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목차 2001.1.29 ~ 2022.3.22블로그 목차 2001.1.29 ~ 2022.3.22
1차로 2018년
3월에 블로그 목차를 작성 정리한후
2차로 2022.년 3월까지 블로그 목차를 작성 정리
< 블로그 목차 (2) 2017.10.27 - 202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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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목차 (1) 2001.1.29 - 2018.2.27 >
2018.3월 초에 작성하였던것을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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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번 | 구 분(카테고리) | 제 목 | 일 자 |
1178 | 소소한 일상 |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극장에 갔다 왔습니다 ㅎㅎㅎ) | 2018.02.27 |
1177 | 소소한 일상 | 가족 나들이 (사진일기) - 2018. 2. 15-16 가평에서 | 2018.02.18 |
1176 | 소소한 일상 | 제이드가든 수목원 야간 관람 2018. 2. 15 | 2018.02.16 |
1175 | 산. 들살이.캠핑 | 동두천 탑동계곡 배꼽다리 야영 - 소요산 자재암 (2018.1.27-28) | 2018.02.04 |
1174 | 소소한 일상 | 두루머리 (양수리) 산책 - 포항 다녀오는길에 잠시 들러서 2018. 1.. | 2018.01.30 |
1173 | 소소한 일상 | "맥'회 동계 모임 (사진일기) - 포항 구룡포 2018.1.19 - 20 | 2018.01.26 |
1172 | 산. 들살이.캠핑 | 철원 겨울 여행 - 승일교.고석정.도피안사.노동당사.직탕폭포.태.. | 2018.01.11 |
1171 | 산. 들살이.캠핑 | 강화 동막해수욕장- 분오리돈대 (해넘이. 해돋이 를 같이 볼수 있.. | 2018.01.04 |
1170 | 느끼며 생각하며 | 12월, 이런 저런 이야기^^ (12월 일기) | 2017.12.25 |
1169 | 산. 들살이.캠핑 |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 - 개울에서 얼음사진찍으며 놀다 | 2017.11.25 |
1168 | 소소한 일상 | 길상사 추秋, 조계사 국화전시회 (사진일기)- 2017. 11. 5. | 2017.11.19 |
1167 | 소소한 일상 | 일산 호수공원 그리고 덕수궁돌담길 단풍 마실^^ (사진일기) | 2017.11.13 |
1166 | 산. 들살이.캠핑 |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후 감악산 단풍, 출렁다리 구경하다 2017.10.. | 2017.11.06 |
1165 | 소소한 일상 | 햇살마실 - 탑골공원.인사동.대학로 구경(사진일기) (2017.10.15) | 2017.11.03 |
1164 | 소소한 일상 | 햇살마실 - 종묘 구경하다(사진일기) (2017.10.15) | 2017.11.03 |
1163 | 느끼며 생각하며 | 지난 1년간의 회사생활, 이런저런 소회 | 2017.10.24 |
1162 | 산. 들살이.캠핑 | 정선 가족캠핑 (회동솔향캠핑장) - ( 정선역,사북탄광, 식객,삼시.. | 2017.10.14 |
1161 | 산. 들살이.캠핑 | 정선 가족캠핑 (회동솔향캠핑장) - 정선 5일장, 한반도지형,아우.. | 2017.10.12 |
1160 | 소소한 일상 | 구리 코스모스공원 다녀오다 (사진일기) 2017. 10. 7 | 2017.10.07 |
1159 | 소소한 일상 |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미술관, 경복궁 관람하다 ( 사진일기 20.. | 2017.10.06 |
1158 | 소소한 일상 | 2017. 9. 17 고창 선운사 여행 - 딸아이랑 집사람다녀오다 (사진일.. | 2017.09.30 |
1157 | 소소한 일상 | 9월 중순 아들녀석이 태종대, 도선사 다녀온 사진임(사진일기) | 2017.09.30 |
1156 | 소소한 일상 | 2017.9.15 청와대 관람사진 - 집사람과 딸아이가 다녀오다(사진일.. | 2017.09.30 |
1155 | 소소한 일상 | 아들 - 광주 할아버지 산소및 5.18묘역 다녀오다 (2) - 사진일기 | 2017.09.23 |
1154 | 소소한 일상 | 아들 - 광주 할아버지 산소및 5.18묘역 다녀오다 (1) - 사진일기 | 2017.09.23 |
1153 | 느끼며 생각하며 | 북 오브 러브(Book of love) (채링크로스 84번지....영화를 보고나.. | 2017.09.10 |
1152 | 소소한 일상 | 가락동농수산시장 청참외 사러갔다가 딱지(주차딱지)떼다^^ (201.. | 2017.09.02 |
1151 | 소소한 일상 | 길상사 夏 ( 사진일기- 퇴근길에.....2017. 8. 1.화 ) | 2017.08.23 |
1150 | 소소한 일상 | 건강..... 특히 팔, 어깨 조심^^, 그리고 비문증이란 증상도 참고하.. | 2017.08.20 |
1149 | 산. 들살이.캠핑 |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 2017.8.5. 토-6 일(열네번째) | 2017.08.12 |
1148 | 산. 들살이.캠핑 | 어은돌해수욕장 캠핑(하계휴가-태안) 둘째날 ( 2017.7.29 ) (2) | 2017.08.02 |
1147 | 산. 들살이.캠핑 | 어은돌해수욕장 캠핑(하계휴가-태안) 2017.7.28 (금) - 30(일) (1) | 2017.08.02 |
1146 | 산. 들살이.캠핑 | 오지재 (해룡 고개) 캠핑 - 내안에 상상을 그리며 ( 2017.7.8 - 9 ) | 2017.07.13 |
1145 | 느끼며 생각하며 | 영화 " 인 턴 " - 로버트 드니로. 앤 해서웨이 주연 | 2017.07.02 |
1144 | 길따라 가는길 | 김해 봉하마을, 창원,진해 여행 6.10.토-11.일 | 2017.06.24 |
1143 | 소소한 일상 | "맥" 회모임 (사진일기) 2017.6.5 -6 | 2017.06.17 |
1142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다녀오다 (사진일기) 2017. 5. 31 | 2017.06.17 |
1141 | 길따라 가는길 | 최영장군 묘소, 경혜공주 묘소 들러봄 - 출장길 이모저모 2017. 5... | 2017.06.03 |
1140 | 길따라 가는길 | 산정호수 - 출장길 이모저모.... 2017. 5. 23 | 2017.06.03 |
1139 | 소소한 일상 | 대전현충원 가족모임 (사진일기) 2017.5.27.토 | 2017.05.30 |
1138 | 길따라 가는길 | 계족산 황토둘레길 걷기 (사진일기) 2017.5.19 | 2017.05.23 |
1137 | 산. 들살이.캠핑 | 태안 달산포해수욕장 캠핑(가족모임) 2017.5.5 (금)-7 (일) | 2017.05.09 |
1136 | 길따라 가는길 | 해미읍성, 해미 천주교성지 2017.4.20 | 2017.04.29 |
1135 | 소소한 일상 | 4월 산책 나들이 - 보라매공원 벚꽃구경 (사진일기) 2017. 4. 8 | 2017.04.24 |
1134 | 산. 들살이.캠핑 |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 (탑동계곡) 2017. 4. 1- 2 (열세번째) | 2017.04.11 |
1133 | 길따라 가는길 | 이화령 옛고개길. 송계계곡을 지나며 (영주,김천출장다녀오면서) | 2017.04.06 |
1132 | 길따라 가는길 | 2017 WATER KOREA (워터코리아) - 물산업 종합박람회 | 2017.04.01 |
1131 | 소소한 일상 | 김포야생화연구회 회원전 그리고 김포들꽃풍경 (2017.3.25 토) | 2017.03.26 |
1130 | 소소한 일상 | 서오능 (西五陵) 산책 2017.3.19 | 2017.03.23 |
1129 | 길따라 가는길 | 동해바다를 가다 - 가족여행 3. 11- 12 (둘째날) | 2017.03.19 |
1128 | 길따라 가는길 | 동해바다를 가다 - 가족여행 3. 11- 12 (첫째날) | 2017.03.16 |
1127 | 소소한 일상 | 길상사 산책 - 혜화동성당 다녀오면서 | 2017.03.01 |
1126 | 느끼며 생각하며 | 헤프닝~~^^ 충주 "행복한 우동가게" 촬영ㅎㅎㅎ | 2017.02.24 |
1125 | 느끼며 생각하며 | 우연한 이야기 - "행복한 우동가게"(충주 연수동) 다녀와서.... | 2017.02.15 |
1124 | 소소한 일상 | 인사동 나들이 - 오진 초대개인전 2017. 1. 30 | 2017.02.05 |
1123 | 산. 들살이.캠핑 | 철원 직탕폭포 캠핑 - 승일교. 고석정. 도피안사 | 2017.01.26 |
1122 | 길따라 가는길 | 제천 청풍리조트레이크호텔 아*캠세미나 참석 (사진일기) | 2017.01.24 |
1121 | 길따라 가는길 | 진천 보탑사, 농다리 - 신광철시인.소설가 모친 빈소방문차 2017... | 2017.01.15 |
1120 | 산. 들살이.캠핑 |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장 (열두번째) 2016.12.31 (토) - 2017.1.1 (.. | 2017.01.02 |
1119 | 소소한 일상 | 혜화동 성당.....그리고 명동 성당에서....( 사진일기 2016. 12. 24 ) | 2016.12.27 |
1118 | 느끼며 생각하며 | 오랜 이웃들을 그리며.... 블로그 단상 | 2016.12.17 |
1117 | 소소한 일상 | 사진 일기 -- 전 직장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모아 정리함^^ | 2016.12.12 |
1116 | 길따라 가는길 | 연천군 맑은물사업소 출장 - 군남댐 (사진일기) 2016.11.16 | 2016.12.12 |
1115 | 느끼며 생각하며 | 탄핵결의 - 광화문촛불집회 (2) (사진일기) 2016.12.10 까지 정리 | 2016.12.12 |
1114 | 소소한 일상 | 선유도 산책 (사진일기) 2016.11.28 | 2016.12.03 |
1113 | 소소한 일상 | 길상사 秋 - 산책 ( 사진일기 2016.11.20 ) | 2016.11.27 |
1112 | 느끼며 생각하며 | 아들을 산재로 잃은 어머니들의 절규.....(기사내용 발췌) | 2016.11.20 |
1111 | 소소한 일상 | 일산 호수공원 산책 (사진일기) 2016.11.13 일요일 | 2016.11.20 |
1110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순신 장군의 백만대군 ! (광화문 촛불집회) - 사진일기 2016.11... | 2016.11.18 |
1109 | 산. 들살이.캠핑 |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 2016.10.29-30 열한번째 | 2016.11.03 |
1108 | 느끼며 생각하며 | 사직을 권고받고서......(4) 새로운 직장을 구하다 | 2016.10.31 |
1107 | 느끼며 생각하며 | 사직을 권고받고서......(3) 봉창수행 | 2016.10.31 |
1106 | 느끼며 생각하며 | 사직을 권고받고서.... (2)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지낼것인가 | 2016.10.31 |
1105 | 느끼며 생각하며 | 사직을 권고받고서..... (1) 당혹스러움에 | 2016.10.31 |
1104 | 길따라 가는길 | 강화교동도 논농사 ( 3 ) - 교동다방에서 ( 2016.10.19 ) | 2016.10.23 |
1103 | 소소한 일상 | 일산호수공원 산책 2016.10.1 ( 사진일기 ) | 2016.10.23 |
1102 | 길따라 가는길 | 강화도 연미정 ( 2016. 9. 4 일요일 사진일기 ) | 2016.10.23 |
1101 | 소소한 일상 | 구리 코스모스 축제 - 구리한강시민공원 9.23-9.25 | 2016.10.19 |
1100 | 길따라 가는길 | 포천 아트밸리에서.... | 2016.10.08 |
1099 | 산. 들살이.캠핑 | 안산 대부도에서 캠핑 ( 2 ) - 캠핑 이야기.사진 | 2016.09.25 |
1098 | 산. 들살이.캠핑 | 안산 대부도에서 캠핑 (1) - 낙서 적은글 | 2016.09.25 |
1097 | 길따라 가는길 | 강화 교동도 논농사( 2 ) - 강화 교동도喬桐島 대룡시장 | 2016.09.13 |
1096 | 길따라 가는길 | 강화 교동도 논농사 ( 1 ) - 교동읍성. 화개사. 교동향교 팀방 | 2016.09.08 |
1095 | 소소한 일상 | 8.15 광복절 ( 3 )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 2016.09.01 |
1094 | 소소한 일상 | 8.15 광복절 ( 2 ) - 경교장 (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및 김구선생의.. | 2016.08.27 |
1093 | 소소한 일상 | 8.15 광복절 ( 1 ) - 경희궁. 서울역사박물관관람 | 2016.08.21 |
1092 | 길따라 가는길 | 포천 평강식물원 ( 사진일기 2016 .5. 28 ) | 2016.08.21 |
1091 | 소소한 일상 | 큰집 주영형님 두째 조카 결혼식 2016년 5월 1일 | 2016.08.18 |
1090 | 산. 들살이.캠핑 | 하계휴가(2) - 삼부연 폭포 . 비둘기낭폭포 | 2016.08.13 |
1089 | 산. 들살이.캠핑 | 3박4일 하계휴가 - 가평 자라섬 캠프장에서 | 2016.08.03 |
1088 | 소소한 일상 | 김형태결혼 2016.5.21 | 2016.07.31 |
1087 | 소소한 일상 | 토요 마실 - 헤화동성당. 덕수궁(이중섭전시회). 청계천.대학로 (2.. | 2016.07.10 |
1086 | 소소한 일상 | 이런저런 소회 | 2016.06.29 |
1085 | 소소한 일상 | " 맥 " 회 정기모임 2016.6.5-6 (변산) | 2016.06.12 |
1084 | 느끼며 생각하며 | 스크랩 해둔 글모음 정리 (2016. 5. 31) | 2016.06.01 |
1083 | 길따라 가는길 | 아침고요수목원 다녀오다 2016.05.07 (토) | 2016.05.15 |
1082 | 소소한 일상 | 당하동공장에서 옹정리공장으로 이전을 하면서 ..... | 2016.05.03 |
1081 | 소소한 일상 | 여의도 벚꽃축제 2016.4.3.일 (사진일기) | 2016.04.24 |
1080 | 소소한 일상 | 김포 들꽃풍경에서 - 2016. 3. 12 (사진일기) | 2016.04.17 |
1079 | 길따라 가는길 | 광양 매화마을 2016.3.19 -사진일기 | 2016.04.17 |
1078 | 소소한 일상 | "맥"회 오랜 친구들 만남 (2016. 1. 28) - 사진일기 | 2016.04.17 |
1077 | 소소한 일상 | 상해.청도.인천 수채화 교류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사진일기) | 2016.04.17 |
1076 | 길따라 가는길 | 애기봉 다녀오다 2016.3.29 | 2016.04.06 |
1075 | 소소한 일상 | 새봄 산책 - 진관사 津寬寺 다녀오다 | 2016.03.22 |
1074 | 길따라 가는길 | 오래전 사진 정리 - 개성공단 다녀오면서(2006.6.27) | 2016.03.14 |
1073 | 느끼며 생각하며 | (자료정리) 1995년~ 2015년 오래된 빛바랜 낙서들 정리 (스캔) | 2016.03.05 |
1072 | 산. 들살이.캠핑 | 남한산성 산책및 차박(車泊) 2016. 2. 9 -10일 | 2016.02.22 |
1071 | 산. 들살이.캠핑 | 자료정리 - 1985. 4.23 - 5.12 전국일주 산행.여행 및 기타 스케치.. | 2016.02.11 |
1070 | 소소한 일상 | 2015년 일상속에서 찍은 잡다레한 스넵사진들 모음 | 2016.01.31 |
1069 | 소소한 일상 | 2015년 이런저런 사진들..... 회사내에서 찍은 사진들 정리 | 2016.01.31 |
1068 | 소소한 일상 | 출퇴근길...... 돌아본 그길은, 이제는 간직하고픈 길이라서요 | 2016.01.27 |
1067 | 소소한 일상 | 다이어반지......세트 선물하다 2015.12.19 | 2016.01.24 |
1066 | 느끼며 생각하며 | 연하장,초상,중광스님사인 | 2016.01.24 |
1065 | 소소한 일상 | 보존 서류(급여명세,원천징수,근로계약서,졸업증명서,보험증서,.. | 2016.01.24 |
1064 | 산. 들살이.캠핑 | 새해맞이 - 강화 동막해수욕장 캠핑 (2박 3일) | 2016.01.11 |
1063 | 길따라 가는길 | 강릉, 주문진.양양.속초.고성....동해안 여행(2일차) | 2016.01.07 |
1062 | 길따라 가는길 | 크리스마스 연휴 - 동해바다로 바람쐬러가다 | 2016.01.05 |
1061 | 소소한 일상 | 혜화동 성당 연미사 접수 | 2015.12.30 |
1060 | 소소한 일상 |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 관람 2015. 12. 5. 토 | 2015.12.17 |
1059 | 소소한 일상 | 滿秋 ..... 晩秋...... 일산 호수공원에서 (사진일기) 2015. 11. 14. 토 | 2015.12.04 |
1058 | 소소한 일상 | 길상사 秋....삼청동 수제비 (사진일기) 2015.11.8 (일) | 2015.12.04 |
1057 | 소소한 일상 | 뮤지컬 "서울 1983 " 그리고 이철수 판화전 2015.11.1 | 2015.11.26 |
1056 | 소소한 일상 | 뽀빠이 클래식 토크 콘서트 - 부모님을 위한 품격 클래식 음악회.. | 2015.11.26 |
1055 | 소소한 일상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목우회전 (사진일기) 2015.10.25.(일) | 2015.11.25 |
1054 | 소소한 일상 | 김포 들꽃풍경 (사진일기) 2015. 10. 24. 토 | 2015.11.24 |
1053 | 길따라 가는길 | 노란 햇살담긴 들꽃이야기에서 2015. 10. 14 | 2015.11.12 |
1052 | 소소한 일상 | 하늘공원.광화문 - 가족나들이 (사진일기) 2015.10.9 ( 2 ) | 2015.11.08 |
1051 | 소소한 일상 | 하늘공원. 광화문 - 가족나들이 (사진일기) 2015.10.9 ( 1 ) | 2015.11.08 |
1050 | 느끼며 생각하며 |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 (추석 특집 단막극) 2015.9.26 | 2015.11.07 |
1049 | 산. 들살이.캠핑 |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 - 해룡산 산행및 둘레길 걷기 2015.9.27-28.. | 2015.11.05 |
1048 | 소소한 일상 | 이화동 낙산 벽화마을 2015.9.6 | 2015.11.03 |
