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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에게 바치다"(녹원 이상범시조시인), "꽃노래"(유유 유재진시인) 꽃시집 2022.6.24
    느끼며 생각하며 2021. 6. 24. 22:28

    어느날에, 책꽃이에 꽃혀진 여러 책가운데 

    새삼스레 눈에 짚히는 꽃(화보)시집이 있어서 번갈아 들춰보다가

    묘하게도 두분의 시와  꽃마음이 한마음처럼 오버랩 되어집니다.

     

    "꽃에게 바치다" (녹원 이상범시조시인)와 "꽃노래" (유유 유재진시인) 시집이지요.

    평상시에  가끔 생각나면  펼쳐보면서 시와  꽃사진을  감상하였는데

    이밤사 뭣에 홀린듯 가녀리게핀 야생화와  詩에 필이 꽂혀서 날을 꼬박 새웠읍니다.

     

    시인의 깊고 고뇌에찬 낱말 하나, 속 마음까지 음미하면서,

    그리고 우리네 야생화 꽃사진과 동화되는 심미적 감상까지 탐닉하였달까요.

    새벽이 밝아오면서 눈동자는 퀭하였지만 벅찬 마음이었습니다.

     

    오글거려지는 그 기분과 여운을 차마 놓칠새라 이렇게 사진과 더불어

    꽃시 몇편을  올려봅니다.

     

     

     

     

      " 꽃에게 바치다 "/  이상범시조시인  

     

     

    이상범시조시인

    출생  1935년 2월 5일, 충북 진천군

    수상   2020.04. 제8회 이설주문학상 외

     

     

    *디카 시조의 새로운 경지 - ​ 1963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해 시력 57년을 기록하고 있는

    녹원(綠原) 이상범(李相範) 시인은 1987년 직접 친 난 그림을 넣은 컬러 시화집 ‘하늘의 입김, 땅의 숨결’,

    1995년에는 펜화 시조집 ‘오두막집행’, 2004년에는 시화집 ‘시인의 감성화첩’ 발간에 이어

    2007년에는 디지털 카메라(디카)로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인 디카 시조집 ‘꽃에게 바친다’를 펴냈다.  

     

    이상범 시조시인은 1935년 충청북도 진천 출생으로 1963 '시조문학' 3회 추천 완료,

    1964년 신인예술상 수석상 수상, 196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문단에 나왔다. 

    저서로는 시집 '', '신전의 가을', '화엄벌판', '하늘색 점등인', '녹차를 들며'  26권이 있다.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회장을 역임했고 , 한국문학상, 

    육당문학상, 이호우시조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고산문학상,

    그리고 2020.4월 이설주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시인의 말씀 중에서

     

    섭리가 숨쉬는 자연, 꽃의 세계 (발췌한 내용)

     

    시는 하나의 구원이요 눈물이었다.

    사진 또한 그러한 연장선상에 있다.

    손바닥안에 드는 소형 디카를 들고 산과 들, 야생화와 원예종의 꽃을 두루 섭렵했다.

    꽃에 사물의 형상이 숨긴 시의 소재를 찾아서....

    사진속에 시가 스며들고 시속에 사진이 녹아들어서 거기에 우주가 있고

    섭리가 숨쉬고 있었다.

     

     

     

     

     

     

     

    가끔은 차 한잔 들며 생각없이 앉고 싶다.......

     

     

     

    뜨게질 할때면 실망구리가 데굴데굴~~

     

     

    김서린 간결한 숨결영혼의말 듣고있다....

     

     

     

    초승달빛차 / 이상범 시조시인

     

    지리산을 풀어 마시니 물소리가 깨어났다

    한모금 다시 마시니 하늘빛 더욱 맑고

    초록물 입에 물고서 산을 내려놓는다

     

    2020 제 8회 이설주문학상 수상 대표작

     

    시조의 운률도 멋스러우며
    시조 한수에 지리산의 초승달빛과 하늘바람까지 다 품어내신듯 합니다.

     

    註 : 위 사진에 차사발은 녹원선생님께서 직접 그리신 작품임

     

     

    녹원 이상범시조시인의  손수 그리신 詩畵

     

     

    2007년 녹원이상범시인(왼쪽)의 "꽃에게 바치다" 시집 발간 축하

     

     

    토기와 술잔에 어린 그 얼굴도 보고싶다

     

     

     

    눈부신 꽃들의 순수가 하늘임을 알았다.....

     

     

     

     

      " 꽃노래 "  /  유유 유재진시인  

     

     

     

    야생화가 있어서 좋았고,

    야생화를 만나 서로 소통해보는 시간 즐거웠고

    야생화를 놓고 이런저런 글들을 만들어내는 작업에 희열을 느끼셨다는.....유유님

     

     

    작가 연보

     

     

     

    시집  " 꽃노래"

     

     

    물가의 해탈한 신선으로 여겨 영혼을 나누던....

