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이런저런 일상및 텃밭이야기 2021.7.18
    소소한 일상 2021. 7. 18. 10:19

      이런저런 일상및 텃밭이야기 (사진모음)  

     

    그때가 웬지 그리워져서.....

     

     

    위 사진은 출근길 동부간선도로를 달리면서

    하루의 시작을 가다듬었던 도봉산 자운봉이다.

     

    아래 사진은 퇴근길에 번동 사거리에서  신호대기중에 

    하루의 무사함을 쓸어내렸던 북한산(삼각산)의 백운대,인수봉,만경대이다.

     

    4년동안을 포천으로 출퇴근 하느라 오고갔던 기억속에 작은 편린이다

    이제는 포천으로 이사를 하고보니 그길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회사(공장) 의 사계절

     

    가을

    공활한 하늘과 늦기을에 이르는 정취

     

     

    겨울

    겨울은 침잠의 계절이라고나 할까......

    한겨울엔 공사를 하지 못하기에 출고가 없으므로 휴지기를 이용하여

    공장 설비에 대한 정비를 하고, 재활용 자재(원료품)를 분쇄하여 비축한다.

    그리고 눈치우는것도 일이다^^

     


     
     
     
     
     
     

     

    퇴근시간  다 됐다고 빨리 마무리 하라는 시그널 .....ㅎㅎㅎㅎ

     

     

     

    벚꽃, 영산홍,그리고 드룹순이 나오는.....

    그리고 민들레 홀씨되어 바람따라  뱅뱅뱅~~

     

     

    한 송이 꽃 - 도종환

     

    이른 봄에 핀
    한 송이 꽃은
    하나의 물음표다

    당신도 이렇게
    피어있느냐고

     

    이른 새봄에 이르러서 한송이 꽃의 물음이 내심 반향을 일으킨다.

    부디 올한해는,  여기 저기서 주문도 많이 들어오고 하여

    생산하느라 땀깨나 흘리고 고생했더라는  이구동성이 나올만치 

    공장이 잘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을 ......

     

    나 자신, 그리고 가족에 대한 무난함을 빌어주는맘도 당연하지만서도

    회사가 잘 돌아가야만이 나와 내 가족이 더불어  위안과 안정이 되어지므로....

    샐러리맨의 심정은 40년전이나 지금이나  외줄타는 기분임을 숨길수 없다.

     

     

     

     

     

     

    여 름

     

    그늘아래 숲내음이 좋은 .....

    초록이 짙어질수록 웬지 힘을 솟구치는 충동이 일렁인다.

    홍건하게 등허리에 젖어진 땀은  뭔가 할일이 있어서라는 안도이기도 하다.

     

    봄무게가 약 3Kg정도 줄었다.

    일을 많이 해서라기 보다는 워낙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서.....

     

    공장 숲에 내 작은 쉼터 도 

     

    닭을 몇마리 키우는데 알을 잘 낳는다.

    유정란이다. 한소쿠리 모아지면 삶아서 간식으로 먹는다 ㅎㅎㅎ

     

     

    내가 씨앗뿌려둔 봉숭아도 쑥쑥~~~                                             누가 뭐래도.....낮잠^^

     

     

    이런저런.......

    딸과 예비사위가 희안한 상장을 ㅎㅎㅎㅎ

    두번을 미뤄 9월로 결혼식을 예약하였다는데

    근래 코로나19가 변이까지 발생하는등.....대유행이되어서 근심이다......

     

    그나저나, 코로나가 4차 대유행으로 접어들었네요.

    주말, 이틀간 집에서 근신하고 있지만  젊은사람들은 붙잡아 둘수도 없고,

     오히려 나이드신분들보다  젊은층을 먼저 백신을 맞춰야 하는게 아닌지....

    가장 활동성이 빈번하고 많은터라서.....(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이런일도 ^^

     

    아래 사진은 친구들 자녀 결혼식 다녀옴

     

    작년겨울에 송어를 냉동시켜둔것,

    겨울엔  회를 떠서 먹기도했는데  지금은 구이로 ^^

    공장장이 낚시를 잘하여서 매년 겨울이면 산천어, 송어를 꽤 많이 잡아온다.

    올해는 코로가 더 심하여지면.....일용할 양식이 빈궁해질것 같다^^

     

     

    매주 금요일 밤,아들이 퇴근하여 포천 집으로 오는날엔 집사람은 그냥 신이나기도....

    뭔가 해먹이고픈 욕구, 욕심....   나는 덩달아서 얻어먹는다고나 할까.....

    포천으로 이사온후 아들은 첨으로 분가하여 작은 원룸을 얻어 나갔다.

    그래서 한달에 한번이나 올까 말까 그리 생각하고 있었는데 ( 혼자 살아봐야..... )

    광역버스덕분에 매주일 거의 꼬박 들린다.

    딸보다도 아들이 엄마와 통화를 더 자주하며 챙긴다. 하루에도 몇번씩.....

    바람직하지 않다. 그시간에 연애질을 해야지...무신.....

     


     

     

     

    딸이 인터넷보다가 엄마스타일이라며  택배로 보내니 좋아라한다.

     

     

    김치냉장고가 한쪽이 온도조절이 안되어 긴급 써비스 신청

    A/S 기사가 오래됐네요 하면서 센서를 갈아줌.

    이제 가전제품이 세탁기 냉장고등 우리따라서 늙어가는중.....

     

     

    집사람이 뜨게한것 

    (딸도 엄마닮아서 뜨게질을 잘한다)

     

     

    텃밭이야기 

     

    포천으로 이사와서 큰 변화와 재미라면 텃받가꾸기이다.

