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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정호수 가을소풍 (2021.11.6)
    소소한 일상 2021. 11. 20. 11:13

    < 사진 일기>

     

    주말 휴일에  

    단풍구경 한번 제대로 못하고서 그냥 이대로 지나치면 

    많이 서운할것 같다는 집사람의 헛헛한 심사를 달래고자 

    산정 호수로 소풍을 나섰다.

     

    집사람은 그작년 11월에  명성산 억새축제를 다녀온  그 기억이 많이 좋았던것 같다.

    그때만도 불과 3년전인데  같이 명성산을 올랐었드랬는데.....

    이제는  산을 오르기엔 무리이고 하여 산정호수만 둘러보았다.

     

     

     

    산정호수 둘레길 한바퀴

    주말에 집에 들린 아들도 함께여서 더없이 좋았다.

    잘 안따라 나서는데 이번엔 집사람이 같이 가자고 졸 라서^^

     

     

    마스크에 시커먼 안경까지 쓴  집사람은  마치 투명인간 같다.

    마스크 쓴 사진은 훗날에  "그땐 그랬었지" 하면서 재밋을거 같다 ㅎㅎㅎㅎ

     

     

     

     

     

    단풍고운 산정호수 둘레길

     

     

     

    우리 세식구 온다고 토끼 가족도 마중나오고 ㅎㅎㅎ

     

     

    "오징어게임" 드라마가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서

    캐릭터 판매소엔 오징어게임과 임영웅 기념품 등으로 일색이다.

     

     

    소원지도 걸어두고^^

     

     

     

    이번 소풍은 당연 가족사진 찍기^^

    그간에  아들과 같이 다녀온 여행이나 소풍이  별로 없었던터 

    집사람과 나는 부지런히(^^)  아들과 함께 사진찍기를 하였다 ㅎㅎㅎ

     

     

     

    산정호수와 명성산

     

    이 산 이름이  ‘울음산’(鳴聲山)으로  불리우는 연유는 

    궁예가 왕건한테 쫓겨다니는 자신의 신세가 하도 처량해서 여기서

    통곡을 하고  울었다고 하여 붙여진 명성산(鳴聲山, 923m)이라 한다.

    남쪽에는 관음산(觀音山, 733m)이 높이 솟아 있고, 서쪽으로는

    망무봉(望武峰, 294m) 등으로 둘러싸인 낮은 곳에 사방에서 계류가 흘러든다.

     

     

     

     

     

     

     

     

    남는게 사진이다 ㅎㅎㅎㅎ

    이번에 특별히  많이 찍게된것은 아들이 사진사를 해주니 많이 많이 찍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그냥 사진을 많이 찍는다.

    여기도 이쁘고 저기도 멋지고....마음으로 느끼는 감성적인 시절은 지나가고 

    이제는 갔다 왔노라는 다녀온 기억(흔적)을  간직하고 싶어서.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노인네가 되었다 ㅎㅎㅎㅎ

     

    망봉상

     

     

    무너미(물이 넘쳐흐르는) 폭포

    아랫쪽에서 보면 폭포처럼 보인다. 

    산정호수 물이 이쪽 절벽으로 흘러내린다.

     

     

    궁예 동상 앞에서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잘 될거라 믿어요"

    그랬으면 좋으련만..... 

     

     

    임영웅. 뽕숭아 학당 촬영장소인듯

    임영웅 팬인 집사람이 그냥 지나칠수 없지 ㅎㅎㅎ

     

     

    그림을 그리는 풍경

     

     

     

    환생한 궁예와 함께  -  궁예도 어쩔수 없이 마스크를 끼고 다닙니다 ㅎㅎㅎ

     

     

     

     

     

    나물과 버섯도 사고.....

     

     

    무너미 폭포

    산정호수에서 물이 밑으로 흘러 내리는곳인데  마치 폭포처럼 보인다. 

    산정호수 下주차장에서 구경할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서 근 2년동안 그렇다할 나들이가 없었던차

    그나마 이렇게 산정호수라도 다녀 오니 집사람은 마음이 한결 편안해 보인다.

