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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들살이.캠핑

직탕폭포.도피안사.노동당사.삼부연폭포.화적연(사진일기) 2022.1.17

by 까망가방하양필통 2022. 1. 17.

직탕폭포.도피안사.노동당사.삼부연폭포.화적연(사진일기) 2022.1.17

 

2022년 1월 8일 9일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과 한탄강 주상절리잔도길을 탐방후 

배꼽다리에서 차박을 하고 돌아오는길에

직탕폭포.도피안사.노동당사.삼부연폭포.화적연을 둘러본 겨울풍경입니다.

 

 

 

직탕폭포 ( 直湯瀑布 )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에 한탄강 줄기를 따라 있는 폭포

 

소개 (인터넷에서 발췌함)

한탄강 하류에 형성된 폭포로 철원8경의 하나로 꼽히며, 직탄폭포(直灘瀑布)라고도 한다

한국의 나이애가라 폭포라고도 불리우기도 하며,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특이한 형태의 '一'자형 폭포로,

높이 3m, 길이 80m의 거대한 암반을 넘어 강 전체가 폭포를 이루며 쏟아져내린다.

 

직탕폭포에서 떨어져내린 물은 동쪽으로는 승일교 아래에서 남쪽으로 꺾어지면서

고석정을 휘감아 흐르고, 남쪽으로는 순담계곡에 이르며 일대 절경을 이룬다.

 

직탕폭포 계곡을 건너는것은 직탕폭포 위쪽 징검다리(돌다리)를 통해 가능하다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오신분들. 그리고 촬영하러오시는 진사님들이 

겨울철이면 다녀가시는 코스 이기도 합니다.

 

 

 

 

 

 

 

도피안사 ( (到彼岸寺 )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관우리 화개산(花開山)에 있는 절

 

소개 (인터넷에서 발췌함)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神興寺)의 말사이다.

865년(경문왕 5)에 도선(道詵)이 향도(香徒) 1,000명과 함께 이 절을 창건하고

삼층석탑과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을 봉안하였다.

 

『유점사본말사지(楡岾寺本末寺誌)』에 수록되어 있는 사적기에 의하면,

도선이 철조비로자나불상을 조성하여 철원의 안양사(安養寺)에 봉안하려고 하였으나,

운반 도중에 불상이 없어져서 찾았더니 도피안사 자리에 안좌하고 있었으므로

절을 창건하고 불상을 모셨다고 한다.

도선은 이 절을 800의 비보국찰(裨補國刹) 중의 하나로 삼았으며,

화개산이 마치 연꽃이 물에 떠 있는 연약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석탑과 철불로

산세의 약점을 보완하여 국가의 내실을 굳게 다지고 외세의 침략에 대비하였다고 한다.

 

 

 

 

보물 제223호인 삼층석탑

 

 

국보 제63호인 철조비로자나불좌상 

 

 

38선 이북에 위치하며 6.25전쟁 휴전후에 상당기간 민통선으로 출입이 제한되어  있었다.

절 뒤켠에는 진지 또는 반공호로 여겨지는 구조물이 남아져 있다.

 

 

 

방문객이  거의 없어서 적막하지요.

철원 여행길에 이곳에 들려서 흐뜨러진 마음을 정돈하고 갑니다.

 

 

 

도피안사 뒷마당격인 숲

햇살이 좋고 조용하여 잠시 쉼을 가져봅니다.

 

 

 

 

철원 노동당사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265

 

소개 (인터넷에서 발췌함)

1946년에 완공된 3층 건물이다. 6.25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북한의 노동당사로 이용되었다.

이 건물은 6.25전쟁 때 큰 피해를 입어 건물 전체가 검게 그을리고 포탄과 총탄 자국이 촘촘하게 나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6.25전쟁과 한국의 분단현실을 떠올리게 한다.

현재 철원 노동당사는 철원군(鐵原郡)이 안보관광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2001년 2월 근대문화유산에 등록되면서 정부 차원의 보호를 받고 있다.

 

 

오래전 울타리가 없었던때는

건물 안에도 둘러보며 2층도 올라가보기도 했던 기억입니다.