    모종심고, 비료주고,물주고.....나는 은근 힘겨워서 면적을 더 늘리지 않으려 하는데

    집사람은 신기하고 재밌는듯 자꾸 욕심을 더한다.

     

     

    씨를 뿌려둔 골에 새싹이 돋는것은 신통방통 ㅎㅎㅎㅎ

     

     

    모종 심고,                                                         쑥뜯고^^

     

     

     

    실컷 , 실컷.....   서울, 양주에 사는분들도 와서 뜯어감....  ㅎㅎㅎㅎ

    열무와 얼갈이로 열무김치를 담금^^

     

     

     

    해 돋 이

     

    늦가을, 겨울엔......  해돋이도 본다

    해뜨는곳이 요리 조리 옮겨다닌다^^

     

                                    

    이만한것만도 감사를.....

     

    일상속에서  찍어둔  이런 저런 사진들.....

    예전엔 3개월정도 모아지면 정리를 했는데

    이제는 반년이 되어서야 묵은 사진들을 정리해봅니다.

    그만큼 더디어지고 순발력도 저하되어짐을 느낍니다.

     

    글자 활자호수도 더 크게 키워봅니다. 돋보기 안쓰고도 보여지네요^^

    그런데 너무 할아버지 같아서리....ㅎㅎㅎ  담엔 다시 원상태로 해야할까봅니다.

     

    이러저러한, 그렇고 그런 이야기들....

    그리고 돌아보면서 이차저차한 맘도 뒤섞여지네요.

     

     

    헛허허허, 그렇다는겝니다.

     

    ( 기억에 담아두고자 하는 사진 모음 정리)

    2021 .7 18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 비닮은수채화2021.07.18 16:55 신고

      저런 상장을 받아본적이 없으니
      어떤 맘일까?
      설레일까 하마 얼굴이 붉어질까 궁금해지는 맘입니다
      고우신 사모님 얼굴에
      따님이 사주신 옷이 넘 잘어울립니다
      고상하면서도 쉽게 싫증나지 않을듯요
      결혼식을 두번이나 미루다가 9월에 치루실 예정이군요
      저는 그 애타는 심정이 정말 공감이갑니다
      아들 결혼시킬때
      그때 그 속이 타들어가던 가슴앓이가 너무도 선연하거던요
      얼마나 걱정되고 불안했던지‥
      그래도 그때 치루길 잘했다 참 잘했다싶습니다
      가을 겨울 봄 ‥그리고
      풀 향기 그득한 이 여름‥
      사계절을 두루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부부가 함께 대화도 많이하고
      취미생활도 같이 한다면
      더없이 한곳을 바라보며 행복할수 있을터이지요
      오손도손 함께 텃밭가꾸며 사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행복해보여 좋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18 22:24

        상장^^ - 좀 코믹하였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답니다.
        특히 예비사위와 함께 이름이 적혀져서 비로서 결혼을 하긴 하는가보다
        하여 마음도 든든하여지고요 ㅎㅎㅎㅎ
        연기를 두번하고 9월에는 수그러들것 같아서 날을 잡았다는데
        코로나 대유행이 이랗게 닥칠줄이야....갑갑한 마음입니다.
        저뿐이겠습니까? 그때 결혼하는 모든 사람들의 똑같은 심정일겝니다.
        비닮은 수채화님께서도 아들 결혼식때 애간장태우신마음 공감이 갑니다.
        그나마 그때 잘 치르셨습니다.
        그간에 찍어둔 사진들을 보면서 그것들도 이렇게 모아두지 않으면
        아예 기억에서 지워지고마니 이렇게라도 모듬을 해본것입니다^^
        텃밭은 제가 따라다니니까....말 잘들어야지요 ㅎㅎㅎ

    • 저녁노을2021.07.18 17:19 신고

      상장까지 받으시고...
      평법한 삶이지만..
      부럽네요.ㅎㅎ
      텃밭도 가꾸시고..

      늘 건강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18 22:27

        상장 ㅎㅎㅎ
        웃기기도 했지만 기분은 좋았답니다.
        일상속에 이러저러한일들... 이렇게라도 몇달만에 정리해보면서
        그랬었구나 하는거네요^^
        텃밭은 은근 생각보다 힘들지만 요즘 코로나 시절에 소일꺼리로 괜찮네요^^

    • 白夜(백야)2021.07.18 22:01 신고

      벌써 정년한지10년 훌쩍...아직도 출퇴근 하는 모습이 제일 부럽습니다.
      아이들 결혼 통화는결국 불화(?)로 끝맺음이라서 아예 입을다물고..
      내나남이나 따 똑같더이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18 22:32

        그러시지요...정년하신지 오래 되셨네요.
        기력도 딸리긴 하지만 그래도 다녀야할 처지라서요.
        고문관처럼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들 세대하고 요즘 아이들 세대하고는 너무 개념이 달라져서
        오히려 부모들이 눈치껏 맞춰주면서 살아야할정도이네요.
        그런것 같아요....