1047 | 소소한 일상 | 대학로,마로니에 공원에서.....2015.9.6 | 2015.11.03 |
1046 | 소소한 일상 |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이화동 벽화마을 나들이 - 혜화동성당 | 2015.11.01 |
1045 | 길따라 가는길 | 예천 삼강나루터와 삼강주막 (2015.9.6 포항출장) (4) | 2015.10.24 |
1044 | 길따라 가는길 | 청송 얼음골, 주산지 (2015. 9. 6 포항출장) (3) | 2015.10.24 |
1043 | 길따라 가는길 | 영덕 달산 옥계계곡 ( 2015. 9. 6 포항출장) (2) | 2015.10.24 |
1042 | 길따라 가는길 | 동해바닷길 (2015.9.4-6 포항 출장길에) (1) | 2015.10.24 |
1041 | 길따라 가는길 | 충주 출장길에호암지에서 .....2015.9.15 | 2015.10.18 |
1040 | 길따라 가는길 | 파주 - 황희정승 유적지 2015. 9. 2 | 2015.10.18 |
1039 | 산. 들살이.캠핑 | 하계휴가 가평 자라섬에서 2015.8.13(목)-16(일) | 2015.09.30 |
1038 | 소소한 일상 | 일산 호수공원 산책 - 초록 그늘에서 休 | 2015.09.25 |
1037 | 길따라 가는길 | 2015년 워터코리아 (국제 물산업 박람회) | 2015.09.21 |
1036 | 소소한 일상 | 영업직에서 실질적으로 손을 떼고 .....2015.9.17 | 2015.09.17 |
1035 | 소소한 일상 | 전국회룡미술대전 - 의정부예술회관 (사진일기)2015.8.30 | 2015.09.17 |
1034 | 길따라 가는길 | 철원 도피안사 (到彼岸寺) 가는길에.....(사진일기)2015.8.29 | 2015.09.17 |
1033 | 길따라 가는길 | 가평 출장길에 (사진일기 2015.8.21) | 2015.09.17 |
1032 | 길따라서.여행 |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분오리돈대, 정수사 그리고 황산도 (사진일.. | 2015.09.14 |
1031 | 소소한 일상 | 김흥수화백 1주기 기념전 - " 하모니즘 " | 2015.09.12 |
1030 | 산. 들살이.캠핑 | 봉화출장길 - 억지춘양의 춘양에서 야영(1박)후 들꽃이야기 들러.. | 2015.08.26 |
1029 | 길따라 가는길 | 포천 비둘기낭 폭포 (사진일기 2015.8.3 ) | 2015.08.26 |
1028 | 길따라 가는길 | 정서진 그리고 강화가는길 ( 사진일기 2015.6.3 ) | 2015.08.26 |
1027 | 산. 들살이.캠핑 | 파워뱅크 테스트 2015.4.15 | 2015.08.23 |
1026 | 산. 들살이.캠핑 | 동두천 오지재烏知재 야영 ( 사진일기 2015.7.25-26 아홉번째) | 2015.08.23 |
1025 | 길따라 가는길 | 예천 출장길에-회령포, 전망대, 삼강주막 ( 사진일기 2015.7.16 ) | 2015.08.19 |
1024 | 길따라 가는길 | 예천 출장길에-병암정. 초간정( 사진일기 - 2015.7.16 ) | 2015.08.19 |
1023 | 길따라 가는길 | 증평 출장길에 - 초평저수지와 진천 농교 ( 2015.7.23 사진일기) | 2015.08.19 |
1022 | 길따라 가는길 | 괴산 산막이 옛길 2015.7.10 | 2015.08.04 |
1021 | 길따라 가는길 | 남양주 봉 선 사 연밭에서 (사진일기) 2015.7.15 | 2015.08.01 |
1020 | 소소한 일상 | 어느날에 회상과 추억 - 옛적 군대생활하던동네를 지나면서 (김포.. | 2015.08.01 |
1019 | 소소한 일상 | 김포 벽화 마을길 | 2015.08.01 |
1018 | 길따라 가는길 | 출장길에 - 백운호수.하우현성당 둘러보기 (2014.7.1) | 2015.07.19 |
1017 | 길따라 가는길 | 포은 정몽주와 삼봉 정도전 | 2015.07.18 |
1016 | 길따라 가는길 | 바보들의 행진-강촌에서 (춘천출장다녀오는길에 의암호, 강촌에.. | 2015.07.05 |
1015 | 소소한 일상 | " 맥 "회 모임 2015. 6. 6 - 7 (사진일기) | 2015.06.25 |
1014 | 산. 들살이.캠핑 | 여주 금은모래유원지 캠핑 ( 2015. 5. 23-25 ) | 2015.06.14 |
1013 | 길따라 가는길 | 여주 신륵사 (사진일기) | 2015.06.14 |
1012 | 길따라 가는길 | 여주 명성황후 생가 (사진일기) | 2015.06.14 |
1011 | 소소한 일상 | 효창공원 그리고 백범 김구기념관 | 2015.06.02 |
1010 | 길따라 가는길 | 오랫만에....영일만의 추억 - 포항 출장길에 | 2015.05.28 |
1009 | 길따라 가는길 | 영국군 설마리전투 추모공원 (임진강전투.적성전투) 에서 | 2015.05.26 |
1008 | 소소한 일상 | 선유도 공원 산책 2015. 5. 12 | 2015.05.23 |
1007 | 길따라 가는길 | 율곡 이이(栗谷 李珥) 유적지" 관람 | 2015.05.23 |
1006 | 소소한 일상 | 대전 현충원 가족모임 (2015. 5. 10) | 2015.05.17 |
1005 | 길따라 가는길 |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사진일기) | 2015.05.07 |
1004 | 산. 들살이.캠핑 | 여주 이포보 캠핑-양평 산나물축제(2015.5.1 금 - 5.2 토) | 2015.05.05 |
1003 | 길따라 가는길 | 원주 간현유원지 - 의외로 계곡이 숨어진곳 | 2015.05.03 |
1002 | 길따라 가는길 | 화석정에서 ( 파주 출장길에 사진일기) | 2015.04.30 |
1001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진달래 벙개^^ - 사진일기 2015.4.11.토 | 2015.04.13 |
1000 | 소소한 일상 | 잠실 석촌 호수길 - 사진일기 2015.4.12 | 2015.04.12 |
999 | 소소한 일상 | 여의도 벚꽃길 - 사진일기 2015.4.10 | 2015.04.12 |
998 | 길따라 가는길 | 춘천 출장길에.....의암호반길에서 | 2015.04.03 |
997 | 소소한 일상 | 어느날의 일 기 ( 日 記 ) - 오늘도 무사이^^ | 2015.03.22 |
996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 복수초.노루귀 (사진일기) | 2015.03.14 |
995 | 산. 들살이.캠핑 | 이포보 야영 (2) - 여주시 이포보웰빙캠핑장에서 | 2015.03.04 |
994 | 산. 들살이.캠핑 | 파사성과 마애불 - 이포보야영 (1 ) | 2015.02.28 |
993 | 산. 들살이.캠핑 | 동두천 배꼽다리에서....바람소리 듣다 (2015. 2. 7 - 8 여덟번째) | 2015.02.10 |
992 | 소소한 일상 | 박인환 시인 묘소-망우리공동묘지(망우공원) | 2015.1.25 |
991 | 산. 들살이.캠핑 |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 (탑동계곡) 2015. 1. 17 (일곱번째) | 2015.01.24 |
990 | 산. 들살이.캠핑 | 여주 이포보에서 첫 차박(車泊) 을 하다 | 2015.01.12 |
989 | 길따라 가는길 | 남이섬 겨울 풍경 ( 사진일기) 2014. 12. 28 | 2015.01.01 |
988 | 소소한 일상 | 이런저런 사진 모음(사진일기) | 2014.12.14 |
987 | 길따라 가는길 | 두물머리에서... (목디스크로 컴을 좀 자제하는중에...) | 2014.11.19 |
986 | 길따라 가는길 | 공세리 성당 - 10월 중순 어느날에(사진일기) | 2014.11.19 |
985 | 소소한 일상 | 퇴근길에 길상사에서 ( 2014.10.11 사진일기 ) | 2014.11.02 |
984 | 산. 들살이.캠핑 | 북한산 둘레길 걷기 ( 2014.10.12 사진일기 ) | 2014.11.02 |
983 | 소소한 일상 | 구리 코스모스공원 (2014.10.9 사진일기) | 2014.11.02 |
982 | 길따라 가는길 | 죽령고개를 넘으며 (사진일기) | 2014.10.23 |
981 | 길따라 가는길 | 고불산 성곡사 (聖谷寺) -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 2014.10.23 |
980 | 산. 들살이.캠핑 |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및 왕방산 산행 2014.10.3-5 (여섯번째) | 2014.10.17 |
979 | 소소한 일상 | 싼타를 떠나보내며....(이런일,저런일^^) | 2014.10.05 |
978 | 소소한 일상 | 임진각 그리고 평화누리공원 (2) (사진일기) | 2014.09.27 |
977 | 소소한 일상 | 임진각 그리고 평화누리공원 (1) (사진일기) | 2014.09.27 |
976 | 길따라 가는길 | 김천.구미 출장다녀오는길에 - 수옥정폭포 (8월 사진일기) | 2014.09.07 |
975 | 산. 들살이.캠핑 | 조카면회(2014.8.16-17)-연천 꽃봉산 캠핑장. 재인폭포 | 2014.09.07 |
974 | 길따라 가는길 | 백운계곡에서 (7월 사진일기) | 2014.09.07 |
973 | 소소한 일상 | 영업부 평택 다리밑으로 놀러가다^^ ( 7월 어느날 사진일기) | 2014.09.07 |
972 | 산. 들살이.캠핑 | 2014 하계휴가 - 송계계곡 덕주야영장(사진일기) | 2014.08.24 |
971 | 산. 들살이.캠핑 | 동두천 탑동계곡 배꼽다리 야영 (2014.7.19-20 다섯번째) | 2014.07.27 |
970 | 소소한 일상 | 동묘 그리고 황학동 벼룩시장 구경 (황동버너 수리차) | 2014.07.27 |
969 | 길따라 가는길 | 치악산 끝자락에서 쓰는 들꽃 이야기 | 2014.07.14 |
968 | 소소한 일상 | 대전 현충원 가족모임 2014. 5. 25 | 2014.06.23 |
967 | 소소한 일상 | 맥회모임 - 2012년 6월 6일 | 2014.06.22 |
966 | 산. 들살이.캠핑 | 송계계곡 야영 2014.6.6-8 | 2014.06.21 |
965 | 소소한 일상 |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맥"회모임 2014.6.4-6 | 2014.06.20 |
964 | 소소한 일상 | 뮤지컬 그리스 - 대학로 유니플렉스 | 2014.06.15 |
963 | 소소한 일상 | 삽교호 함상공원 (사진일기) 2014.5.18 | 2014.06.14 |
962 | 길따라 가는길 | 천년의 아름다움 - 덕숭총림 수덕사 (사진일기 2014.5.17) | 2014.06.01 |
961 | 길따라 가는길 |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꽃게랑대하랑 다리 (사진일기 2014.5.17) | 2014.06.01 |
960 | 산. 들살이.캠핑 | 동두천 탑동게곡 배꼽다리 야영(3.22-23 네번째) | 2014.05.19 |
959 | 소소한 일상 | 올림픽공원 소풍 (사진일기) 2014.5.6 | 2014.05.09 |
958 | 소소한 일상 | 조계사. 인사동 나들이 (사진일기) 2014. 5. 4. 일 | 2014.05.08 |
957 | 소소한 일상 | 하늘공원. 난지천공원 둘레길 걷기 | 2014.05.04 |
956 | 소소한 일상 | 第26回 大韓民國書藝大展 ( 대한민국 서예대전 ) | 2014.04.30 |
955 | 산. 들살이.캠핑 | 딸아이랑 사패산, 남한산성걷기 | 2014.04.25 |
954 | 길따라 가는길 | 지난 출장길 사진일기 ( 2014.4.20 정리 ) | 2014.04.20 |
953 | 소소한 일상 | 진달래 차茶회 | 2014.04.17 |
952 | 소소한 일상 | 2014 워터코리아 (국제 물산업 박람회) | 2014.04.16 |
951 | 산. 들살이.캠핑 | 청옥산 자연휴양림에서(2) 2014.3.28 (금) - 3.30 (일) | 2014.04.06 |
950 | 산. 들살이.캠핑 | 청옥산 자연휴양림에서 (1) 2014.3.28 (금) - 3.30 (일) | 2014.04.05 |
949 | 길따라 가는길 | 봉화 춘양 백두대간수목원 현장 출장 -김삿갓유적지 탐방 | 2014.03.17 |
948 | 길따라 가는길 | 일상(日常)과 출장(出張) - 홍천수타사 | 2014.03.09 |
947 | 산. 들살이.캠핑 | 탑동계곡 배꼽다리 야영 (2014.2.15-16)(세번째) | 2014.02.23 |
946 | 길따라 가는길 | 이화령에서..... (사진일기) 2014. 2. 4 | 2014.02.09 |
945 | 느끼며 생각하며 | 이런저런 스크랩과 글모음 스캔 (자료를 정리하면서) | 2014.01.23 |
944 | 소소한 일상 | 2013 이런 저런 사진 모음 (스캔) | 2014.01.20 |
943 | 소소한 일상 | 혜화동성당, 명동성당(사진일기) | 2014.01.04 |
942 | 느끼며 생각하며 | "행복한 우동가게" 이야기 | 2013.12.25 |
941 | 느끼며 생각하며 | 빛바랜 편지하나 | 2013.12.25 |
940 | 길따라 가는길 | 수주팔봉, 달천(달래)강 길에서 (사진일기) | 2013.12.21 |
939 | 길따라 가는길 | 춘천 오봉산 청평사 | 2013.12.16 |
938 | 소소한 일상 | 선유도공원 (사진일기) - 11월 어느날 | 2013.12.14 |
937 | 길따라 가는길 | 강화 평화전망대 | 2013.12.02 |
936 | 소소한 일상 |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산책 | 2013.11.24 |
935 | 길따라 가는길 | 화천, 춘천 출장길에 | 2013.11.14 |
934 | 길따라 가는길 | 진천 농 다 리 (농교 籠橋 ) (사진일기) | 2013.11.13 |
933 | 산. 들살이.캠핑 | 동두천 배꼽다리 야영 (두번째) | 2013.11.03 |
932 | 산. 들살이.캠핑 | 소수서원, 선비촌 (봉화,영주 2일차) 돌아보다 | 2013.10.26 |
931 | 산. 들살이.캠핑 | 봉화 오지길(우구치재) 따라....( 봉화,영주 여행 1일차) | 2013.10.20 |
930 | 소소한 일상 | 강화 다녀오는길에 - 갑곶등대. 오리정 산언덕카페에서 | 2013.10.12 |
929 | 소소한 일상 | 남산 소풍 - 2013.10.3일 개천절 | 2013.10.07 |
928 | 소소한 일상 | 퇴근길에 삼청동길을 부러 비집고 지나면서.....(이병율 여행산문.. | 2013.09.22 |
927 | 길따라 가는길 | 아라뱃길에서....잠시 휴休 | 2013.09.15 |
926 | 산. 들살이.캠핑 | 강화 하점에서 여름밤을 지새다(사진일기) | 2013.09.15 |
925 | 산. 들살이.캠핑 | 송계계곡에서 하계휴가를.... (2013. 8. 8. 목-10 토) | 2013.08.15 |
924 | 길따라 가는길 |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소양강처녀.의암호. 등선폭포 (사진일기) | 2013.08.07 |
923 | 소소한 일상 | 제 12회 들꽃풍경 정모 2013. 6. 29. 토 | 2013.07.27 |
922 | 길따라 가는길 | 운악산 봉선사(奉先寺)에서 잠시 머무르면서.... | 2013.07.23 |
921 | 산. 들살이.캠핑 | 강화 동막해수욕장야영 2013.6.15-16 | 2013.07.13 |
920 | 소소한 일상 | "맥" 회 모임 갖다. 2013.6.8 | 2013.07.13 |
919 | 길따라 가는길 | 소백산 죽령 옛길....비 나리다 | 2013.06.30 |
918 | 소소한 일상 | 대전 현충원 방문 | 2013.06.30 |
917 | 소소한 일상 | 신광철 시인(소설가) 싸인회에 참석하고 종로 뒷길에서 | 2013.06.20 |
916 | 산. 들살이.캠핑 | 동두천 배꼽다리(탑동계곡)에서 야영을.... (첫번째) | 2013.06.08 |
915 | 길따라 가는길 | 의암호.등선폭포 - 춘천 출장길에...... | 2013.06.02 |
914 | 길따라 가는길 | 공세리성당 | 2013.05.22 |
913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들꽃風景人..... | 2013.05.19 |
912 | 길따라 가는길 | 아라뱃길 . 정서진 갯벌에서 | 2013.05.05 |
911 | 소소한 일상 | 여의도 벚꽃길과 행주산성 | 2013.05.01 |
910 | 길따라 가는길 | 재인폭포. 비둘기낭폭포....봄바람쐬러 | 2013.04.16 |
909 | 소소한 일상 | 2013 워터코리아.국제물산업박람회 | 2013.03.24 |
908 | 소소한 일상 | 구원선 개인전 2013년 가온 갤러리 기획 초대 | 2013.03.17 |
907 | 산. 들살이.캠핑 | 강화길따라 / 동막에서 야영하다 (2.10-11) | 2013.03.10 |
906 | 길따라 가는길 |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 2013.03.01 |
905 | 길따라 가는길 | 2013.1월 이모저모..... | 2013.02.24 |
904 | 산. 들살이.캠핑 | 두물머리풍경- 이포보 야영( camping ) | 2013.02.16 |
903 | 길따라 가는길 | 공산성 성곽길을 걷다 (2013.1.7-8) | 2013.02.08 |
902 | 느끼며 생각하며 | 이별의 부산정거장 / 남인수 | 2013.02.01 |
901 | 길따라 가는길 | 첫 나들이.....첫 출장을 강화도에 | 2013.01.26 |
900 | 길따라 가는길 | 하얀겨울 - 개심사(開心寺). 해미읍성 | 2013.01.13 |
899 | 길따라 가는길 | 하얀눈길따라-군남댐.재인폭포 | 2012.12.29 |
898 | 길따라 가는길 | 햇살든 길이 좋아서 - 봉선사 (奉先寺) | 2012.12.21 |
897 | 소소한 일상 | 9.10월 사진일기...이런저런 사진모음 | 2012.12.14 |
896 | 소소한 일상 | 미니 화분이야기^^ | 2012.12.04 |
895 | 소소한 일상 | 권숙희.나운찬.신정순 개인전 | 2012.11.21 |
894 | 산. 들살이.캠핑 | 정릉(貞陵)...둘레길 산책 | 2012.11.18 |
893 | 소소한 일상 | 가을 산책 .... 길상사에서 | 2012.11.11 |
892 | 소소한 일상 | 2012 대한민국화학산업대전 ....그리고 호수공원 산책을 | 2012.11.05 |
891 | 소소한 일상 | 인사동 이야기- 9월의 어느날 퇴근길에 | 2012.10.22 |
890 | 산. 들살이.캠핑 | 마니산 산행(함허동천야영장) 2012.10.1-2 | 2012.10.09 |
889 | 길따라 가는길 | 길이 있어서, 갈길이 있어서 감사한 길 (충주출장길에) | 2012.09.30 |
888 | 길따라 가는길 | 옥계폭포 ...영동 출장길에 | 2012.09.17 |
887 | 느끼며 생각하며 | (영화)당신을 오랫동안사랑합니다 I’ve Loved You So Long | 2012.09.15 |
886 | 느끼며 생각하며 | 비 나리는 날.....비를 찍다 | 2012.09.09 |
885 | 소소한 일상 | 소호 이무경선생. 쇠별꽃 임송자시인 시화전 | 2012.09.05 |
884 | 길따라 가는길 | 철원....철원길 따라 비맞이를 | 2012.08.26 |