그때만도 파손되어진 상태 그대로라서  더욱 음침하고 진짜 같았습니다.

뒷면은 그래도 파손된 흔적이 잘 보여지는데  전면부는  보수를

너무 깔끔하게 하여서  예전보다는 맛이 덜 납니다.

 

 

 

 

삼부연 폭포 ( 三釜淵瀑布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소개 (인터넷에서 발췌함)

명성산(921m) 기슭에 있다. 한탄강 유역 내의 명소이며, 철원8경의 하나이다.

이 폭포에는 궁예가 철원을 태봉의 도읍으로 삼을 때, 이 소에 살던 이무기 3마리가

폭포의 바위를 뚫고 승천했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 이때 만들어진 바위의 구덩이 세 개가

가마솥(釜) 모양과 닮았다 하여 '삼부연(三釜淵)'이라 이름 붙여졌다.

실제로 폭포는 20m 높이에서 세 번 꺾인 후 떨어진다. 폭포수에 의해 만들어진

물 구덩이 세 개는 위에서부터 노귀탕, 솥탕, 가마탕으로 불려진다.

 

진경산수화를 한폭 옮겨놓은듯한 삼부연폭포 풍경

 

 

 

 

 

눈여겨봅니다.

차박이나 야영이 가능한 좋은자리이네요 (폭포 인근)

 

 

 

포천 화적연 ( 抱川禾積淵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산115-2

 

소개 (인터넷에서 발췌함)

한탄강 강물이 모여 깊은 못을 이루는 곳에 산으로부터 뻗어 내려온 바위가 크게 뭉쳐

마치 볏가리를 쌓아 올린 것과 같이 생겼다는 데에서 ‘볏가리소’라고 불렸으며,

이를 한자화하면서 화적(禾積)이라는 이름이 생겨났다. 따라서 이 바위를 감싸고 있는 못과 함께

이 일대를 화적연이라 부르게 되었다.

화적연은 푸른 강물과 짙은 색의 현무암 절벽, 밝은 색의 화강암 등이 조화를 이루며 비경을 만들어낸다.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정선의 『해악전신첩(海岳傳神帖)』에도 화적연이 포함되어 있다.

 

 

화적연은 처음 가본곳이다.

여름철에는 물놀이및 행락객들이 꽤나 몰려들듯 하다

겨울철..... 빙판위의 바위들이  겨울잠을 자는듯 평온하여 좋다.

 

 

 

 

 

정중동(靜中動)하고  동중정(動中靜)하라  

​고요한 가운데 움직임이 있고 움직이는 가운데 고요함이 .....

 

화적연의 바위와 면경 같은 연(蓮)을 물끄러미 바라보노라면

시린바람에 다소 스산해 보여지기도 하지만  정숙함에 마음이 정갈해지는 기분이다

 

 

 

 

한바퀴 돌아보는데는 당일코스로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시간이 여유 있다면 비둘기낭폭포 ( 천연기념물 제537호 경기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15-2 )도  들려보신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2022.1. 17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 유화2022.01.17 02:09 신고

    안녕 하시지요
    직탕폭포 도피안사
    삼부연폭포 화적연 아름다운 곳입니다
    직탕폭포 많이보긴 했어도 높이 3미터 길이80미터 처음 알았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까망가방하양필통 님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7 21:32

      유화님께선 스케일이 큰 계곡 폭포를 자주 구경나서시지만
      여기는 소소하지만 아기자기한 계곡과 폭포랍니다.
      조선시대 화폭에 나옴직한 그런 산수 이지요^^건강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 아연(我嚥)2022.01.17 08:19 신고

    햐~~~! 대단하네요
    거리도 멀고 가기 쉽지않은곳
    까망님의 발길 닿아 보니 넘 좋습니다
    더욱 화적연은 딱히 겨울이 아니라도
    바위형태를 보고 싶을만큼 멋지구요
    좋은곳 소개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까망님!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7 21:35

      아연님께서 계신곳과는 끝에서 끝입니다 ^^
      저도 남녁으로는 엄두가 안나서 못가보지만 아연님의 발자취따라
      여러곳을 구경하고 느낌을 가져본답니다^^
      우리네 산수가 거창하지는 않아도 다소곳한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화적연은 마음을 내려놓을만 하더군요.

