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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을 돌아보며.....( 지난 한해 이런 저런 기억들 )
    소소한 일상 2021. 1. 21. 00:34

    2020년을 돌아보며.....( 지난 한해 이런 저런 기억들 ) 

     

    지나온 한햇동안을 요모조모 들춰 봅니다.

    블로그는 살아내는 일상의 기록 같아서 언제든  다시금 떠올려 볼수 있어 좋네요.

    " 아 그랬었구나, 그랬었지" 하면서 지난 모습과 이야기들을 반추해봅니다.

    한해를 지내오면서 이만한것만도 감사하다 하여  지난 일년의 기록을 나름 정리해봅니다.

     

     

    < 지난 한햇동안 블로그에 올려진 글들 >

     

    36. 배꼽다리 야영- 로맨틱홀리데이 영화 2020.12.26-27

    35. 수안보온천 직장생활.....그리고 충주호반길따라.....

    34. 배꼽다리 야영- ..러브 영화보다 2020.12.5-6

    33. 김남조시인, 이생진시인님과 조우하다 (2007)

    32. 배꼽다리 야영 - 페인티드 베일 영화보다 2020.11.14-15

    31. 안양 삼막사 단풍 외 ( 2020.11.8 )

     

    30. 동두천 죠스 글램핑장, 배꼽다리 단풍놀이 ( 2020.10.31-11.1 ) - (사진일기)

    29. 김동길 교수께서 적어주신 목은 이색의 시조

    28. 배꼽다리 계곡 야영 -영화 도라도라도라 보다 2020.10.3-4

    27. 이사. 추석. 포천장날. 배꼽다리 산책 등등...이런저런 사진일기

    26. 이사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2020. 9. 19)

    25. 8. 26일 이사를 하였습니다

    24. 버킷리스트 (영화) 리뷰및 나의 버킷리스트는.....

    23. 포항 죽장면 두마리 녹유정에서 (하계휴가) 7.30 - 8.1 
    22. 배꼽다리 불멍 - "프렌치 키스" 영화보다

    21. 詩의 행간에 숨어진 마음을 엿보면서.....

     

    20. 이런 저런 이야기들.....

    19. 배꼽다리 야영 - 어페어 투 리멤버 (영화) 2020.6.27-28

    18. 컴퓨터 중독......증세, 증후군.....

    17. 개만도 못한 사람, ....슬픈이야기(아동학대)

    16. 배꼽다리야영 - 모처럼 집사람과 함께 ( 2020.5.30 - 31)

    15. 4.19 국립묘역 산보 - 사진일기 (2020.5.17)

    14. 블로그 유감 ( 遺憾 )..... 블로그 변환에 대하여....

    13. 배꼽다리 야영 (우중캠핑) - 영화 "씨애틀의 잠못이루는밤" (2020.5.9-10)

    12. 배꼽다리 야영 -( 영화 "적과의 동침" 보다) 2020.4.18-19

    11. 지난 소소한 일상들(정리).....( 2020. 4.. 15 )

     

    10. 배꼽다리 야영 - 해룡산 산행 2020.3.28-29

    9. 이런 저런 소고(小考) - 블로그 관련하여

    8. 배꼽다리 야영. 비둘기낭 폭포 - 봄맞이 나들이 (2020.3.7-8)

    7. 동막해수욕장 야영 ( 영화 "노팅힐"보다) 2020. 2. 22 - 23

    6. 낡은 노래 수첩 하나.... 떠나 보내는 마음

    5. 배꼽다리 야영 - 불멍때리기 (영화 1976년 미드웨이 보다) 2020. 2.1 - 2

    4. 한탄강얼음트레킹및 태봉대교 야영 ( 2020.1.26 - 27 )

    3. 좋은글, 이런저런 추억들 2020. 1..18

    2. 배꼽다리 새해 첫야영 및 얼음사진 2020. 1. 4 - 5

    1. 2019년을 돌아보며.....  2020.1.1

     

     

     

     

    공장화재

    화재전 (종전) 공장 모습

    2019년 11월 말에 제1공장 화재가 발생하여 2020년 4월에 복구되어 정상가동함

    ( 다행히 뒤쪽에 있는  제2공장 PVC라인은 무사하였음)

     

    불길과 검은 연기로 휩싸인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이후 복구까지 새해 벽두부터 전체 직원들이 고생했던....

    직장, 생애터전을 다시금 소중하게 가져봅니다

     

    복구되어진 공장전경

     

     

    야영(캠핑)

     

    열여섯번의 야영중에 동막해수욕장, 탑동 글램핑장, 한탄강(태봉대교)에서  야영한것을

    제외하곤 대부분을 배꼽다리에서 야영했던것 같다.

     

    언제나 내 편한 쉼터 ....  배꼽다리 

     

     

    배꼽다리건너 작은 야영장 (8월 이전까지만도 야영이 가능한 풍경)

    집사람과 함께^^

    해룡산 산행 - 건너편 멀리 수위봉과 왕방산 국사봉이 보인다.

    비둘기낭

    여유, 쉼

    지난 한해동안 자주 들렸던 베꼽다리 야영......

    흐뜨러진 마음을 정돈하고, 느릿한 여유가 좋았던 배꼽다리 야영이었다.

     


    배꼽다리 - 우중캠핑

    텐트에 토닥거리는 빗소리를 듣는 낭만도.....

     

    컵초를 떠나보냄

     

    오른쪽 컵초는 10여년 사용하여 초가 변질되고 컵도 무거워서 그리고 초 심지를 계속 

    갈아줘야하는 불편함도 있어서  그간 함께한 애틋함을 뒤로하고 떠나보냈음

    (지금도 눈앞에 선하고 어른거려지네요....조금 후회도 )

     

    밤의 적막을 함께 지새며 위로와  위안을 나누었었는데....

     

    간편한 파라핀초로 바꿈.....

    맛은 덜하지만, 적응하고자 애쓰고 있음.....

     

     

    불 멍 

     

    우두커니 바라보며 (멍때리는)  생각을 그냥 내려놓고서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봄은 그 자체로만으로도  그냥 좋다.

     

     

     

    눈망울이  많이 슬픈 고릴라.....

    목덜미가 영양실조로 털이 빠지고 앙상한 고릴라가

    곁눈질하며 간신히 목을 축이는 모습이 웬지 좀 짠하여 한참을 쓰다듬어주다.

