다.
      그만큼 간단 간편해서 좋기는 하지만요^^
      오래전 기록을 보면서 새삼 많이 차이남을 발견하셨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는 바입니다^^

  • 미소2022.03.29 01:48 신고

    깡망가방하양님. 닉도 긴데 스크롤하나가 팔빠지는줄 알았어요. 대단하시네요.무언가를 기록하는 것은 정성이 들어 가지요. 인생을 기록하는 일은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일괴 같아요, 역시의 사관원 같은 일을 하지요. 대단함.꼼콤함, 감탄하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9 22:04

      자료이다보니 ....
      한참 스크롤 하시느라 어깨가 뻐근하셧을줄 ㅎㅎㅎ
      어쩌다 시작을 하다보니 끝을 봐야겠기에.... 중간에 그만 둘까하다가도
      쏟아부은 시간이 아까와서 오기로 하였답니다 ㅎㅎㅎ
      그만한 정성은 맞는것 같습니다. 해놓고 나니 흐려진 기억에
      활기를 주는 모티부가 되어졋습니다 ^^
      글모음 자체가 사관원 같은일이라 하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 단미2022.03.29 10:18 신고

    정말 대단한 작업을 하셨네요
    애쓰셨습니다.
    박수 드립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9 22:06

      에고 ...그리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쉽게 시작을 했지만 예전같지 않게 서툴어서 은근 힘들었네요.
      그래도 기억이 가물하여지는것을 떠올려볼수있어서 좋앗습니다^^

  • 살며 생각하며2022.03.29 11:52 신고

    안녕하세요.
    이젠 완연한 봄입니다.
    어제는 서울 강남 한복판의 불자신도 25만명인
    봉은사 홍매화 꽃구경다녀왔습니다.
    이는 수도권내? 일찍 개화하는 아주 탐스럽고 예뻐
    사진작가나 아마추어도 많이 찾는 홍매화로 유명합니다~
    경내가 잘 조성되어 산책인들도 많이 찾는 명소입니다~
    깊어가는 봄철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9 22:08

      봉는사에 홍매화가 피었군요.
      남녁으로부터 올라온 홍매화 소식이 봉은사에 까지 이르면
      봄이 거진 다 왔다하는 맘입니다^^
      즐거운 산책과 더불어 촬영하신 즐거운 봄날 되셨습니다^^

  • dada2022.03.29 19:38 신고




    야영
    그리고 명화감상

    그리고
    나눈 글들

    모두
    필통님 역사이니;;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9 22:12

      꾸역꾸역 지나온 세월이고 기록이었습니다.
      이제는 기억력이 떨어지는만큼 간편하고 간단하여 좋기도 합니다.
      그래도 문득 돌아보고픈 맘이 발동할때면 눈으로 훑어보고자
      목차를 정리 하였습니다.
      서랍속에 노트 한권 넣어둔 맘입니다.ㅎㅎㅎ

  • 솜사탕2022.03.30 07:11 신고

    굿모닝~ 울칭구님~♪♬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이지만..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각종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할..
    우리의 산야..

    맑은 공기를 마스크없이
    흠뻑 마실수 있는 날이 오길
    고대해 봅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하시어
    건강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30 20:45

      마스크 없이 맑은 공기를 맘껏 들이킬수 있는날....
      기다려집니다, 머잖아 꼭 찾아야지요^^
      그래도 봄날은 오고 있습니다.
      좋은봄날 되세요^^

  • 평산2022.03.30 10:52 신고

    햐~~~
    역시 정리의 왕이십니다...ㅎㅎ
    퇴직하신 후 정리해주시는 분으로 곳곳에서 초청이 올 것 같아요.
    그럼 여태 해오셨던 식으로 ...
    아주 쉽게 뽑내며 하시면 되실 듯요.
    지나간 글을 찾으려면 주인도 어렵긴 하더라고요.
    실천이 쉽진 않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30 20:52

      젊은 사람들은 컴퓨터나 업무가 빠르기는 합니다.
      다만 2% 부족 하다고나 할까요 ㅎㅎㅎ
      그 2%를 채우는 역할로 직장생활을 해왔 네요. ㅎㅎㅎㅎ
      지나간 글들이 자꾸 쌓여지니까 제목만으로 간혹 흝어보고자
      만들어 본것입니다.^^

  • 실암2022.03.31 17:36 신고

    블로그 역사의 산 증인이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전 2005년 부터 시작 했습니다. 더욱 왕성한 활동하기 기원드립니다.

    3월도 벌써 끝날입니다.
    완연한 봄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31 21:59

      실암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과찬의 말씀입니다.^^
      어언 세월이 그만큼 흘렀다는것을 목차를 정리하면서 새삼 알았네요.
      오래전 글과 사진들이 에러가 난게 많네요
      이제는 천천히 수정하면서 한세월 갈것 같습니다 ㅎㅎㅎ
      남녁에는 새봄따라서 유채색 꽃들이 피어나고 있겠지요.
      이곳 포천은 아직 삭막하지만 기다려봅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보람 되시기 바랍니다.