883 | 산. 들살이.캠핑 | 하계휴가 - 닷돈재야영장에서 (송계계곡) | 2012.08.16 |
882 | 느끼며 생각하며 | 노란햇살담긴 오후나절의 커피한잔.....(블로그북에 대하여) | 2012.08.04 |
881 | 길따라 가는길 | 춘천 출장길에.... | 2012.07.21 |
880 | 산. 들살이.캠핑 | 김포 들꽃풍경에서 캠핑을^^ | 2012.07.07 |
879 | 길따라 가는길 | 소쇄원 ...식영정.... | 2012.06.29 |
878 | 느끼며 생각하며 | "신사의 품격 "....박민숙(김정난)의 팜므파탈..... | 2012.06.24 |
877 | 길따라 가는길 | 대전 현충원.그리고 무주구천동 ( 사진 일기 ) | 2012.06.22 |
876 | 길따라 가는길 | 안성 칠장사와 묵언마을 | 2012.06.10 |
875 | 길따라 가는길 | 김포 들꽃풍경 정모 11회 | 2012.06.09 |
874 | 길따라 가는길 | 신록을 찾아서 - 백운호숫길 | 2012.05.22 |
873 | 길따라 가는길 | 양주 회암사지 - 4월의 산책 | 2012.05.13 |
872 | 소소한 일상 | 4월의 봄날 산책.....여의도 벚꽃길, 청계천 | 2012.05.08 |
871 | 길따라 가는길 | 화순 운주사와 고인돌 유적 | 2012.04.26 |
870 | 길따라 가는길 | 봄 바다.....초록 바닷길따라....(동해안길따라서) | 2012.04.16 |
869 | 소소한 일상 | 국제상하수도전시회 - 2012 워터코리아 행사 | 2012.04.11 |
868 | 길따라 가는길 | 이포보와 아라뱃길 | 2012.04.07 |
867 | 길따라 가는길 | 당진 (2.13) .... 문경 (2.15) 출장길에.... | 2012.03.31 |
866 | 길따라 가는길 | 이런 저런..... (사진 일기 1 ) | 2012.03.29 |
865 | 산. 들살이.캠핑 | 강화 함허동천 야영 | 2012.03.08 |
864 | 길따라 가는길 | 김유정문학관....춘천길에 | 2012.02.26 |
863 | 길따라 가는길 | 마곡사 麻谷寺 冬 | 2012.02.14 |
862 | 소소한 일상 | 덕수궁 임응식 사진전 | 2012.02.04 |
861 | 느끼며 생각하며 | 명동백작-이봉구의 명동이야기" -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 | 2012.01.26 |
860 | 소소한 일상 | 서울역사박물관 관람 (1) | 2012.01.24 |
859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카페 | 2012.01.15 |
858 | 산. 들살이.캠핑 | 임진년 해맞이(강화 동막해변 야영) | 2012.01.03 |
857 | 길따라 가는길 | 눈쌓인 옛 이화령 고갯길-문경출장길에 | 2011.12.24 |
856 | 소소한 일상 | 이런저런 사진들 | 2011.12.15 |
855 | 길따라 가는길 | 춘천 의암호반 둘레길.... 그리고 강촌길 | 2011.11.27 |
854 | 길따라 가는길 | 가을 산책.... 들꽃풍경.하늘공원.창덕궁.길상사 | 2011.11.19 |
853 | 소소한 일상 | 청계천 등축제 (2011 서울 燈축제 ) 11.4 - 11.20 | 2011.11.19 |
852 | 소소한 일상 | 시와 그림과 이야기 - 소순희님 전시회 | 2011.11.12 |
851 | 소소한 일상 | 2011 WATER KOREA . 국제상하수도전시회 | 2011.11.12 |
850 | 소소한 일상 | 남산 한옥마을- "우리차(효월차) 덖기 체험및 시음회" | 2011.11.06 |
849 | 소소한 일상 | 세계불꽃축제 (여의도) 10.8.토 (10월의 사진일기) | 2011.11.02 |
848 | 길따라 가는길 | 분오리돈대, 동막해수욕장 낙조 | 2011.10.24 |
847 | 길따라 가는길 | 대명항의 매향제 - 천년의 꿈과 비원, 제6회 매향제 | 2011.10.24 |
846 | 소소한 일상 | 구리 코스모스공원에서...... | 2011.10.16 |
845 | 길따라 가는길 | 경혜공주의 묘소와 최영장군의 묘소를 다녀오며..... | 2011.10.08 |
844 | 소소한 일상 | 일산 호수공원에서 - 갈대의 순정 | 2011.10.02 |
843 | 길따라 가는길 | 영월 한바퀴.....여행일기 | 2011.09.21 |
842 | 소소한 일상 | 대학로...학림다방에서 오후나절의 여유 | 2011.09.12 |
841 | 길따라 가는길 | 연풍성지와 수옥정...그리고 와이키키관광호텔 | 2011.09.04 |
840 | 산. 들살이.캠핑 | 하계휴가 (화천 쪽배축제장에서 캠핑) 2011-8.4 (목) ~ 8.6.(토) | 2011.08.21 |
839 | 길따라 가는길 | 봉하마을 - 노무현 대통령생가 2011.7.21 | 2011.08.14 |
838 | 길따라 가는길 | 진도 울둘목과 남도석성 | 2011.08.10 |
837 | 길따라 가는길 | 임진각, 그리고 임진강 황포돛대 | 2011.07.31 |
836 | 소소한 일상 | 장사익선생님 공연 - 강화도 길상면 해뜰원 마당 | 2011.07.25 |
835 | 길따라 가는길 | 철원 담터계곡-울주 선바위 - 천등산박달재 | 2011.07.15 |
834 | 소소한 일상 | 청계천, 광화문광장 둘러보기(사진일기) | 2011.07.08 |
833 | 소소한 일상 | 출퇴근길에..... 이런 저런^^ 꽁뜨같은 얘기들 | 2011.06.29 |
832 | 소소한 일상 | 사진일기 - "맥脈"회 모임 2011.6.5(일)-6(월) | 2011.06.25 |
831 | 길따라 가는길 | 예천출장길에...선몽대.문경도자박물관.이화령고개.... | 2011.06.18 |
830 | 길따라 가는길 | 소래포구 다녀오다 월미도. 차이나타운 들려봄 | 2011.06.08 |
829 | 길따라 가는길 | 4월 어느날엔가 임진각에서.... | 2011.06.04 |
828 | 소소한 일상 | 4월 봄맞이-윤중도 공원에서 | 2011.06.03 |
827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열번째 정모 | 2011.05.25 |
826 | 산. 들살이.캠핑 | 계양산 단합대회 산행 | 2011.05.25 |
825 | 길따라 가는길 | 산정호수.백운계곡 | 2011.05.18 |
824 | 길따라 가는길 | 충주호반에서 혼자 놀기 ....(김천, 예천 출장다녀오는길에) | 2011.05.09 |
823 | 길따라 가는길 | 경주산책- 경주유적, 동인목월문학관, 양동마을 ( 3월의 일기 ) | 2011.05.01 |
822 | 길따라 가는길 | 3월의 이런 저런날 | 2011.05.01 |
821 | 소소한 일상 | 천상병 예술제- 詩가 흐르는 천상음악회 | 2011.04.24 |
820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진달래 번개모임^^ | 2011.4.21 |
819 | 소소한 일상 | 야생화 조경도감 발간기념회 | 2011.4.19 |
818 | 길따라 가는길 | 강촌역과 경춘선...그리고 의암호반을 거닐어.... | 2011.04.11 |
817 | 산. 들살이.캠핑 | 황동버너 수리....노란 추억의 회상을 더듬으며.... | 2011.04.02 |
816 | 길따라 가는길 | 칠포해수욕장. 환호해맞이공원 산책 | 2011.03.27 |
815 | 길따라 가는길 | 울릉도출장 2011.3.10-11 | 2011.03.17 |
814 | 길따라 가는길 | 미니여행 - 용문행 전철 타고서 | 2011.03.03 |
813 | 산. 들살이.캠핑 | 남한산성 南漢山城 | 2011.02.24 |
812 | 느끼며 생각하며 | 울지마 톤즈 .... | 2011.02.13 |
811 | 길따라 가는길 | 강화 동막해안...그리고 오리정 산언덕 카페에서 | 2011.02.03 |
810 | 길따라 가는길 | 소래 습지 생태공원의 한나절 | 2011.01.22 |
809 | 소소한 일상 | 새해 첫 햇살맞이 마실..... | 2011.01.02 |
808 | 느끼며 생각하며 | 한해의 끄트머리에서..... | 2011.01.02 |
807 | 느끼며 생각하며 | 12월의 斷想 | 2010.12.12 |
806 | 느끼며 생각하며 | 연평도 포격사건을 돌아보며..... | 2010.12.04 |
805 | 소소한 일상 | 2010년 워터코리아 (WATER KOREA) 국제상하수도전시회 | 2010.11.28 |
804 | 산. 들살이.캠핑 | 오대산 2박 3일 야영을 ( 2 ) 10.31-11.2 | 2010.11.07 |
803 | 산. 들살이.캠핑 | 오대산 2박 3일 야영을 ( 1 ) 10.31-11.2 | 2010.11.07 |
802 | 산. 들살이.캠핑 | 한라산 등반 (성판악-백록담-관음사코스) | 2010.10.31 |
801 | 길따라 가는길 | 제주도 (다섯째날) 2010.10.12(화) - 16 (토) | 2010.10.22 |
800 | 길따라 가는길 | 제주도 (넷째날) 2010.10.12(화) - 16 (토) | 2010.10.21 |
799 | 길따라 가는길 | 제주도 (셋째날) 2010.10.12(화) - 16 (토) | 2010.10.21 |
798 | 길따라 가는길 | 제주도 (첫째날) 2010.10.12(화) - 16 (토) | 2010.10.21 |
797 | 소소한 일상 | 가을풍경, 그리고 이야기- 혜화동 낙산공원.구리 코스모스공원. | 2010.10.07 |
796 | 소소한 일상 | 바람불어 좋은날....산보 나서다 (길상사.인사동.청계천) | 2010.09.25 |
795 | 길따라 가는길 | 7-8월...그림자 속에서..... | 2010.09.19 |
794 | 길따라 가는길 | 고판화박물관...그리고 들꽃이야기(원주 신림) | 2010.08.31 |
793 | 길따라 가는길 | 지리산 뱀사골.달궁.성삼재.....그늘따라 간 길 | 2010.08.22 |
792 | 길따라 가는길 | 소백산 고치령(고치재) 넘어 영월 김삿갓묘역에..... | 2010.08.15 |
791 | 길따라 가는길 | 포항 죽장 하옥리계곡에서 영덕 옥계계곡지나.... | 2010.08.08 |
790 | 길따라 가는길 | 지리산 오도재. 제일관문..... | 2010.07.29 |
789 | 길따라 가는길 | 옹진군 덕적도..... | 2010.07.23 |
788 | 길따라 가는길 | 순창 강천산 맨발걷기와 산동리 남근석 | 2010.07.11 |
787 | 소소한 일상 | 1社 1村 자매결연마을 농촌 봉사활동 | 2010.07.01 |
786 | 길따라 가는길 | 새만금방조제를 가보다 | 2010.06.20 |
785 | 길따라 가는길 | 구례출장길에 - 섬진강,담양 면앙정,송강정,명옥헌 2010.5.27. | 2010.06.06 |
784 | 길따라 가는길 | 서산 출장길에 - 정산포항,신진도낙조.... 2010.5.15 | 2010.06.06 |
783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정모. 2010.5.16. 일 | 2010.05.30 |
782 | 느끼며 생각하며 | 새직장,새로운 생활 (법정스님 달력) | 2010.05.25 |
781 | 느끼며 생각하며 | 길....."내가 웃으면 길이 웃는다"..... | 2010.05.10 |
780 | 느끼며 생각하며 | 짐싸서 내려 가는날.... | 2010.05.02 |
779 | 느끼며 생각하며 | 천암함 침몰사고에 관련한 순국한 영령들에 대한 묵념을..... | 2010.05.01 |
778 | 느끼며 생각하며 |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 2010.03.22 |
777 | 느끼며 생각하며 | 법정(法頂)스님 입적 | 2010.03.11 |
776 | 느끼며 생각하며 | 위대한 침묵 (영화) | 2010.03.06 |
775 | 산. 들살이.캠핑 | 겨울산 내연산 보경사 | 2010.02.25 |
774 | 느끼며 생각하며 | 블로그 생활기록부 | 2010.02.13 |
773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대 웃어요" 기억에 갖고 싶은 이야기.... | 2010.02.06 |
772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새해 찻자리 | 2010.01.24 |
771 | 길따라 가는길 | 무등산...소쇄원, 식영정...그리고 환벽당의 겨울 햇살 | 2010.01.10 |
770 | 길따라 가는길 | 백암산 고불총림 백양사 | 2010.01.10 |
769 | 느끼며 생각하며 | 한해의 끄트머리에서서.... | 2009.12.21 |
768 | 길따라 가는길 | 도담삼봉과 천동동굴....(단양.제천출장길에) | 2009.12.13 |
767 | 소소한 일상 | 간송미술관 (가을개관) - 지난일기 ( 3 ) | 2009.12.07 |
766 | 소소한 일상 | "북서울 꿈의 숲, 그리고 남인수 노래비" - 지난일기 (2) | 2009.12.04 |
765 | 길따라 가는길 | 미정리 사진들 모음 - 지난일기 (1) | 2009.12.04 |
764 | 소소한 일상 | 2009 워터코리아 (국제 상하수도 전시회) | 2009.11.21 |
763 | 길따라 가는길 | 도봉道峰의 秋 ( 2 ) | 2009.11.13 |
762 | 길따라 가는길 | 도봉道峰의 秋 ( 1 ) | 2009.11.11 |
761 | 길따라 가는길 | 예천 회룡포에서 - 경상도출장길에 (2 ) | 2009.11.03 |
760 | 길따라 가는길 | 안강 옥산서원, 안동 고산서원 - 경상도출장길에 (1) | 2009.11.01 |
759 | 길따라 가는길 | 선암사 가을 秋 - 남도출장길에 | 2009.10.22 |
758 | 소소한 일상 | 하늘공원 억새풀 - 한가위 달맞이 | 2009.10.10 |
757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가을 마실 - 석모도 산행 | 2009.10.02 |
756 | 길따라 가는길 | 영광 불갑사 ....그리고 꽃무릇 .....(출장길에) | 2009.09.26 |
755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을 여는 詩 하나....."그런 사람..." | 2009.09.18 |
754 | 느끼며 생각하며 | "풀빵엄마- 최정미(38세)"씨의 죽음....MBC 휴먼다큐 - 사랑 | 2009.09.06 |
753 | 길따라 가는길 | 들꽃이야기...(원주 신림 성남리) - 단양출장길에 | 2009.08.29 |
752 | 길따라 가는길 | 진도출장길에-운림산방.첨찰산쌍계사.개기일식 | 2009.08.15 |
751 | 길따라 가는길 | 5. 6월...7월....이런, 저런....길 이야기 | 2009.08.08 |
750 | 길따라 가는길 | 진주성. 촉석루. 남강.....진주출장길에 | 2009.08.01 |
749 | 길따라 가는길 | 2009 하계 워크샵 (산청 경호강 래프팅) | 2009.08.01 |
748 | 소소한 일상 | 비오는날에...인사동길에서 | 2009.07.20 |
747 | 소소한 일상 | 길 상 사 - 천재시인 백석의 연인 김영한님을 닮은절 | 2009.07.14 |
746 | 길따라 가는길 | 봉하마을 - 노무현대통령 49제를 기리며.... | 2009.07.05 |
745 | 소소한 일상 | 맥회모임 2009.6.6 (2) 어렸을적 친구들모임 | 2009.06.28 |
744 | 소소한 일상 | 맥회모임 - 2009.6.6 (1) 어렸을적 친구들모임 | 2009.06.27 |
743 | 길따라 가는길 | 도산서원.희방사.죽령길 - 안동,봉화출장길에 | 2009.06.20 |
742 | 길따라 가는길 | 안면도.무창포.해미읍성..... | 2009.06.14 |
741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여덟번째 정모 | 2009.06.04 |
740 | 소소한 일상 | 간송미술관....관람및 유감.... | 2009.5.31 |
739 | 느끼며 생각하며 |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 2009.5.26 |
738 | 길따라 가는길 | 담양 출장길에....망월동에 들리다. | 2009.05.15 |
737 | 소소한 일상 | 2009년 연등행렬 | 2009.05.10 |
736 | 소소한 일상 | 4월의 이런저런.... | 2009.05.02 |
735 | 느끼며 생각하며 | 봄비가 추적추적 나리네요.... | 2009.04.24 |
734 | 길따라 가는길 | 유달산...그리고 백수해안길따라... | 2009.04.12 |
733 | 산. 들살이.캠핑 | 봄산-양평 양미산 야영...."詩에서 길을 찾다" | 2009.4.4 |
732 | 길따라 가는길 | 노란햇살좋은 봄날의 오후,,,,청주무심천,진천농다리 | 2009.03.24 |
731 | 길따라 가는길 | 출장길 순천만.벽골제에서 休 | 2009.03.14 |
730 | 길따라 가는길 | 출장길따라 발길머무러.... | 2009.03.06 |
729 | 소소한 일상 | 봄 볕따라...노란햇살 담긴 커피 한잔의 일상.... | 2009.02.22 |
728 | 느끼며 생각하며 | 토요일 오후나절....목민심서(牧民心書)에서 | 2009.02.14 |
727 | 소소한 일상 | 경복궁.민속미술관 - 마실따라 | 2009.02.06 |
726 | 소소한 일상 | 한국근대미술걸작전 - 덕수궁 1.25 .일 | 2009.01.27 |
725 | 소소한 일상 | 1월-하늘이 열리는 마음 | 2009.01.20 |
724 | 산. 들살이.캠핑 | 분오리돈대에서 야영을-해맞이 야영 | 2009.01.08 |
723 | 산. 들살이.캠핑 | 2009년 새해 해돋이 - 남산에서 | 2009.01.04 |
722 | 소소한 일상 | 11,12월 이런저런(2).... | 2008.12.30 |
721 | 소소한 일상 | 11,12월 이런저런(1) ...... | 2008.12.27 |
720 | 길따라 가는길 | 호미곶에서...큰놈과 같이 겨울바다를... | 2008.12.21 |
719 | 길따라 가는길 | 마곡사에서....공주출장길에 | 2008.12.19 |
718 | 길따라 가는길 | 9월 10월 이런저런 그림일기.... | 2008.12.08 |
717 | 소소한 일상 | 제 11회 인천 문인화전 다녀와서....(제44회 인천미술대전) | 2008.11.30 |
716 | 소소한 일상 | 2008 워터코리아 ( 국제상하수도전시회 ) | 2008.11.30 |
715 | 소소한 일상 | 단풍과 낙엽/남산.하늘공원 | 2008.11.22 |
714 | 길따라 가는길 | 예천 다녀오는길에...차 한잔의 낙서 | 2008.11.14 |
713 | 소소한 일상 | 晩秋, 영화박물관(2) | 2008.11.02 |
712 | 소소한 일상 | 晩秋, 영화박물관(1) | 2008.11.02 |
711 | 느끼며 생각하며 | 커피 한잔의 행복...그리고 10월의 노래 | 2008.10.26 |
710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 단상 - 우생순 | 2008.10.12 |
709 | 소소한 일상 | 이런저런 이야기(7.8.9월) | 2008.10.01 |
708 | 산. 들살이.캠핑 | 석모도 야영 - 달맞이, 일출 | 2008.09.21 |
707 | 느끼며 생각하며 | " 행복한 우동가게 " | 2008.09.10 |
706 | 소소한 일상 | 이야기 갤러리^^ - (인사동길,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 2008.08.30 |