     

     

    " 물 멍 "  

     

    물가 편평한 너럭바위에 앉아  물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머리통 속에 뒤엉켜진 잡것들이나 잘났다고 우김질하는 뜨거운 열기가

    차갑고 시린 엉뎅이를 통해  너럭바위로 쏘옥 빠져나가는 기분~~

    얼음장 사이로 흐르는 물을  우두커니 바라보는 "물멍"의 맛이라고나 할까?

     

    때론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는 맘^^

     

    핸드폰 놀이도^^

     

    동막해수욕장 야영 -  일몰

     

    철원 태봉대교(직탕폭포인근) 다리 아래서 야영

    (한탄강 얼음 트레킹)

    동두천 탑동 글램핑장

    나란히 앉아서 같은곳을 바라보지는 않더라도

    그냥 같은 자리에, 가까이서 함께 있다는것만도 든든하고 좋은맘이다.

    한세월 살아온터 이젠 나이들어감도 밉지 않다는....

     

     

    마스크 사는날..... 이런적도 있었으니까요^^

     

    작년 한해는 시작과 끝이 코로나19로 인한 온나라가 고통속에 지냈다.

    특히 코로나사태로 소상공인들의 장사가 안되고, 직장이 없어지는  엄청난 수난의 한해였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선방하고 이겨낸것도 우리 국민들의 저력이라 하겠다.

    (미국, 일본, 유럽은 지금도 심각한 상태이다.)

     

    줄서서 주민증 확인하고 1인 1봉투씩만 살수 있었던..... 배급받은 기분

     

     

    화재로 불에 타버린 노래수첩을 추억하면서....

     

    노래수첩의 목차..140 여곡을 가사만 적어둔 수첩

    야영하면서 허구 헌날 야심한 밤에  부르다, 부르다 지쳐잠든....

    어둠아 하애져라...무섬아 물럿거라 하여

    이 노래곡들만으로도 두어시간은 혼자서도 잘 놀았어요^^

     

    텃밭 - 이사온후 새로운 재미를^^

     

    (다음에서 일방적으로 블로그를 변환한것에 대해서)

     

    블로그가 어느날에 사라진다면....?

     

    문득..... 블로그도 언젠가는 수명(壽命) 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상황이든 또는  시대적  변화와 요구로 ..... 

    그중에서도 블로거님들이 원치 않았음에도 다음 포탈이 블로그를 임으로 변환하거나 폐쇄하고자 한다면....?

    거기까지 생각이 이르자 당혹스러워지네요.

     

    블로그 변환에 대해서 많은 블로거님들께서 속상해하시고 짜증나셨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안정기에 이르는듯 합니다.물론 지난번 블로그에 비해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아나로그적인 블로그는 우리네 소중한 나눔이자 생활터전의 하나입니다.

     

     

     

    참담하고 속상했던....여행가방속에 갇혀 숨진 아이

     

    사건발생 : 2020. 6. 1일  6. 3일 사망 

    게임기를 고장 낸 아이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B씨는 A군을

    가로 50cm, 세로 70cm 크기의 여행용 가방에 들어가게 한 뒤 외출했다.

    3시간 뒤에 돌아온 B씨는 A군이 가방 안에서 용변을 보자 다시 가로 44cm, 세로 60cm 크기의

    더 작은 가방에 가둔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심지어 아이가 가방이 작아 몸이 들어가지 않자,

    몸을 더 구부려 들어가라고 강제로 누르기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9살 남자아이가 3일 결국 숨졌다.

     

    2020년 10월 13일  입양아 "정인"이가 사망한 사건......

    덧붙임 ...... 또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차마 생각하기도 참담한 아동학대사건입니다.

    가슴이  먹먹하기만 합니다.

    옛날에 헐벗고 못살았던 시절엔 이런일이 없었는데  근래에들어

    극악스러운 일들이 자꾸 생기

     

     

     

    2009년 7월 .22일 적은글에서

     

    진도출장때   횡단보도 신호대기중에 찍은 사진임

    (다시 보고싶은 .....  그리고, 이쁘다는것....바로 저런것인가 보다

    그때도 그런 맘이었지만  지금 다시보니 오글오글 해질만큼 이뻐 죽겠다 ㅋㅋㅋㅋ

    이제 저 애기들도  커서 열살이  넘었겠지^^....)

     

     

     

    詩의 행간에 숨어진  마음을 엿보면서.....

     

    우연하게 마주친(눈에띈) 글를 읽다가

    소소하지만 마음에 와닿는 詩와 글, 노래 가사에서

    이 귀절을 적으실때  어떤 심정, 어떤 마음이셨을까나.....

    행간에 숨어진 은유스런 마음일랑 살째기 엿보는 마음입니다.

     

     

    가족여행 - 하계휴가

    처가 식구들과 함께한 하계휴가 ( 해발 600고지의 녹유정에서)

     

    영화 : 버킷리스트

    You'the one crying you never took a shot. here's your chance
    자넨 해보지 않은 걸 후회만 하고 있잖아. 이게 기회야.
     
     Never too late.
     너무 늦은 건 없어.


    (그들은 때늦은 여행을 떠납니다.)

     

    덧붙여서 올해 야영하면서 보았던 영화들을 떠올려봅니다.

    저스트라이크헤븐, 미드웨이,나쁜녀석들, 노트북, 적과의동침, 씨애틀의 잠못이루는밤, 

    어페어 투 리멤버, 도라도라도라, 페인티드 베일, 업 포 러브, 로맨틱홀리데이,

    노팅힐, 프렌치키스, 유브갓메일....그리고 인턴^^

     

     

    이 사 

    집사람이 내뜻을 따라서 이사를 오긴 했지만 

    갑자기 단절되어지고 바뀌어진 생소한 환경으로 인해 풀이 죽어보입니다.

    이사온지 나흘째에 짐이 어느정도 정리되어지자 맥이 풀리는지 

    우두커니 창너머 먼발치를 바라보다말고....끝내 훌쩍거리네요.

    당혹스러웠습니다.....

     

    가을 단풍

     

    제 방이 생겼습니다....

    겨울

     

    한시간 반(때론 2시간)  이상이 걸리는  퇴근길에 대한 부담과 순발력도 저하되어진터

    사고에 대한 우려도 있어서 직장 근처인 포천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지금은 출근 시간이 20-30분 정도라서 너무 좋다.

    북한산 인수봉과  도봉산 자운봉을 보면서 출근하던길이 때론 그립다.