  • 솜사탕2022.04.01 03:30 신고

    안녕하세요~
    수고한 3월과 울칭구님께
    '웃음꽃'을 선물합니다!✿˘◡˘✿

    오미크론 대확산을 비롯한
    여러 어려움 가운데서도

    따뜻한
    봄소식을 주었던 3월!
    늘 마음으로
    함께 응원해주신 칭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3월! 마무리 잘 하셨으리라
    생각하구요
    행복한 4월 맞이하셔서
    하루하루가 즐거움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4.02 00:39

      봄소식을 안겨준 3월도 다가고 이제 4월에 이르렀습니다.
      콜호나로 편치 않은 맘들이지만 모두가 화사한 봄날이 되어졌으면 합니다.

  • 베로니카2022.04.01 13:11 신고

    정리해 놓으시니 찾아 보기도 좋겠네요.
    묶은 집정리 몸맞이 대청소한것 같습니다.
    남녘에는 봄이 완연하지만 서울에는 이제 시작입니다.

    오늘이 만우절이라 깜빡속았습니다.
    푸틴이 죽었다는 속보에 뉴스를 찾았더니.. 에구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4.02 00:44

      몇년전에 목차를 작성해둔게 있어서
      망설이다가 이어서 목록을 작성해봤습니다.
      해놓고 나니 묵은 집정리 한것마냥 개운한 맘이네요 ^^
      설악산 흔들바위가 굴렀다는 이야기에 "아 오늘이 만우절이었구나 "하였네요.
      푸틴도 죽다 살아난 만우절입니다 ㅎㅎㅎ

  • 아리랑2022.04.01 19:57 신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제가 님의 글을 읽고 늘 느껴왔던 하나가 있다 하면
    무지무지하게 꼼꼼하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야무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예상이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에 100표를 드립니다.
    하나하나 클릭하며 바라보는 저의 입장에서 느낀 점은
    그렇게 해놓으면 나중에 꺼내어 보기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보에 감사를 드리며 4월도 뜻깊은 달 되시길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4.02 00:50

      그렇게 보아주시니 밍구스럽습니다.
      어쩌다 야영을 나서는 것 외에는 거의 집에서 지체하다보니
      이참에 블로그 목차를 정리해보자 하는맘에
      오래전에 했던 목차 이후로 정리를 해보았답니다.
      블로그가 오래 갈수록 거기에 함께한 추억들을 간단하게 찾아보거나
      아니면 제목만을 죽 훑어 보는것만으로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좋은맘으로 함께 하여주시고 성원하여주심 감사드립니다^^

  • 수수꽃다리2022.04.05 08:57 신고

    짙은 삶의 추억둘의 기록이
    큰 보물이 되어 필통님께 위로가 되는 날이 있겠지요~

    멋지세요
    아들에게 ..
    손주에게..
    돌아가신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의 일기를 내려 받아 읽어본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4.05 20:40

      지나고 보니 세월이 얹혀지면서 그 기록들이
      추억이되고 회상이 되어지는 소중한 보물이 되어집니다. ㅎㅎㅎ
      추억을 먹고 사는 나이에 즈음하여 그시절에 대한 향수와 더불어
      함께 얘기를 나누신 분들과의 기록이 고스란하니
      오래 오래 품어 살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들과 손자...그때까지 블로그가 남아 있다면 참 좋으련만.....

  • 자연인2022.04.06 16:44 신고

    mm지리산 종주 전문 콜택시 01038365215

    답글

 

비말2022.08.08 11:49 신고

남의 글방에서는 너무 먼 (조금 지난) 글들은
눈으로만 보고 공감만 드리고 나오는데.. 톡톡~
정리 후기를 다시 감상 (?) 하면서 비말이보다 100 배는 더
부지런하신 블님이 계신다는 것에 '꼬끼오' 홰를 칩니다. 하하

정리 하시면서 '내가 왜 부질없이~'
그러시면서도 이 한사발에 서캐 두말은 덤으로!
더러 컴퓨터를 하지않고 어카운팅을 하며 남의 돈 냄새만
맞고 살았더라면 지금쯤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요.

이사하면서 써던 컴퓨터 모니터가 깨지고 코드들도
못 찾아 새 컴을 장만했는데 프로그램들을 꺼내지
못해서 대충하다가 요즘 '앗 뜨거' 합니다.
저렇게 다시는 못 할 것도 같고요.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8.08 22:38

    다음이 마르고 닳도록 있을줄알고..... 서툰 컴 실력으로 목록을 만들었는데
    "내가 왜 부질 없이" 하는 생각이 지금도 드네요 ㅎㅎㅎ
    서캐 두말은 덤으로....하하하 맞습니다^^
    비말님처럼 USB에 기록을 복사 해두었으면 좋았을것을....
    오래된 글들은 블로그가 개편되면서 사진들이 많이 훼손되어져 아쉽습니다.
    전 컴퓨터에 아직도 서투릅니다. 잘난 아들녀석한테 물어보면
    맨날 또 물어본다고 핀잔을 ㅎㅎㅎㅎ
    치사빤쓰여서 혼자 요모조모 해봅니다 ㅎㅎㅎ
    비말님은 아직도 컴 실력이 쟁쟁 하십니다^^
    컴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이만하게나마 할수 있음도 참 감사함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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