  • 유유2022.01.17 08:33 신고

    오래전에 도피안사를 가는데 특별히 허가를 받아서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직탕폭포는 겨울철에 더 멋있어 보입니다.
    폭포가 빙폭이 되어 가네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7 21:38

      오래전 그때는 민통선 안이라 신고하고 허가받고 출입을 하던곳이었지요.
      그래서 더 잘 보존되고 고즈넉한 기분이 더 듭니다.
      직탕폭포는 한겨울에 빙폭이 되어 여러 사진동호회에서 단골로 찾는곳이기도 합니다.

  • 마음의행로2022.01.17 12:59 신고

    한탄강 가까운 곳으로 가시더니
    점점 젊어 지십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라라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7 21:41

      맞습니다요^^
      집사람이 순전히 포천으로 이사온것이 맨날 놀러갈려구
      이리 이사왔느냐고 눈을 흘깁니다 ㅎㅎㅎ
      포천, 연천 철원은 앞마당 같아서 휘리릭 다녀옵니다 ㅎㅎㅎ
      쫌이라도 기력이 있을때 발품을 팔아보는게지요^^

  • 계백2022.01.17 16:19 신고

    1월도 절반이 지나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조금은 빡센 산행에서 돌아와 푹 자고 싶었는데
    바람이 어제 저녁도 창문을 마구 때리고 가더군요.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봄날이 반드시 오겠지만
    기다림은 결코 쉽지 않는 일이라 힘 빠지고 어렵습니다.
    소망으로 즐겁게 지내는 시간을 늘려 나가자합니다
    고맙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7 21:44

      하루는 뭐하고 지냈나 싶지만 그래도 날짜는 소리없이 가네요.
      빡센 산행을 다녀오셨군요.
      겨울 산행은 삭막한듯 하여도 시야가 틔어서 또한 좋지요^^
      오늘은 눈발이 엄청 날리기도.... 바람에 덜컹대는 창문소리....
      그래도 머잖아 봄날이 어느새 다가설것 같습니다^^

  • 김영래2022.01.17 21:04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마감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편안한 휴식 취하시고
    포근하고 좋은밤 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7 21:49

      오늘도 차가운 강변따라 한바퀴 돌고 오셨나 봅니다.
      언제나 즐거운 나들이.... 멋진 촬영도 하시면서
      좋은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편안하고 푸근하게 잘 쉬십시오^^

  • 서리꽃피는나무2022.01.17 22:25 신고


    겨울이 깊어갑니다

    킬체인(Kill Chain) /
    선제타격
    극초음속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
    통신 교란
    스파이
    내부 정변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답글
  • 계백2022.01.17 23:22 신고

    깊은 산에서 만난 엄청난 크기의 죽은 나무의
    빈 공간을 자연산 트렁크라고 생각해 봅니다.
    죽어서도 무언가를 위해 내어주는 공간에 차곡차곡
    시간을 저장하고, 누군가의 길이 되어주는 나무입니다.
    나만을 주섬주섬 챙겨 넣은 욕심을 비워보고 싶습니다.
    길이 없어진 뒤에야 보이는 또 다른 길이 있을까를
    찾아보며 자연의 섭리가 무섭고 위대함을 생각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8 19:59

      간혹 크다란 고목나무에 비어진 속내를 보기도 합니다.
      그만큼 비워져도 살아있는 신기한 나무도 있네요.
      욕심을 비운다는것..... 보통사람으로서는 쉽지 않은 마음이지요
      그래서 더 교훈이 되는거 같습니다.