     

     안양 삼막사 단풍

     

    코로나로 인해 단풍구경을 나서지 못했는데 삼막사에서 단풍에 취함^^

     

    오래전 사진을 다시 꺼내 보면서.....

    김남조 시인님과 (위사진)  이생진시인님과 함께한 사진(아래)

     

    오랜동안 직장생활을 한 수안보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오래전 , 커피 한잔의 낙서도 새삼 들춰보기도

    첫눈 쌓인날에

     

     

    지인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댓잎차와 뽕잎차(위)

    지인분께서 보내주신 야생화 시집(아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오래 오래 소중하게 간직하셌습니다.

     

     

    12월 어느날에 사무실에서  거울을 보면서....

    내년 이맘때도  이자리에서 다시 꼭 찍어봐야지^^  바램을 가지면서          

                                             

                                                 

    회사 - 공장 마당 끝자락에  나만의 작은 쉼터^^  

    한주가 가고, 달이 가고, 계절이 바뀌어도

    지그시 눈을감아 맑은 산바람에 햇살을 쬐면서 달달한 커피 한잔의 쉼자리

     

     

    공장에서 퇴근무렵 찍은 사진

     

    " 해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싸늘 불어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

    아주 오래전 중학교때 보았던 영화 "스잔나" 에서

    리칭이 부르던 노래를 웅얼거려보는.....

     

     



    작년 요맘때도 그랬듯이

    해가 바뀌어 지난 한해(2020년)을 돌아보면서

    기억에 남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정리하여봅니다.

     

    무난하게 한해를 지내옴을 감사해 하면서....

     

    2021.1.21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 파아란2021.01.21 03:24 신고

      까방님.
      새해 소망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한 해를 이렇게 보내셨구나 하며 마치 어깨너머로 들여다 보는 듯 합니다.
      평범한 일상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하며 지냈던 한 해였습니다.
      이 새벽 글을 읽으면서 알차게 살아가신 발자취를 따라 걸어 봤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1 21:51

        파아란님 반갑습니다^^
        한햇동안 어찌 지내왔나 싶어 해가 바뀔때 되돌아본 마음입니다.
        소소하고 평범한 보통의 것들이 새삼 소중하였고나 하는것을 알게된것 같습니다.
        작가로서 도자 작업화시는 모습속에 끊임없이 배우고 추구하시는
        그 열성에 대해 제가 많이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늘어지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ㅎ
        아니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감사합니다.

    • 유유2021.01.21 06:10 신고

      지난해 일년의 생활을 결산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네요
      그런데
      다른 사람 대부분 경자년은 별로 특이할 것이 없었다고 할 것 같아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1 21:54

        지난 한햇동안 거의 모든 사람들이
        평상시 일상에서 누리고 행했던 것들을 코로나로 인해
        스스로절제하고 삼가하며 지냈던것 같습니다.
        일상의 평범한것들이 새삼 얼마나 소중하였는지도 깨닫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보람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dada2021.01.21 08:20 신고

      건너 띄어
      배꼽다리~ 로 이어진

      바로~
      명상과 혼자임

      바로~ 그시간
      별빛의 사유공간

      그래서
      늘~ 맑으신 필통님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1 21:57

        작년 한해, 정말 힘들었던 모두 입니다.
        그 틈새에 잠깐씩 한적한 곳에서 마음을 뉘이고자
        배꼽다리를 자주 찾았던것 같습니다.
        자주로 들렸던 곳이라 만만하여 혼자서 명상도 해보고, 별밤을 우러보면서....
        항상 좋게 봐주시고 성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연(我嚥)2021.01.21 09:13 신고

      모든 순간들을 참 잘 견디어오신
      지난 일년의 시간들을 정리하신 까망님!
      지나고 보면 이리 추억이 되어 한편의 드라마처럼 ...

      불멍도 물멍도 야영의 시간들 그 까만밤의 한편의 영화들
      덕분에 저도 모두는 아니지만 몇편을 볼 수 있었네요
      늘 부러움 속의 대상이 되신 까망님의 야영은
      제겐 꿈 같지만 그래도 올가을 까망님 덕분에 야영이란걸
      시도했으니 까망님이 블친이 되심이 감사함이 더욱 생각납니다

      친필로 그 때마다 기록하시는 까망님! 멋집니다
      지금의 우리의 환경이 어렵고 힘들다지만
      이 또한 잘 이겨내리라 믿네요 화이팅~~~! 까망님!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1 22:03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지난 한해의 이런저런일들을
        마치 드라마 보듯이 훑어본것입니다.
        아연님께서도 야영을 다녀 오셨군요.
        비좁고 불편스럽지만 또 다른 새로움을 느끼셨으리라 여겨집니다.
        집에 그냥 있으면 웬지 늘어지는것만 같아서 요령껏 야영을 나서는데
        야영하면서 영화도 한편, 손글씨도 써보는.... 그 맛에 또 가게되는듯 싶습니다 ㅎㅎㅎ
        코로나로 인해 출사도 예전 같지 못하시겠지만
        그래도 한적함속에 자유를 보듬어내시기 바랍니다^^

    • 하늘금2021.01.21 09:27 신고

      지난 한해 되돌아
      보는 좋은 시간이셨네요. 내일을 위한
      좋은 시간인 것 같구요. 모두의 삶도 그렇듯 많은 사건사고와
      함께 즐거움도 있었던 작년이었습니다. 올해는 이 보다
      더 아름답고 좋은 세상이 이어지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하며 건강하시고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1 22:05

        해가 바뀌면서.... 줄기차게 지내온 한해를 잠시 돌아봅니다.
        뭐했더라? 하고 떠올리면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것 같아요.
        기억력에도 한계가 있어서요ㅎㅎㅎㅎ
        그래도 블로그가 일기처럼 다시금 떠올려주게 하니
        더불어 이런 저런일을 되돌아 보았답니다^^
        사건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난 한해....
        하늘금님 말씀처럼 올해는 이보다 더 아름다웁기를 바램해 봅니다.

    • 산인(山人)2021.01.21 10:06 신고

      반갑습니다
      늘 찿아오셔서 따뜻한 격려 고맙습니다
      마즈막 절기 대한이 지나고 추위는 조금 누그러드는데
      코로나의 기세는 아직도 끝을 보이지 않고 있으니 염려됩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보람된 하루 보내십시오
      올려주신 포스팅 공감하고 잘 감상합니다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1 22:09

        반갑습니다 산이님^^
        저 또한 산인님 블로그에서 몽상적인 풍경에 도취되어
        잠시지만 평ㄹ안하고 쉼을 갖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함께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어려움은 우리모두가 꼭 극복해 내리라 믿는바입니다^^

    • 계백2021.01.21 11:12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단한 삶이라도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세상은 물론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자신을 다독여 안정을 찾아
      다른 이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1 22:12

        좋음 말씀입니다.
        누구나 비슷하게 고단한 삶을 영위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과 나눔과 배려, 그리고 사랑을 나눈다면
        그래도 보람된 우리가 되어질테지요
        감사합니다.