     

     

     

     

    영실 높은곳에 가면

    쉬어가라는 붉은병꽃의 불빛이 보인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맛도 냄새도 그리움

    짭짜래한 추억

     

     

     

     

     

     

    유재진시인께서는

    특히나 제주의 산야에 자생하는 야생화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 사진으로 시집을 엮으셨다.

     

     

    엎드린체 숨을 모두고 촬영을 하시는 카메라.....

    행여 숨소리마저 들키울까봐 숨죽이고 앵글을 맞추시는 유유님

     

     

    맺힌 사연 너무많아 꽃술마져 흐느낀다....

     

     

     

    " 꿈속의 한라산" 

     

    유유 유재진시인 詩, 국현작곡, 

     

    우리네 가락이 흥으로 어우러진 가곡입니다.
    한라산의 정기와  백록담의 신령스러움을...그리고 
    우리네 영산으로서의 한라산을 장엄하고 진중하면서 흥모리를 더한 
    훌륭한 시와 노래입니다.
    유유 유재진시인님의 제주사랑을 각별하게 담아내셨네요.

    북녁엔 "그리운 금강산"이 있다면 
    남녁엔 "꿈속의 한라산"이 있어  조화를 이루네요.
    코로나로 인해  발표 공연도 제대로 못하여 아쉽습니다만 
    이렇게 동영상으로라도 잘 보았습니다.

     

     

    꿈속의 한라산

     

    푸르른 바다는 끝없이 펼쳐지고  /  새하얀 구름은 가없이 쌓인 곳에

    홀연히 솟아오른 크나큰 봉우리 /  신선이 산다 하는 그런 곳 있었네

    민족의 영산이여 겨레의 숨결이여 / 꿈에서 보았던 한라산 찾아가자

     

    백록담 맑은 물은 선녀들의 거울 / 흰 사슴 동무 삼아 춤추며 노는 곳

    먼 듯 가까운 듯 아련히 보이는 산 / 설앵초 산철쭉도 웃으며 오라 하네

    민족의 영산이여 겨레의 숨결이여 / 꿈에서 보았던 한라산 찾아가자

     

    바람이 쉬어가는 윗세오름 주변은 / 죽어 천년 구상나무 하품하는 정원

    잊을 수 없는 곳 눈에 보이는 명산 / 영실도 어리목도 문 열고 환영하네

    민족의 영산이여 겨레의 숨결이여 / 꿈에서 보았던 한라산 찾아가자

     

     

     

    https://youtu.be/DLgTXp-mvak    유유 유재진시인 詩, 국현 작곡, 바리톤 송기창, 피아노 백설, 장구 윤선영

     

     

     

    <  마무리  >

     

    2007년에  녹원(이상범시조시인)님께서 저를 어여삐 보아주시고 

    "꽃에게 바치다" 시집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한마음입니다.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멀리서 블로그를 통해 인사 여쭙니다.

    이설주 문학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리오며 

    순수하신 마음으로 오래 오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2021년에 제주에 계시는 유유 (유재진 시인)님께서 

    감사하게도 "꽃노래"라는 시집을  보내주셨습니다.

    특히 제주에 자생하는 야생화와 제주의 멋진 절경과 어우러진 

    詩와 風光은  절묘하였습니다.

     

    우연하게도 두분의 시집은 우리네 야생화를 주제로한 꽃에 관한 시집입니다.

    그러고 보니 두분 모두 시와 시조를 사랑하시는 시인 이시네요.

    어쩌면 이또한 인연의 연결고리가 되어지는것 같아  감히 저로서도 

    소중한 인연에 감사를 드리는바입니다.

     

     

    2021. 6. 24 정리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 마음의행로2021.06.25 09:37 신고

      지금도 가슴 뛰는 청춘을 가지고 계시고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파도를 가지고
      계시니 부럽습니다
      좋은 시집을 만나심도 행복 하나를 건지셨고요
      유유님은 늘 블로그에서 뵙고 있는데
      사진과 시로 사랑하는 제주를 들여다보고 밝히시고 드러내시는 정력이 대단하시더군요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5 21:24

        좋은 말씀으로 성원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행로님께서 오히려 더 가슴뛰시고
        좋은 풍자와 해학이 샘솟듯하시니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좋은 시집과 한방에 같이 살고 있슴만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
        유유님께선 제주를 각별히 사랑하시어서
        멋진 풍광속에 감동되는 시가 우러나오는듯 합니다.