    • 솜사탕2021.07.18 23:03 신고

      좋은 인연은
      내안에 있는
      빛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빛과 같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더 좋은 내일을 위해
      우리 조금 더 힘내기로 해요

      오늘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많이 많이 웃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
    • dada2021.07.19 06:14 신고

      부저런
      넉넉한

      따스한
      정겨운

      그런
      이야기들입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19 20:49

        일상에서 그냥 찍어본 사진들....
        그저 그런 사진들이지만 그 흔적을 그냥 지울수 없어서
        정리를 해봅니다. 별거 아니래도 내것들이기에.....
        좋게 봐주심 감사합니다^^

    • 아연(我嚥)2021.07.19 08:31 신고

      따님과 사위의 상장 세상 어느 상장보다
      의미 깊어 오래 간직하셔얄듯... 부러움 가득합니다
      무엇보다 이사하시어 텃밭을 일구시는 모습이
      넘 좋습니다 작은 개구리마져 청정지역임을 보여주네요
      자녀들의 세심한 선물이 그 어떤 기쁨보다 좋았겠습니다
      두분이 가꾼 텃밭에서 수확하여 담은 김치는
      그 어떤 맛보다 좋겠구요 아무튼 행복이 보여 넘 좋습니다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19 21:00

        별 희안한 헤프닝 같은 상장 입니다.
        그래도 거기에 적혀진 이름이 기특하고 좋네요.
        아직 결혼전이라지만 사위 라는 이름만 들어도 안도가 되네요.
        너무 오래 지체되다보니......헛허허허
        텃밭은 새로운 변화를 안겨주네요. 별거 아닌작은 밭인데
        거기서 또 다른 재미와 이야기를 봅니다. ^^
        그런데 혼자 가지 않고 저를 댈꼬 다녀서 제가 끌려다닌답니다 ㅎㅎㅎㅎ

    • 하기2021.07.19 10:12 신고

      오늘 여기를 찬찬히 보면서 왜 우리 하양...까망...님이
      우량아인가를 알았지 뭡니까? 맞지요.
      힘차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엄지입니다.
      청정지역인 살고있는 그곳을 한번 가보고싶어집니다.
      그게 쉽기야하겠습니까만 노력을해 보려합니다.
      덕분에 정상적인 발돋음을 합니다.천천히 즐기며 살게요.
      내외분 두분 건강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19 21:05

        서울에서 포천으로 이사와서 첨엔 적응하느라 서먹했는데
        텃밭 가꾸면서 새로운 변화와 재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 제 기억에 남겨두고픈 맘에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하기님께서는 특히 건강에 조심하시고 무리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도 건강, 둘도 건강입니다.
        몸 상태가 쪼끔 이상타 하시면 강행하지마시고 엄살도 필요합니다. 꼭입니다^^

    • 진달래2021.07.19 11:23 신고

      4계절을 한방에 포스팅!
      텃밭....월급쟁이의 로망인데 재미나시겠네요.
      근데 외지인들이 다 뜯어가도 괜찮나요?ㅎㅎ
      아들에게는 필 꽃히는 연인이 생기면 금요일 버스를 타는 일이 뜸해지지 않을까 추측합니다.ㅋㅋㅋ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19 21:17

        이런 저런 사진들 정리 하다보니 사계절이 다 보여지네요 ㅎㅎㅎ
        이제는 아무것도 아니것에도 이쁘고 좋아요 ^^
        시골에서 직장다니노라니 텃밭도 오고가고 의외로 재미가 쏠쏠한데 은근 힘드네요 .
        아시는분들한테 텃밭 자랑을 했더니...ㅎㅎㅎ, 그래도 또 자라고 뜯고 또 자라고...
        부디 제발 아들녀석이 약속있어서 못들린다고 한다면 쾌재를 부를 텐데요ㅎㅎㅎ

    • 계백2021.07.19 14:48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 생각으론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매우 신중하여야 하지만 일단 시작했다면
      전력을 다하는 것이 성공을 이루는 바탕임을
      동물의 왕국에서 사자가 토끼를 잡는데도
      최선을 다하는 현실에서 느낀 점이 많은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19 21:24

        옳으신 말씀입니다.
        신중을 기하고 결정을 했다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는게 .....
        젊었을땐 짧고 굵게 욕심을 내었던 적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저 가늘고 길게 가네요 ㅎㅎㅎ

    • 블루2021.07.19 20:24 신고

      사랑하는 칭구님~방긋!!!.

      연일 무더위와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주말과 휴일 잘보내셨지요

      행복은 미소와 함께 찿아온다고 하지요
      잔잔하고 해맑은 미소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열정을 심어줍니다

      해피 월요일
      밝은미소와 함께하는
      행복한 한주 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19 21:26

        마소는 자신에게도 좋디만
        주위 이웃들에게도 전파되는 좋은맘인듯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늘 푸른 솔2021.07.20 08:28 신고

      너무도 행복한 모범가정입니다
      참 아름다운 상을 받으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0 21:22

        좋은 덕담으로 칭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상장은 다소 코믹하지만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더라 하여
        기억에 남겨보고자 올려본것입니다^^
        은퇴후 멋진 여유를 구가하시는 늘푸른솔님을 배우고 뒤 따릅니다.^^

    • 한국인2021.07.20 17:09 신고

      힘든 세상입니다
      무더위 잘 이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0 21:23

        많이 힘든 세상입니다.
        특히 가게 하시는분들의 고충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모두가 잘 극복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수수꽃다리2021.07.20 18:19 신고

      맨발의 모습에서 짠한 삶의 고단함이 ㅎㅎ

      사진과 글을 보며 내내 웃음이 납니다.
      그런데로 잘 사시고 잘 꾸려가신 것 같은 삶의 모습에...
      참 이뿌요~^^*죄송..ㅋㅋ
      좋아 보입니다. 보통의 삶이라고 하지만..
      편안하고 다정다감한 이웃 집 아저씨 같은 피통님!
      따님 결혼상대 생긴 것 축하드리며 아드님은 독립을 했으니 또 기회가 올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날마다 화이팅 하시어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0 21:32

        회사(공장)의 뒤편이 야산이라서 나무숲속에 제 작은 아지트 같은곳입니다 ㅎㅎㅎ
        봄, 여름,가을,겨울을.... 그 숲그늘에서 잠시 졸기도 하고, 쉬면서 한대 태우기도,
        그리고 허구헌날 애쓰는 발에게 어쩌다지만 햇살도 쬐어주구요 ㅎㅎㅎ
        이웃집 아저씨같이 친근하게 여겨주시니고 이뿌게 봐주심 캄사합니다 ㅎㅎㅎ
        딸애결혼은 코로나로 걱정은 되지만 두번 연기한거라 어찌 해야겠지요,^^.