    • 계백2021.01.21 11:33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세상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봐서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미세한 감정까지 알아채니 섬세하다는 평을 얻겠지요.
      반면, 시시콜콜한 것까지 눈으로 봤으니 매력이 반감되거나
      상대적으로 대범하지 못한 성격으로 분류하기도 할 겁니다.
      적당히 넘길 때의 좋은 점은 신경 쓸 일이 적어지고
      작은 부분을 넘겨버리기에 대범하다는 말을 듣겠지요.
      반면, 잔정이 없다거나 눈치가 없다는 말을 들을 겁니다.
      일상의 삶이란 세심하거나 건성이거나 신경질적이거나
      대범하거나 보다는 그때그때 적절히 맞춰가는 일입니다.
      ♡ 꾹!~눌러 공감과 사랑 전해드립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1 22:14

        일상의 삶이란 ,
        그때그때 적절하게 맞춰가는일이라고 하신 말씀에 많이 공감이 갑니다.
        알맞게 살아간다는것....결코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애써보는거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아리랑2021.01.21 18:17 신고

      한 글자 한 장의 사진도 놓치지 않으려고 한참을
      머물며 님의 모습을 상상하여 본답니다.
      하나하나 기록하시는 일련의 생활이 그다지 쉽지만은
      않을터인데 대단하시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추억이 한 아름
      넘쳐 나시길 기원 드립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1 22:22

        항상 좋게 봐주시고 격려해주심 감사합니다.
        지난 한햇동안 뭐하고 지냈나 하여 해바뀔때 되짚어 봅니다.
        기억을 살리려 지난 블로그를 돌아보면서 또 다른 설렘과 감사함을 가지게 되네요.
        이만 한것만도 다행이었노라며.....

        아리랑님께서 출사하신 일기를 되돌아보신다면
        사진속에 찰나의 감성과 속삭였던 그것들이 새록새록하실것 같습니다.

    • 국화향2021.01.21 19:07 신고

      슬픈고릴라 물축이는 모습에서 본글 쓰셨던 그날에 웃겼던 제 생각이 생각나 웃었네요?
      그동네 고릴라가 사나? 두리번 ~~두리번 ㅋㅋㅋ
      ㅎㅎ 너무 순진한 멍청할매래요 ㅎㅎ

      덕분에함께 영화를봤고
      덕분에 함께 불멍과 물멍때렸었죠
      이사하고 외롭고 정안들었던 동네 마침네 눈물 흘리셨던 사모님 제 눈가도 촉촉해졌었는데
      저도 같은시기에 이사하고 행복해죽는다고 글마다 써올렸었죠 ㆍ좀 미안하드라구요 ^^

      올 12월에도 다시 같은 자리에서
      사진찍어 올리시길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늘 큰오빠같은 맘의 필통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1 22:31

        고릴라 ㅎㅎㅎㅎ
        매번 갔던곳인데도 이번에 처음본 고릴라의 모습이었답니다 ㅎㅎㅎ
        제가 쓰다듬어준 고릴라가 밤새 두리번하며 저를 위해 보초섰을것 같아요 ^^

        배꼽다리는 집에서 정말 가깝고 하여 조용한날에 훌쩍 다녀 옵니다.
        저야 그렇지만 집에만 있는 집사람은 첨엔 좀 슬펐나 봅니다.
        이제는 답답하기는 해도(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그렇지요) 잘 적응하고 있어요^^
        국화향님은 집 인테리어에 손주 보랴....남편분 챙기랴, 친구들도 ^^
        지난한해 분주하게 지내신듯 ㅎㅎㅎ
        내년 12월에 그 자리에서 꼭 다시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ㅎㅎㅎ
        언제나 다정하신 국화향님 가내에 펴온하시기를....^^

    • 서리꽃피는나무2021.01.21 23:57 신고

      *
      소중한 1년 자료들을 모아 정리하셨네요 잘 보았습니다 새해애도 좋은 기록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 물질과 가치 믿음과 진리가 무엇입니까
      기도해도 아무 소용없는 고집이나 푸른 바다 바이러스 정치와 같은 것들
      설명할 필요없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
      봄인듯 하더니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시 오고 있습니다
      조그만 곳에서 그 무슨 일들이 다시 일어나는지
      단순하게 살고 있는데도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 고집이나 푸른 바다 바이러스 정치 같은 것
      우리가 몸담고 있는 자리
      가까이 벗처럼 지내던 세월이 쌓여 마음이 허전하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 6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2 12:09

        코로나19로 인해서 집에서 체류하는 시간이 많이 늘었네요.
        그래서 지난 1년의 블로그를 되돌아 보았답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jen2021.01.22 02:15 신고

      쉽지않은데 블로그 한해를 돌아보는 여유가 있으시지요.
      지인들이 보내주신 따듯함도 간직하시구요
      포스팅을 쭉 보아와 익숙함이 다가옵니다
      작은일에 만족하며 소소한 여유로움의 시간을 갖는것
      쉬우면서도 어렵지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2 12:16

        해가 바뀌면서 지난 한해를 잠시 돌아보았답니다.
        한햇동안 이러 저러일들....다시 돌아보니 블로그 속에
        오랜 우정을 함께한 분들에 대한 소중함도 다시금 감사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지인분께서 보내주신 정성된 마음도 다시 감사하고픈 마음이고요^^
        작은일에 만족하고 소소한 여유로움을 가급적 가져보려 노력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해바라기2021.01.22 08:40 신고

      블로그는 소중한 삶의 저장소 맞습니다
      아주 다양힌 활동을 하시는군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2 12:18

        그렇지요^^
        블로그는 살아내는 이야기를 간직하는 소중한 저장소입니다.
        간혹 여유 있을때 차분한맘으로 예전 글들을 다시 보면서,
        그랬었지, 그랬구나 하면서 회상도 하게 되네요^^
        성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음밭/김기영2021.01.22 08:54 신고

      7공감


      안영 안녕 안원하세요.
      반갑고 고마우며 감사합니다.