    • 유유2021.06.25 17:52 신고

      졸작인데도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읽어 주신 것만 해도 고마운 일인데 소개까지 해주십니다.
      가곡 동영상도 올려주시고
      거듭 감사드립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5 21:53

        유유님의 정성이 담겨진 꽃시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특히 제주에 자생하는 야생화와 제주의 멋진 절경과 어우러진
        詩와 風光은 절묘하여 감동이었습니다.
        가만히 눈감아 가곡 "꿈속의 한라산"을 들으면 한라산과 제주의 풍광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며 장단이 절로 납니다^^
        소중하게 잘 간직 하겠습니다.

    • 비닮은수채화2021.06.25 19:42 신고

      어느 것과 어느 것을
      줄긋기 하던 ‥
      가슴뛰는 씨줄과 날줄이 있고
      그 뜨거움으로 밤을 꼬박 지새운
      문학소년의 맘이 고스란히 느껴져
      살아있음을 새삼 느꼈을 필통님의
      그 설레임이 무지무지 부럽습니다
      요즘 힘든 사람들이 너무 많고
      살아도 산것이 아니라는 말들도
      하곤 합니다
      세파에 떠밀려 살아내다가도
      필통님의 하얗게 새운 그밤처럼
      가슴 뛰는 자신을 찾는것도
      크나큰 의미라 생각됩니다
      더불어 유유님의 남다른 필력을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내밀하게 소개해 주셔서
      한발자욱 더 다가선 느낌입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5 22:09

        가슴뛰는 씨줄과 날줄, 그리고 설레임....
        오히려 비닮은 수채화님이야말로 문학소녀적인 감성이 보여집니다^^
        밤새내 뭔가 벅참이 있었는데 비닮은 수채화님 댓글을 보면서
        아하~, 그랬었구나 하며 인지를 하게되었네요 ㅎㅎㅎ
        요즘 많이들 힘들게 살지요. 저도 그중의 한사람이지만
        마음 번거러울때 시와 사진속에서 잠시 일탈을 가져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 헤리티지2021.06.26 14:47 신고



      안녕하세요?

      정유재란 당시, 가등청정은 왜 울산동백꽃을 풍신수길에게 진상했을까요?

      ▶가등청정은 이곳에서 자라고 있던 '울산동백' 또는 '오색팔중산춘' 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받아온 동백꽃을 모두 캐내어 풍신수길에게 바쳤습니다.

      ▶울산동백은 한 그루에 여러 색깔의 여덟 겹 꽃잎이 피어나는 겹꽃으로
      일반 동백처럼 꽃잎이 통째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잎 한 잎 흩어지며
      낙화하고, 개화 시기가 3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특징을 지닌 희귀 품종입니다.
      게다가 울산동백은 너무나 아름답다. 그것이 죄가 되어 울산동백은 가등청정의
      검은 먹잇감이 되고 말았지요.

      ▶세월이 흐르고 흘러 1989년, 울산동백이 일본 교토 지장원에서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꽃을 처음 발견한 최종두 한국예총 울산지부장과 박삼중 스님
      등은 많은 노력 끝에 임진왜란 발발 400주년이 되는 1992년, 울산동백을 우리나라로
      가져올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2015년 5월, 해방 70주년을 맞아 울산동백 종자나무를 다시
      제 자리에 심었다고 해요.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답글
    • 한국인2021.06.26 15:16 신고

      전반기 마지막 주말 즐겁고 알찬 시간 되세요

      답글
    • 솜사탕2021.06.26 20:10 신고

      ☆………
      ─▶ Happy day ◀─
      ………☆º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칭구님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답글
    • 유화2021.06.27 06:44 신고

      안녕 하시지요
      두분 시인님의 시집 소개글 잘 봤습니다
      행복한 일욜 되십시요 까망가방하양필통 님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7 09:41

        두분 시인님의 꽃시집을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시와 아름다운 풍경이 너무 좋았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blondjenny2021.06.27 08:14 신고

      그렇군요. 두 분 다 꽃과 시를 사랑하는 분들이시네요. 공감 더합니다.
      오늘도 푸른 하늘이 보입니다. 아직은 더위도 견딜 만합니다.
      야외에 나가도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7 09:45

        두분 시인님은 꽃과 시라는 주제로 시집을 펴내셔서
        비교와 공감을 하면서 잘 감상하였답니다.
        꽃이나 자연을 주제로 시를 쓰시는분들은 순박한 마음이신것 같습니다.
        오늘은 햇살이 투명하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 dada2021.06.27 08:54 신고

      꽃과 시
      모둠이 뚜렸한 그 경계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7 09:51

        책꽃이에 몇몇시집과 수필집이 있지만
        꽃에 관한 시집이 두권 중복되네요.
        발행년도는 2007년과 2019년으로 차이는 나지만
        꽃, 특히 야생화와 자연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두 시인의 마음은 흡사하였습니다.
        꽃에 대한 애착도 남다르시고요^^하룻밤 꽃과 풍경에 푹 빠진날입니다 ㅎㅎㅎ