     

     

    콩나물 국밥 한그릇^^ ,

    새우젓으로 간을 맞춘  콩나물이  간간하고 아삭 아삭~  하다.

    이제껏 살아온 세월이  마른버짐처럼  비록 탐탁치 않았을지라도   

    이제부터라도    뜨끈한  국밥의 콩나물처럼 아삭거리면서  살았으면.....

     

    헛허허허, 그렇다는겝니다.

     

     

    산정호수  가족 단풍놀이^^

    2021. 11. 19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 국화향2021.11.20 13:18 신고

      역시나 멋쟁이 최고의 남편 필통님 엄지척~~!!

      어찌 그리 아내맘 헤아리시고
      나들이를 가셨네요
      또 엄마는 언제나 좀처럼 따라 나서지 않는 아들이 함께한다면 그야말로 너무 기분좋구 행복이 따따블이구요 ㅎㅎ
      저도 그렇거든요
      아들이 오면 같이 사진찍고 싶어해요
      둘째딸은 꼭 한마디 하고 찍어주죠
      그렇게 갸가 좋으냐구요 ㅎㅎ
      뭐 풍경이 아름답게 더 느껴지는건 셋이 함께했다는거 아니겠어요?
      비싼 음식 아니래두 더 맛있구요

      암튼 전 또 부럽답니다 ㅎㅎㅎ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1 17:08

        코로나로 인해 거의 나들이를 못나가다보니
        올해 세번째이자 마지막 나들이 였는데 아들이 주말에 집에 들러서
        집사람이 막 꼬셔서 함께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갸가 좋으냐고 " 둘째딸 말이 콕 찍었네요 ㅎㅎㅎㅎ
        아마도 국화향님도 그렇고 집사람도 그렇고
        표정관리가 안되어 노골적으로 얼굴에 표시 났을거예요 ㅎㅎㅎㅎ
        셋이서 함께 갔다는데 무조건 좋았네요.

    • 벗님22021.11.20 13:44 신고

      아드님도 함께 하셨다니..
      더욱 행복한 소풍이셨겠습니다.

      그나저나 필통님이랑 아드님..
      완전 붕어빵이셔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1 17:12

        집사람이 신났습니다.
        도대체 뭐가 그리도 좋은지 ....헤벌쭉^^ㅎㅎㅎ
        저도 밖으로 티 안내지만 속으로 든든하고 좋아요^^
        예전엔 용돈 주면서 꼬셔 데리고 다녔는데 이젠 그것도 안통하니까요 ㅎㅎㅎ
        저희보담도 다름분들이 볼때 닮았다고 하네요^^

    • 아연(我嚥)2021.11.20 15:25 신고

      모처럼 아드님과 함께한 가을 소풍이었군요
      부럽네요 저도 다음 해 남편 귀항하면
      원없이 다녀보고 싶어요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1 17:14

        부득이 해외 출항으로 함께 하시지 못하시지만
        귀항할때마다 두분이서 소꼽놀이 하듯이 여행 다니시는 모습 참 좋아요^^
        다음에 귀항 하실때 그간에 눈여겨봤던곳들
        멋진 여행과 맛난것 사드리세요^^

    • 한국인2021.11.20 20:09 신고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계절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답글
    • 마음의행로2021.11.20 23:26 신고

      산정호수 한 바퀴돌던 작년의 나이테보다 하나 더 큰 원을 그리는 올해 나이테가 더 좋아 보이십니다
      궁예의 눈물단지 산정호수 가을 여행은
      아마도 아삭아삭한 콩나물 국밥 맛같은 여행이 되셨을것 같습니다
      ㅎㅎ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1 17:18

        마음의 행로님 말씀 들으니
        정말 산정호수 한바퀴 돌아보는게 나이테 쌓기 같습니다 ㅎㅎㅎ
        나이테가 갈수록 기력은 딸리지만 정스러워 지는것 같아요.
        제가 점수를 따야겠지요 ㅎㅎㅎ
        이제 어느정도 나이도 든만큼 거창한것 보다는 소소한데서
        재미와 살가움을 느끼게 됩니다.