      2021년 1월22일 금용일 입니다.
      온화한 날씨에 마음정신 온유하고
      충만함으로 오늘도 만족이고 감사하는
      현명한 뜻으로 아름다운 동행 작용영원
      흐뭇한 미소로 강령하시고 강건하심으로
      즐겁고 기쁨 즐기는 생활을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축복입니다.
      영광과 거룩함으로 장엄지는 삶
      잘 살아 누리어 이르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2 12:20

        좋은 말씀으로 성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심 감사합니다.
        마음밭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보람되시기 바랍니다.

    • 유화2021.01.22 11:01 신고

      지난 한해를 회상하셨네요
      그냥 훌적 한해가 가버린거 같아도
      추억하고 싶은거 간직하고 싶은게 많지요
      행복한 금욜 되십시요 까망가방하양필통 님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2 12:22

        지날때는 시달림도 있었고 어려운때도 있었는데
        지금와서 돌아보니 1년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지났네요^^
        지난 일들이 고스란히 적혀진 블로그를 펼쳐보면서
        한햇동안도 감사해하고 함께한 블벗님들께도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제는 무었보담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하세요^^

    • 헤리티지2021.01.22 11:33 신고

      현대판 사도세자 사건이네요.
      그 사람들도 인간일까요?


      추위에 코로나에, 참 힘겨운 겨울인데 안녕하신지요?

      조선 세조 재위 중 궁녀의 연서를 전달해 준 죄로 두 명의 내시가
      맞아 죽었다니... '세조실록' 1465년 9월4~5일의 기록입니다.

      덕중이라고 하는 궁녀가 있었습니다.
      덕중은 세조가 수양대군 시절 그의 아이까지 낳았던 여인이었습니다.
      세조가 등극하자 소용(정3품의 후궁 품계)에 올랐을만큼 나름대로
      사랑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세조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죽었습니다.

      아이를 잃은 슬픔에다 세조의 발길마저 뜸해지자 덕중은 환관 송중에게
      한눈을 팔았습니다. 그 일이 세조에게 발각됐지만 별다른 처벌은 받지
      않았다네요.

      덕중은 가슴이 뜨거운 여인이었나 봅니다. 이번에는 세종대왕의 4남인
      임영대군(1420~1469)의 아들 귀성군 이준(1441~1479)을 사모했습니다.

      귀성군은 18살에 병조판서, 28살에 영의정에 오를 정도로 장래가 촉망되는
      종친이었지요. 덕중은 짝사랑만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보고싶다”는
      연애편지를 두 번이나 보냅니다.

      임금의 아이를 낳은 후궁에게서 연애편지를 받은 귀성군이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두 번 다 아버지 임영대군에게 밝혔고, 임영대군은 세조에게 편지 받은 사실을
      즉보했습니다.

      세조는 처음에는 덕중의 지위를 ‘소용’에서 ‘방자(심부름꾼 궁녀)’로 격하시키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편지가 보고되자 세조는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세조는 덕중을 교수형에 처하고, 편지를 귀성군에게 배달한 내시 두 명을 대궐
      밖으로 끌어내어 때려죽였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두 내시가 너무 억울하게 됐지요.
      (<세조실록> 1465년 9월4~5일)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2 20:30

        실록은 요즘 신문 같기도 합니다.
        그때 그때 발생된 크고 작은 일들이 낱낱이 적혀있군요.
        새로운것을 보고 익혔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인2021.01.22 13:14 신고

      날씨는 흐리지만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2 20:31

        오늘은 종일 흐렸습니다.
        그래도 쌓여진 눈들이 거의 녹았네요.한국인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아리랑2021.01.22 18:13 신고

      안녕하세요.
      종일토록 찌푸린 날씨에 안개까지 드리워진 하늘빛에
      심숭한 마음으로 집콕을 하면서 님의 불방에 머무르며
      많은것을 느끼고 가슴에 담아두는 고운 시간이 머무름에
      감사를 드리며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2 20:37

        그간에 치운 눈들이 다 녹아습니다.
        날씨가 한결 푸근하지만 오늘은 종일 잿빛 날씨에 안개도 끼고....
        겨울철엔 비수기라서 저도 멀뚱하게 지냈는데 아리랑님께서도 싱숭한 맘이셨군요.
        조촐한 제 블로그를 부러 찾아주셔서 두루 읽고 가셨다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주시고 공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즐겁고 보람된 주말 되세요^^

    • 율전 - 율리야2021.01.22 18:50 신고

      이글을 보는 저도 감회가 깊습니다.
      진솔하게 마음 터놓으시며 깨알같은 손글씨의 사연들을 비롯하여 ...
      정감있게 정리 하셨던 게시물들 생각 납니다.
      지나간 일년의 나날들을 요약 정리 하시며 ..
      한해를 마무리 하시는 모습도 큰 감동이며 .. 배웁입니다.
      이제 또 새로운 한해의 역사를 기록하시며 ...
      더욱 건강 하시고 ..
      새로 이사하신 포천의 집안에 행복이 넘쳐 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2 20:45

        안녕하세요, 율전 율리아님,
        오랜동안, 꾸준히 용기를 주시고 좋은맘으로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즘 외출이 없어서 시간이 남아 찬찬히 지난 한햇동안을 살펴보았답니다.
        지난 일상들에서 무난하게 지내온것이 다행이었으며
        한햇동안 다녀가신 분들의 정성스런 마음도 다시금 새겨본 시간이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함이라지요.
        포천 생활은 이제 익숙해졌답니다 ㅎㅎㅎ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철새도 머잖아 떠날테지요.
        즐겁과 보람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하기2021.01.22 22:24 신고

      지난 일들이 그래서 아름다웠구나...
      여기서 느껴서 갑니다.
      촘촘히 써 가는 필적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더 건강하셔야합니다. 그러다 우리가
      만나게되면 그때는 제가 한번 크게 쏘겠습니다.ㅎㅎ
      내외분 건강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3 21:36

        이런 저런일들....한해를 돌아보면서
        새삼 그때일을 떠올려보고, 그리고 댓글로 함께 공감하고 얘기를 나눈
        그 감사함과을 보듬어 내었답니다^^
        "우리"라 할수 있는 분들이 곁에 계셔서 고맙고요^^
        언젠가 다시 뵈올수 있는날을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하늘냄새2021.01.22 23:06 신고

      새해도 건강하시고
      야영 많이하시고 좋은 글 부탁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3 21:37