      • dada2021.06.27 18:39 신고

        디카시도 쓰시는 [비밀댓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7 21:34

        아마도 20년전쯤에 녹원선생님은 디카를 첨 대하고서
        당시의 연세(70세) 로서는 새로운 시각으로
        꽃사진을 찍고 시를 쓰신것 같습니다. [비밀댓글]

    • 블루2021.06.27 20:03 신고

      사랑하는 칭구님~방긋!!!
      행복은 남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이제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는 계절...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즐거움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7 21:26

        나눔은 사랑이자 배려입니다.
        나눔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세상이 되어지기를
        바램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시인, 김성기2021.06.28 03:00 신고

      안녕하세요
      긴 터널의 시간들이 점차 빛을 드리우는 듯
      희망의 기대감으로 상쾌한 기분입니다
      소박한 꿈을 꿀 수 있는 한주되시기 바라고
      항상 건강하세요 7,고맙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8 21:19

        긴터널을 지나는동안 많은 여러분들이 고통을 감수하여야했지요.
        이제 터널끝이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조심을 .....
        반갑습니다, 시인 김성기님, 장마철이지만
        좋은맘으로 지내시기를....

    • 율전 - 율리야2021.06.28 07:34 신고

      훌륭하신 두분의 시집을 잘 소개해 주셨네요~~~~
      오늘은 특별한 날인것 같습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8 21:21

        두분 시인은 연령대는 다르지만
        우리네 야생화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신것 같습니다.
        자연속에 바람맞아 피는 한라산 야생화가 특히 인상깊었네요.
        잘 보셨다니 제가 감사하지요^^

    • 산인(山人)2021.06.28 08:44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6월도 어느 듯 마지막 주 월요일 이군요
      일 년이 반이 지났다는 게 실감나지 않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일상 되시고 행복하십시오
      포스팅한 작품에 공감하고 좋은지식 얻어서 갑니다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8 21:22

        이제 6월도 이틀남았네요.
        한해의 반이 점어지고 있습니다.
        전반기에 다하지못한것들....
        누구나다, 후반기엔 꼭 잘 풀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계백2021.06.28 11:19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들은 보통의 경우 오른편은 권력,
      왼편은 소외된 그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체 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왼편.
      그러나 그늘진 왼편을 사랑하는 심장이 있지요.
      우리의 일상은 심장을 중심으로 뜨거워지고,
      그 온기를 조금씩 나눠가는 것이 현실인도 모릅니다.
      ♡ 꾹!~눌러 공감과 사랑 전해드립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8 21:28

        한편은 권력, 한편은 소외된 그늘.....
        자고로....그래왔지 않나 싶습니다.
        부디 공평하고 공정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갈수록 격차가 벌어지는 공평성으로 소외된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서로 같은 처지끼리라도 위안하고 격려하여야겠지요^^

    • 푸른 언덕2021.06.28 12:03 신고

      천상의 악기 시가
      마음에 와서 닿습니다.
      달개비꽃이 너무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8 21:30

        천상의 악기...
        마치 연주를 하고 있는듯한 착각입니다^^
        고운 시를 함께 공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솜사탕2021.06.28 21:11 신고

      세상은
      순리대로 사는 지혜가
      필요한듯 해요

      주어지는 환경과
      변화에 말 없이 순응하는
      자연과 같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목적대로
      순종하며 살아갑시다

      오늘도
      자연에 순응하고
      내가 살아있음을 감사하는
      하루면 합니다^^*

      답글
    • 마음의행로2021.06.28 21:48 신고

      사진과 글은 상호 보완 작용으로
      독자의 이해를 높여 주는 장치가 되곤 합니다
      유유님도 그래 사진을 무척 좋아하시더라고요
      의미도 깊이 새겨지고
      글이 예사스럽지 않으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시인의 반열에 계서서
      만남은 영광이었지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9 00:33

        마음의 행로님께서 알맞게 딱^^ 짚어주셨네요^^
        사진을 보면 생각이나 상상을 부풀리게 하거나 기억속에
        뭣인가를 끄집어내어주는 상호보완작용을 하는 장치가....
        꽃사진과 시를 동시에 보면서 더 아름다운감성에 다가서는것 같습니다.
        감히 표현할수 없는 기분, 느낌을 두분의 꽃시를 보면서 대리만족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베로니카2021.06.28 22:54 신고

      두 분의 시와 아름다운 꽃사진
      그냥 보기에는 시간이 짧고 천천히
      시가 고플때 다시 놀러와서 보아야겠어요.
      편안한밤 되시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9 00:37

        꽃과 꽃에대한 시를 감상하면서
        어쩜 저리도 적절하게 가슴에 와닿듯 시어를 표현해주셨는지....
        그것에 푹 빠져서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시가 고플때....멋진 말씀이시네요^^
        저도 다시금 펼쳐보곤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산울림2021.06.28 23:27 신고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자가
      세상을 아름답게 담을수 있는 것 같아요.
      고운 시선을 가지신 친구님이심을 새삼 느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9 00:42

        아름답게 보는자가 아름답게 담을수 있다는.....
        그 말씀에 격하게 공감하는바입니다 ㅎㅎㅎ
        시인의 아름답고 순한 마음이 곱고 좋은시로 피어나는듯 합니다.
        사진촬영도 또한 마찬가지로 작가님의 마음이 그 사진에 담겨지는것 같습니다.