705 | 느끼며 생각하며 | " 님은 먼곳에...." (영화) | 2008.08.17 |
704 | 길따라 가는길 | 출장모음 정리 5-6월 | 2008.08.10 |
703 | 느끼며 생각하며 | 일요일날의 에필로그..... | 2008.08.03 |
702 | 소소한 일상 | 용산 전쟁기념관-조달제도개정내용설명회 | 2008.08.03 |
701 | 길따라 가는길 | 남해 금산.보리암.상사암....남해출장길에 | 2008.07.27 |
700 | 산. 들살이.캠핑 | 삼각산 (북한산) 2008. 7. 5. 토 | 2008.07.20 |
699 | 소소한 일상 | 야생화전시회 - 4,5월의 이런저런 이야기(4) | 2008.06.24 |
698 | 소소한 일상 | 맥회모임 2008.6.6 오랜 친구들과.... | 2008.07.10 |
697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정모 - 4,5월 이런저런이야기 (5) | 2008.06.24 |
696 | 소소한 일상 | 구원선님 개인전- 4,5월의 이야기 (3) | 2008.06.24 |
695 | 소소한 일상 | 하늬뜰이야기-4,5월 이런저런이야기(2) | 2008.06.15 |
694 | 길따라 가는길 | 4월,5월 이런저런이야기(1) | 2008.06.15 |
693 | 길따라 가는길 | 산사의 그림자(3)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여서서 | 2008.05.28 |
692 | 길따라 가는길 | 산사의 그림자(2) 봉정사 | 2008.05.24 |
691 | 길따라 가는길 | 山寺의 그림자(1) 금산사 | 2008.05.17 |
690 | 소소한 일상 | 지난 봄날의 이런 저런 이야기.... | 2008.05.08 |
689 | 소소한 일상 | 김포들꽃풍경 카페의 이모저모.... | 2008.05.08 |
688 | 길따라 가는길 | 남이섬 소풍 | 2008.05.03 |
687 | 느끼며 생각하며 | 봄날의 일기 | 2008.04.20 |
686 | 길따라 가는길 | 직찍 사진을 찍으면서...ㅎㅎㅎ 논산 출장길 관촉사에서 | 2008.04.06 |
685 | 느끼며 생각하며 | 봄비가 나립니다-성재희의 보슬비오는거리 | 2008.03.30 |
684 | 길따라 가는길 | 출장길에(3)-안동하회마을 | 2008.03.23 |
683 | 길따라 가는길 | 출장길에(2)-청송 얼음골, 주산지, 민속공원 | 2008.03.15 |
682 | 느끼며 생각하며 | 뉴스레터를 보낼 수가 없어요! | 2008.03.14 |
681 | 길따라 가는길 | 출장길에(1)-옥계계곡,동해안길 | 2008.03.05 |
680 | 길따라 가는길 | 부여길...낙화암, 고란사.... | 2008.02.26 |
679 | 느끼며 생각하며 | 숭례문 화재.....2008.2.10-11 | 2008.02.17 |
678 | 길따라 가는길 | 운길산 수종사(2)...그리고 두물머리 | 2008.02.12 |
677 | 길따라 가는길 | 운길산 수종사(1)...그리고 두물머리 | 2008.02.07 |
676 | 느끼며 생각하며 | 안개마을님 시집 - "꽃의 기호" | 2008.02.01 |
675 | 느끼며 생각하며 | 한강.사무실.인사동...그리고 배호 노래 | 2008.01.26 |
674 | 느끼며 생각하며 | 1월의 마음 .... 갈매기의 꿈에서 | 2008.01.20 |
673 | 느끼며 생각하며 | 이런 저런....지나진 그길녁.....(2007년 마무리를) | 2008.01.10 |
672 | 소소한 일상 | 창경궁 | 2008.01.08 |
671 | 소소한 일상 | 루체비스타 (루미나리에) 시청앞.청계천 | 2008.01.05 |
670 | 소소한 일상 | 해맞이 ....남산에서 소원지를 날리며..... | 2008.01.01 |
669 | 산. 들살이.캠핑 | 백악산성곽....그리고 허허당님 전시회 | 2007.12.28 |
668 | 길따라 가는길 | 무안 출장길에 ....연풍성지/문경새재 | 2007.12.23 |
667 | 길따라 가는길 | 태안 - 안흥(가의도) 기름제거 자원봉사 | 2007.12.17 |
666 | 길따라 가는길 | 해미출장...그리고 태안앞바다의 재앙(기름유출사고) | 2007.12.14 |
665 | 길따라 가는길 | 11월 출장길에...(논산.해미.의왕저수지) | 2007.12.07 |
664 | 소소한 일상 | 호수공원.....그리고 첫눈 | 2007.11.25 |
663 | 소소한 일상 | 2007 워터코리아 WATER KOREA (국제 상하수도전시회) | 2007.11.24 |
662 | 소소한 일상 | 데모... 그리고 덕수궁 돌담길 | 2007.11.16 |
661 | 느끼며 생각하며 | 댓글 .....그리고 편지.... | 2007.11.07 |
660 | 소소한 일상 | 10월의 요모조모 일정...그리고 秋 | 2007.11.02 |
659 | 소소한 일상 | 중학교 동창회 | 2007.10.28 |
658 | 느끼며 생각하며 |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것이 아니라..... | 2007.10.19 |
657 | 소소한 일상 | 원로시인 이생진 선생님께서 들꽃풍경엘 들리셨습니다...2007. 10... | 2007.10.10 |
656 | 길따라 가는길 | 탄금호,중앙탑공원,충주댐,마즈막고개.....(충주) | 2007.10.04 |
655 | 소소한 일상 | 이런저런 사진 모음들 (8-9월) | 2007.09.28 |
654 | 길따라 가는길 | 영종도 출장 - "칠면초와 비행기" | 2007.09.22 |
653 | 산. 들살이.캠핑 | 북한산 2007. 9. 16 | 2007.09.16 |
652 | 길따라 가는길 | 해미 출장길에 - 수덕사 | 2007.09.08 |
651 | 소소한 일상 | 이런 저런 사진 모음들...그리고 이야기... | 2007.08.25 |
650 | 소소한 일상 | 5회 국제 차茶 문화대전 | 2007.08.19 |
649 | 길따라 가는길 | 무안출장길에 (2) - 고창고인돌유적.고창읍성 | 2007.08.10 |
648 | 길따라 가는길 | 무안출장길에 (1)- 대천해수욕장. 조각공원 | 2007.08.10 |
647 | 소소한 일상 | 문인극 공연 - | 2007.08.06 |
646 | 소소한 일상 | 인사동 귀목회 전시회 2007. 7.28.토 | 2007.08.05 |
645 | 산. 들살이.캠핑 | 죽장에 삿갓쓰고....송계계곡 만수계곡, 만수봉... | 2007.07.31 |
644 | 소소한 일상 | 바람쐴겸...국립극장, 그리고 청계천... | 2007.07.23 |
643 | 길따라 가는길 | 무안출장 - 회산백련지에서 2007.7.11 | 2007.07.16 |
642 | 소소한 일상 | 인사동 이야기 (2007. 6) | 2007.07.08 |
641 | 길따라 가는길 | 강화 출장 - 덕진진을 돌아보며 2007. 6. 19 | 2007.07.05 |
640 | 길따라 가는길 | 진안 출장 - 馬耳山 ( 2007. 6. 12 ) | 2007.06.30 |
639 | 소소한 일상 | 유월의 나들이.....그리고.... | 2007.06.25 |
638 | 소소한 일상 | 맥회모임 - 춘장대(충남 서천군 해안가)....(2007.6.9-10) | 2007.06.18 |
637 | 길따라 가는길 | 제주 출장 (5.28-5.29) | 2007.06.04 |
636 | 길따라 가는길 | 제목 "초록" (영덕 출장길에 2007. 5. 1-2) | 2007.05.23 |
635 | 소소한 일상 | 둘꽃풍경 출판 기념회 | 2007.05.17 |
634 | 느끼며 생각하며 | " 비까지 오다니...." | 2007.05.12 |
633 | 느끼며 생각하며 | 4 월의 이모저모~ (부제: 봄날은 간다^^) | 2007.05.07 |
632 | 길따라 가는길 | 파주 출장 (개성공단 자재납품차)(2007. 4.19/4.25) | 2007.4.29 |
631 | 소소한 일상 | 김포 들꽃풍경 정모 ( 4. 15 ) 6주년 | 2007.04.21 |
630 | 느끼며 생각하며 | "차 한잔 하시겠어요" (이해인수녀님 詩) | 2007.04.07 |
629 | 소소한 일상 | 이런 저런...고만고만한 이야기들....(미정리된 사진들을 정돈하면.. | 2007.04.03 |
628 | 소소한 일상 | 포항 중앙교회 옛청년들 모임 에 다녀와서....2007.2.28-3.1 | 2007.03.30 |
627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 거탑" | 2007.03.24 |
626 | 길따라 가는길 | 광양출장 (2007.3.6-7) 그리고 빛고을 光州..... | 2007.03.18 |
625 | 느끼며 생각하며 | 급'CNN 위안부 투표. 일본한테 엄청 밀리니 투표합시다.(퍼온글) | 2007.03.09 |
624 | 길따라 가는길 | 덕산재를 넘으며...용평-무주 출장 ( 2 ) | 2007.03.05 |
623 | 길따라 가는길 | 나제통문(羅濟通門)을 지나며...용인-무주출장 ( 1 ) | 2007.03.05 |
622 | 느끼며 생각하며 | " 로드킬 "견공(犬公)들의 항의 | 2007.02.25 |
621 | 느끼며 생각하며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출판 기념회" | 2007.02.16 |
620 | 길따라 가는길 | 영 종 도.....갈매기의 꿈 | 2007.02.09 |
619 | 길따라 가는길 | 1월....정태춘님의 촛불 | 2007.2.3 |
618 | 느끼며 생각하며 | 겨울날의 이모저모한 일기.... | 2007.1.23 |
617 | 길따라 가는길 | 여전히...길따라 가는 맘을 (2007년도 무난하길 바라면서) | 2007.1.16 |
616 | 길따라 가는길 | 바다....그리고 山寺에서.... | 2007.1.11 |
615 | 소소한 일상 | 12월 막달을 보내며...남산에서의 해돋이 | 2007.01.02 |
614 | 느끼며 생각하며 | "편지" (한해를 보내며 안부겸 새해 인사) | 2006.12.29 |
613 | 길따라 가는길 | 한해를 보내는 마음 (부천 영상단지에서) | 2006.12.22 |
612 | 길따라 가는길 | 하늘길,물길, 뫼길....남도 출장길(미당서정주선생님생가.도솔산.. | 2006.12.16 |
611 | 소소한 일상 | 바이올린이 있는 작은 상자속의 꿈 (구원선님 갤러리) | 2006.12.13 |
610 | 소소한 일상 | 2006 들꽃풍경 "뜨라페어" 송년모임 | 2006.12.10 |
609 | 소소한 일상 | 11월의 길 - 늦은 가을 바람, 비, 눈, 낙엽.... | 2006.12.02 |
608 | 소소한 일상 | 전시회 마치고 올라오는길에.... | 2006.11.21 |
607 | 소소한 일상 | 2006 WATER KOREA 행사 (11.13-16) | 2006.11.21 |
606 | 소소한 일상 | 10 월의 ..... 日記 | 2006.11.10 |
605 | 느끼며 생각하며 | 먼저 다가갈것, 먼저 웃으며 들이댈것!! | 2006.11.02 |
604 | 소소한 일상 | 가을날....하루....."예가족 갤러리" | 2006.10.28 |
603 | 길따라 가는길 | 출장.....진도 바닷길(모세의 기적) | 2006.10.23 |
602 | 소소한 일상 | 좋은 "우리" - 신광철 시인과 가을날을 | 2006.10.17 |
601 | 느끼며 생각하며 | 노 스님의 화두와 (이철수님의) 판화 | 2006.10.13 |
600 | 느끼며 생각하며 | 9월의 이야기 (2) - 가을 소리 | 2006.10.03 |
599 | 느끼며 생각하며 | 9월의 이야기 (1) - 가을 산책 | 2006.10.03 |
598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 詩와 찻자리..... | 2006.09.26 |
597 | 산. 들살이.캠핑 | 지리산 천은사, 노고단(성삼재).... | 2006.09.20 |
596 | 느끼며 생각하며 | 홍 반 장 | 2006.09.15 |
595 | 길따라 가는길 | "치악산 산골음악회"에 다녀와서.... | 2006.09.11 |
594 | 소소한 일상 | 8월,한달이라는게 어느덧 | 2006.09.07 |
593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여섯돌 작은 잔치 | 2006.09.01 |
592 | 길따라 가는길 | 바닷길따라.....(강릉, 동해,포항 출장길에...) | 2006.08.26 |
591 | 소소한 일상 | (공지사항)들꽃풍경 여섯돌 생일 | 2006.08.24 |
590 | 느끼며 생각하며 | 시원한 창바람에 레몬티 한모금.... | 2006.08.20 |
589 | 산. 들살이.캠핑 | 1박2일...짧지만 긴 마음이(송계계곡, 월악산) | 2006.08.16 |
588 | 소소한 일상 | 7월의 이모저모.... | 2006.08.08 |
587 | 길따라 가는길 | 연꽃축제 - 부여 서동.궁남지 연꽃축제 & 강화 선원사 논두렁 연.. | 2006.07.31 |
586 | 길따라 가는길 | "비맞이굿" ..... 안면도 다녀오는길 | 2006.07.26 |
585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외수의 명상 일러스트 모음 및 短想 | 2006.07.19 |
584 | 느끼며 생각하며 | 낡고 헤진, 오랜 노래 수첩 하나,,,,, | 2006.07.09 |
583 | 소소한 일상 | * 6월의 이런 저런.....(변산반도. 양구 박수근미술관. 월드컵경기...) | 2006.07.04 |
582 | 산. 들살이.캠핑 | 오래된 스케치 (5)속리산,소백산.화양구곡.문경새재 | 2006.06.29 |
581 | 느끼며 생각하며 | "자유는 용기 있는자의 몫" (안나님 해안 전국일주) | 2006.06.25 |
580 | 산. 들살이.캠핑 | 오래된스케치(4)설악산.오봉산.구곡폭포.태백산.청령포 | 2006.06.21 |
579 | 산. 들살이.캠핑 | 오래된 스케치(3) 지리산.팔공산.가야산.덕유산.월출산.두륜산 | 2006.06.17 |
578 | 산. 들살이.캠핑 | 오래된 스케치 (2)내연산.오어사.달산옥계.옥산서원.두타산.성유.. | 2006.06.14 |
577 | 산. 들살이.캠핑 | 오래전...스케치들(1) 내원사, 천성산원효암,마이산,황학산 | 2006.06.12 |
576 | 느끼며 생각하며 | 블로그친구가 떠남을 보면서.... | 2006.06.08 |
575 | 소소한 일상 | 또 한달의 5 월을 지나면서.... | 2006.0602 |
574 | 느끼며 생각하며 | " 황당한 ~~" (사진자료보관 사이트가 폐쇄되어 | 2006.05.27 |
573 | 길따라 가는길 | 이런, 저런....블로그 살이. | 2006.0522 |
572 | 느끼며 생각하며 | 4월의 일상 스넵 ( 길, 산, 강, 들...) | 2006.05.14 |
571 | 길따라 가는길 | 괴산장날에.....(응달마당 찻집에서) | 2006.05.03 |
570 | 소소한 일상 | 제 5 회 참꽃정모(김포들꽃풍경)(퍼온글) | 2006.04.27 |
569 | 느끼며 생각하며 | 오랜 친구의 메일.... | 2006.04.24 |
568 | 느끼며 생각하며 | " 4.5t 트럭 안의 부부 " (퍼온글) | 2006.04.15 |
567 | 느끼며 생각하며 | 4월의 수채화 그리고 " 맨발 "...... | 2006.04.03 |
566 | 느끼며 생각하며 | 3월의 일상 - 茶香에 봄 의 왈츠를.... | 2006.03.31 |
565 | 길따라 가는길 | 속초 출장 - 봄날은 간다 | 2006.03.27 |
564 | 느끼며 생각하며 | "사람을 바라보는법" (퍼온글) | 2006.03.17 |
563 | 길따라 가는길 | "봄날은 간다" - 포항 해병사단 출장 | 2006.03.14 |
562 | 느끼며 생각하며 | " 3.1 운동과 신철 " | 2006.03.10 |
561 | 느끼며 생각하며 | " 틈 " | 2006.03.08 |
560 | 느끼며 생각하며 | " 하늘이시여 " | 2006.03.05 |
559 | 소소한 일상 | 야생화님을 외로운 길로 떠나 보내며..... | 2006.02.27 |
558 | 소소한 일상 | 2 월의 風光 ( 日常 의 나열 ) | 2006.02.21 |
557 | 느끼며 생각하며 | 한강(漢江)이 살아온 이야기... | 2006.02.16 |
556 | 느끼며 생각하며 | " 범행후 뺑소니까지. 죄질이 상당히 안좋군요 " ( 미담 은폐범에.. | 2006.02.10 |
555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눈이 나리네요....내 친구 야간 대리운전사(문화일보 신춘문.. | 2006.02.07 |
554 | 느끼며 생각하며 | 담아두고픈 얘기.....< 1 > | 2006.01.31 |
553 | 느끼며 생각하며 | 절대 고. 독. - 추사 김정희 | 2006.01.25 |
552 | 느끼며 생각하며 | 海 菊 .... 그리고 풍경소리 | 2006.01.16 |
551 | 느끼며 생각하며 | 새해 短想 | 2006.01.06 |
550 | 느끼며 생각하며 | 한해의 끄트머리에서 이차저차한 얘기들...( 2 ) | 2005.12.27 |
549 | 느끼며 생각하며 | 한해의 끄트머리에서 이차저차한 얘기들...( 1 ) | 2005.12.23 |
548 | 느끼며 생각하며 | "하늘연못"을 드립니다 | 2005.12.14 |
547 | 느끼며 생각하며 | 茶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 | 2005.12.07 |
546 | 산. 들살이.캠핑 | 마니산 摩利山 (468 m) 다녀오면서... | 2005.12.02 |
545 | 느끼며 생각하며 | 늑대에게 사랑을 권한다......(찔레꽃 차) | 2005.11.24 |
544 | 느끼며 생각하며 | 晩秋...11 월의 그림자 | 2005.11.18 |
543 | 느끼며 생각하며 | 커피 한잔의 머무름 ..... | 2005.11.09 |
542 | 느끼며 생각하며 | " 햇살 두스푼...바람 한스푼" | 2005.11.04 |
541 | 산. 들살이.캠핑 | "청계산, 그리고 문수산" | 2005.11.01 |
540 | 느끼며 생각하며 | "뗑강~ 문자가 옵니다" (밀레와 조약돌) | 2005.10.28 |
539 | 느끼며 생각하며 | "어느 소년이 소녀에게 보낸 사랑" | 2005.10.18 |
538 | 느끼며 생각하며 | "How has your heart been?" | 2005.10.13 |
537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비 우산속에...." | 2005.10.07 |
536 | 느끼며 생각하며 | 하루의 발품으로 신작로를 질러간... | 2005.10.03 |
535 | 느끼며 생각하며 | 봉숭아...그리움의 편린들.... | 2005.09.26 |
534 | 느끼며 생각하며 | "여기가 어디냐" - 인순이 | 2005.09.22 |
533 | 소소한 일상 | 추석인사...출판기념회 (들꽃풍경) | 2005.09.19 |
532 | 느끼며 생각하며 | "불멸의 이순신"...."움메나 빡신지"...(퍼온글) | 2005.09.15 |
531 | 느끼며 생각하며 | 비....그리고 "나비".... | 2005.09.11 |
530 | 느끼며 생각하며 | 마음 속에 정갈한 그릇을 하나 갖고 싶다. | 2005.09.06 |