        예 감사합니다. 하늘냄새님^^
        코로나로 많이 위축된 나날이지만 그 틈새에서
        소소한 산책의 즐거움이 좋아 보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김영래2021.01.23 04:44 신고

      활기차고 건강하게
      참으로 멋지게 사십니다
      뜻한꿈 이루시는
      활기찬 주말되시며
      기쁨이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3 21:39

        좋은맘으로 격려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지만 소소한것에서 작은 행복을 느껴보고자 하는 맘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죽도선생2021.01.23 08:57 신고

      그렇게 펼쳐 놓으니
      열심히 사셨든 날들인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
      또 하루가 모이고 다시,
      한달이 해를 넘기고 새해의 겨울이
      다 간듯 합니다
      봄이 온듯한 혼돈의 날씨속에
      늘 건강하시고
      올해도
      배꼽다리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3 21:43

        환해를 지나면서 돌아본 일상들이었습니다.
        거창하거나 대단하지는 않더라도 이제는 소소한 즐거움이
        마음에 편안하고 .... 그리고 무리는 하지 않으려 조심합니다.^^
        죽도선생님의 서정적 마음을 많이 공감하면서 본받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건강하시고 보람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마음의행로2021.01.23 10:04 신고

      일 년을 거꾸로 여행을 가듯
      뒤로 뒤로 밀고 나가시며 쓰셨네요
      특별한 재미와 의미를 부여하여 줍니다
      떨어져 나온 배꼽을 못 잊어하시는
      까망가방하양필통님이 즐겨 찾는
      배꼽다리는 평생 인연으로 살아가시게
      될듯 합니다
      그 속에서 보는 영화 한 편과 함께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3 21:46

        지난 블로그를 거꾸로 읽어 보면서
        다시금 그날의 일상속에서 꿈을 꾸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떨어져나온 배꼽" 맞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렇습니다 ㅎㅎㅎ
        포천으로 이사를 오고서 30분 거리로 가까와져서
        마실삼아 다녀오기에 딱입니다.
        공감해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닮은수채화2021.01.23 13:43 신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어쩜 이리도 깔끔하게
      하셨는지 ᆢ.
      갠적으로 참 소중한 자료이고
      귀한 일기장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앞날을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니까요
      낯익은 필통님의 발자취를 보면서
      저두 지난 추억에 잠겨봅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3 21:50

        하루에 조금씩 지난것들을 돌아보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아하, 그랬었구나 하면서..... 그리고 무엇보담도 함께 공감해주시고
        격려와 맞장구 쳐주신 댓글들에서 행복과 용기를 가져보기도 했네요^^
        블로그는 갈수록 애착이 가는것도 지난 기억이자 소중한 추억이 되어서요.
        지난 한햇동안도 함께 해주시고 "우리" 라하여 이런 저런 마음 나눔이
        참 감사하고 고마습니다^^

    • 표주박2021.01.23 15:31 신고

      인간사 늘 변천하게 마련이지요.
      감격했던 일도, 슬펐던 일도 있었고,
      두 주먹 불끈 거렸던 일도 허다했구요.

      오늘도 한강은 침묵으로 유유히 흐릅니다.
      언제 성난 소용돌이 무서운 황토물이었냐고
      언제 두텁게 결빙 되었냐고...
      그저 유유히 흐를뿐입니다.

      블로그 환경이 여러번 바뀌니까
      이젠 그러려니....
      그저 따라가는 거지 뭐...ㅎㅎㅎ

      ...까 방... 님처럼
      일년에 한번씩 요약해 두면 좋았을 것을....
      저야 뭐... 기록이랄것도 없고요
      이젠
      손자 손녀가 좀 더 크면
      할머니 일상이 이랬었구나....^^
      그날이 머지 않아 오겠죠?

      역시...
      까방님의 자상하심에 늘 감동합니다.
      건필하시고 건강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3 21:54

        특히 지난 한해는 코로나로 많이 단절된, 소통이 어려웠던 시기에
        블로그를 통하여 이웃 여러분들과 서로 나누고 격려하면서 지냈던 기억들이
        소중하게 다가섭니다. 고마운 활력이 되었지요^^
        표주박님께서는 여러가지로 일들도 겪으시면서 도
        손녀 손주랑 소소한 행복도 누리셨을거 같습니다.
        가내 평안하시고 예서 할아버지의 건강과 더불어 가내 평안하시길 빕니다.

    • dada2021.01.23 18:45 신고

      * 고독과 고독 사이 *


      태종대
      앗찔한 이마 위에서
      마주보이는 섬

      생도*

      말 없는 고독

      고독 사이

      잠시후
      문자가
      '여기서도 네가 보인다'고
      코콕 찌른다


      ㅡ 이생진 ㅡ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3 22:01

        말없는 고독과 고독사이.....
        여기서도 네가 보인다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다님이 먼발치로 꼽발들고 바라보시는가 하구요^^

        이생진님의 시 였네요.

    • 벗님22021.01.24 05:10 신고

      저도 일기처럼 십여 년 꾸준히
      이 블로그에다 일상을 기록해왔었는데..
      지난번 개편으로 블로그가 어느 날엔가는
      사라질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그간의 기록들을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중? 이에요.ㅎ~

      그나저나 필통님의 포스팅을 볼 때마다
      참 대단하시다 싶어요.
      보통의 정성과 열정이 아니면
      저리 정성 가득한 포스팅을 할 수 없을 듯 해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4 22:17

        벗님도 그런 생각을 하신적 있으시군요^^
        저도 그런 생각에 묘책(^^)을 궁리중입니다만 아직은 별 뾰족수는 없네요^^
        일부는 복사(댓글까지) 해서 내게쓴 메일함에 복사보관해두었습니다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간이 여유 많아지는것.... 그래서
        천천히 이것저것 둘러보면서 정리 하는것이 요즘 소일입니다^^

    • dada2021.01.24 09:35 신고

      퇴근후
      공장에서 찍어신

      그림들
      모두다~ 좋은 빛과 구도

      그쪽~ 으로
      진출도 가능하신

      기막힌
      재능이 바로~ 보입니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4 22:20

        퇴근시간무렵..... 공장 마당에서 심호홉하면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언제나 그자리..... 비슷하지만 그 노을빛에 "멍" 하기도 합니다^^
        작년에 바꾼 핸드폰이 쪼메 사진발이 좋네요 ㅎㅎㅎ