    • 마틸다2021.07.20 21:11 신고

      저 역시 나이듬에 모든게 슬로우로 바뀌네요....
      정말 한달만에 블방을 정리 했습니다
      그간 딸 시집보냈고
      백신맞고 백신 후유증으로 무기력 해지고....
      상장이 아주 부럽습니다
      추억속의 일상이 행복 그자체입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찾아 뵈어서 많이 죄송 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0 21:41

        맞습니다 이제는 슬로우 슬로우~~
        그래도 둘레길 탐사하시는 모습이 아직은 쟁쟁하십니다^^
        딸애 혼사가 있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백신 후유증이 있으셨군요...... 더큰 후유증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일상속에 이런저런일들.... 가끔 이렇게 되돌아 봅니다. 기억에 남기고자....
        오랫만에 뵈어서 반갑습니다^^


    • 솜사탕2021.07.20 21:14 신고

      안녕하세요~

      마음이 맑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지요

      지난 시간
      무거운 것이 있으면
      오늘 다 비워버리고

      비개인 맑은 하늘같이
      맑고 산뜻하고 가벼운 새 맘

      담아보는 하루가
      되어 보시길 바랍니다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사랑입니다.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0 21:42

        비개인 하늘....참 맑고 개운하지요.
        내맘속에 무거운것들.... 이제는 비워내면서 편한맘으로 지내고자 합니다^^
        무더운날에 시원함 맘으로 지내시기를.....

    • 국화향2021.07.20 21:57 신고

      그간의 긴 일상들을 들여다보며
      아~~그러셨구나
      하고 지금 그러고 계시구나
      그런데 딸도 있으셨네?
      처음 알아집니다
      남자분들은 저처럼 집안일을 자세히 안쓰시니깐
      아드님이 결혼이 늦어져 손주를 언제 보실까 했는데 저리 예비사위에게 미리 표창장 도 받아놓으셨네요? ㅎ
      그런데 걱정 하나 ㆍ
      저 샌드위치 속을 왜 그리 많이 하셨는가요?
      회사분들도 드릴껀가요?
      그게 궁굼하네요 ㅎㅎ

      맛있게 담근 열무김치가
      무척 맛있어뵈요
      아마도 세련되고 예쁘신 사모님이
      솜씨도 좋은신가부다~~~짐작해봅니다
      뜨게질도 멋지게 잘하시는 사모님 자랑을 겁나 많이 하신거 아시쥬?ㅎㅎ
      멋쟁이 필통님
      이 더운밤이지만 편히 주무시길요ᆢ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0 22:54

        그냥 일상속에 핸폰으로 찍어둔 사진들이 뒤섞여 있어서
        이참에 정리를 하면서 "그랬었구나~" 하며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딸이 들째고 아들이 첫째인데 딸애는 독립한후 무에 바쁜지 혼자 잘 살지요.
        샌드위치? ㅋㅋㅋ 하룻거리예요 몇개 남으면 아들이 싸갑니다 ㅎㅎㅎ
        첨으로 텃밭에서 일군 얼갈이 열무로 담근김치인데 여름내내 먹을참입니다 ㅎㅎ
        뜨게를 오래전부터 많이 떴어요. 여기저기 실방구리 굴러다니는걸 치우면서
        투덜투덜 ㅎㅎㅎ 제가 좀 그렇지요 ? 헛허허허


      • 맨드리2021.07.20 22:57 신고

        국화향기 따라서 찾아가니
        도로 돌아가라 하시네요 ~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0 23:00

        근데요, 국화향님......
        문제가 생겼어요.....왜그러는지 ???
        국화향님 블로그에 접속이 연결이 안되네요.
        "접근 권한이 없는 페이지입니다" 이렇게 뜨네요.
        고객센타에 문의하라고.....
        몇번 시도해보고 안되면 고객센타에 문의 해볼참입니다.

        위에 맨드리님께서도 그렇게 보여지는듯 합니다.

      • 국화향2021.07.20 23:16 신고

        제가 심정이 복잡하여
        비공개로 닫아놨어요
        전처럼 비공개라고 하면 좋을껄
        암튼 다음이 맘에 안들어요
        곧 있다 열을께요

    • 맨드리2021.07.20 22:52 신고

      필통님 참~암 오랜만입니다
      아 ,포천이 직장이시군요 가시며 오시며
      도봉산 풍경도 담아보시고 공장 옆에 텃밭도
      농사지어서 드시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직장에 잘 디니시고 계시니 청춘입니다 ..^^*
      저는 나이가 많아지니 백수라서 집에서 텃밭이나 가꾸고
      이럭저럭 지내고 산담니다 무어이든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필통님이 부럽습니다 ..ㅎㅎ
      어디서 무엇을 하시던지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시간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
      필통님 모습이 너무나 좋은시니 동생 같이 보이네요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0 23:19