529 | 느끼며 생각하며 | "만들수만 있다면....아름다운것만을...." | 2005.09.02 |
528 | 느끼며 생각하며 | " 아버지와 나 " (작사 신해철) | 2005.08.27 |
527 | 느끼며 생각하며 | " 언제 한번....." | 2005.08.22 |
526 | 느끼며 생각하며 | "A lover's concerto" | 2005.08.10 |
525 | 느끼며 생각하며 | 편지얘기....연안식당의 순무 | 2005.08.05 |
524 | 길따라 가는길 | 양구, 박수근 미술관.... | 2005.08.01 |
523 | 소소한 일상 | 김포 들꽃풍경은.... | 2005.07.30 |
522 | 느끼며 생각하며 |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이 길이었다.... | 2005.07.26 |
521 | 느끼며 생각하며 | 맨발이야기 그리고 휴게 空間 | 2005.07.20 |
520 | 느끼며 생각하며 | 콧등이 저려오는.... | 2005.07.13 |
519 | 느끼며 생각하며 | 한국의 엘비스"남진" 데뷔 40년만에 헌정무대 | 2005.07.07 |
518 | 느끼며 생각하며 | 낭만에 대하여.... | 2005.07.02 |
517 | 느끼며 생각하며 | 항아와 봉수....함께 웃어보는 | 2005.06.29 |
516 | 느끼며 생각하며 | Lobo를 아시나요....(낡은 노래수첩속에...) | 2005.06.24 |
515 | 느끼며 생각하며 |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 2005.06.19 |
514 | 느끼며 생각하며 | 잠시의 흔적.... | 2005.06.09 |
513 | 느끼며 생각하며 |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 2005.06.08 |
512 | 느끼며 생각하며 | 강건너 길따라 (3일간의 작은 여행) | 2005.06.01 |
511 | 느끼며 생각하며 | 모내기.....그리고 산들바람차 | 2005.05.28 |
510 | 느끼며 생각하며 | 노란햇살좋은 ...커피 한잔의 短想 | 2005.05.15 |
509 | 느끼며 생각하며 | 낯선곳에서의 작은 여유는 오히려 살가웁고... | 2005.05.05 |
508 | 느끼며 생각하며 | 앵초의 삶처럼 | 2005.04.27 |
507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 연기의 小曲....신광철님의 사랑학 | 2005.04.12 |
506 | 느끼며 생각하며 | 털보숭이 꽃다지..... | 2005.04.07 |
505 | 느끼며 생각하며 | " 곡우데이 "....그달을 떠서 찻잔에 담고 | 2005.04.02 |
504 | 느끼며 생각하며 | "사람 사는 일이란..." | 2005.03.26 |
503 | 느끼며 생각하며 | "자유로웠고, 딱 그만큼 외로웠다."(인터뷰 기사) | 2005.03.19 |
502 | 느끼며 생각하며 | "낯선 숲을 지나며..." | 2005.03.18 |
501 | 느끼며 생각하며 | "우울"은 자신에게 항변하는 내면의 목소리이자... | 2005.03.10 |
500 | 느끼며 생각하며 | 사색의 길목....운문사 설경 | 2005.03.07 |
499 | 느끼며 생각하며 | 헤르만 헤세의 수채화 | 2005.03.05 |
498 | 느끼며 생각하며 | 바람 스치듯...그렇게 머물다 간 당신 | 2005.02.26 |
497 | 느끼며 생각하며 | 토막말, 가을저녁에...그리고 목마름(詩) | 2005.02.14 |
496 | 느끼며 생각하며 | 시간을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함을.... | 2005.02.05 |
495 | 느끼며 생각하며 | 발해 1300호 제 7주기 추모제 | 2005.01.21 |
494 | 느끼며 생각하며 | 아직은 적응이 못되어서....인사드립니다 | 2005.01.18 |
493 | 느끼며 생각하며 | 새날에 가는 길가는 맘.... | 2005.01.04 |
492 | 느끼며 생각하며 | 밉도록 이쁜 그네입니다....촛불하나 마주하여 | 2004.12.29 |
491 | 느끼며 생각하며 | 크리스마스이브의 마실따라...명동 성당에서 기도를 | 2004.12.25 |
490 | 느끼며 생각하며 | 시고 떫은 우리네 삶도..... | 2004.12.21 |
489 | 느끼며 생각하며 | 신부 / 서정주...아내 / 이철수 판화...... | 2004.12.19 |
488 | 느끼며 생각하며 | B형남자 - 뼈 - 은하열차 999 | 2004.12.15 |
487 | 느끼며 생각하며 | 마즈막재너머...그림첩같은 그마음을... | 2004.12.12 |
486 | 느끼며 생각하며 | 우리라 할수있는 좋은 친구들께....(500회 인사) | 2004.12.10 |
485 | 느끼며 생각하며 | 길위에서 길을 찾는다.... | 2004.12.07 |
484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젠 돌아와 부처앞에선 | 2004.12.04 |
483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대 뒤돌아 보지 말아요 | 2004.11.29 |
482 | 느끼며 생각하며 | 까망가방...그리고 하양필통...... | 2004.11.25 |
481 | 느끼며 생각하며 | - 이정하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중에서 - | 2004.11.21 |
480 | 길따라 가는길 | 개성공단 출장을 다녀오면서...( 3 )(사진 수록) | 2004.11.20 |
479 | 느끼며 생각하며 | 울면서 웃었다던 ..... | 2004.11.19 |
478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에게... | 2004.11.15 |
477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슴 아픔은 늘상, 비오게 하고...."(서정윤詩) | 2004.11.13 |
476 | 느끼며 생각하며 | 찻자리는 물 흐르듯 ...... | 2004.11.11 |
475 | 느끼며 생각하며 | "마음을 내서 할 수 있는 보시" | 2004.11.07 |
474 | 길따라 가는길 | 민둥산에서의 억새풀은...( 개성공단 출장 2 ) | 2004.10.31 |
473 | 길따라 가는길 | 개성공단 출장을 다녀오면서....( 1 ) | 2004.10.29 |
472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정은 해체되고 자신은 노숙인으로 2004.9.2 사설 | 2004.10.23 |
471 | 느끼며 생각하며 | 詩가 있는 아침....김상현(1947~)생의 간이역에서.. | 2004.10.17 |
470 | 느끼며 생각하며 | 색채의 마술사.....샤갈....(전시회) | 2004.10.12 |
469 | 느끼며 생각하며 | 메디슨카운티 다리와 수표교..... | 2004.10.09 |
468 | 느끼며 생각하며 | 산골소년과 달소년 | 2004.10.05 |
467 | 느끼며 생각하며 | 서로의 그늘이 되어...... | 2004.10.01 |
466 | 느끼며 생각하며 | 50 대란....김추자님의 | 2004.09.24 |
465 | 길따라 가는길 | 407 번 도로.... | 2004.09.18 |
464 | 느끼며 생각하며 | 속절없이 쌓이는 빈찻잔에.... | 2004.08.31 |
463 | 느끼며 생각하며 |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면.... | 2004.08.23 |
462 | 느끼며 생각하며 | 솔바람에 가을 내음을 찻잔에 담아... | 2004.08.18 |
461 | 느끼며 생각하며 | 바람에게만 사연을 듣는다.... | 2004.08.12 |
460 | 느끼며 생각하며 | 우포늪과 첨밀밀...그리고 노순(路順)이... | 2004.08.05 |
459 | 느끼며 생각하며 | 안개마을..... | 2004.08.02 |
458 | 느끼며 생각하며 | "앞으로도 계속 데리고 살아줬으면..." | 2004.07.27 |
457 | 느끼며 생각하며 | 살아내는 흔적.... | 2004.07.22 |
456 | 느끼며 생각하며 | 日常 의 하루,,,,, | 2004.07.14 |
455 | 느끼며 생각하며 | 블루 라이트 요꼬하마 | 2004.07.11 |
454 | 느끼며 생각하며 | 사 찌 꼬 | 2004.07.11 |
453 | 느끼며 생각하며 | 밤 마실길에...그런 저런 사람, 친구들이... | 2004.07.09 |
452 | 느끼며 생각하며 | 오후나절의 小 考 .... | 2004.07.03 |
451 | 길따라 가는길 | 낙산사 담벼락.....(양양 출장길에) | 2004.06.29 |
450 | 느끼며 생각하며 | 김성환의, 술아~~ 술아~~~ | 2004.06.22 |
449 | 느끼며 생각하며 | 빈사무실의 정적...의 비밀은? ... | 2004.06.14 |
448 | 느끼며 생각하며 | 1 2 3 4 5 6 7 8 9 .... | 2004.06.10 |
447 | 느끼며 생각하며 | 염라대왕이 요즘엔 장사(?)가 안된다고 ....유머 | 2004.06.05 |
446 | 느끼며 생각하며 | 씨달픈 흔적...등잔불 아래 | 2004.05.29 |
445 | 느끼며 생각하며 | 오월....여인의 향기 | 2004.05.27 |
444 | 느끼며 생각하며 | 난 누구와 동갑일까?" | 2004.05.24 |
443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 찔레꽃 ...... | 2004.05.24 |
442 | 느끼며 생각하며 | 도올과 안성기 ....^^ | 2004.05.24 |
441 | 느끼며 생각하며 | 길따라 가는 그길에.... | 2004.05.21 |
440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나마 불감되어가는 현상들이 ...안스러운... | 2004.05.16 |
439 | 느끼며 생각하며 | 차 향기의 여운이 머무를 수 있는 ..... | 2004.05.14 |
438 | 느끼며 생각하며 | 오몰락 조몰락...오랜친구 촛불하나 벗하여... | 2004.05.10 |
437 | 느끼며 생각하며 | 할머니의 수줍은 미소.... | 2004.05.04 |
436 | 느끼며 생각하며 | 미소짓게 만드는 그림... | 2004.04.28 |
435 | 느끼며 생각하며 | 어디 우산 놓고 오듯 어딘가에 떼놓고픈 .... | 2004.04.24 |
434 | 소소한 일상 | 오리랑, 거위랑~ (일산 수련못에서) | 2004.04.20 |
433 | 느끼며 생각하며 | 눈물보다 맑은 소주를 마시며..... | 2004.04.16 |
432 | 느끼며 생각하며 | 헬가 테스토르프....老화가의 연민의 情 | 2004.04.11 |
431 | 느끼며 생각하며 | 난 당신이 참 좋아요..... | 2004.04.06 |
430 | 느끼며 생각하며 | 라일락꽃 속에 연인..그리고 미라보다리... | 2004.04.05 |
429 | 느끼며 생각하며 | 사랑초님...많이 아프셨지요? | 2004.04.03 |
428 | 느끼며 생각하며 | 화가 변시지..... | 2004.03.30 |
427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대/여기와서/실컷 울고 갔구나... | 2004.03.27 |
426 | 느끼며 생각하며 | 아내 그리고 여자 -임정일 | 2004.03.26 |
425 | 느끼며 생각하며 | "이도 저도 아닌 ....건물과 내가 닮았다." | 2004.03.23 |
424 | 느끼며 생각하며 | "시침은 깊은 물이 소리없이 흐르듯 " | 2004.03.17 |
423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외수의 글 그림..... | 2004.03.16 |
422 | 느끼며 생각하며 | "어제를 버리는 오늘...내일을 담는 오늘" | 2004.03.11 |
421 | 느끼며 생각하며 | "삶이 좀 싱거워야지, 뭐 그리...." | 2004.03.08 |
420 | 느끼며 생각하며 | 김윤진 / 무르익는 그대 사랑 | 2004.03.04 |
419 | 느끼며 생각하며 | 까망가방하양필통 - 닉네임에 얽힌 얘기^^ | 2004.03.02 |
418 | 느끼며 생각하며 | 에드워드 호퍼의 | 2004.02.28 |
417 | 느끼며 생각하며 | "The most special thing that ....." | 2004.02.23 |
416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생진님의 그림과 詩 | 2004.02.22 |
415 | 느끼며 생각하며 | 보라빛 비는 어떤 마음일까나? | 2004.02.17 |
414 | 느끼며 생각하며 | 들꽃향기님.....안녕하세요 | 2004.02.14 |
413 | 느끼며 생각하며 |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 2004.02.12 |
412 | 느끼며 생각하며 | 謙과 下心을 .... | 2004.02.08 |
411 | 느끼며 생각하며 | 술아, 술아...술아...... | 2004.02.03 |
410 | 느끼며 생각하며 | 短 想 ..... 2월 | 2004.02.03 |
409 | 느끼며 생각하며 | "천국의 계단".....뻔한 얘기라 하면서도.... | 2004.02.01 |
408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제 그만 촛불켜두는 시간이 ...." | 2004.01.30 |
407 | 느끼며 생각하며 | 하늘처럼 맑아 보일제 그사람에게서 하늘냄새를 맡는다. | 2004.01.27 |
406 | 느끼며 생각하며 |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 2004.01.23 |
405 | 느끼며 생각하며 | 길위에서 길을 찾는다..... | 2004.01.23 |
404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눈이 펄펄,커피 한잔 하실래요? (칼럼이사 안내) | 2004.01.19 |
403 | 느끼며 생각하며 | 지붕위의 바이올린.... | 2004.01.13 |
402 | 느끼며 생각하며 | 오랫만에 마실이나 나서볼까나,,,,(좀 머시기 헌날) | 2004.01.10 |
401 | 느끼며 생각하며 | 술취하여 널부러진 두 젊은이.... | 2004.01.08 |
400 | 느끼며 생각하며 | 헌 서방을 팝니다...(퍼온글) | 2004.01.04 |
399 | 느끼며 생각하며 | "꼬롬, 이 은 괭이가 니 괭임둥? ' | 2004.01.01 |
398 | 느끼며 생각하며 | 우리는 그런 한해를 가졌슴만도 감사히 여기십시다. | 2003.12.29 |
397 | 느끼며 생각하며 | 흘러간 노래따라 사연이.... | 2003.12.28 |
396 | 소소한 일상 | 크리스마스 이브...명동성당에서.... | 2003.12.26 |
395 | 느끼며 생각하며 | 허긴...내말 안들은지 이미 오래다 | 2003.12.20 |
394 | 느끼며 생각하며 | 초록잎새 한이파리에 | 2003.12.17 |
393 | 느끼며 생각하며 |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거다 | 2003.12.11 |
392 | 느끼며 생각하며 |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 2003.12.06 |
391 | 느끼며 생각하며 | "감춤속에 이뿐 그짓말" | 2003.12.02 |
390 | 느끼며 생각하며 | 노란 햇살담긴 토요일 오후나절의 커피한잔..... | 2003.12.01 |
389 | 느끼며 생각하며 | 비와 커피와 詩와.... | 2003.11.09 |
388 | 느끼며 생각하며 | 불연 우산이 참 커보인다...... | 2003.11.08 |
387 | 느끼며 생각하며 | 덕수궁 돌담길.... | 2003.10.31 |
386 | 느끼며 생각하며 | 꽃점..... | 2003.10.29 |
385 | 느끼며 생각하며 | 한편의 곱고 아름다운 詩가 되어..... | 2003.10.25 |
384 | 느끼며 생각하며 | 커피를 저어주는 손마디에..... | 2003.10.15 |
383 | 소소한 일상 | 하늘 가는길....(난지도 공원에서....) | 2003.10.13 |
382 | 느끼며 생각하며 | 새일...새 사무실...새 컴...새마음속에..... | 2003.10.08 |
381 | 소소한 일상 | 새벽 강변길은.....언제나 그길이더라도.... | 2003.09.28 |
380 | 느끼며 생각하며 | 사주와 토정비결..... | 2003.09.28 |
379 | 느끼며 생각하며 | 새 일을 시작했어요^^ | 2003.09.28 |
378 | 느끼며 생각하며 | 새벽을 여는 그림자얘기....(퍼온글) | 2003.09.19 |
377 | 소소한 일상 | 가을비 우산속에 김포들꽃풍경 마실 ...... | 2003.09.08 |
376 | 느끼며 생각하며 | 우리...노란 햇살담긴 차茶 한잔 드리워 가을 사랑을 노래해요. | 2003.09.06 |
375 | 느끼며 생각하며 | 갈빛 커피 한잔에 가을心이.... | 2003.09.02 |
374 | 느끼며 생각하며 | 참 좋은 당신...... | 2003.09.01 |
373 | 느끼며 생각하며 | 몸은 가장 진실한 언어 | 2003.08.30 |
372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 인사....식구님들께 | 2003.08.11 |
371 | 느끼며 생각하며 | 금강산의 소나무 한그루 | 2003.08.10 |
370 | 느끼며 생각하며 | 편지..그냥 어쩌다 어쩌다 놓아지지않는 끈을 쥐고 있는 .. | 2003.08.07 |
369 | 느끼며 생각하며 | 편지....(故정몽헌회장 명복을 빌면서...) | 2003.08.05 |
368 | 느끼며 생각하며 | "흘러 가는 세월은 하나님께서 주신 새 원고지..." | 2003.07.24 |
367 | 느끼며 생각하며 | 누군가에게 받고싶은 한다발의 꽃처럼... | 2003.07.14 |
366 | 느끼며 생각하며 | 물망초.....파아란 하늘빛 닮은 .... | 2003.06.30 |
365 | 느끼며 생각하며 | 언제까지 왔나...어디까지 왔나...... | 2003.06.15 |
364 | 길따라 가는길 | 하늘길 물길 뫼길따라...조병화님의 詩(고독과 그리움) | 2003.06.10 |
363 | 느끼며 생각하며 |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퍼온글) | 2003.06.06 |
362 | 느끼며 생각하며 | 일요일 아침나절...커피 한잔의 싱거운 얘기... | 2003.05.25 |
361 | 길따라 가는길 | 인터넷이 연결된 모델방에서.....(대구출장길에) | 2003.05.17 |
360 | 길따라 가는길 | 낯선곳의 밤은 언제나 싱숭하지요(대구출장길에) | 2003.05.17 |
359 | 길따라 가는길 | 삼척가는길....(밤바다에서...) | 2003.05.10 |
358 | 길따라 가는길 | 길따라가는 사랑은....나의 소중한 사랑 | 2003.04.29 |
357 | 길따라 가는길 | 유달산 안개속에....(2)...헤맴의 美학.... | 2003.04.25 |