  • 미소2022.01.17 23:58 신고

    날씨가 매우 추워졌는데도 차박을 하셨네요. 그날의 기억들을 사진에 남겨이리 멋진 경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철원은 꼭 가보고 싶은 도시였는데 남쪽지방에 살다보니 기회가 없었는데 이제 북쪽인 양주에 살게 되었으니 북쪽지방 탐사에 나서야 겠습니다. 산도 거의 남쪽으로만 다녔는데 이제는 북쪽에 있는 산들도 가봐야 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8 20:01

      겨울은 기본적으로 춥지요. 겨울이니까
      그래도 겨울은 겨울맛이 나야 겨울다운것 같아요
      그 겨울을 잠시 맛을 보고 옵니다.
      저는 남쪽으로는 많이 못가본것 같습니다.
      언젠가엔 한바퀴 돌아볼날이....
      항상 맘에 두고 있습니다 ^^

  • 솜사탕2022.01.18 00:50 신고

    추울 땐
    따뜻한게 최고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사람에게서 느끼는
    따뜻함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 하나
    나눠주는 거
    세상의 어떤 것보다
    따뜻한 것들인 것 같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8 20:03

      겨울엔 당연 춥지요.
      그 겨울날에 따순 마음하나 나누며 살라고 더욱 추운 겨울인가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비닮은수채화2022.01.18 06:06 신고

    저는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것이 필통님의 구여운 목도리입니다.
    때때산골 새닥시절에 뜨게질해서 식구마다 하나씩 선물로 주곤 했는데 어쩜 똑닮인지 깜깜놀 깜놀했습니다.ㅋ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눈이 또롱 또롱.
    주말에 아들내외와 엄니뵈러 다녀왔는데, 산기슭 아래 강가에 물이 얼어서 좋다고 소리질렀는데. 잽이 안되네요 시무룩 ㅋㅋ
    늘 세심한 포스팅에 함께 한 듯 행복하게 머물다갑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8 20:06

      ㅋㅋㅋ, 목도리.
      저 목도리 한 삼년 두르는것 같습니다.
      간편하고 칭칭 감지 않아도 되고요. ㅎㅎㅎ
      저 목도리 괘나 많이 쩔어서 직원들이나 주변에 나눔도 꽤 했는데
      맨날 나만 하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
      똑 같아서 깜놀하셨군요. 오래 기억해 주세요ㅎㅎㅎㅎ
      아들 내외랑 엄니뵈러....잘 다녀 오셨어요. 살아계실때 아들, 며느리에게 할머니에 대한 인상을 남기는것이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이 되어집니다.

  • 지우당2022.01.18 11:13 신고

    아유, 반가워라!!!
    철원 일대를 여행하면서 위에 있는 코스를 다 돌았거든요.
    중간중간 군인들의 검문검색(?)도 받은 기억이 납니다.
    삼부연폭포 위용이 대단했었는데 얼어붙으니 저리 초라하군요.
    지난 여름 다녀온 화적연도 꽁꽁 얼어붙어 쫄아든 느낌이네요.
    영하 20도를 오래내리는 고장에서 야영이라니.... 오매 , 무시라!!!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8 20:13

      지우당님께서 오랜세월 이곳 저것 여행 다니셨던만큼
      오래전 그 기억들이 새록하실겝니다.
      그때만도 민통선으로 군인들 검문하고 그랬었지요.
      삼부연 폭포는 얼음이 꽁꽁.... 주변 절벽과 어우러져
      산수화 한폭 보는것 같았습니다^^
      화적연도 다녀오시고, 안가본데가 없으신듯 ㅎㅎㅎ
      전 처음 가보았는데 사람이 없어서 혼자 독차지 하였네요.
      겨울 야영은 추운맛이 또한 제맛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 dada2022.01.18 15:27 신고

    직탕폭포
    그리고 그주변

    빛나그네가 되어
    한번 가고픈 곳입니다())

    추위에 난방
    조심조심 하셔야겠습니다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8 20:17

      직탕폭포, 그 주변.....
      겨울철에는 강도 얼어붙고, 하얀 눈도 쌓이고.....
      호젓한 마음으로 두루 둘러 보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숨구멍을 열어 놓으니 웃풍이 제법 셉니다 ㅎㅎㅎ
      겨울 야영에 특히 난방에 조심 신경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jaye2022.01.18 21:38 신고

    화적연 위에 고인물을 보야야 제대로 본 것이라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
    한양에서 금강산 유람길을 따라 그린 화첩에 화적연의 실경이 있더군요.
    선생님 덕분에 겨울의 한탄강 풍경을 실감있게 봅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9 20:37