        반갑습니다. 맨드리님 ^^
        강화생활 접고 안성에 정착하신지도 1년 되어지네요.
        강화 생각이 솔솔 나실것 같습니다^^
        직장따라 포천으로 이사와서 텃밭도(쬐끔 몇고랑) 가꾸면서 지냅니다.
        항상 좋은 말씀으로 격려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찬 아래 동생이지요^^
        직장을 관두더라도 포천이 시골스러워 여기서 정착하려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 야촌2021.07.20 22:54 신고

      멋지십니다.
      여름 잘 나시길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0 23:37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코로나에 무더운 날씨에 지쳐지지만
        야촌님도 여름 잘나세요~~^^

    • 마음의행로2021.07.21 07:41 신고

      남자는 여자를 떠나봐야
      세상을 알게 되고
      여자를 만나면 세상을 놓게 된다는...
      여러 생활 속 이야기가 지혜처럼 다가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1 23:22

        오랜 경험 연륜에서 체득하신
        (포스가 느껴지는) 말씀이십니다^^
        남자에게 서 여자는.....그렇습니다 ㅎㅎㅎ
        젊었을때와 나이들어가면서 살아가는
        지혜 같습니다 ㅎ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유화2021.07.21 08:45 신고

      자녀들이 주는 상장받고
      어떤 마음이들가 싶은데 좋으셨다구요
      텃밭이 넘 크네요
      저는 뒷뜰 잔디밭 한켠에 밭을 만들었는데
      해가갈수록 힘들어 몽땅 보도불럭 깔고 상추심을곳
      한평쯤 놔뒀답니다 상추도 많으면 남 따주기도 힘들어요 ㅎㅎ
      행복한 수욜 되십시요 까망가방하양필통 님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1 23:28

        요즘 젊은세대들은 톡톡 튀는 맛이 있어 좋습니다. ㅎㅎㅎ
        예전 같은면 남사스러웁다 하겠지만요 ^^
        텃밭이 세고랑 정도 입니다. 보이는 사진 다가 아니구요.
        그래도 은근 심(힘)도 들고 버겁네요.
        집사람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미로 의욕을 가지고 하지만.....
        하는데까지 해볼랍니다^^

    • 오기2021.07.21 10:08 신고

      댓글 달려고 내리다보니
      역시 글 맛집 성실 맛집입니다.

      따님이 드디어 날을 잡았군요.
      축하드립니다.
      오랜 소원 이루시네요.
      ㅎㅎㅎ


      사진으로 보는 일상
      늘 정겹습니다.
      이제 텃밭에 정성을.

      그러고보면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무엇인가에 정성을 들이며 살아가는 인간인가 봅니다.

      자녀에
      일에
      식물에^^

      언제나 정성을 다하는 모습 귀감입니다.
      그래서 늘 까방가방님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1 23:34

        맛집^^ ㅎㅎㅎㅎ
        그리 보여지셨다니 우쭐한 기분입니다^^
        캄사해요^^ 언제나 성원해주고 챙겨주어서^^
        오랜소원 하나 해치운는 기분입니다.ㅎㅎㅎ
        텃밭은 집사람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미가 붙어 자꾸 저를 앞세우지만
        전 숨이 턱턱 차서 땀깨나 흘리네요. ㅎㅎㅎ
        작물은 농부의 발걸음소리 를 듣고 자란다는게 정말 맞는말이예요^^
        살아가면서 소소한것들이 이어지면서 소중함도 느껴지는것 같아요^^

    • 아리랑2021.07.21 16:29 신고

      좋습니다.
      다복하신 모습이 참으로 행복해 보이십니다.
      지금은 춥다고 느껴지는 백설이 그립다는 표현이
      적절할까요?
      바라만 보아도 시원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1 23:48

        새삼 이런 저런 일상의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니
        표시 안나지만 소소한것들이 이어져가고
        계절이 바뀌고, 세월도 지나는가 싶습니다.
        지난 겨울 하얀 설경이 한여름에 보니 시원합니다.
        사실은 땀깨나 흘리며 눈치웠던 기억입니다만 ㅎㅎㅎ

    • 하나님의예쁜딸2021.07.21 20:36 신고

      다시 오늘이라는 수식어 앞에 섰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저렇게 이렇게 하루가 가고 거미 땅으로 내려 어둠이 내리고,
      천근같은 무거운 무게가 지겹게 달라붙겠지요?
      그리고 어디선가 속삭임 같은 소리가~~~~
      내일로 가라 하며 떠밀겠지요.

      이것이 인생 여정 길 아닐까요?
      진짜 주인은 나 인데,
      늘 마음은 객 되어 허무한 옷 벗는 오늘이라면
      아주 많이 슬프겠지요?
      그러니,
      사랑하는 님!
      오늘을 일차게 장식하시길 빕니다.
      정성 모으신 작품 즐감했어요.
      사랑합니다.

      초희드림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1 23:51

        다시 오늘.....
        매일 매일이 오늘입니다, 참 감사한일이지요.
        그리고 어찌보면 매일, 날마다 내일이 있습니다.
        그 희망을 가지고 또 용기를 냅니다^^
        감사합니다.