    • 히블내미2021.11.21 01:29 신고

      드디어 사모님께서 마스크와 안경을 벗으셨네요
      역시 콩나물 국밥의 위력이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아드님과 함께한 가족 나드리
      넘 행복해 보여서 보기에 참 좋습니다

      조금만 크면 안따라다닐려고 하는 울 손님들의
      자녀들을 보면서 어른들도 둘이 노는 연습을
      해야 될거다 라는 생각입니다

      사모님의 첫 사진 이미지가 이번에 사진에 논란이된
      이재명 후보 아내 혜경님의 시커먼스 복장
      나중에 아니라고 밝혀졌지만 많이 튀었거든요
      사모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1 17:22

        아삭 아삭한 콩나물 국밥처럼 그렇게 노후를 지내고 싶은 맘이라지요^^
        아들과 모처럼 함께한 소풍..... 애들이 장성하면서 당연 같이 안따라 나서지요.
        이번엔 집사람이 살살 꼬셔서 ㅎㅎㅎ
        그래도 히블내미님 손주들은 히블내미님을 너무 잘 따라서 좋아요^^
        모자에 마스크 시커먼 안경..... 이런 시절도 있었노라고 기념으로 올려봤습니다 ㅎㅎ

    • 비닮은수채화2021.11.21 08:38 신고

      아드님이 정말 듬직하네요.
      같이 다니면 맘이 평온할 거 같습니다
      여고시절 강원도 설악산 갔을적 지명이 산정산장이어서 잠깐? 어? 했드랬습니다
      마스크를 낀 궁예를 보니 웃프네요.
      이렇게 가족 나들이 하고나면 한동안 에너지가 되고 자꾸만 웃음이 나더군요.
      살아갈 힘이 됩니다.
      이즘 애들이 사진을 잘 안찍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좀 섭한 마음입니다.
      맑은 호수 물과 잔잔한 정이 오가는 가족분들의 미소가 제게도 행복의 여운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1 17:30

        애들이 장성하니까 스케쥴도 틀리고 또 잘 안따라가려고 하네요.
        집사람이 살 살 꼬셔서.... 예전엔 수동ㄹ 카메라 들고 나서더니 이제는 걍 핸폰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고 ㅋㅋㅋㅋ
        맞아요, 마스크낀 궁예를 보면서 웃프기도 하였습니다 ㅎㅎㅎ
        아들은 귀찮고 싫어도 사진 같이 찍고 찍어주기도^^
        딸은 "내가 아빠랑 같이 사진찍을 나이야" 하면서" 잘 안찍어요 ㅎㅎㅎ
        가시내 %$#%&^&(*()!~~!@@~~~

    • Catalina2021.11.21 19:30 신고

      정말 아름다운 산정호수로 나들이 모습도 찬란하게 아름답습니다.까망가방님"
      안그래도 서울에 살면서 늘 그리운곳이 산정호수였고,
      젊은 시절에 회사 야유회를 비롯-
      개인택시 동회원들과 야휴회도 정말, 즐거웠던 산정호수~
      이젠 까망가방님의 최근 풍경으로 그리움을 달래봅니다.ㅎㅎ
      저도 ㄱ{ㅖ속 되는 이번 가을여행과 산행을 하고
      잠시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하여간~다시 또 놀러오겠습니다.
      오늘도 굿나잇~!!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2 00:15

        카타리나님께서도 젊은시절의 기억과
        즐거운 추억이 남아져 있는 산정호수이군요.
        포천으로 이사온뒤로 소풍삼아 다녀오기 괜찮아서 모처럼 세식구가 다녀왔답니다^^
        사과철에 많이 바쁘셨던데 가을여행과 산행을 다녀오셨군요.
        언제나 긍정적이시고 씩씩(^^) 하신 모습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굿나잇 입니다^^

    • 저녁노을2021.11.22 04:01 신고

      와...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가을빛..함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2 20:17

        포천에 있는 산정호수 입니다.
        포천으로 이사오고나니 그래도 맘먹으면 소풍 갈수 있어 좋아요^^
        가을색을 한껏 사진으로 담아내었답니다 ㅎㅎㅎ