    • 비비안나2021.06.29 14:15 신고

      감성이 풍부한 분들은 다르지요 저는 갬성이 영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9 20:56

        시인분들의 감성은 은은하고 오래 가는 향처럼 느껴집니다.
        단어(시어) 하나에도 詩心이 숨어있네요^^

    • 벗님2021.06.29 15:46 신고

      사진 속에 시가 스며들고..
      시 속에 사진이 녹아들어..

      이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한 장의 사진이 주는 감성이나 감동이
      한편의 아름다운 시를 만났을 때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느꼈거든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9 20:59

        꽃사진과 꽃시에서 사진과 시가 절묘하게 어루러져 풍겨납니다.
        미쳐 몰랐던 감성이 창호지에 스며들듯 은은하기도 합니다^^
        감동은 공유되는것이라서 꽃시에 푹 빠져 보았답니다^^

    • 담화린2021.06.29 16:32 신고

      아..예쁘네요.
      사진도 글도...!! 모처럼 들어와 첫 페이지에서 이 글을 보니
      마음이 꽃처럼 환해지고 오묘해집니다...ㅎㅎ
      잘 지내시지요?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29 21:04

        꽃사진만으로도 작품같고 꽃과 시가 잘 조화된 시집을 보면서
        시도 아름답고 꽃도, 풍경도 아름다워
        우리네 강산이 이토록
        곱고, 아름답고, 멋지다는 생각이 미치네요^^
        뭐 하세요?? ㅎㅎㅎ

    • 하기2021.06.29 22:16 신고

      까망 - - 하양- - 님 께서 소중하게 올려놓은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빠르게 6월이 끝트머리에 와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7월에는 청포도 처럼 힘차시고 건안하십시요. 늘 곁에서
      좋은 사진과 글을 주셔 고맙습니다. 코로나19. 유념해 꼭 이겨주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30 18:18

        반갑습니다. 하기님^^
        이제 6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올해도 반년이 지나갑니다.
        힘찬 용기를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기님께서도 7월을 맞아 건강하시고 즐거운 출사 되시기 바랍니다.

    • 김영래2021.06.30 06:40 신고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안전 운전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30 18:19

        비가 오락가락 하지만 햇빛이 뜨겁습니다.
        야외 나들이시에 그늘따라 쉬엄 쉬엄 다니시기 바랍니다.
        사모님과 함께 여유를 즐기시는 낭만이 보기 좋으십니다^^

    • 꽃에대해 많은 시를 쓰셨군요.^^
      잘 보았습니다.
      이설주 문학상 축하드립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또 자기
      의견을 말합니다.
      그런데 내가 보고 듣고 자란 환경에서 식물이 영양을
      섭취하듯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이 자란 환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지혜는 인생이 세상에서 얻은 지식들이
      한계가 있어서 문턱을 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계 밖의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볼 수 있는 세계이기도 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그런 지헤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
      다. 감사합니다.

      **여러 행사로 귀한 글들을 올려 주신 분들의 글을
      자세히 읽어보지 못하고 대충 지나갑니다. 양해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30 20:52

        환경에 영향, 지배.... 요즘에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슬기로이 헤쳐가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한국인2021.06.30 17:18 신고

      장마철 편안하고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6.30 20:50

        시도 때도 없이 소낙비가 쏟아집니다.
        내리고 나면 또 땡볕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 솜사탕2021.06.30 21:43 신고

      서로가 상대를
      "나" 답게 하는 일에
      열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그" 답기를
      격려해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우리 인생에서도
      썰물과 밀물의 때가
      서로 교차합니다

      절망의 풍경 속에서도
      희망은 기다림으로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6월의 마지막 날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지치기 쉽지만

      웃으며 6월을 보내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7월 맞이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1 22:36

        인생은 썰물과 밀물이 교차하는것 같은....
        절망의 풍경속에서도 희망의 기다림이 숨겨져있다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평산2021.07.01 11:52 신고