    • 블루2021.07.21 21:50 신고

      사랑하는 칭구님~방긋!!!.
      오늘은 삼복(三伏)중 제일 덥다는 중복(中伏)입니다.
      보양식으로 몸보신 잘하시고요~~
      작열하는 태양 아래 폭염 더위를 잘 극복하시며
      건강하게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과
      따뜻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수욜밤 보내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1 23:53

        오늘....진짜 숨이 턱 막히는 날이었습니다.
        매일 식사하러가는 식장에서 삼계탕이 나와서 맛나게 먹었네요.
        얼른 말목도 다가왔다 갔으면....그런 맘입니다^^

    • epika2021.07.22 15:23 신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장을 받으셨습니다.
      이젠 가장 아름다운 농부의 상이라도 받아야
      마감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아름다운 이야기는 보는이 듣는이가 모두 행복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언제나 오늘 만큼 행복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행복,
      그 행복을 찾기위해 수 없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들은 행복을 찹기 위해 행운을 만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많이 보지요.^^
      행복은 무엇일까요?
      마냥 밟히고 으깾는 세잎 클로버가 왜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졌을까요. 여러가지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2 21:09

        세상에서 아름다운 상장은 넘 과찬이시구요
        요즘 젊은이들이 톡톡 튀는 사고방식이 기특하고 재밌어서 올려본것입니다.
        기분은 좋더라구요 ㅎㅎㅎ
        사소한것이지만 감사하고 고맙게 여기는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일뿐입니다. 대부분 그렇게 지내시고 계시구요^^

        행복을 찾기위해 행운을 만나려는것....그런 인위적인 행복은
        오래 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소개해주시는 좋은글과 뉴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유2021.07.22 15:57 신고

      텃밭을 열심히 가꾼 덕분에 반찬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냉동실의 송어가
      낚시의 산물이라면 여름철 별미일 것 같아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2 21:16

        텃밭에서 따온 상추나 쑥갓, 그리고 파, 고추, 깻잎등등....
        반찬 걱정을 넘어 너무 많아서 올여름엔 완전 채식으로 지내다시피 했습니다 ㅎㅎㅎ
        거기다가 이웃분이 텃밭에서 열린 가지, 오이, 호박 노각까지
        나눠주셔서 갑자기 채소부자가되었네요 ㅎㅎㅎ
        냉동실 송어를 꺼내어서 구이로 먹는데 여름철 별미였습니다.^^

    • 한국인2021.07.22 16:09 신고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2 21:17

        오늘은 대서입니다.
        어제, 오늘...아마도 내일도 숨막히는 더위가 될것 같습니다.
        그늘에서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솜사탕2021.07.23 03:36 신고

      ♬♬행복 해피♬♬하세요
      ┏━★┓┏━━┓┏┓┏┓ .....^ ^
      ┃┏┓┃┃┏┓┃┃┃☆┃ = '.'=
      ┃┃┃┃┃┗┛◇┃┗┛┃
      ┃┗┛┃┃┏┓┃♡┓┏┛
      ┗☆━┛┗┛┗┛ ..♣┛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희망과 기쁨을
      전해 줄수있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폭염이라 마니 힘드시겠지만
      즐겁고 기분 좋고 시원한
      금욜 되셨으면 합니다♡♡♡

      답글
    • blondjenny2021.07.23 08:03 신고

      반년의 역사를 봅니다. 자제분들이 효심이 깊네요. 잘 보고 공감 더합니다.
      다음 주에도 30도 이상의 불 볕 더위가 예보되어 있더군요. 여름의 한 가운데
      있는 것 같습니다. 수분 섭취 많이 하시고 건강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3 23:49

        그간에 찍어둔 이런저런 사진들을
        이제사 정리를 하고 넘어갑니다^^
        이제는 기억을 메모하는것보다는 사진을 찍어둠이 기억이 되는것 같아요^^
        불볕더위가 연속입니다. 혹여 나들이 하실때
        그늘에서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 평산2021.07.23 12:50 신고

      와아~~~
      재밌습니다....ㅎㅎ
      출퇴근 하셨던 길이 벌써 그리우신가요?
      따님 결혼 축하드리고...
      아드님 주말 마다 집에...모범생입니다..ㅎㅎ
      데이트 하고 싶지만 만나는 일이 쉽지 않잖아요.
      빵, 뜨개질솜씨도 훌륭하시고...
      요즘 나훈아 이야기가 나와서 보러 가셨나? 했습니다.
      채소 가꾸기에 열심이시네요.
      저라도 욕심이 날 듯 한데 그러면 노동이 되니까요,
      아프지 마시고 즐겁게 드실 만큼 하셨으면 합니다.
      그렇지만 땅이 있으면 무엇이라도 심고 싶을 거예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3 23:56

        ㅎㅎㅎㅎ
        재밌게 보아주시니 그또한 공감입니다.
        퇴근길이 정체되어 때로는 두시간 가까이 걸리고 비오는날엔
        차선도 안보여서 꽤나 힘들었던 기억입니다. 이제는 순발력도 떨어지구요
        사고도 한번 나기도..... 그래도 4년여를 꼬박 다녔던터라 새삼스러워서요.....
        드뎌 딸애가 날을 잡았는데 코로나가 심해져서 걱정입니다만 어찌 되겠지요.
        아들은 꼬박 꼬박 옵니다. 눈치주면 안온다고 큰소리치면서 ㅎㅎㅎㅎ
        이제 콘서트는 더이상 안가는것으로 합의 하였답니다.ㅎㅎㅎ
        텃밭 농사가 의외로 이야기와 재미를 만들어 주네요.
        집사람이 앞장서니 저는 뒤따라 나설수밖에요 ㅎㅎㅎ