    • 지우당2021.11.22 07:21 신고

      깨소금 볶으셨네요 ㅎㅎ
      부인도 미인이시고 아드님도 걸출합니다. 하긴 부모를 닯았으니까요.
      명성산이 왜 명성산인지 이제 알았네요.
      억새가 좋다고 명성이 높아 명성산인줄 알았네요 여태 ㅎ
      저 유명한 산정호수를 못가본 1인이지만 다음에 갈곳이 있다는 게 좋네요.
      아내에 대한 배려와 가족사랑이 느껴지는 소풍 사진 즐감!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2 21:18

        에고, 그리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나들이를 못하다가 그래도 단풍구경 한번 안하면 서운할것 같아서
        집에서 가까운 산정호수로 소풍을 나선것입니다^^
        철원과 명성산 인근에는 궁예의 태봉국 유적이 많이 남아져 있지요.
        명성산은 억새평전이 유명하여 늦가을에는 억새축제도 열립니다.
        산에는 못오르고 단풍진 산정호수를 셋이서 사진찍으면서 한바퀴 돌았습니다.



    • 유화2021.11.22 11:14 신고

      안녕 하시지요
      산정호수 사모님과 아드님
      함께 행복한 나들이 하셨네요
      사모님과 두분사진 이쁘요
      아드님은 님과 어쩜 카본카피라고
      하던가 연락 없는 찐빵 입니다 ㅎㅎ
      행복한 월욜 되십시요 까망가방하영필통 님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2 21:24

        멀리 가을여행은 가지 못하여 집사람과, 아들 셋이서
        가까운 산정호수에 단풍도 구경하면서 호수를 한바퀴 돌았답니다.^^
        남는게 사진이라고 ㅎㅎㅎ 아들과 같이 가니 사진도 찍어주어 좋았어요 ㅎㅎㅎ
        유화님께서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유유2021.11.22 15:25 신고

      산정호수에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같이 했네요
      적절한 시기에 가서
      많은 보람과 추억을 가져 왔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2 21:29

        그래도 이 가을이 다가기전에.....
        집사람이 단풍구경을 가자하여서요^^
        이렇게 라도 단풍나들이를 다녀와야 제 신상이 편합니다 ㅎㅎㅎ
        아들도 동행해주어 사진도 찍어주니 은근 기분 좋았답니다 ㅎㅎㅎ

    • 베로니카2021.11.22 16:18 신고

      아드님과 함께하신 가족 나들이 참 즐거워 보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란걸 증명하시는것 같아요.
      늘 건강하셔서 함께 여행하시는 시간 많이 가지시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2 21:34

        남들은, 남들은 어디도 간다는데~....하고 노래를 부르는 터에
        가을 다가기전에 가까운 산정호수에 가족끼리소풍삼아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일상에서의 소소한 작은행복이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비싼(^^) 아들이 엄마를 따라가 주어 집사람이 그리도 좋아라 하네요^^

    • 한국의산천2021.11.22 17:48 신고

      산정호수의 단풍이 곱네요
      그러나 가족의 표정이 더욱 행복하고 아름답습니다
      가족 여러분 늘 건강하세요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2 21:41

        명성산은 감히 못 오르고
        산정호수 호반둘레길에 단풍 따라 한바퀴 돌아내었습니다^^
        그냥 산보 같은 소풍이었지요^^
        아들과 같이 가니 집사람은 싱글벙글^^ 사진도 많이 찍구요^^
        작은것이지만 함께하였다는 그것만으로도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 epika2021.11.23 07:25 신고

      ㅎㅎ
      콩나물 국밥의 아삭함.^^
      그게 가장 행복한 삶의 방식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그런 행복을 잃어버리체 자신만을
      위해 온갖 경주를 하고 있기에 불행하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녀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그런데 과연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몇 %나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
      삶은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조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지론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할 수 있다."면 그 일이 내
      가 좋아하는 일이 될 것이다. 내게 좋은 일을 찾는 수
      고를 덜고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우면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지 않읗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3 21:16