      사진과 시조가 딱 떨어짐을 감동하며 읽었습니다.
      사물을 보는 시각이 다르시지요,
      그렇기 때문에 일찍 늙는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꽃과 아름다운 시를 쓰시지만 보통의 생각을 넘어야하기에요.
      쥐어 짜아 하잖아요?...ㅎㅎ
      유유님은 요즘 좀 뵙는데 섬세하시고...
      들꽃을 사랑하셔서 일찌기 제주에 정착 하셨나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시니 행복하실 것입니다.
      시집을 보내주셨군요.
      까망가방하양필통님 인기가 좋으십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1 22:49

        간혹, 잠깐 펼쳐보는때가 있었지만
        야심한 시간에 꽃사진과 시를 탐닉하듯 빠져드니
        마치 제주 해안의 바닷가 절벽에 걸터앉은 기분이었답니다 ^^
        그리고 두분의 시가 시간과 장소의 차이는 있지만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평산님의 위트처럼 쥐어짜야하는 시인의 흰머리칼이 예사로 안보여지네요 ㅎㅎㅎ
        자신의 주변에서 하고싶은것을 한다는것은 행복이지요^^
        그점에 있어서는 평산님도 "소확행"이시지요^^
        감사합니다^^

    • 하늘냄새2021.07.01 18:42 신고

      초승달빛차를 음미 해봅니다
      지리산을 풀어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1 22:53

        초승달빛차 / 이상범 시조시인

        지리산을 풀어 마시니 물소리가 깨어났다
        한모금 다시 마시니 하늘빛 더욱 맑고
        초록물 입에 물고서 산을 내려놓는다

        시조의 운률도 멋스러우며
        시조 한수에 지리산의 초승달빛과 하늘바람까지 다 품어내신듯 합니다.

    • William2021.07.01 21:44 신고

      I wish I have some sense to poem or literature like you.
      It is a great posting that illustrate in very detail of two poets.
      I am always find myself in learning experience from your posting.
      I am very touch by your passion of poetry.

      I am in process to purchasing round trip ticket to Korea
      this coming September in next two weeks.
      I am not sure quarantine rule for incoming foreign traveler in Korea.
      If I can make trip to Korea it is my honor to see you and lunch or dinner with you..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1 23:17

        두권의 꽃시집이 시간과 장소는 달리하지만 우리네 꽃과 자연 풍광에 대한
        심미적인 마음이 어쩜 저리도 흡사하여 저도 푹 빠졌답니다.
        블로그를 함게 하시며 공감하고 공유하는 그 자체로만으로도 좋은맘입니다.
        항상 좋게 봐주주시 성원해주셔서 간사 드립니다.

        한국은 현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소 늘었지만 계속 백신을 접종중이므로
        머잖아 9월 정도는 안정기로 들러설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때는 검역기준이 완화되어지지 않나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부디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한국에 오시면 꼭 만나뵈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송2021.07.02 00:48 신고

      어울려 산다는 건....
      내 마음에 상대방이
      들어올수 있는 의자를
      놓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지쳤을 때
      누군가의 의자에
      앉아 쉴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어우러지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답글
    • 오션닥2021.07.02 08:32 신고

      꽃과 시가 아주 가까울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꽃을 보고 그냥 아름답다고만 생각하는데
      이걸 시로 표현하면 마음까지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꽃은 싱싱하든 시들든 낙화로 있든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3 00:18

        두 시인의 꽃시집을 보면서 새삼,
        꽃과 시가 이렇게 잘 녹아지는 감성을 느꼈습니다.
        꽃을 시로 표현하고 시가 꽃이 되어지는....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 산울림2021.07.02 08:34 신고

      이상범~유유님
      시향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항상 좋은글 올려줘서 감사해요♡
      빗길 운전 조심하시고 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3 00:21

        이상범시인-유유 유재진시인....
        두분의 시향이 정말 곱고 아름다웠습니다.
        꽃에 대한 순수한 마음에 많은 감명을 받았답니다^^
        주말에 장맛비가 나린다니 산울림님께서도
        운전 조심하시고 출사시 안전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헤리티지2021.07.02 10:48 신고



      안녕하세요?
      삼성 이건희컬렉션 2만3000여 점이 국공립박물관과 미술관에 기증됐지요.

      기증작 가운데 경매에서 47억원에 낙찰됐던 이중섭의 ‘황소’, 그리고 ‘흰 소’는
      국립현대미술관으로 넘어갔습니다. 이중섭의 ‘황소’는 이건희 컬렉션의 대표작이지요.

      문득 2016년 , 이중섭 탄생 100주년展에 부치는 95세 아내 야마모토의 편지가
      떠 오르기에....