    • Catalina2021.07.23 14:05 신고

      그 모든 일상들을 잘 모으시고 정리를 해주셔서
      저도 거의 공감하면서 잘 봤습니다~
      그렇게 평범한 삶의 소소한 행복~그 자체로 말입니다.
      이제 잘 성장한 따님이드린 휼륭하신 부모님상을 받으실 만 하시구여"ㅎㅎ
      정드신곳을 떠나실때 힘들어 하셨을 사모님의 마음도 이제는 잘 정착하시는것 같습니다.
      텃밭농사를 하시는걸 보면서요~ㅎㅎ
      자연은 심은대로 돌려주는 ~그 맛에 땀흘리고 힘들어도 계속 하게되는 것 같구여"
      그야말로 중독성이 강한 즐거운 일거리이지요~
      암튼,맹폭염에 건강들 잘 유지하시구여~
      올여름휴가는 인적을 피해서~보내시는 계획같습니다.
      하여간 이 코로나.델타바이러스에 지치지 마시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지내보자구여~!!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4 00:03

        그냥 메모 대신하여 찍어둔 사진들인데 수개월이 지나다보니
        이참에 정리를 하면서 다시금 기억을 떠올려봄입니다^^
        그렇고 그런...그래도 삶의 소소한 행복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ㅎㅎㅎ
        요즘애들이 톡톡 튀는 맛이 있네요. 상장을 받으니 우숩지만 기분좋았답니다 ㅎㅎ
        집사람은 이사와서 한때 적응을 못해 우울해했는데 이제는 텃밭재미에 빠졌습니다.
        때로는 저는 좀 쉬고 싶은데 저를 앞세우네요. 밭으로~~ Go ~~ ㅎㅎㅎ
        코로나가 심각하지만 우리라도 조심하면서 이 한여름 잘 지내십시다^^

    • 블루2021.07.23 21:13 신고

      사랑하는 칭구님~방긋!!!.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건강에 신경쓰시고

      오늘도
      코로나조심
      방역수칙 잘지키며
      주말을앞둔 불금
      한주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게 보し∫-∫へ-∫∫මᱝ͡

      답글
    • jaye2021.07.23 22:26 신고

      농사를 지으시는 모습이 힘드시겠지만 저는 은근히 부럽습니다. ^^
      아직도 생각만있고 실행을 못하고 있으니까요.
      두분의 건강하신 근황이 참 보기 좋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4 00:09

        농사를 첨으로 해봅니다^^
        작은 텃밭이지만 할것은 다 해야 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갈때마다 쑥쑥 자라난 소채를 보면 신통하고요,
        이것저것 조금씩 따와서 해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ㅎ
        공감해주시고 성원해주심 감사합니다^^

    • 김영래2021.07.24 05:57 신고

      상장 받음을 축하 드립니다
      찜통 더위에 하루하루가
      코로나 확직이 늘었다 줄었다
      변화 무쌍하게 시소를 탑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행운을 빕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4 10:48

        감사합니다^^
        이제는 소소한 즐거움이 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심각하게 번져나네요.
        강변 나들이시 조심화시고 건강하세요^^

    • 늘 푸른 솔2021.07.24 07:58 신고

      늘 열정적 삶을 사시는 님께 기립 박수를 드립니다
      참 아름다운 삶입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4 10:50

        그리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삶은 늘푸른 솔님이야말로 그 연세에 매우 열정적 이시지요^^
        저는 열심히 뒤따라 갑니다^^

    • 한국인2021.07.24 14:24 신고

      절정에 온 무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답글
    • 白夜(백야)2021.07.24 15:17 신고

      아주 옛날 교회에서 아버지 학교 다니고 받은 아버지 증명서 어디 자고 있을텐데..
      이제 할아버지 증명서라 해야 할가요...
      무심한 세월 빨리도 가버렸네요....
      아지고 삶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사이 눈뜨고 연 방죽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4 18:53

        옛날에 아버지학교^^
        이제는 할아버지학교 ㅎㅎㅎㅎ
        세월이 지나는중엔 미쳐 몰랐지만 지나고보니
        무심하게 빠르게 지났습니다 ㅎㅎㅎ
        사실 격동의 세월이었습니다.
        방죽 참 정겨운 말입니다 ^^ 연방죽 가시거든 그늘에서 쉬엄쉬엄 하세요^^

    • 솜사탕2021.07.24 21:02 신고

      ♣덕분에♣

      우리말에
      덕분에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말속엔
      사랑과 은혜
      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오늘도
      부모님 덕분에~
      동료님 덕분에~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칭구님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구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5 01:17

        "덕분에..."
        참 좋은 우리말입니다.
        겸손과 양보가 배어진 감사한 말입니다^^
        주말 휴일 좋은시간 되세요^^

    • 소순희2021.07.24 21:46 신고

      참 행복하신 샘
      도봉과 삼각의 봉우리를 볼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입니다.그림으로도 그려보는 서울의 명산이죠.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상장은 처음 봅니다. 부럽습니다.
      받으시기에 충분한 삶이라는 걸 익히 알고 있습니다.
      포천의 생활 또한 멋지십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샘~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25 01:21

        출근할땐 도봉산 자운봉을 우러보면서
        퇴근할땐 삼각의 봉우리를 우러보면서.....
        이제는 자주 못다니는 길이지만 오랜동안 그길따라 오가면서
        겸손함과 안전함을 빌었던것 같습니다^^
        뜻밖에 상장은 즐겁고 좋은맘이었답니다 ㅎㅎㅎㅎ
        포천으로 이사와서 잘 정착하고 잘 지냅니다.
        한여름 무더위 잘 건강 건사하시고 언제나 좋은맘 되세요^^