356 | 길따라 가는길 | 유달산 안개속에....(1) 노적봉아래 커피 한잔... | 2003.04.25 |
355 | 길따라 가는길 | 율포 바닷가에서...아침햇살에.. | 2003.04.23 |
354 | 길따라 가는길 | 하늘길 물길 뫼길따라....남도 삼백리... | 2003.04.18 |
353 | 느끼며 생각하며 | 만남이란....(퍼온글) | 2003.04.06 |
352 | 느끼며 생각하며 | 서울탱고.......( 3 ) 情 이라는겐가보다... | 2003.03.25 |
351 | 느끼며 생각하며 | 서울탱고.......( 2 ) 당신은 참 좋은 사람..... | 2003.03.25 |
350 | 느끼며 생각하며 | 서울 탱고......( 1 ) 짐을 챙기면서.... | 2003.03.25 |
349 | 느끼며 생각하며 | 들꽃풍경의 작은 동산...손끝에 만져지는 봄흙내음이.. | 2003.03.13 |
348 | 느끼며 생각하며 | El Condor Pasa 와 최후의 페루 마추픽추.... | 2003.03.03 |
347 | 소소한 일상 | 풍경 달맞이와 달집빌기... | 2003.02.18 |
346 | 느끼며 생각하며 | 정월 대보름...소원이 이루어지시길.... | 2003.02.15 |
345 | 소소한 일상 | 진관사 찻집에서....토요일밤의 마실.... | 2003.02.14 |
344 | 느끼며 생각하며 | 늦은밤의 쳇팅... | 2003.02.11 |
343 | 길따라 가는길 | 새하얀 눈설에 발자국을 찍어내며...(한계령 주전골에서) | 2003.01.28 |
342 | 느끼며 생각하며 | 편지....(새해 인사 드립니다) | 2003.01.20 |
341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 연기의 小曲 | 2002.12.28 |
340 | 느끼며 생각하며 | 이븟날의 작은 기도....(한해를 보내는 마음) | 2002.12.26 |
339 | 느끼며 생각하며 | 불쑥 허허로웁다 하여 그럴적이 있지요.... | 2002.12.18 |
338 | 느끼며 생각하며 |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두고.... | 2002.12.13 |
337 | 느끼며 생각하며 | 무거운 맘일랑 벗어놓고 차 한잔 하고 가세요... | 2002.12.01 |
336 | 느끼며 생각하며 | 낯선곳에서의 편지... | 2002.11.29 |
335 | 느끼며 생각하며 | 까망가방하양필통....... | 2002.11.26 |
334 | 느끼며 생각하며 |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좋은 사람.... | 2002.11.23 |
333 | 느끼며 생각하며 | 오후나절의 홍차 한잔...그리고 이야기 셋 | 2002.11.21 |
332 | 느끼며 생각하며 | 작은 소망....그리고 감사함.... | 2002.11.17 |
331 | 느끼며 생각하며 | 은행잎...늦가을 편지.... | 2002.11.14 |
330 | 길따라 가는길 | 갈 나들이 - 시월의 작은여행,,,,(석남사에서) | 2002.11.10 |
329 | 느끼며 생각하며 | '어린 왕자..... | 2002.11.09 |
328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정하 만남에 대하여-에서 | 2002.11.08 |
327 | 느끼며 생각하며 | 빛바랜 마음...노란 가을빛에 묻어납니다 | 2002.11.06 |
326 | 느끼며 생각하며 | 51 번 버스아저씨...화이팅^^(퍼온글 유머) | 2002.11.04 |
325 | 느끼며 생각하며 | 눈가에 흐르는 파란슬픔이...(김상옥소설 광고카피) | 2002.10.31 |
324 | 산. 들살이.캠핑 | 작은 여행 - 치악산.... | 2002.10.29 |
323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을 할줄아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 2002.10.24 |
322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러세요...잠시 떠나있고 싶을적엔..... | 2002.10.22 |
321 | 느끼며 생각하며 |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이해인수녀님 시) | 2002.10.18 |
320 | 느끼며 생각하며 | 별들의 고향 ( 2 )....다시금...되뇌여보는... | 2002.10.17 |
319 | 느끼며 생각하며 | 대바늘 코 사이로 情이 머무를때.....(1) | 2002.10.17 |
318 | 느끼며 생각하며 | 술과 사랑에 관한 짧은 엽서.... | 2002.10.10 |
317 | 느끼며 생각하며 | 허수아비의 꿈......詩 | 2002.10.07 |
316 | 소소한 일상 | 갈...나들이...(이천 도자기 축제) | 2002.10.01 |
315 | 산. 들살이.캠핑 | 추석... 한가위.... 노고단에서 | 2002.09.28 |
314 | 느끼며 생각하며 | 등불하나 밝혀놓고 | 2002.09.14 |
313 | 느끼며 생각하며 | 여름을 보내는 한웃음....^^ | 2002.09.06 |
312 | 느끼며 생각하며 | 아내의 브래지어..... | 2002.09.04 |
311 | 느끼며 생각하며 | 빗속을 가르며....헤맴의 美學?? | 2002.09.01 |
310 | 느끼며 생각하며 | 갈바람 촉촉해짐이 불쑥 뜨건카피 한잔이... | 2002.08.31 |
309 | 느끼며 생각하며 | 뜨락이 있는 토담집..... | 2002.08.26 |
308 | 느끼며 생각하며 | 김민기의 작은 연못..... | 2002.08.22 |
307 | 느끼며 생각하며 | 초록빛 바닷물에...(이해인 수녀님 동영상) | 2002.08.16 |
306 | 느끼며 생각하며 | 랜든카터와 제이미 설리번.....(영화감상) | 2002.08.13 |
305 | 느끼며 생각하며 | 노형에게...(쳇방 친구에게 띄운 편지) | 2002.08.05 |
304 | 길따라 가는길 | 추령고개 너머...정자 해변에서...(비맞이굿) | 2002.07.23 |
303 | 길따라 가는길 | 변산가는길....신석정 詩碑 | 2002.07.20 |
302 | 느끼며 생각하며 | 컴 친구...... | 2002.07.19 |
301 | 느끼며 생각하며 | 길은......길가는 맘은.... | 2002.07.16 |
300 | 느끼며 생각하며 | 쳇방에서...홍차 한잔의 혼잣말... | 2002.07.16 |
299 | 느끼며 생각하며 | 어떤 외식....(퍼온글) | 2002.07.15 |
298 | 길따라 가는길 | 밤마실...달빛,별빛 머금고 길따라 가는길...(철원 노동당사) | 2002.07.14 |
297 | 느끼며 생각하며 | 나는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 2002.07.11 |
296 | 느끼며 생각하며 | 남자의 30 가지 속마음.... | 2002.07.09 |
295 | 느끼며 생각하며 | 월드컵 小考 (명동에서)...( 4 ) | 2002.06.23 |
294 | 느끼며 생각하며 | 월드컵 小考....( 3 ) | 2002.06.22 |
293 | 느끼며 생각하며 | 월드컵 小考 ( 2 ) | 2002.06.13 |
292 | 느끼며 생각하며 | 월드컵 小考 ( 1 ) | 2002.06.11 |
291 | 느끼며 생각하며 | 혹...친구에게 속상함이 있을적에.... | 2002.05.30 |
290 | 느끼며 생각하며 | 촌스런 옛적 맘이...(교실 사진) | 2002.05.19 |
289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리움이 얼마나 크길래.... | 2002.05.06 |
288 | 느끼며 생각하며 | 마흔 중반에...제멋을 기리고.... | 2002.05.01 |
287 | 느끼며 생각하며 | 종일 비오는 날..... | 2002.04.29 |
286 | 소소한 일상 | 토욜밤 커피 한잔의 마실^^(양화선착장에서) | 2002.04.27 |
285 | 느끼며 생각하며 | 스팸메일.....^^ (퍼온글) | 2002.04.27 |
284 | 느끼며 생각하며 | 풍경....원성스님 동자승 그림책 | 2002.04.25 |
283 | 길따라 가는길 | 비맞이굿...길따라가는것인것을....안면도에서 | 2002.04.17 |
282 | 느끼며 생각하며 | 비망록....(해묵은 노트에서...사랑하는 사람아....) | 2002.04.14 |
281 | 느끼며 생각하며 | 중용(中庸)은 결코 중간이 아니라는... | 2002.04.10 |
280 | 느끼며 생각하며 | 칼럼.....얘기.... | 2002.04.02 |
279 | 느끼며 생각하며 | 아리랑과 스리랑의 어머니는 누구??^^(퍼온글입니다) | 2002.03.29 |
278 | 길따라 가는길 | 통도사 다비장에서....( 2 ) | 2002.03.25 |
277 | 길따라 가는길 | 오랫만에 먼 버스여행을...( 1 ) | 2002.03.25 |
276 | 느끼며 생각하며 | 살맛대어 살다보면 미움도 결고운 사랑...이재금 詩 | 2002.03.20 |
275 | 느끼며 생각하며 | "뽑아서 엄마한테 갖다줘라...웃지마라 ㅎㅎㅎㅎ" | 2002.03.20 |
274 | 느끼며 생각하며 | 칼럼...카페....쳇방.... | 2002.03.15 |
273 | 느끼며 생각하며 | 정형, 잘계시우?.....(중년의 사랑) | 2002.03.09 |
272 | 느끼며 생각하며 | 토담집 사람.....사평역에서..... | 2002.03.09 |
271 | 소소한 일상 | 나이들어 만난 친구들....(마즈막재 봄 마실...) | 2002.03.09 |
270 | 느끼며 생각하며 | 고백....그리고 참회...... | 2002.03.08 |
269 | 느끼며 생각하며 | 헛허허허허...절간 같은 정적이...고요한....(답글 답신) | 2002.03.06 |
268 | 느끼며 생각하며 | 내 목소리는.....?? | 2002.02.21 |
267 | 느끼며 생각하며 | 눈꽃의 종류(토막상식).....겨울산 얘기.... | 2002.02.05 |
266 | 느끼며 생각하며 | 노인네...어머니..... | 2002.01.28 |
265 | 길따라 가는길 | 진눈개비 날리는 길따라....외포리에서 | 2002.01.23 |
264 | 소소한 일상 | 인사동 찻집에서 들꽃얘기와 차(茶) 한잔을.... | 2002.01.19 |
263 | 느끼며 생각하며 | 퇴근짬에 잠시 딴생각을....커피 한잔의 넋두리 | 2002.01.19 |
262 | 느끼며 생각하며 | 어둠이 묻어나는 겨울밤엔.... | 2002.01.17 |
261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렇더군요...며칠 지남인데두.... | 2002.01.14 |
260 | 느끼며 생각하며 | 새해 인사 드립니다 | 2002.01.02 |
259 | 느끼며 생각하며 | 티코.....^^ (티코시리즈 유머입니다.퍼온글) | 2001.12.28 |
258 | 느끼며 생각하며 | 화이트 크리스마스 (12/25) | 2001.12.27 |
257 | 느끼며 생각하며 | 화이트 크리스마스 (12/24) | 2001.12.27 |
256 | 느끼며 생각하며 | 선운사 동백.... | 2001.12.21 |
255 | 느끼며 생각하며 | 포장마차는....거기 그대로인데..... | 2001.12.17 |
254 | 느끼며 생각하며 | 건망증 땜시로...^^ | 2001.12.12 |
253 | 느끼며 생각하며 | 토막초 불빛에 커피 한모금...깊숙한 담배 한개피... | 2001.12.05 |
252 | 느끼며 생각하며 | 헤어짐의 美學 | 2001.12.03 |
251 | 느끼며 생각하며 | 일기....2001. 12. 1 | 2001.12.02 |
250 | 느끼며 생각하며 | "용하다 용해" - 무대리의 독백 | 2001.11.25 |
249 | 느끼며 생각하며 | 홀로 나는 가을 心 | 2001.11.20 |
248 | 길따라 가는길 | 샛길따라...훠어이, 훠어이....(오리정) | 2001.11.15 |
247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 기억속의 너","다시 사랑하지 않으리"(김상옥) | 2001.11.14 |
246 | 느끼며 생각하며 | (퍼온글) 그런 사람이었으면..... | 2001.11.10 |
245 | 느끼며 생각하며 | "아줌마들은 미련한가벼요" | 2001.11.02 |
244 | 느끼며 생각하며 | 모름지기, 이런 사람이야말로....(유안진님글) | 2001.10.30 |
243 | 느끼며 생각하며 | 혼자 좋아라 하는 맘^^ | 2001.10.25 |
242 | 길따라 가는길 | 춘천 스케치.....(23주년 바람쐬러) | 2001.10.23 |
241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사갈때 행여 안데리고 갈까봐,,,,(23주년) | 2001.10.22 |
240 | 느끼며 생각하며 | ^^ 첨 해본겁니다...(움직이는 그림과 글) | 2001.10.22 |
239 | 느끼며 생각하며 | 그 냥..... | 2001.10.19 |
238 | 느끼며 생각하며 | 좋은 친구.......는 만만한 친구.... | 2001.10.12 |
237 | 길따라 가는길 | 서산 노을따라 해미읍성의 고즈녁함이.... | 2001.10.09 |
236 | 느끼며 생각하며 | 낡고 헤진 지도책은.... | 2001.10.07 |
235 | 느끼며 생각하며 | 앉은뱅이 짝사랑.... | 2001.10.06 |
234 | 느끼며 생각하며 | 노란 햇살담긴 오후나절의 커피 한잔.....(유안진님의 자화상 詩畵) | 2001.09.27 |
233 | 느끼며 생각하며 | 누군가를 맘 한켠에 두어냄은.... | 2001.09.25 |
232 | 느끼며 생각하며 | 운동회......솜사탕...그리고 아이스케키 | 2001.09.22 |
231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냥 얘기....( 분양사무실....그리고 가을...) | 2001.09.20 |
230 | 느끼며 생각하며 | 막차로 떠난 여인...... | 2001.09.16 |
229 | 느끼며 생각하며 | 추억의 바닷가..... | 2001.09.13 |
228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색을 드립니다 | 2001.09.12 |
227 | 느끼며 생각하며 | 참. 좋은. 당신.....(김용택님 詩) | 2001.09.11 |
226 | 느끼며 생각하며 | 혼잣말...... | 2001.09.07 |
225 | 느끼며 생각하며 | "생각이란..... | 2001.09.05 |
224 | 느끼며 생각하며 | 9 월의 편지....부치지못할...... | 2001.09.03 |
223 | 길따라 가는길 | 갈바람따라 ......신철원PC방에서.....ㅎㅎㅎㅎ | 2001.09.03 |
222 | 느끼며 생각하며 | 대나무 마디 같은 ..... | 2001.08.30 |
221 | 길따라 가는길 | 모처럼의 작은 여행...... | 2001.08.27 |
220 | 느끼며 생각하며 | 브라운 - 이미숙....갈색마음에 잠시... | 2001.08.25 |
219 | 느끼며 생각하며 | 서울의 밤...신라의 달밤.... | 2001.08.23 |
218 | 느끼며 생각하며 | 먼산에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이라면.... | 2001.08.22 |
217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그리고 바람......詩 (2) | 2001.08.20 |
216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그리고 바람.....詩 (1) | 2001.08.18 |
215 | 느끼며 생각하며 | 냅 두기도....안 냅두기도.......(그냥 생각) | 2001.08.17 |
214 | 길따라 가는길 | 간밤엔 바람좀 쐬러 밤마실을 다녀왔어요(강화마실) | 2001.08.14 |
213 | 느끼며 생각하며 | 명옥헌에서....가야금 산조따라 막걸리 한순배... | 2001.08.11 |
212 | 느끼며 생각하며 | 사랑하는 친구 보담도 진실된 친구로 보여짐이.... | 2001.08.11 |
211 | 느끼며 생각하며 | 멋진 남자..그리고 멋진 여자......(퍼온글) | 2001.08.11 |
210 | 느끼며 생각하며 | 좀더 다가가고 싶은데...... | 2001.08.10 |
209 | 느끼며 생각하며 | 엉뚱한 친절,,,정신나간 선행,,,,,,살맛 입니다 | 2001.08.08 |
208 | 느끼며 생각하며 | 비오는날의 초상화 | 2001.08.07 |
207 | 느끼며 생각하며 | 엽기.....그리고 촌스런 향수..... | 2001.08.06 |
206 | 느끼며 생각하며 | 유안진님의 지란지교를 꿈꾸며... | 2001.08.06 |
205 | 느끼며 생각하며 | 쳇방에서.......혼잣말 | 2001.08.05 |
204 | 느끼며 생각하며 | 느티나무..... | 2001.08.04 |
203 | 느끼며 생각하며 | 내자리 낯설어짐이 애틋하오..... | 2001.08.02 |
202 | 느끼며 생각하며 | 비오는 날에 편지....쓰기 | 2001.08.02 |
201 | 느끼며 생각하며 | 바람이었습니다, 내 가슴 깊이 자리한 그대는.... | 2001.08.01 |
200 | 느끼며 생각하며 | 비의 그리움..... | 2001.07.30 |
199 | 느끼며 생각하며 | 토를 안달래야 안달수가 없는.... | 2001.07.29 |
198 | 느끼며 생각하며 | 좋은 친구....(그림) | 2001.07.28 |
197 | 느끼며 생각하며 | 내님에 사랑은 ......(양희은 노래) | 2001.07.28 |
196 | 느끼며 생각하며 | 아따......먼노메 날이 아지게부터...^^ | 2001.07.27 |
195 | 길따라 가는길 | 밤이슬 나들이...임진각....( 2 ) | 2001.07.26 |
194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밤......산새의 노래와 작은 바램 | 2001.07.26 |
193 | 길따라 가는길 | 밤이슬 나들이...임진각...( 1 ) | 2001.07.25 |
192 | 느끼며 생각하며 | 오랫만의 우동집에서.....살가움이... | 2001.07.24 |
191 | 느끼며 생각하며 | 종이 비행기.....그리고 엽서, | 2001.07.24 |
190 | 느끼며 생각하며 | 빠알간 커피 포트...... | 2001.07.22 |
189 | 느끼며 생각하며 |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퍼온글) | 2001.07.18 |
188 | 느끼며 생각하며 | 비 개인 오후의 아이러니.... | 2001.07.16 |
187 | 느끼며 생각하며 | 꽃사진....사진 옮기기 첨 배우는중^^ | 2001.07.16 |
186 | 느끼며 생각하며 | 맞아 맞아 베스트 10 ^^ (퍼온글) | 2001.07.15 |
185 | 느끼며 생각하며 | 찬찬찬....^^ | 2001.07.12 |
184 | 느끼며 생각하며 | (퍼온글) 양복한벌 4천원...... | 2001.07.10 |
183 | 느끼며 생각하며 | 빈곤속의 풍요^^ | 2001.07.05 |