        콩나물 국밥의 아삭함.....소소한 행복이었달까요 ㅎㅎㅎ
        경주하듯 살아가는 사람들....이제나 저제나.....
        경주에서 벗어나고서야 비로서 홀가분한 기분에 들테지요.
        하고 싶은일만을 하고 살수는 없지요.
        하는일을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진정한 행복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들향기2021.11.23 08:11 신고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이제 떠나가는 그대를 어찌 붙잡을 수 있으리요
      잘 가요 또 만날 날을 기약하고 잘 가세요
      이렇게 가을을 보냅니다
      반가운 까망가방... 님
      고운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이제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공감을 누르고 갑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3 21:19

        또 만날날을 기약하면서 가을을 떠나 보냅니다.
        그리고 그 가을은 약속대로 돌아오지요.
        다만 사람들이 그 약속을 지킬수 없기도 하기에.....
        소중한 가을날에 행복입니다.
        고운 詩를 이어가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인2021.11.23 16:14 신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추위 잘 이기시기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3 21:21

        올해도 40여일 남은.....이제 겨울로 접아듭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율전 - 율리야2021.11.24 06:50 신고

      산정호수 풍경 ... 오랫만에 봅니다.
      아들과 함께라서 가족사진을 많이 찍으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이 지역 부근에 궁예와 관련된 지명과 명소가 많지요?
      호수를 중심으로 포천 쪽으로 가는 파주거리 ...
      궁예가 패주 하여 나오던 "패주거리"에서 유래 하였고
      강씨봉에 궁예의 부인을 은거 시켜두고 .... 국망봉에 올라 잃어버린 나라를 바라보다가
      산정호수옆 명성산에 올라서는 소리내어 울었다는 곳이죠~~~
      그래서 울명자 소리성을 쓰서 명성산이라고 한다죠~~~?
      감사히 보았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4 20:50

        어쩌다 모처럼 아들이 따라 나서 주어서 본전 뽑고 왔습니다 ㅎㅎㅎ
        그러니 더더욱 담에는 안따라 가려고 할테지만요.
        그렇다고 데리고 가주지도 않고 ㅠ.ㅠ ㅎㅎㅎ
        산정호수, 명성산 언저리에는 지금도 그런 지명이 남아 있나 봅니다.
        그런 저런 사연들..... 우리네 지명은 다들 사연을 품고 있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요. 출타시 따뜻하게 챙겨 나가세요^^

    • 계백2021.11.24 12:34 신고

      인사차 들렸습니다.
      옛날 제가 어릴 적에 자주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중에는 흙, 돌 그리고 모래였습니다.
      동네 공터에 가면 모래가 참 많았습니다.
      모래로 밥도 만들고 두꺼비집도 만들고...
      터널까지 만들어 내면 그날 하루는 뿌듯해집니다.
      추억의 아름다움은 언제나 기쁨을 주듯이 삶에서
      좋은 이웃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4 20:53

        그때만도 흙과 모래...그리고 돌멩이와 깡통도....
        손톱밑이 시꺼멓게 때가 끼어도 누가 뭐라하지 않고....
        두꺼집과 터널..... 저도 그런 기억이 떠올려집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유치한 놀이었지만 향수가 느껴지는 그시절입니다.
        함께하는 블로그도 정답고 아름답습니다.
        오래 오래 함께 하시지요^^

    • 계백2021.11.25 14:35 신고

      전두환 전대통령이 사망소식 뉴스가 가득합니다.
      (口+卒)’이란 병아리가 알속에서 다 자라 세상 바깥으로
      나오려고 껍데기를 안쪽에서 톡톡 쪼는 것을 말하고,
      ‘탁(啄)’이란 어미 닭이 그 순간을 알고 바깥에서
      알을 탁탁 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입니다
      그래서 줄탁동기(口+卒啄同機)란 이 두 개의 동작이 일치할 때
      이뤄지는 아름다운 만남의 순간을 이르는 말이라 알고 있는데
      요즘의 정치권을 보면 그런 듯 아닌 듯 아리송하기 만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6 00:42

        啐啄同機(줄탁동기)....
        세상에 이런 사랑스럽고 고귀하고 아름다운 말이 또 있을까나.... 하여봅니다.
        하지만 세상살이 하는 사람들은 순수한 마음보다는 손익을 계산하고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국민학교때 졸업식 노래가 떠올려집니다.
        그때만도 그랬지 않나 싶습니다.