      강에 솟은 큰 바위 모양새가 볏가리를 쌓아둔것처럼 보여진다는.....
      그 바위의 형상도 멋지지만 너른 강에 잔잔한 마음이 들어 좋았답니다.
      겸재정선의 진경산수 화첩은 보지 못했지만 상상을 해봅니다^^
      다른 계절보다는 겨울이 더 정숙한 맛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 고동엽2022.01.19 04:55 신고

    나는 오늘을 얼마나 만족하며 살까요? 움추린 가슴 활짝펴고 뛰뛰 빵빵~~
    우리의 행복열차는 신나게 달려갑니다. 나의 오늘 우리의 오늘 모두의 오늘 당신과 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9 20:38

      부디 올한해는 코로나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리고 모두가 행복열차를 타고 신나게 달려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평산2022.01.19 10:31 신고

    겨울인데도 풍경들이 멋집니다.
    직탕푹포는 겨울이 제맛인 것 같아요.
    물만 있는 것보다 하얀 눈이 올록볼록 쌓여 보기 좋습니다.
    물 아래 서서 구경하시는 분들도 멋진 배경이 되어주셨네요.
    도피안사 많이 듣긴 했는데 국보도 있군요?
    그리고 화적연 가보고 싶어집니다...ㅎㅎ
    바위가 세월에 저렇게 만들어지기도 어려울 텐데, 예술입니다.
    포천에서 홍보도우미님이시라 상 드려야겠어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9 20:43

      지리적으로 북쪽 끝에 가까와 한적하여 좋았습니다.
      철원, 포천은 겨울철이면 폭포도, 강도 하얗게 꽁꽁 얼어붙어서
      겨울맛을 제법 느끼게 하여 겨울 여행으로 다녀갈만합니다.
      도피안사나, 화적연은 마음에 휴休를 느껴주네요^^
      포천으로 이사오고부터 그냥 소풍다니듯 다녀옵니다^^

  • 야촌2022.01.19 14:31 신고

    유유자적....
    김삿갓 선생도 회장님 만큼
    멋진 유람은 하질 못했을 급니다. ㅎ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9 20:46

      과찬의 말씀입니다.^^
      사는곳이 포천이라 포천 철원, 연천 쪽은 맘내키면 한바퀴 돌고 오기도 합니다.
      특히 겨울철엔 사람도 적고 한적하여 쓸쓸함도 또 다른 겨울맛으로 풍겨집니다^^

  • 표주박2022.01.19 17:35 신고

    철원군 동성읍에서 소출한
    철원오대쌀로 지은 밥맛이 일품이고요.
    명성산도 옛날옛적엔 한걸음에 올랐건만
    오늘 함박눈도 창문으로만 내다봅니다.
    암튼...
    까 방 님... 참 부럽다!!!
    더 건강하시고
    더 즐겁게 방방곡곡 탐방하시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9 20:48

      철원 평야에서 소출되는 오대쌀....
      조금 비싸긴 해도 밥맛은 좋은것 같습니다^^
      표주박님께서도 왕년에 휘리릭 산에 오르시던 추억이 새록 하실테지요.
      저도 기운 쪼매 남아 있을때 한번 더 가보자 하는 맘입니다 ㅎㅎㅎ

  • 벗님22022.01.19 17:35 신고

    후훗~
    저 목도리 아무리 봐도
    귀엽습니다.
    잘 어울리세요.^^

    dada 님 말씀처럼..
    요즘 같은 혹한에서의 야영..
    늘 조심하셔요.

    참 멋진 취미를 가지신 필통님이..
    참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9 20:57

      귀엽게 봐주시니 ㅎㅎㅎㅎ
      저런 목도리, 젊었을땐 남사스럽다 하겠지만 이젠 따숩고 간편하여 좋네요 ㅎㅎㅎ
      다행히 그날은 혹한이 아니어서 괜찮았지만
      그래도 DC온열매트 깔고서 따숩게 둘둘 말아 잡니다^^
      취미라면 취미이지요. 할수 있는만큼 해볼랍니다^^

  • 푸른 언덕2022.01.19 20:38 신고

    아주 오래전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삼부연 폭포는 여전히 아름답군요.
    노동당사는 보수 공사를 마쳤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19 21:00

      오래전에 그 모습을 떠올리셨군요.
      노동당사도 , 삼부연 폭포도,,,,
      삼부연폭포는 주변 절벽이 마치 채색돤 동양화 한폭 보는것 같았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솜사탕2022.01.19 23:36 신고

    안녕하세요~
    어제 함박눈이 내리더니
    강추위가 더 계속되고 있네요.