      60년을 버텨낸 '7년의 사랑'


      "꿈속 당신은 서른 그대로인데 나는 이렇게 늙어 버렸네요…
      6·25피란때 畵具부터 챙긴 당신
      다시 태어나도 함께할 거예요… 우린 운명이니까
      폭격 뚫고 간 서울 반도호텔…
      삶은 계란과 사과를 들고 당신도 원산에서 달려왔죠
      꿀 같은 사과맛, 따스한 품… 70년 지나도 생생하답니다"

      - 도쿄서 처음 본 당신은
      운동·노래·詩 잘하는 팔방미인… '천재'였지만 뻐기는 법 없었죠

      - 신혼과 전쟁
      원산 신혼생활은 축복이었어요
      하지만 6·25 터지고 원산서 부산, 부산서 서귀포로 걷고 또 걸었죠

      - 1953년, 도쿄서 마지막 만남
      당신이 선원증 구해 日 왔을때 세상 다 가진 듯 기뻤지요
      그게 마지막이라는 걸 알았다면 가족사진이라도 남기는 건데…

      蛇足:이중섭 화백은 아내 야마모토가 '남쪽에서 온 덕이 많은
      여인'이라고 이남덕으로 부르기를 좋아했답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3 00:24

        이중섭 화백님의 부인이신 야마모토님의 파란만장한 사연이 가슴에 저릿합니다.
        '60년을 버텨냉 7년간의 사랑...." 숙연해지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한국인2021.07.02 17:01 신고

      하반기 내내 기쁘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세요

      답글
    • 白夜(백야)2021.07.02 18:13 신고

      에휴 아직도 밤을 새울 정열이 남아 있으시니 행복입니다.
      마음속의 고갈이 감정이 메말랐는데...
      행복한 기분입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3 00:28

        두분 시인님의 꽃에대한 사랑과 표현이 흡사하여
        꽃시를 이리저리 비교하면서 저도 거기에 푹 빠졌나봅니다^^
        저도 머쓱하고 메말라진 기분을 환희로 사르었네요^^
        감사합니다.

    • 아리랑2021.07.02 18:15 신고

      님께서 올려주신 작가 님의 사진과 시를 접하며
      많은 것을 생각하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무더운 날씨이니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3 00:34

        두분 시인은 꽃에 대한 곱고 아름다운 마음을
        사진과 더불어 詩로서 잘 표현해주시어
        보통의 사람들도 충분히 공감을 하게 해주신듯 합니다.
        아리랑님께서도 산야에 야생화를 출시하여 담으시고
        과정과 꽃의 상태 아름다움을 잘 소개해주셔서
        감사하게 보고 있답니다^^
        훗날에 좋은 자료로, 꽃수필로 남아질것 입니다^^

    • 솜사탕2021.07.02 21:19 신고

      우리의 삶속에는 웃음보다
      더한 행복은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예쁜 미소속에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사랑하는 맘을 지닌 아름다운
      삶을 살기위해 오늘을 파이팅하시길요..

      벌써 주말이네요
      행복 만땅 행복충전 하시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3 00:36

        웃음은 기쁜 즐거움을 가져다주고
        행복한 마음에서 나오는 웃음은 우리에게
        삶의 용기를 주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왕언니2021.07.02 23:06 신고

      혼자 피었다 혼자 지는 꽃도
      누군가 보아주는 시선이 있을때
      더욱 향기롭게 향기를 내뿜을것 같습니다.

      귀한 글과 사진을 이렇게 발췌하여
      다른이에게 감상케해주시는 정성과
      아름다운 마음이 향기롭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3 00:39

        산야에...논두렁이나 뚝방에
        혼자 피었다 지는 꽃들도 누군가 보아준다면
        정녕 행복함을 누리며 향기를 내어주네요^^
        두분의 꽃시가 시에 꽃이 녹아들고 사진속에 시가 찬란합니다^^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비단장수왕서방2021.07.03 13:52 신고

      이상범 시인님 60년 대에 등단하셨으면 상당한 경륜이 있으신 시인이네요
      요즘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요즘 서점 찾아보기 참 힘드니,,,
      필통님께서 소개한 고전적 내용의 빠빳한 시집들,,, 오랜만 잘 보고 갑니다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5 19:18

        이상범시인님은 원로시인이지요.
        왕서방님 말씀대로 요즘 고전적 내용의 빳빳한 시집들 보기 흔치 않네요.
        서점도 줄고 간혹 큰 출판사도 부도나고....
        인터넷이 죄다 훑어간듯 합니다.
        그래도 빳빳한 시집이 손맛과 눈요기에 그만이지요^^

    • 하늘새2021.07.04 06:48 신고

      꽃과 마음을 공유하여 진하게 감성을 표현하신
      시 귀절은 과히 대단한 작품들입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5 19:20

        꽃에 귀의한 마음같은, 꽃에 대한 사랑은 물론 약간의 집념도 엿보여집니다.
        그만한 마음이 모두가 공감하는 좋은 시로 탄생하는가 봅니다^^

    • 푸른 언덕2021.07.04 13:22 신고

      비가 속절없이 내리네요.
      까만 돌로 둘러 앉은 집에 들어가서
      차 한 잔 마시고 싶은 주말입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5 19:21