    • 한국인2021.11.25 22:24 신고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답글
    • 하늘새2021.11.26 04:59 신고

      와우!
      정말 가을의 끝자락 풍경이 이렇게 아름답군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6 23:29

        가을 끝자락,
        더 미룰수 없어서 소풍을 가족끼리 산정호수로 다녀왔습니다^^
        단풍이 고운 호반길 따라 사진도 찍고 ^^
        이 시국에 모처럼 즐거운 단풍놀이엿습니다^^

    • 길따라2021.11.26 22:03 신고

      산정호수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참 행복해 보이십니다
      뒤로 보이는 명성산엔 억새가 한창일텐데...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6 23:33

        3년전쯤에 집사람하고 명성산 억새밭에 갔다온 기억이 새록합니다.
        그때만도 다리 심이 있었는지 ㅎㅎㅎㅎ
        이제는 감히 오를 생각못하고 단풍길따라 호반을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가족끼리 소풍삼아 다녀왔답니다^^

    • dada2021.11.27 17:36 신고

      산정호수
      한번 가^ 보고픈 느낌이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7 19:22

        어찌보면 예전에 김일성 별장이 있었다고 전해지는곳일만치
        (38선 이북이니까 예전엔 북한땅이었던곳)
        풍광과 호반전경이 좋네요.
        저는 포천에 사니까 맘만 먹으면 휘리릭 다녀올수도 있네요 ㅎㅎ
        명성산과 어우러진 호수가 고즈넉 합니다^^

    • jaye2021.11.27 22:45 신고

      예전에는 가끔 갔던 곳입니다. ^^
      아들이 함께 하였으니 사모님의 기쁨은 더 한층 크셨겠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8 22:08

        포천으로 이사오니 맘만 먹으면 다녀올수 있는곳이네요.
        (비싼몸인^^) 아들이 동행해주니 집사람은 연신 헤벌죽입니다.ㅎㅎㅎ
        사진도 마구 찍었답니다 ㅎㅎㅎ

    • 평산2021.11.27 22:49 신고

      와~~~
      보기 좋습니다.
      산정호수의 단풍도 가족 분들도 보기 좋습니다.
      어쩜 아드님이 많이도 닮으셨네요...ㅎㅎ
      명성산이 보인 사진은 높이 오르신 듯합니다.
      역시 멋진 산입니다.
      궁예의 마스크에서 웃음보따리가 터졌습니다.
      마스크 다 쓰신 사진도 이다음에 이런 때가 있었지~~~ 하실 테지요.
      잘 다녀오셨네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8 22:16

        모처럼의 소풍을 산정호수로 다녀왔습니다.
        포천으로 이사오니 맘만 먹으면 갈수가 있네요
        아들이 동행해주어 집사람이 연신 기분이 좋아 즐거이 다녀왔습니다.
        아들이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ㅎㅎㅎ
        모두가 마스크끼고, 궁예도 마스크끼고.... 코로나로 인한 희안한 풍습도
        훗날엔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고 기억되어질것입니다.

    • 소순희2021.11.28 21:35 신고

      멋진 가족 이십니다. 아드님이 쌤과 많이 닮았군요.
      산정호수의 가을 색채의 예술입니다.
      더불어 여정에 젖어 갑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11.28 22:20

        코로나로 인해 나들이를 못한터라 가을 다가기전에
        그래도 단풍구경이라도 나서자 하여 집에서 가까운
        산정호수로 아들과 집사람과 다녀왔답니다^^
        보시는분들께서 아들이 많이 닮았다 하시네요 ㅎㅎㅎ
        호반따라서 울긋불긋한 단풍길 따라 한바퀴 돌아내면서
        멋진 단풍구경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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