182 | 느끼며 생각하며 | 비가온다 오누나.....오는비는 올지라도.... | 2001.07.01 |
181 | 느끼며 생각하며 | 촉촉한 여름비가.....참 이쁨니다 | 2001.06.24 |
180 | 느끼며 생각하며 | 친구야......(삶이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 2001.06.24 |
179 | 느끼며 생각하며 | 사랑 그대로의 사랑 | 2001.06.19 |
178 | 느끼며 생각하며 | 일요일 아침에,,,,마누라와 토닥토닥^^ | 2001.06.17 |
177 | 느끼며 생각하며 | 25 시 - 멈춤의 정적 | 2001.06.17 |
176 | 느끼며 생각하며 | "학상, 이거 성폭행아녀?" | 2001.06.14 |
175 | 느끼며 생각하며 | 일요일 ......은 조용한 날(달래강 설화) | 2001.06.10 |
174 | 느끼며 생각하며 | 쳇방에서의 혼자몰이 | 2001.06.10 |
173 | 느끼며 생각하며 | 먹는게 남는거다(맹한 빈생각) | 2001.06.06 |
172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래도 우리 40대는....애썼다며..(퍼온글) | 2001.06.06 |
171 | 느끼며 생각하며 |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런 친구들(맥회친구들) | 2001.06.03 |
170 | 느끼며 생각하며 | 선선함이 좋은 봄밤의 혼잣말 | 2001.05.30 |
169 | 느끼며 생각하며 | 3 %의 소금물이 ..... 좋은 맘 | 2001.05.25 |
168 | 느끼며 생각하며 | 언제나 좋은 맘이.....모든 식구님에게. | 2001.05.21 |
167 | 느끼며 생각하며 | 법정스님의 "오두막편지" 중에서 | 2001.05.18 |
166 | 느끼며 생각하며 | 無題1 (내 놀던 자리에....가고프다) | 2001.05.16 |
165 | 느끼며 생각하며 | 두 남자의 빈 얘기(분양사무실의 하루) | 2001.05.13 |
164 | 느끼며 생각하며 | 짧은 글.....가만히 안아내고픈 좋은 맘 | 2001.05.11 |
163 | 느끼며 생각하며 | 봄비가 나립니다.... | 2001.05.07 |
162 | 느끼며 생각하며 | 가노라면........ | 2001.05.06 |
161 | 느끼며 생각하며 | 숨바꼭질.......(우동순이님 멜) | 2001.05.04 |
160 | 길따라 가는길 | 옛날에 이 길은...... | 2001.05.03 |
159 | 느끼며 생각하며 | 친구라는 것....... | 2001.05.03 |
158 | 느끼며 생각하며 | 오후나절의 心氣 | 2001.05.01 |
157 | 느끼며 생각하며 | 연수동 각기 우동집 낙서 꾸러기 | 2001.04.29 |
156 | 느끼며 생각하며 | 남자친구 5.0을 남편 1.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 2001.04.25 |
155 | 느끼며 생각하며 | 여우야, 여우야,,,뭐~하~니~ | 2001.04.24 |
154 | 길따라 가는길 | 오미 가미......(팔공산 카페촌) | 2001.04.24 |
153 | 느끼며 생각하며 | 비 나리는 날...약숫터에서, | 2001.04.23 |
152 | 길따라 가는길 | 땅끝에서의 커피 한잔 | 2001.04.23 |
151 | 느끼며 생각하며 | 차 한잔 하실래요? | 2001.04.21 |
150 | 느끼며 생각하며 |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퍼온글) | 2001.04.19 |
149 | 느끼며 생각하며 | 갈빛 커피 한잔.....봉숭아 | 2001.04.18 |
148 | 느끼며 생각하며 | 커피 한잔, 담배한개피...그리고 편지 | 2001.04.18 |
147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 心 남자 - 도심의 가을 | 2001.04.17 |
146 | 느끼며 생각하며 | 썬필드(해뜨는 언덕) 까페에서 | 2001.04.17 |
145 | 느끼며 생각하며 | 흘러간 노래따라 아련한 사연이.... | 2001.04.16 |
144 | 느끼며 생각하며 | 그곳에 가고싶다 하여 - 제부도 | 2001.04.16 |
143 | 느끼며 생각하며 | MBC, MBC, 우리 엠비시~ | 2001.04.15 |
142 | 느끼며 생각하며 | 차 한잔의 詩情 | 2001.04.15 |
141 | 느끼며 생각하며 | 첨 PC 방 간날....헤프닝 | 2001.04.15 |
140 | 느끼며 생각하며 | 니가 날 버리는게 아니구.... | 2001.04.12 |
139 | 느끼며 생각하며 | 첫눈 오는날, 눈오는 맘을 바램하며,,(멜모음7) | 2001.04.11 |
138 | 느끼며 생각하며 | 우리는 열심히 살았지요.....(멜모음6) | 2001.04.11 |
137 | 길따라 가는길 | 을왕리 결바다....... | 2001.04.11 |
136 | 느끼며 생각하며 | 남인수 노래 그리고 앞산 보름달 (멜모음5) | 2001.04.10 |
135 | 느끼며 생각하며 | 사은의 밤 | 2001.04.10 |
134 | 느끼며 생각하며 | 중학교 동창회.... | 2001.04.10 |
133 | 느끼며 생각하며 | 겨울의 속도 .....(멜모음 4) | 2001.04.09 |
132 | 느끼며 생각하며 | 스트레스엔 용서하는 마음이 名藥 | 2001.04.09 |
131 | 느끼며 생각하며 | 새삼, 옛적 하숙방 시절이..... | 2001.04.07 |
130 | 느끼며 생각하며 | 아기새 되어, 한해를 갈음하여 (멜모음3) | 2001.04.06 |
129 | 느끼며 생각하며 | 蘭이 있는 풍경.....(멜모음2) | 2001.04.06 |
128 | 느끼며 생각하며 | 말보로 담배에 숨은 애틋한 사랑(퍼온글) | 2001.04.06 |
127 | 느끼며 생각하며 | 기다림이 빈 찻잔되어,,,(멜모음1) | 2001.04.05 |
126 | 느끼며 생각하며 | 해묵은 노트......마누라의 일기장에서 | 2001.04.05 |
125 | 느끼며 생각하며 | 친구야,친구야 - 오랜情은 언제라도 | 2001.04.04 |
124 | 느끼며 생각하며 | 한올 한올 매듭지어질때 사랑이 거기 있습니다.(2) | 2001.04.04 |
123 | 느끼며 생각하며 | 설날......비어진 맘따라 옛자리를 | 2001.04.03 |
122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비 우산속에......(책방에서) | 2001.04.02 |
121 | 느끼며 생각하며 | 한차례의 격랑이 지난듯싶은......(後記) | 2001.04.02 |
120 | 느끼며 생각하며 |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다. | 2001.04.01 |
119 | 느끼며 생각하며 | 정성된 마음으로 배려한다면 우리는 좋은 친구 입니다 | 2001.03.31 |
118 | 느끼며 생각하며 | 엄니, 손잡고 미장원 따라 간날....... | 2001.03.31 |
117 | 느끼며 생각하며 | 야학 일기 4......끝 | 2001.03.30 |
116 | 느끼며 생각하며 | 야학 일기 3...... | 2001.03.30 |
115 | 느끼며 생각하며 | 야학 일기 2...... | 2001.03.29 |
114 | 느끼며 생각하며 | 야학 일기 1...... | 2001.03.28 |
113 | 느끼며 생각하며 | 쳇방에서의 혼자 넋두리..... | 2001.03.27 |
112 | 느끼며 생각하며 | 이런 맘........일적에, | 2001.03.26 |
111 | 느끼며 생각하며 | 둥가둥가,설레설레 풍선되어 가자더라 | 2001.03.26 |
110 | 느끼며 생각하며 | 일요일 아침, 커피 한잔의 좋은 맘(인사) | 2001.03.25 |
109 | 길따라 가는길 | 천등산 박달재...... | 2001.03.24 |
108 | 느끼며 생각하며 | 봉숭아 戀 情....... | 2001.03.24 |
107 | 느끼며 생각하며 | 문집원고..... (아들놈)특박을 위해서......^^ | 2001.03.23 |
106 | 느끼며 생각하며 | 고물장수 아버지와 아름다운 딸(퍼온글) | 2001.03.23 |
105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 창살너머 비오는 날의 오후 | 2001.03.21 |
104 | 길따라 가는길 | 해미....해미읍성 | 2001.03.21 |
103 | 느끼며 생각하며 | 4 월이면 .....생각나는 노래 하나,, | 2001.03.20 |
102 | 느끼며 생각하며 | 마흔 넷의 혼잣말..... | 2001.03.20 |
101 | 느끼며 생각하며 | 도둑기차......(무전여행) | 2001.03.20 |
100 | 느끼며 생각하며 | 매일 86,400 원이 입금된다면,,,(퍼온글) | 2001.03.19 |
99 | 느끼며 생각하며 | 무아 ( 無我 ) | 2001.03.19 |
98 | 느끼며 생각하며 | 99 번째..... 약간의 설레임과 소회가.... | 2001.03.19 |
97 | 느끼며 생각하며 | 머릿결 위로,옷섶위로....봄날의 에필로그 | 2001.03.18 |
96 | 느끼며 생각하며 | 허구헌날....커피 한잔의 주절거림.... | 2001.03.18 |
95 | 느끼며 생각하며 | 못다한 애기들일랑.... | 2001.03.17 |
94 | 길따라 가는길 | 정동진 역......그리고 모래시계 | 2001.03.17 |
93 | 길따라 가는길 | 구례 산수유마을, 섬진강 매화마을... | 2001.03.16 |
92 | 길따라 가는길 | 문경새재 옛주막에서 걸죽한 막걸리 한순배를.... | 2001.03.16 |
91 | 느끼며 생각하며 | "다워야 한다"는 것..... | 2001.03.15 |
90 | 느끼며 생각하며 | 기차....완행열차.... | 2001.03.14 |
89 | 느끼며 생각하며 | 해병일지 3 ......아니 옛적 추억 | 2001.03.13 |
88 | 느끼며 생각하며 | 해병일지 2.......아니 옛적 추억 | 2001.03.12 |
87 | 느끼며 생각하며 | 해병일지 1 ......아니 옛적 추억 | 2001.03.12 |
86 | 느끼며 생각하며 | 브룩쉴즈보담은 비비안리의 청순함이 더 좋은..... | 2001.03.12 |
85 | 느끼며 생각하며 | " 떠날때 떠나는건 죄가 아니듯..... | 2001.03.11 |
84 | 느끼며 생각하며 |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 | 2001.03.11 |
83 | 느끼며 생각하며 | 우리 .....같이......소중한 맘 | 2001.03.10 |
82 | 느끼며 생각하며 | 노천 카페에서......(짧은글쪼가리) | 2001.03.09 |
81 | 느끼며 생각하며 | 한켠에 숨겨져 있는 그 어떤것.... | 2001.03.09 |
80 | 느끼며 생각하며 | 수 첩.....잊혀짐과 다시만남 | 2001.03.08 |
79 | 느끼며 생각하며 | 종이 인형과 커피 한잔 | 2001.03.07 |
78 | 느끼며 생각하며 | 섧다 함은...... | 2001.03.07 |
77 | 느끼며 생각하며 | 양은 벤또에 꾸역꾸역 눌러댄 보리밥 | 2001.03.06 |
76 | 느끼며 생각하며 | 쳇방.....아이디, 그리고 이메일 주소.... | 2001.03.05 |
75 | 느끼며 생각하며 | 봄 마음은...... | 2001.03.05 |
74 | 느끼며 생각하며 | 사랑이 물씬한 젊은 초상 ( 퍼온글) | 2001.03.04 |
73 | 느끼며 생각하며 | 하루내 치닥거리다 보면,,,,그리고 작은기도 | 2001.03.04 |
72 | 길따라 가는길 | 미시령 넘어나며.....홀로가는 먼길에, | 2001.03.04 |
71 | 느끼며 생각하며 | 春 情 | 2001.03.03 |
70 | 느끼며 생각하며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용혜원님의 詩 | 2001.03.02 |
69 | 길따라 가는길 | 길고도 머나먼 그길따라,,,,,이제 다시 가볼려나, | 2001.03.02 |
68 | 느끼며 생각하며 | 지포라이타...... | 2001.03.01 |
67 | 느끼며 생각하며 | 야간 완행 열차를 타고 가면서...... | 2001.02.28 |
66 | 느끼며 생각하며 | 토마토.......(연속극) | 2001.02.28 |
65 | 느끼며 생각하며 | 봄비가 추적 추적...... | 2001.02.27 |
64 | 느끼며 생각하며 | 혼자서도 잘 놀아요...^^ | 2001.02.27 |
63 | 느끼며 생각하며 | 커피와 人生.....용혜원 | 2001.02.27 |
62 | 느끼며 생각하며 | 나의 삶의 테마를 회상하며.... | 2001.02.26 |
61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슬 이슬, 보슬 보슬.......(약숫터에서) | 2001.02.25 |
60 | 느끼며 생각하며 | 꼬맹이 어릴적........유치하고, 원초적인..... | 2001.02.25 |
59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믐달...... | 2001.02.24 |
58 | 느끼며 생각하며 | 늦깎기, 졸업...... | 2001.02.23 |
57 | 느끼며 생각하며 | 너는 너를 보듯이, 나를 생각하고......고마운 꽃다발 | 2001.02.21 |
56 | 느끼며 생각하며 | 바람아, 바람아....혹 지나거들랑 | 2001.02.20 |
55 | 느끼며 생각하며 | 가끔은 생각나는 거지만.....회상 | 2001.02.20 |
54 | 느끼며 생각하며 | 편지 쓰는 마음....예전엔 설렘 그 자체였습니다 | 2001.02.19 |
53 | 느끼며 생각하며 | 청라 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 2001.02.18 |
52 | 느끼며 생각하며 | 우리나라 남자들은 참 폭군입니다....? | 2001.02.18 |
51 | 느끼며 생각하며 | 낯선 거리....... 시린 이별 | 2001.02.18 |
50 | 느끼며 생각하며 | 아침커피.......그리고 오후나절의 커피.... | 2001.02.17 |
49 | 느끼며 생각하며 | 글 한자락 적어내리는 커피 한모금 | 2001.02.16 |
48 | 느끼며 생각하며 | 달,달 무슨달.....남산위에 떴지.... | 2001.02.16 |
47 | 느끼며 생각하며 | 펑,펑,펑.....하염없는 흰 눈발에 차라리 갇히고픈, | 2001.02.15 |
46 | 느끼며 생각하며 | 겨울바다.....그리고 사튀로스 | 2001.02.15 |
45 | 느끼며 생각하며 | I M F | 2001.02.14 |
44 | 느끼며 생각하며 | 시가지 불빛.......해뜨는 집에서 | 2001.02.14 |
43 | 느끼며 생각하며 | 밑도,끝도 없는 얘기들.....회원님들께 | 2001.02.13 |
42 | 느끼며 생각하며 | 오마지 않는 님일랑....... | 2001.02.13 |
41 | 느끼며 생각하며 |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 2001.02.13 |
40 | 느끼며 생각하며 | 조급함이나 서두름이 없이...... | 2001.02.12 |
39 | 느끼며 생각하며 | 비온 뒤끝...... | 2001.02.11 |
38 | 느끼며 생각하며 | 별들의 고향....... | 2001.02.11 |
37 | 느끼며 생각하며 | 불연 하얀 건반을 쳐보고 싶다...... | 2001.02.10 |
36 | 느끼며 생각하며 | 폴링 인 러브 " falling in love " ...로버트 드니로 그리고 | 2001.02.10 |
35 | 느끼며 생각하며 | 낙엽.....어느날 당신이 내 그늘아래 쉬었을때 | 2001.02.10 |
34 | 느끼며 생각하며 | 사랑니 뽑은날 | 2001.02.09 |
33 | 느끼며 생각하며 | 세상에서 참 좋은 열글짜....그리고 컴 친구 | 2001.02.09 |
32 | 느끼며 생각하며 | 山房은 맑고 쓸쓸한데........ | 2001.02.08 |
31 | 느끼며 생각하며 | 와이키키호텔...훗날 얘기... | 2001.02.08 |
30 | 느끼며 생각하며 | 한 촛불빛 고즈녁하여..... | 2001.02.08 |
29 | 느끼며 생각하며 | 비오는 날의 오후..... | 2001.02.08 |
28 | 느끼며 생각하며 | 허구헌날.....커피 한잔의 주절거림 | 2001.02.07 |
27 | 느끼며 생각하며 | 누군가에게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같은 사람이 되자 | 2001.02.07 |
26 | 느끼며 생각하며 | 쉬었다 갑시다 ^^ (유머 한마디) | 2001.02.07 |
25 | 느끼며 생각하며 | 민들레 홀씨처럼..... | 2001.02.06 |
24 | 느끼며 생각하며 | 차 한잔의 넋두리..... | 200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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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길따라 가는길 | 파도리에서..... | 200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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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느끼며 생각하며 | 혼자서 산을 찾아 나선다는것은...... | 200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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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느끼며 생각하며 | 누가 IMF 에 돌을 던지랴...(떠나는 동료들의 뒷모습에....) | 200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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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이얀 연기의 소곡 | 2001.01.31 |
8 | 느끼며 생각하며 | 다이제스트 유머 한마디 | 2001.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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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느끼며 생각하며 | 아뭏튼 지금은 설레이게 하는 봄이예요....(편지) | 2001.01.30 |
3 | 느끼며 생각하며 | 조촐한 마음으로 까망가방하양필통 인사 드립니다. | 2001.01.30 |
2 | 느끼며 생각하며 | 추억이라는 말에는..... | 2001.01.29 |
1 | 느끼며 생각하며 | 투명한 부심속에 와인 한잔을..... | 2001.01.29 |
정리후기
4년전쯤(2018년)에 재미삼아 목차를 작성하였습니다.