    • 평산2021.01.24 12:18 신고

      정리를 정성껏 하셨습니다.
      쉬었다 가는 삶이 필요하지요.
      숨을 쉴 때를 알아야 한다는 말, 요즘 실감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도 그런 장소가 있으시네요.
      저는 '지난 일년도 즐겁게 보낸 편이었어, 감사할 일이지.' 하고 끝냈답니다.
      알아서 척척척 하시니 옆에 계신 분,
      마음이 편안하시겠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4 22:25

        글 하나에 4-5일 또는 때론 일주일 이상도....
        그것을 정리하는 자체가 때론 재미이자 소일이기도 하네요 ㅎㅎㅎ
        회사에서 바람맑은 숲그늘에서 커피한잔, 때론 한개피....
        그 자리가 이젠 내자리가 되어졌네요 ㅎㅎㅎ
        한해를 무난하게 보내신고서 척척해주시는분에 대한 감사하는맘.....
        평소 안허든 표현(^^)일지라도 엄지척 한번 해드리세요^^

    • 한국인2021.01.24 14:32 신고

      일요일 편안히 보내시고 활기찬 한 주 맞으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4 22:26

        주말 푸욱 쉬었습니다.
        이틀동안 그저 방콕 하였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보람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길따라2021.01.24 20:35 신고

      지난 한 해의 여정을 소상히 기록하셨군요
      일상을 기록하고 또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는 건
      정말 뜻 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올 한 해도 멋진 야영 이어 가시고
      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4 22:31

        예전엔 그언 여유도 미처 생각치 못했는데
        작년부터 한해를 돌아보는 내 나름대로의 정리를 해본것입니다.
        이런 자란일들을 다시금 상기하면서 함께 하신 여러분들의 댓글에도 감사함변서....
        올해도 야영은 틈 나는대로 해보겠습니다.
        성원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푸른 언덕2021.01.24 20:55 신고

      늦은 저녁 잠시 들러서 쉬었다 갑니다.
      손글씨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군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4 22:34

        이제는 손글씨를 써보는 기회가 많지 않네요.
        예전엔 컴이 없을땐 곧잘 썼는데....^^
        야영을 하면서 간혹 분위기를 손글씨로 써보기도 하네요^^
        이제 새로운 한주가 시작하네요
        즐겁고 멋진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

    • 김영래2021.01.25 04:28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할기찬 월요일
      힘차게 열어가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울타리2021.01.25 09:09 신고

      소중하게 올려주신 포스팅 *지난해 이런저런 이야기*함께 함니다.
      고운 인연으로
      즐거움과 햄복 그리고 희망을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슴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6 20:42

        함께 공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웃끼리 서로의 생활을 건너 보면서
        한햇동안도 잘 지내온것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울타리님께서도 즐겁고 안전한 산행 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blondjenny2021.01.25 09:12 신고

      이렇게 1년을 돌아 보는 시간도 매우 소중합니다. 그 당시의 어려움도
      시간이 지나면 그땐 그랬었지 하고 넘기게 되지요. 잘 보고 공감 더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6 20:44

        해가 바뀌면서 지난 한햇동안도 어찌 지냈나 싶어서
        지난글들을 되돌아 본 시간이었습니다.
        그때는 어렵고 힘들었어도 지나고 보니 추억이 되어지네요^^
        함께 공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로 이명연2021.01.25 14:56 신고

      많은 블친들이 공유하는 블로그지만
      그 중심은 내 삶의 역사라고 생각됩니다
      몇년후에도 다시 보면 아~ 그땐 그랬구나
      이렇게 살아왔구나
      추억의 기록이 됩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6 20:46

        그렇습니다.
        블로그는 함께 공유하면서 일상속에 일기같은 기록들이라 하겠습니다.
        지난날을 잠시 돌아볼수도 있어서 좋구요^^
        훗날엔 "아 그랬었구나" 하면서.....
        블로그는 정말 추억의 기록물입니다. 감사합니다^^

    • 늘 봉2021.01.25 19:50 신고

      입춘이 코 앞에,
      괜히 조금은 설렙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미지의 한 해
      나약하고 연약한 인생임을 시인하며
      동쪽 바다 떠 오르는 태양을 보며 두 손을 모아 소원을
      빌으셨을 울 불로그 벗님들!
      조만간 언 땅 뒤집고 고개 내밀 복수초 그려보시며
      잠시라도 코로나의 덫에서 벗어나 보는 저와 벗님들이 되시길...
      벗님의 안부 여쭈며 방문 노크해봅니다.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고 아직은 존재 할 이유 있음에 감사하며
      올리신 작품 감상하며 물러갑니다.
      늘,
      복된날에 머무세요.

      2021년 1월 어느 날 한 문용드림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6 20:49

        입춘이 우리네 24절기중 처음 맞는 절기이지요.
        얼마 안남은듯 합니다.
        긴 겨울도 기지개를 펴고 새봄을 알리는 복수초, 바람꽃들이 피어날테지요.
        한햇동안도 무난하게 서로 안부를 물으며 지내온것이 참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야촌2021.01.25 21:06 신고

      샘께서 지난 한해는
      정말 다사 다난한 한해셨네요.
      신축년 한해 파이팅을 보냅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6 20:50

        한햇동안을 돌아보면서 그때는 정신 없이 지냈지만
        다시금 돌아보면서 감회도 비쳐지네요^^
        야촌님 께서도 마찬가지 일테지요^^
        건강하시고 즐겁고 보람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산인(山人)2021.01.26 09:27 신고

      반갑습니다
      어느 듯 1월도 마지막 주 화요일을 맞았습니다
      겨울 비 마저 추적 추적 내리는 날 항상 코로나에 대한
      긴장의 끈을 늧추지 마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올려주신 좋은 포스팅 공감과 함께 잘 감상 하고 쉬었다 갑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6 20:52

        년말과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도 한주 남았습니다.
        머잖아 겨울을 보내는 입춘도 다가옵니다.
        함께 하면서 서로 공유하고 공감하였던 지난 한해를 감사하게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 dada2021.01.27 05:46 신고

      자운
      자분~ 자분

      몇일
      쌓이니

      남쪽엔
      매화도 코피~ 터지고^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7 18:47

        말씀처럼
        자분 자분^^ 며칠 포근한 날씨입니다.
        올해는 몇십년만의 한파에 , 몇십년만의 따뜻한 겨울날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그래도 매화꽃이 피었다니 입춘을 알리는 팡파레 같습니다^^