        장마철에 들어서서 장맛비가 심심찮게 나립니다.
        달궈진 햇볕을 한결 시원하게 누그러뜨리네요.
        까만돌로 둘러앉은집에서 차한잔.... 거 좋습니다. 빗소리도 벗하시면서...^^

    • 한국인2021.07.04 15:24 신고

      장마에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답글
    • 길따라2021.07.04 21:33 신고

      꽃에게 바치는 시
      잘 감상합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장마철 건강 유의하시길...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5 19:23

        꽃에게 바치는시.... 그렇군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따라님께서도 장마철 여행과 산행시 안전 조심하십시오^^

    • 솜사탕2021.07.04 21:57 신고

      방가워요~울칭구님~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죠?ㅎ
      한주동안 마무리 하지 못한 일이나
      아쉬운 일들이 있더라도
      훌훌 털어버리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에너지 충전하시는
      즐겁고 행복한 휴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중충한 날이지만
      항상 즐건 마음으로
      아자작~홧~팅~♡♡♡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5 19:25

        장마철에 이르러 후덥지근한 날씨입니다.
        솜사탕님께서도 즐거운 날 이어가시고
        에너지와 행복 충전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지로 이명연2021.07.06 13:14 신고

      남쪽에는 새벽에 큰 비가 내렸습니다
      비 피해 없게 이번 장마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중에 계속 비가 내릴것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6 21:20

        남쪽에 큰비가 나려서 수해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워낙 돌발적으로 집중호우가 나리면 속수무책입니다.
        부디 피해가 더 번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마철에 건강잘 챙기시고 안전에 유의 하세요^^

    • 실암2021.07.06 18:43 신고

      작은 풀꽃에 기쁜 생명을 불어넣어준 글귀에
      귀를 쫑긋하게 합니다.
      유유님은 제가 자주 들러는 싸이트에서 뵙는 분이라 참 반갑습니다.
      지루한 장마가 시작되어 피해가 우려됩니다.
      피해 없이 늘 뽀송한 마음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6 21:24

        작은 풀꽃들에 이렇게 예쁘게 생명을 불어넣어주신
        시인분께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유유님과는 다른 사이트에서 자주 뵙는군요.
        유유님은 시인이시자 사진작가이시지요.
        덕분에 실암님을 오랫만에 뵙게되어 많이 반갑습니다^^
        장마철에 혹여 출타시에 안전 조심하시구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솜사탕2021.07.06 21:58 신고

      안녕하세요~

      산야에
      이름모를 꽃들이
      향긋한 꽃 내음으로
      코끝을 자극하는 계절

      오늘도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하시고

      마주하는 사람들마다
      함박 꽃 웃음 피우시는
      멋진하루 되세요.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07 21:50

        비가 오고난뒤에 흙내음과 숲내음이 더 진하여 코끝을 자극하네요^^
        장마철에 접어들어 곳곳에 비피해가 발생하여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 들꽃2021.07.10 04:56 신고

      코로나 시대를 살면서 산책길의 야생화를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경이로운 들꽃들이 자신의 때가 되면 말없이 피었다가 지는걸 보면서
      그저 놀랍기만 했는데 시인들의 눈을 통하면 문학으로 새롭게
      탄생하네요. 시와 시조시로.
      감사히 머물렀습니다.
      공감을 더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11 21:42

        산책길에 들꽃, 야생화.....
        뚝방길 갈적엔 그냥 밟고도 지나쳤던 그런 작은 풀꽃들입니다.
        경이롭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봐주지 않아도 알아서 피었다가 지고....
        시인분들의 눈을 통해 이렇게 예쁘게 다시 보니 감동과 설렘입니다.
        감사합니다^^

    • 수수꽃다리2021.07.13 17:41 신고

      시인을 만나 풀꽃 야생화의 향기가 더 발한 듯 하네요
      신기한 장면도 잘 잡아내고 그의 생김새에 말을 걸어주니
      달리 보이네요 '너 멋찜'.이라고...
      꽃잎이 진 제비꽃은
      아기타조가 무리를 이룬 듯 참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13 21:50

        예 맞아요^^
        시인을 만난 야생화, 풀꽃들이 향기가 더 발하고 맵시도 뽐내고^^
        풍경속에 야생화는 자연스럽고 한폭의 그림이 되어집니다.
        "너 멋찜" ..... 수수꽃다리님 표현이 더 멋집니다요^^

    • 관음죽2021.07.14 21:56 신고

      다가오기도
      멀기도 하는
      시처럼 살긴...ㅠ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7.14 22:50

        다가오기도....그리고 멀기도 하는.....
        시처럼 살기엔 다소 형이상학적일수도 있겠지요.
        시인의 詩에서 감성을 대리 만족하는거라고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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