    옷깃을 두텁게 여미시고
    감기와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아무리 바빠도
    잠깐씩 휴식으로
    마음의 여유를 주시면서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마니마니 웃으시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20 20:49

      어젠 함박눈이 펑펑 나렸습니다.
      머리에 김나도록 열씨미^^ 눈 치웠네요.
      눈치우는것 또한 겨울 맛인가 합니다 ㅎㅎ

  • blondjenny2022.01.20 07:54 신고

    직탕폭포와 화적연, 너무 멋집니다. 공감 더합니다.
    오늘이 대한이라니 큰 추위는 물러가고 따뜻한
    봄날을 기다려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20 20:51

      아, 오늘이 대한이군요.
      그래서인지 낮엔 날이 풀려 푸근하였습니다.
      마지막 24번째 절기가 지나니 이제 새봄이 기다려집니다^^

  • 울타리2022.01.20 09:51 신고

    직탕폭포.도피안사.노동당사.삼부연폭포.화적연의 겨울풍경 덕분에 여러곳 한번에 보고감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10♡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20 20:53

      아무래도 철원 포천쪽은 겨울에 얼음이 어는곳이 많습지요.
      겨울철엔 탐방객들도 많지 않아 한적하구요.
      그나마 이렇게 라도 겨울 풍경을 보고나니 겨울이 덜 섭섭합니다 ㅎㅎ

  • 고동엽2022.01.20 13:44 신고

    우리의 삶을위해 최선을 다할때
    우리의 행복열차는 오늘도 신나게 달려갑니다.

    답글
  • epika2022.01.20 16:10 신고

    한탄강의 겨울,
    특히 한탄강 나이아가라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도 벌써 하반기에 들어갑니다.
    이미 많은 계획을 세우시고, 올 해는 새롭게
    무언가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들도 많으시리라.
    그런데 마음과 달리 육체는 자꾸만 돌아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작심삼일이니 같은 말이 나오고
    웬지 계획대로 안될 것 같은 생각에 금방 포기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마음의 부담까지 날려버릴 수 있
    는 멘토를 찾아 상담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즈캠프,
    진정한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너무 늦게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매년 두차레 겨울과 여름에 실시하는 교육입니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 부모님들과 함께 볼 수 있으
    면 더욱 좋은 교육이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20 20:55

      마음과 달리 육체는 자꾸 돌아가자고.....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산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음이네요.
      그래도.....그 계획을 이뤄 보고자 하는 마음의 끈을 놓아서는 안되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푸른 언덕2022.01.20 18:14 신고

    오늘은 유난히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어제 내린 눈이 녹아서 거리가 질척
    거렸습니다. 올려주신 화적연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따뜻한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20 20:57

      오늘이 대한이네요.
      소한 추위가 대한에 녹는다더니 오늘 정말 푸근했습니다.
      어제 괜히 눈치웠나 할정도로 눈이 녹아 내립니다.
      이제 새봄을 넌즈시 함께 기다려보십시다^^

  • 추억여행2022.01.20 19:49 신고

    안녕하세요?
    24절기 마지막 절기 대한의 밤입니다
    바쁘게 달려온만큼 산너머 강건너에
    따뜻한 봄향기 가득해질 입춘도 빵~긋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추위 건강지키미 잘하시고 불목의 밤 되시길 바람니다..^^
    직탕폭포 즐감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20 20:59

      24절기의끝날인 대한이군요.
      진짜로 한해가 다가는 그런 기분입니다. 이제 머잖아 봄소식이 피어날것 같습니다.
      추억여행님께서도 산행을 자주 하시니 녹아내리는 계절인지라
      안전하시게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블목 또한 은근한 희망입니다 ㅎㅎㅎ

  • 길따라2022.01.20 20:31 신고

    직탕폭포에서부터 화적연까지
    한바퀴 하셨군요
    사진 보니 지금 당장 가고 싶어집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20 21:01

      이곳 철원쪽은 그래도 겨울풍경속에 겨울맛을 봅니다.
      직탕폭포는 작년만큼은 꽁꽁 안얼었지만
      그래도 하얗게 얼어붙은 풍경이 멋졌습니다.