이후 어느덧 몇년이 지나면서 목차를 추가 작성해봅니다.
코로나 오미크론이 하루에 20-30만명 이상이 발생하고 있는즈음이라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서 일주일정도 틈틈이 정리를 하였습니다.
보통 태그나 단어로 검색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블로그 글관리에 목차가 당연 있지요.
정리를 하면서.....
내가 왜 이것을 부질없이 붙들고 늘어지는지......
그래도 시작했던 것이라 마무리를 합니다.
노는이 이 잡는다고 , 헛허허허
나이 들어 가면서 "추억(그리움)을 먹고산다"는 말처럼
목차를 눈으로 주욱 훑어 보는 시각(視角)만으로도
지나진 세월의 질곡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달까요......
오래전 글들을 겸사하여 둘러보니 그동안 블로그가 몇번 개편 되면서
사진도, 댓글도 많이 사라져 버리고 , 수정을 해보려니 에러도 나네요.
앞으로..... 생각나는대로 틈틈이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몇년은 걸릴수도.....
나중에 (일부러) 할꺼리도 좀 남겨두는것도....헛허허허
목차를 정리하면서 세월감도 느껴지지만
오랜동안 블로거님들과 함께한 도타운 정이었습니다.
2022. 3. 22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
정리의 달인이시네요!
답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시느나 시간 꽤나 걸리셨겠는데요.
제복 보고 클릭하면 바로 들어갈 수 있게 해놓으셨네요. 베리 굿~
스스로를 위해서나 독자를 위해서나 최상의 서비스 같은데요 ㅎㅎ
'와유산수'라는 말이 문득 생각납니다.
옛 사람들은 편안히 누워서 그림을 즐겼다는데
우리도 나중 늙어서 와유산수하듯 블로그를 볼수 있겠죠. -
와
답글
대단하십니다.
필력도
끈기도
정리도...^^
까망필통님 덕분에
못 봤던 영화도 감상하고
또
추억을 새기는 영화감상이
진국입니다.
암튼
모두 건강하십시요..^^ -
-
-
정다운 벗 까망가방하양필통님~반갑습니다~!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답글
춘분이 지나고 이제 완연한 봄이 왔네요
오늘도 더 행복하시고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님과의 고운 인연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항상 즐겁고 복된 날들이 되세요~~*""*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о☆ -
방명록 글은 보지 못 한채 답글이 떴기에 와보니 제가 쓴 글은 보이지도 않고..
답글
어? 필통님이 지우셨나 했지요.ㅎㅎ
저도 가끔 그럽니다.
뭔가 수정하다가 갑자기 글이 날아가고 다른 분 댓글도 사라지고..
결례라고까지 하시니 제가 더 죄송스럽네요.
그동안 여러 일로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사실 저도 비슷합니다.
평소의 반 가까이 줄어든 일량으로 사무실을 재 정비하고 야적장 정리를 하는 등 저와 비슷하게 하셨네요.
이제 슬슬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오랜 간 있었다는 느낌이고 후배들을 위해 물러나야지요.
봄기운과 함께 코로나도 좀 가라앉을 것 같으니 하시는 일이 나아질겁니다.
그동안 관록도 있으시니.
모임 날자는 4월16일 토요일이 어떨까 합니다.
주말엔 도로가 막히고 그때 쯤이면 꽃구경 인파가 몰려서 좀 그렇긴 합니다만 직장이 있는 분들은 선택이 없어 보입니다.
교통량이 뜸 한 평일이 좋지만 좀 버겁더라도 주말에 뵙도록 하지요.
저도 필통님과 사정은 같습니다.
만일 평일에 시간을 내실 수 있다면 연락을 주시면 저도 그렇게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정이 되는대로 단톡방에서 의견을 나누도록 하지요.
오늘도 평안하세요. [비밀댓글]-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6 01:42
^^
열무김치님께서 가뜩이나 회사일로도 부담되는 즈음이신데
요 며칠새에 통역하시고 중개하시느라 애쓰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모임을 주선한다는게 말같이 쉽지 않지요.
사실 저도 예전에는 앞장서서 나서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만한 열기가 없읍니다.
내한몸도 건사하기 버겁고 기력도 딸리고요 ㅎㅎㅎ
전회사 정년퇴직후에 현재 회시로 옮긴지도 만 5년인데
2년정도 (2년내에) 정리하는것으로 말미를 주네요.
사실 기력도 딸리고 총기도 많이 떨어졌음을 숨길수 없기에 그 안에라도
제가 눈치껏 그만 두면 됩니다 ㅎㅎㅎ
4월 16일 토요일 ..... 좋습니다. ^^
오는대로, 늦으면 늦는대로 편하게 만나십시다 ㅎㅎㅎ
[비밀댓글]
-
-
제 댓글이 날개를 달아 버렸군요.
답글
환장할만한 봄이 도래했는데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나봅니다.
저도 가끔 같은 실수를 하게 되더군요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셨습니다.
독자도 좋고, 또 본인의 만족도 중요하니까요. -
깡망가방하양. 님 블로그를 한다는건 자신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도 나중에 저의 생을 남기고자 블로그를 하고 있지요. 나를 되돌아 보고. 반성하기 위해서 라도요. 그런게 일기고 좀더 화려한 글을 쓰고 싶어서 블로그를 하지요. 깡망가방하양 필통님. 글들을 좋아합니다. 계속해서 이어 가시길 바래요, 2001년 부터 쓰셨네요. 대단 하시네요. 저는 2006년부터 썼는데. 중단하지 마세요. 계속해서 찾아 뵙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답글 -
pc로 가서 보아야겠습니다
답글
거의 사용을 안 하니까
서툴러졌습니다
카페 블로그 동시 운영할 때
힘이 좋았었는데
사진을 해서 찿는 분들이 많았고
즐거워했습니다만
글 위주로 바꾸면서 지금 수준으로
Follower가 줄었지요
내용 고맙습니다 -
-
-
-
답글
안녕하세요?
우리가 흔히 '베토벤'을 악성(樂聖)으로 존경하지만 '베토벤'처럼 불행한
삶을 살다 떠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귀머거리로, 반려자도 없이 외롭게 살다, 감기와 폐렴의 합병증으로 57세에
생을 마친 정말 불행한 '베토벤'이었습니다.
젊은 청년 '베토벤'은 '줄리에타'라는 여성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랑스러운 아가씨.”라고
'줄리에타'를 표현했지요.
'베토벤'이 사랑하고, '베토벤'을 사랑했다던 '줄리에타'는 2년 뒤에 발레
음악가와 결혼을 한 뒤 이탈리아로 떠나버리고 맙니다...
그 이유는..
가난하고 나이 많은 '베토벤'을 반대하는 '줄리에타'의 아버지가 그녀를
다른 사람과 결혼을 시켜 버린 것 이었습니다.
실의에 빠진 '베토벤'은 '월광'을 작곡 했습니다.
'루체른' 호수에 비치는 달빛을 떠올리게 하는 '베토벤'의 소나타
"월광"은 그가 서른 한살 때 쓴 작품인데요.
만일 이 사랑이 해피 앤딩이었다면 이 세상에 "월광"은 태어나지
못 했겠지요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답글
만물이 생동하는 봄은
참으로 아름답고
성스러운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봄이라는
단어만 떠 올려도
가슴이 콩닥 거리는
소녀의 감성으로
돌아 가곤 하네요✿˘◡˘✿
울칭구님!!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신나는 휴일 보내세요♪♬ -
대단하십니다
답글
이렇게 정리하여 링크를 걸어두니
언제고 추억할 수 있는 블로그 글들 넘 좋네요
지나고 나니 DAUM의 블로그 개편 있을 때마다
이 모든걸 저장하고 싶었거든요 ㅎ
저는 개인 창고같은 곳이 있어 제 글을 쓰고
보관을 하기에 제 글들은 모두 볼 수 있지요
그래도 정리의 달인이신 까망님 처럼 정리하고 싶네요
긴 시간을 투자하심이 아깝지 않네요. 수고 많으셧습니다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3.27 23:04
간혹, 특별한 이유에서라기보다는 예전것에 대한 궁금도 있고
우연하게 넘겨 보다가 다시 보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목차를 꽤 오래전에 작성을 해보았는데 이후 또 몇년이 지나면서
그 뒤를 이어서 작성을 해보았답니다.
블로그가 언제 또 변덕을 부릴지 모르니 별도로 보관을 하심은 잘하셨습니다.
곡이 엑셀파일로 안하더라도 블로그에 제목만 옮겨놓으면 간편하지요.
(링크 자동 됩니다)
서투르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구요, 나중엔 오기로 ㅎㅎㅎ
해놓고 나니 제목만 훑어 보아도 그때의 모습이 떠올려져 좋았습니다^^
-
-
사랑, 이 큰 구원2022.03.27 20:14 신고
ㅎㅎ
답글
잘도 정리를 하셨군요.
잘 보았습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우리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 부분은 수긍이 가기에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성경은 아는 것 같아도 설명을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을 뿐 아니라 아는 것 같은데 전혀 다른 해석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내 생각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내 생각을 버리면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지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진리에 설 수 있는 아름다운
날들이 계속 되어지기를 빕니다. -
참 꼼꼼하십니다. ^^
답글
저는 죽어다 깨나도 불가할 것 같습니다.
기록은 매우 중요하지요.
사람의 기억은 확실하게 변질되기도 합니다.
30여년전의 기록을 다시보니 기억과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부분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깡망가방하양님. 닉도 긴데 스크롤하나가 팔빠지는줄 알았어요. 대단하시네요.무언가를 기록하는 것은 정성이 들어 가지요. 인생을 기록하는 일은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일괴 같아요, 역시의 사관원 같은 일을 하지요. 대단함.꼼콤함, 감탄하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답글 -
-
안녕하세요.
답글
이젠 완연한 봄입니다.
어제는 서울 강남 한복판의 불자신도 25만명인
봉은사 홍매화 꽃구경다녀왔습니다.
이는 수도권내? 일찍 개화하는 아주 탐스럽고 예뻐
사진작가나 아마추어도 많이 찾는 홍매화로 유명합니다~
경내가 잘 조성되어 산책인들도 많이 찾는 명소입니다~
깊어가는 봄철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
굿모닝~ 울칭구님~♪♬
답글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이지만..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각종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할..
우리의 산야..
맑은 공기를 마스크없이
흠뻑 마실수 있는 날이 오길
고대해 봅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하시어
건강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햐~~~
답글
역시 정리의 왕이십니다...ㅎㅎ
퇴직하신 후 정리해주시는 분으로 곳곳에서 초청이 올 것 같아요.
그럼 여태 해오셨던 식으로 ...
아주 쉽게 뽑내며 하시면 되실 듯요.
지나간 글을 찾으려면 주인도 어렵긴 하더라고요.
실천이 쉽진 않습니다.^^ -
블로그 역사의 산 증인이십니다.
답글
대단하십니다.
전 2005년 부터 시작 했습니다. 더욱 왕성한 활동하기 기원드립니다.
3월도 벌써 끝날입니다.
완연한 봄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답글
수고한 3월과 울칭구님께
'웃음꽃'을 선물합니다!✿˘◡˘✿
오미크론 대확산을 비롯한
여러 어려움 가운데서도
따뜻한
봄소식을 주었던 3월!
늘 마음으로
함께 응원해주신 칭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3월! 마무리 잘 하셨으리라
생각하구요
행복한 4월 맞이하셔서
하루하루가 즐거움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정리해 놓으시니 찾아 보기도 좋겠네요.
답글
묶은 집정리 몸맞이 대청소한것 같습니다.
남녘에는 봄이 완연하지만 서울에는 이제 시작입니다.
오늘이 만우절이라 깜빡속았습니다.
푸틴이 죽었다는 속보에 뉴스를 찾았더니.. 에구 -
안녕하세요.
답글
오랜만에 뵙습니다.
제가 님의 글을 읽고 늘 느껴왔던 하나가 있다 하면
무지무지하게 꼼꼼하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야무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예상이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에 100표를 드립니다.
하나하나 클릭하며 바라보는 저의 입장에서 느낀 점은
그렇게 해놓으면 나중에 꺼내어 보기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보에 감사를 드리며 4월도 뜻깊은 달 되시길 바랍니다. -
짙은 삶의 추억둘의 기록이
답글
큰 보물이 되어 필통님께 위로가 되는 날이 있겠지요~
멋지세요
아들에게 ..
손주에게..
돌아가신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의 일기를 내려 받아 읽어본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4.06 19:50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남의 글방에서는 너무 먼 (조금 지난) 글들은
눈으로만 보고 공감만 드리고 나오는데.. 톡톡~
정리 후기를 다시 감상 (?) 하면서 비말이보다 100 배는 더
부지런하신 블님이 계신다는 것에 '꼬끼오' 홰를 칩니다. 하하
정리 하시면서 '내가 왜 부질없이~'
그러시면서도 이 한사발에 서캐 두말은 덤으로!
더러 컴퓨터를 하지않고 어카운팅을 하며 남의 돈 냄새만
맞고 살았더라면 지금쯤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요.
이사하면서 써던 컴퓨터 모니터가 깨지고 코드들도
못 찾아 새 컴을 장만했는데 프로그램들을 꺼내지
못해서 대충하다가 요즘 '앗 뜨거' 합니다.
저렇게 다시는 못 할 것도 같고요. @!@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8.08 22:38
다음이 마르고 닳도록 있을줄알고..... 서툰 컴 실력으로 목록을 만들었는데
"내가 왜 부질 없이" 하는 생각이 지금도 드네요 ㅎㅎㅎ
서캐 두말은 덤으로....하하하 맞습니다^^
비말님처럼 USB에 기록을 복사 해두었으면 좋았을것을....
오래된 글들은 블로그가 개편되면서 사진들이 많이 훼손되어져 아쉽습니다.
전 컴퓨터에 아직도 서투릅니다. 잘난 아들녀석한테 물어보면
맨날 또 물어본다고 핀잔을 ㅎㅎㅎㅎ
치사빤쓰여서 혼자 요모조모 해봅니다 ㅎㅎㅎ
비말님은 아직도 컴 실력이 쟁쟁 하십니다^^
컴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이만하게나마 할수 있음도 참 감사함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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