    • 들꽃2021.07.25 06:31 신고

      아름다운 일상 이야기 감사히 읽고 공감 올립니다.
      예쁜 자녀를 두셨네요. 부모님께 드리는 상장 .
      아이디어 만점 입니다.
      행복 하셨지요?
      아들이 어머니를 챙기는 예쁜 마음도 부럽네요.
      지금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여자의 남자가 되는날에는 지금 시절이 아름다운 추억이 될듯 합니다.
      친정 엄마의 경우를 보니 그러네요. 아드님은 제 동생 같지는 않겠지요?
      행복가득한 주말 되십시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1 00:44

        일상에서 있었던 그렇고 그런 얘기들 모듬입니다^^
        그때 그때 기억을 오래 남기고 가져보고픈 맘에
        찍어둔 사진들을 정리를 해보았달까요^^
        요즘 젊은이들의 아이디어는 기발하기도 하더라구요 ^^
        딸은 평생 동지 같다면 아들은 글자그대로 장가보냈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해질것 같습니, 너무 기대는 말자는게 ㅎㅎㅎ
        연일 더위가 찜통입니다. 다가오는 8월엔 시원한 여름 되어지시기를....

    • 계백2021.07.31 12:22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럴듯한 말은 많으나 내 마음에 들어오는 진정한 말은 적고,
      잘난 이들은 많으나 내 마음에 진정 각인되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 일을 묵묵히 해내는 사람,
      자신의 몸이 고단하더라도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세상 곳곳에 있다는 소식을 매스컴으로 접하게 되는데 그들과
      땀으로 올림픽에서 국위를 선양하는 선수들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 꾹!~눌러 공감과 사랑 전해드립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1 00:48

        내 마음에 각인 되는 사람.....
        어쩌면 그만한 사연이나 감정이 깊게 남아지는 사람이겠지요.
        좋거나, 나쁘거나......헛허허허, 그렇다는겝니다.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휴가를 보냅니다.
        애국하는 마음을 새삼 가져봅니다 ㅎㅎㅎ

    • 열무김치2021.07.31 18:15 신고

      가장 아름다운 상을 받으셨습니다.
      그냥..괜히 가슴이 울컥하네요.
      저 상 하나로 필통님의 삶은 대 성공이십니다.

      사진과 글로 흐르는 4계를 보노라니 코로나에 갖혀버린 지금의 터널이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고 하늘이 내리는 시련이 이번엔 참 모질구나 싶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삶이 가장 위대하다는 걸 다시 깨닫습니다.
      우리가 블로그를 하고 어딘가에 글을 쓴다는 것은 결국 삶의 재미와 가치를 위함인데 그면 면에서 올리신 글과 사진은 그 목적을 이루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력 문제로 한동안 블로그를 멀리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찾아주시는 이웃분들께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하루하루 건안하시길 빕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01 01:02

        요즘 아이들은 우리네 젊었을때하고 생각이나 표현하는게
        다소 직선적이고 명쾌한것 같습니다^^
        상장을 받은 기분은 은근 재밌고 좋았답니다 ㅎㅎㅎ
        코로나로 인해서 일상이 무너져 버린.....관계가 단절되어진
        참 모진 세상을 헤쳐가고 있습니다. 그것도 2년가까이 지속되니 참 황망합니다.

        블로그는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어둔 일기와 같아서 훗날에 다시 펴보면서
        그때 그모습과 추억을 떠올려보는 좋은 저장고가 되어질것 같습니다.

        시력문제로 한동안 블로그를 뜸하셨군요.
        컴을 오래 하는 것도 분명 이유중에 하나일것 입니다.
        찬찬히, 무리하지 마시고 느릿하게 반박자, 아니 한박자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 초등시절~번동으로 이사가는 바람에 매일 등교길 버스안에서 봤던 낮선 봉우리가 나와 방가라~했답니다
      방하나에 부엌~옆에 자개 공장~저도 학교에서 돌아오면 언니야들 하는거 보곤했었는데..
      매우 힘든시절이엇지만 지금 생각하니 참 즐거운 추억이네요ㅎ
      멋진 상장이네요
      받으시기에 충분하시다는 소문이가 ~~
      송어요리...집에서도 해서 드시네요
      저는 홍천 비발디 근처에서 처음 먹은 기억..
      색깔이 참 이뻣어요...맛은 고소한 느낌..
      슈벨트의 송어를 조아하며 그리 찾게는 아니되더라는...

      지난 주말~
      언니네 주말 농장에 다녀왔어요
      없는것 빼고는 다있더라는...^^
      까망님 하고 잘 어울리는데요~~~~
      군데 사모님 모자중에 내거랑 똑같은 것이...
      홈쇼핑에서 산건데 혹시 사모님도~~고동색이요 ㅎ
      참 고우세요~~
      여자여자 하시고...^^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반가운 마음 전하며...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8.26 01:19

        반가와요, 미류나무님^^
        번동길에 저 산봉우리 미류나무님도 추억속에 풍경이시군요^^
        그 시절의 힘든시절들.... 우리는 그런 추억을 간직하는것만으로도
        한세살 고루 잘 살았다는 기분이 듭니다.
        갓잡아온것은 회로도 먹는데요 색깔이 참 곱고 고소해요.
        충주살때 충주댐 언저리로 비빔회도 곧잘 먹으러 다녔었지요.
        저는 밀집모자가 잘 어울립니다. ㅎㅎㅎㅎ
        집사람 모자색깔도 고동색 맞아요 ㅎㅎㅎㅎ
        집사람은 성격이 다소 여자여자한편이긴 해요 ㅋㅋㅋ
        미류나무님도 그러시겠지만....모자를 사고 또 사고, 뜨게질하고 ㅎㅎㅎㅎ

    댓글 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