  • 살구꽃2022.01.20 20:49 신고

    삼부연폭포
    우와 멋져요
    화적연은 마치 고래가 낮잠을 자는 것 같아요
    철원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
    올해는 크게 다짐합니다 꼭 ㅎ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20 21:04

      삼부연 폭포와 주변 절벽이 마치 한폭의 동양화 같았습니다.
      산을 쪼개며 흘러내리는 폭포 같습니다.
      철원쪽은 겨울이면 철새탐조, 빙판길 걷기등이 제격이지요.^^
      화적연은 저도 첨 가본곳인데 살구꽃님 말씀대로 망치고래 한마리가
      따사한 햇볕에 졸고 있는듯 합니다 ㅎㅎㅎ

    • 살구꽃2022.01.20 21:45 신고

      까망하양님
      망치고래 잘 키우고 계셔요
      가실 때마다
      나중 저도 보게요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21 17:41

      잘 쓰담쓰담 하여 잘 키우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망치고래가 살구꽃님 오시면 반갑다고 텀벙거려
      물벼락 맞으실듯 ㅎㅎㅎ

  • 白夜(백야)2022.01.20 20:58 신고

    화적연 바위 모습이 꽤 마음에 듭니다.
    무엇인가를 읽어낼수 있는 기분이랄가 하는 분위기 입니다.
    한탄강은 군시절 잠간 지나쳤던 생각이 나는데(전차병)
    멋져보여서 꼭 다시 와봐야지 했는데,,,,아직,,, 올해는 가볼기회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20 21:10

      계절마다 다른 풍경이겠지만
      겨울철 하얗게 얼어붙은 화적연은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것 같았습니다.
      사람도 없어서..... 잠시 일탈한 분위기였답니다 ㅎㅎㅎ
      이제 겨울도 한풀 꺾여진기분이 드네요.
      대한이 지나니 벌써 입춘이 기다려집니다^^

  • 한국인2022.01.21 17:51 신고

    한겨울 추위 건강하게 이기시고
    봄맞이 준비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22 17:13

      이제 대한 지나면서 한겨울 추위 고비는 지나는듯 합니다.
      이제 봄맞이 마음으로 기다려지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 저녁노을2022.01.22 07:29 신고

    폭포도 꽁꽁 언 겨울 모습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22 17:15

      꽁꽁 언 폭포 모습은 이때 아니면 볼수 없어서
      매년 겨울이면 둘러 가는곳이지요.
      평안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 김영래2022.01.22 07:34 신고

    좋은 아침입니다
    반갑습니다
    활기찬 주말 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침 인시 드리고 갑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22 17:16

      또 한주가 지나고 주말 입니다.
      어덴가 겨울맞이 여행 나서실테지요.
      겨울기분을 한아름 보듬어내시기 바랍니다^^

  • 한국의산천2022.01.23 08:28 신고

    아름다운 풍경이군요
    화적연은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좋은 비경을 소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1.23 11:54

      화적연은 우람하고 산세가 있는 계곡이 아닌
      연못처럼 너른 강에 바위가 솟아져 있어서 마음이 평온해지는 풍경입니다.
      특히 겨울에요. 여름엔 꽤나 복닥거릴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겨울 여행이 더욱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ㅎㅎ

  • 율전 - 율리야2022.01.31 07:22 신고

    두루두루 ~~~~
    멋진 투어를 하셨네요~~~~ 감사히 봅니다.
    이 겨울의 진수를 잘 골라서 멋진 모습을 모두 섭렵하고 오셨네요~~~
    정말 멋지고 좋은 사진을 찍어셨어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2.02.02 23:02

      철원지역은 그다지 넓은지역이 아니라서
      야영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둘러 둘러 돌아보곤 합니다.
      겨울이라서, 보고 느낄수 있는 .....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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