    • 수수꽃다리2021.01.27 15:16 신고

      정리의 달인이신 우리의 필통님!!
      로버트 드 니로 분이 잠깐 겹쳐서 살짝 미소 한 번 짓네요 ㅎ
      연상되어서리~

      필통님의 글 속의
      댓글에 합류하여 저도 작년 함께 하였네요? ㅎ^^

      저는 작년에 뭘 했는지?
      어떤 일로
      유익하게 보냈는지
      되돌아보게 해주시고 깨달음을 주시네요
      "무의미
      헛되이
      시간낭비 말자" 이런 단어들로 오늘을 정리하며
      열심히 유익하게 부지런하게 ...
      함축한 단어 "관리하자" 하네요.^^*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7 19:00

        너무 치켜주시니 우쭐해지려 합니다.
        인턴의 로버트드니로....흰머리에 안경쓰고 주름살진 모습이
        이웃집 아저씨처럼 참 푸근해 보여져서 나도 저랬으면 하였답니다 ㅎㅎㅎ
        작년 한해, 그 이전 훨씬 전부터 댓글로 대면하여온 우리이지요^^
        많이 감사해요^^
        "관리하자" - 한마디로 정리 하셨네요.
        저도 그말따라서 관리에 들어가렵니다. ^^

    • 마틸다2021.01.27 21:13 신고

      지나온 순간을 정리한다는것..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겠지요
      순간순간을 열정으로 살아오신 까망가방하양필통님께 성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올 한해도 파이팅 하시며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전적으로 공감하는 말씀이 있네요
      언젠가는 블로그가 사라질 수 있다는....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7 22:47

        블로그는 일기같은 내용이지만
        블로거님의 취향, 성향에 따라서 정보를 공개하고
        그 블로그를 함께 공유하면서 즐거움을 얻는것 같습니다.
        지난 한해를 우째 지냈나 싶어 되돌아본 마음입니다.
        무엇보담도 함께 공감해주시며 댓글로 나눔을 가진것이
        젤루 소중하고 고마왔던것 같습니다.
        블로그.... 또 언젠가엔 변환을 시도할거라 여깁니다만....
        만일 그로인해서 블로거님들과 헤어진다면 그게 젤루 속상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 안젤라2021.01.28 06:06 신고

      벌써 1월도 끄트머리에 와 있네요ㆍ
      뭔가 새로움이 찾아와 줄것 같은
      작은 희망이 보입니다ᆞ

      건필하세요ㆍ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9 00:16

        새해 1월 한달이 한참 벅차야 하는데
        연일 코로나19로 인하여 조마조마하다가 다 지나네요.
        그래도 입춘이 다가오고 봄의 전령인 매화꽃도 피어나고.....
        작은 희망을 함께 하시자구요^^
        감사합니다^^

    • 김영래2021.01.28 10:05 신고

      오늘은 하늘이 흐린 목요일
      회색빛 목요 일엔 따뜻한
      커피로 촉촉히 목을 축이자
      항상 자연을 가까이 하고
      보고 느끼며 사색하며
      주어진 여건 데로
      서로서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하며 순응하며 살리라
      수고 하신 덕분에 잘 보고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9 00:18

        내일은 금요일 입니다.
        강풍이 불고 날씨도 춥다 합니다.
        막바지 추위가 아닐까 여겨집니다.

        주어진 여건에 순응, 적응하면서 사는게 알맞은 삶이자 지혜라 하겠지요.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속에 좋은맘 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예쁜딸2021.01.28 14:45 신고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감정의 기복이 심한 탓일까요?
      아침에 눈을 뜨고 쓰레기 배출을 시작하는 삶,
      비피더스
      진통제
      박카스 먹은 후 쓰레기가 나옵니다.
      우유와 콘프라이트로 아침 식사를 하고
      그리고 전기를 소모합니다.
      TV와 컴을 켜고 여기 저기 전화를 하기도 받기도 ...
      컴 앞에 앉아 컴을 하고 낮잠을 즐기기도 하고
      그러다 해가 지면 다시 이브자리를 펴고 잠을 자고
      도대체 한 마리의 가축과 같은 삶이 이어집니다.
      우울증이 엄습해옵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교회도 못 나가고 성도간의 교류도 없고 방콕이
      빚어 낸 현실이랍니다.
      울 님들은 어찌 지내시는지요?
      삶이 예배가 회복되기를 소망하면서 울 님들 방 방문해봅니다.
      올리신 작품에 박수를 드리오며...
      가내가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초희 드림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29 00:23

        평상시에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것들, 당연한것들.....
        그것들을 평상시처럼 하고 살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아무것도 아닌 일상적인 나눔과 만남이 이토록 소중한것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평소에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였슴이 반성될만치.....
        건강하시고 좋은맘으로 이겨나가십시다^^

    • 한국인2021.01.29 17:40 신고

      1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2월 맞으세요

      답글
    • 산인(山人)2021.01.30 08:11 신고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반짝 추위가 조금 누그러들고 1월 마지막 주말을 맞았네요
      2월이 코앞인데 코로나 발생한지 1년이 지나면서
      1년동안 우리사회의 여러가지 변화된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시간입니다
      정성들여 올려주신 포스팅 공감하고 잘 감상 합니다
      좋은 주말과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30 17:22

        새해가 밝았다는 설레임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 한달이 다가고 2월에 이르렀습니다.
        날씨도 오락가락....그래도 이른 봄꽃들이 피어나네요.
        지난해도 올해가 들어서도....코로나로 인한 민심도 흉흉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네요.
        그래도 꼭 극복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 열무김치2021.01.30 21:52 신고

      올리신 1년간의 기록들을 보며..
      제가 읽은 포스팅도 꽤 되네요.

      잃어버린 1년
      그냥 공짜로 보낸 것 같은 20년이었지만 먼 후일 돌아보면 멈추었던 탓에 발견한 것들이 점차 드러나겠지요.
      올해 필통님의 버스킷리스트엔 무엇이 담겼을까.
      동행하며 살펴보렵니다.

      답글
      • 까망가방하양필통2021.01.31 20:49

        한햇동안 어찌 지냈나 싶어 돌어보았답니다.
        지난날들을 곱씹어 보면서 잊혀진것들이 점차 드러나네요^^
        무엇보담도 함께 나눈 소소한 이야기와, 공감하면서 맞장구들^^
        그 고마움과 감사함을 잊혀진 기억들에서 다시금
        만나볼수 있었음이 참 좋았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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